“봄내음 가득한 진해군항제로 오세요”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공원에 벚꽃이 피어 있다. 국내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열린다.창원=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