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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사랑방 바느질 솜씨, 구경해 보세요. ^^*
演菩提(연보리) 추천 0 조회 200 09.11.13 10:3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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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3 10:40

    첫댓글 내 이럴줄 알았다니까..... 금림이 예사 눈빛이 아니었거든요.... 정말 솜씨 대단해요~~~~그걸 볼줄아는 명이도 보통 넘구요....^*^

  • 작성자 09.11.13 23:11

    명이도 보통 넘는 거 맞지예? ㅎㅎ

  • 09.11.13 10:43

    금림이는 못 하는게 없습니더~~ 저 가방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명품입니다....^^*

  • 작성자 09.11.13 23:12

    맞아요, 나중에 금림이 시집 갈때 싸 보내야겠어용. ㅎㅎ

  • 09.11.13 10:56

    명이 짜식...이쁜건 알아가지고서는.ㅎ 금림이 홈질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 어쩜 저렇게 줄도 고르고 간격도 일정하기까지...자랑 실컷 하셔도 되겠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저런거 잘못하거든요.ㅎ

  • 작성자 09.11.13 12:25

    지 엄마 솜씨보다 나은 거 같아요. ㅎㅎ 이래 써놓으면 애 자랑하느라 정작 본인을 흉보는 게 되나요? ㅍㅎㅎ

  • 09.11.13 14:37

    자식이 부모보다 낫다는건 그 자식이 있는것만으로도 행복이고 자랑이지 결코 본인의 흉은 아닙니다...뭣이 이래 댓글이 구질구질하게 복잡누.ㅎㅎㅎ

  • 09.11.13 11:28

    행복한 모녀군요.....부러운 모습들입니다~~~~~~~

  • 작성자 09.11.13 23:06

    현오님도 바느질 잘 하실듯요. ㅎㅎㅎ

  • 09.11.13 12:21

    명품가방 뺏을라카마 명이랑 싸워야 되남?...ㅎㅎㅎ

  • 작성자 09.11.13 23:07

    뮹이 잠든 뒤에 쓱 꺼내면 될 거 같아요. ㅎㅎ

  • 09.11.13 14:20

    금림이가 바늘질도 꼼꼼하고 참하게 예쁜 가방이랑 핸드폰고리도 예쁘게 만들었네요. 퍼펙이라고 선생님이 칭찬할 만 합니다. 금림이랑 늘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 09.11.13 23:07

    팔불출도 불사합니다. ㅎㅎ

  • 09.11.13 14:24

    우째~~금림이도 한 꼼꼼이 하네요~그런데 명이 다리사이에 꼭 끼운걸 보니 안주겠는데요~폰 고리 너무 예쁩니다~금림이 화이팅~~^.^

  • 작성자 09.11.13 23:08

    성격이 꼼꼼한 편이 아닌데도 바느질 하는 걸 좋아합디다. 다행이지요.^^*

  • 09.11.13 14:54

    금림이 시침솜씨가 대단합니다 홈질이든 뭐든 ㅎㅎ 근데 야이란넘 지가 독차지 했네요 이쁜건 알아게지궁 ^^

  • 작성자 09.11.13 23:09

    야이 아이고 미이~^^* 시침솜씨라니요, 홈질이 맞거든요.ㅎㅎ

  • 09.11.13 21:22

    눈이 침침해서 그런지 재봉틀로 드르륵 박은줄 알았읍니다. 혹시라도 입고있던 옷이 툭 터지면 금림이 한테 부탁좀 해도 될듯합니다. 거기다 공부잘하지... 전번에 올백받았다고 자랑하던데 대단하네요....

  • 작성자 09.11.13 23:09

    ㅎㅎ 제가 그동네까지 자랑했나요? ㅎㅎ 저번에 아니고 이번이었습니다. 순례 가서 옷 터지면 말씀해 주세요~~^^*

  • 09.11.14 06:56

    연보리님이 아니라 금림이가 직접 얘기하던데요....

  • 09.11.13 21:57

    꼼꼼하고 예쁘게도 만들었네요. 저기 고양이 누워있는 이불까지 나연이가 만든 것인줄 알았으니..^^

  • 작성자 09.11.13 23:10

    ㅎㅎㅎ 기다려봐요, 조만간 대작도 가능하지 싶어요.ㅎ

  • 09.11.13 22:13

    금림이 엄마 닮아서 못하는게 없는것 같네예~~~알콩달콩 키우는 재미가 솔솔 하시겠습니다~~~^^

  • 09.11.13 22:57

    글쎄요~ 다른 건 몰라도 연보리님 바느질 솜씨는 본 적이 없지만 그것만은 엄마를 닮지 않은듯한 예감이..............^^*

  • 작성자 09.11.13 23:11

    수향님, 그럼 금림이 바느질 솜씨가 아빠 닮은 거 같아요? ㅎㅎ

  • 09.11.14 00:57

    ㅋㅋㅋ 울 작은 딸. 재료값 7000원에 토끼인형 맹글고 있습니다. 박음질이 뭐냐고 묻는데...

  • 작성자 09.11.14 13:05

    ㅎㅎ박으면 박음질, 호면 홈질...^^* 이쁜 인형 기대됩니다.

  • 09.11.14 09:37

    네이스로 끈도 만들고 박음질도 이쁘게 잘했네요.굿~최고

  • 작성자 09.11.14 13:06

    끈도 아주 야무지게 꿰매놨어용. ^^* 시간내서 핸드백 뚜껑에도 장식용 스티치 넣기로 했어요.^^*

  • 09.11.17 16:01

    따님의재능능발견하셨으면 긴안목 을보시고 패션쪽으로 밀어주심이어떨까?

  • 작성자 09.11.17 10:27

    ^^* 아이의 관심이 하도 여러 가지라 지켜보는 중입니다. ^^*

  • 09.11.20 07:05

    패션쪽으로보내 보세요. 제 조카가 좀 유명한 회사에 회장 사모님 인데,,,,,,지켜 보겠습니다. 그리고 글 옮겨 갑니다. 금림 아가씨 작품 나오면 하나씩 스크랩 하려고요. 안된다하시지 마십시요. 벌서 가져 갔답니다

  • 작성자 09.11.20 08:47

    ㅎㅎ 됩니더. 벌써 가져가셨다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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