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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하늘과 땅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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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7월5일 금요일 출석부
아르빈스(영월) 추천 0 조회 14 24.07.05 06:2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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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5 07:08

    첫댓글 너무 예쁜 시계초입니다.
    제준 새벽에 천둥치고 비를 갑자기 쏟아
    붓더니 지금은 멈추었네요.
    항상 미끄럼 주의하시고 행복한 불금되세요.

  • 작성자 24.07.07 04:16

    주말내내 빗 소리 들을듯이요
    백합이 비에 이그러지고 있어요.
    향기는 사라지고 얼룩진 화장만 남아요.
    일년을 기다려 얼룩진 얼굴만 보여주기는 억울할듯 하여요.

  • 24.07.05 07:54

    시계초 아름다워요
    무탈한 하루
    건강히 즐겁게 행복주머니에 기쁨 가득 채우세요
    여긴
    아침에 조용히 이슬비가 내리네요

  • 작성자 24.07.07 04:20

    빈둥거리는 휴일이 되라고 비가 시작됩니다.
    가물어 꽃을 미루던 냉초가 뒤늦게 꽃대를 올리고 개화를 준비중인데 결실을 볼수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게을러도 어색할것없는 비오는 날
    느긋한 휴일 되시어요~^^

  • 24.07.05 09:04

    여긴 밤사이에 빗님 다녀가신듯 흐릲ㄴㄹ이지만 빗님은 안오실듯
    오늘도 무탈하게 하루 살아보기 입니다

  • 작성자 24.07.07 04:24

    다시 비작된 빗소리가 반복적 그쳤다 내리기를 합니다.
    계곡 돌멩이에끼인 이끼때가 벗어지려면 아직도 멀어보입니다.
    풀은 비를 마나 잘도큽니다.
    망초가 꽃을 하얗게 피우고 결실기
    기다리는듯~

  • 24.07.05 15:07

    잘지내시남유?
    사는게 어찌어찌 더 바쁘다요
    아직 감기가 괴롭히고
    나이탓이겠지요
    체력이 고갈 회복이 안되네요..

  • 작성자 24.07.07 04:28

    잘드시고 잘주무시라고 주문 넣어요.
    빈스도 잘 안되는데 답이 그러니요.
    정선까지 강연 들으러 다녀왔어요.
    조금씩 익숙한 지명을 용기라는 무장을하고 ...
    올가을에는 추암도 도전해보려합니다.
    이끼계곡 장마 그치면 오셔요.
    시원한 냉면 한그릇 같이 하시자구요.

  • 24.07.07 06:24

    @아르빈스(영월) 산다는게 가끔은 버거울때가 있네요
    정선 까지 넘어 오구
    빈스님은 아직 체력이 빵빵
    나는 이잰 자꾸내려앉네요
    세월탓이려니 해도 ᆢ
    이끼계곡 가슴이ᆢ
    날좋은 가을날 추암 도 오기요
    날씨가덥네요
    늘 건강 잘 챙기며 열심이 힘내고 살아갑시다

  • 24.07.05 20:20

    식솔들이 아프면 젤 맘아프지요
    툭툭털고 밥 잘먹고 지내야 더불어 미소 지어요
    잠시 비 그친 틈을 이용해 노랗게 익은 황매실 땄어요
    아이들 찿는 먹거리 만드는것이 부모 몫인가해요^^*

  • 작성자 24.07.07 04:34

    황매실 향이 코끝을 스치는듯 합니다.
    올해는 보리수 한말도 못거두고 땅으로 돌려 보냈어요.
    그저 바라만보아도 좋은 과실 수가 되엏네요.
    휴가철이 가까워와요.
    아이들 좋아하는 먹거리가 때마추어
    함께 해ㅜ엏으면 좋겠어요.

  • 24.07.07 13:34

    이쁜시계초네요~^^ 야 이름은 뭐래요~^^

  • 작성자 24.07.07 13:45

    미시즈김 1세대인데 화색은 괜찮은데 꽃잎이 쭈글이어서
    다음세대를 기다리는데 마음대로 안되고 있어요.

  • 24.07.07 13:49

    @아르빈스(영월) 성공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7.07 13:50

    @초년생(양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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