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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진행중 소녀들의방 (중앙북스) 10
예쁜글씨 추천 0 조회 534 10.10.11 11:1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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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1 12:14

    첫댓글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kymff9697/137 소녀들의 방은 어쩌면 소녀가 되고 싶어하는 현대의 모든 여성들에게 해당되는 서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를 책 한권으로 다 느껴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소녀들의 감성으로 모처럼 학창시절 창문너머로만 동경해오던 그 곳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네요~~~

  • 10.10.11 13:00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hyejung114/172 책의 좋은 점은 내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아도, 내가 직접 가보지 못해도 현실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겨우 겨우 20대의 끄나플을 잡고 있는 저로서는 멋진 30대의 출발을 위해서 해외로 당장이라도 출발 하고 싶지만. 영어 실력부터 시작하여 회사 업무, 경비 등등. 모든것들이 발목을 잡고 있어 떠나지 못하고 망설이기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녀들의 방'을 만나게 된다면 우울함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멋진 도시들을 방문하고 온 듯한 기분과 열정이 생길것 같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10.10.11 13:55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qwerty8678/6
    2년전 학교 졸업을 하고 20대가 되었어요. 하지만 학창시절의 생각만큼 사회와 세상이 만만치는 않았죠. 미성년자라 부모님의 보호를 받는 나이도 아니고 내가 하는 일과 햄함에 있어 항상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니까요.
    아직은 어린 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려움도 많고 일을 하면서도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가보고 싶은 것도 많은 말 그대로 꿈 많은 20대입니다. 주6일제로 3년 가까이 일을 하면서 여행가본 적도 없고 일만 하고 돈만 벌고 있는 한심한 생활을 유지 중이다보니 일이 어느정도 익숙해지자 새로운 것을 보고 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10.10.11 13:58

    그래서 요즘 여행에세이를 자주 보고 있는 편인데 여행지 정보만 모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일상생활 이야기를 보고 가보면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행도 그렇고 그녀들의 스토리도 궁금하고 일명 슬럼프에 빠져 있는 저에게 새로운 열정과 기회를 줄 것 같습니다.

  • 10.10.11 15:06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taiji815/197 넓은 세상속에서 열심히 제 할일을 하는 당당한 사람들. 한국땅 한 번 벗어본 적 없는 제게 분명 부러운 감정을 불러 일으키죠. 그녀들은 타고난 것일까요? 누구라도 유학을 가고 해외취업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내 몸 하나 간수할 자신감이 부족한 저로서는 그녀들의 부지런함과 당당함이 매우 부럽고 가지고 싶네요. 방이란 오직 나만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위로받을 수 있는 공간이죠. 그녀들의 외로움과 고통도 그녀들의 방에서 위로를 받고 있겠죠.

  • 10.10.11 15:39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nahyun97/11 앞으로 직업을 선택하고 공부해야할 제 딸에게 꼭 읽혀보고 싶은 책이네요.
    요즘 다양한 직업들이 많이 생겼지만 막상 정보나 하는일 생활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자신의 진로나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씩 쌓아갈 수 있는좋은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

  • 10.10.11 16:38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westweside/302 소녀였던 시절은 지났지만 기회라는 것을 찾아가는 열정가득 꿈 가득한 그녀들을 엿보고 싶네요~! 꿈을 이어나가서 얼마나 큰 꿈으로 나아갈지 궁금 합니다. 물론 소녀는 아니지만 저도 또 다른 꿈을 꾸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신청합니다.

  • 10.10.11 20:19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fairy930/127
    누구나 꿈을 꾸며 살고 있겠죠. 하지만 그 꿈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부러운 요즘이네요. 그냥 책 소개만 봐도 제 맘이 이렇게 두근거리고 설레는 건 왜일까요. 전 27살입니다. 서른이 되기 전엔 나만의 여행을 해보는 게 꿈인데.. 늘 이렇게 꿈만 꾸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 소녀들의 방이라.. 꿈을 실쳔하며 사는 사람들은 참 순수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소녀라고 하는 거죠? 그녀들의 방이 궁금하네요.. 그리고 그녀들의 이야기도..

  • 작성자 10.10.18 09:34

    봄이구낭님 회원정보 수정해 주세요. 빈 칸 꼭 기재해 주시구요^^

  • 10.10.11 22:29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dsfdsf231/5010030
    꿈은 꾸지만 실천하지 못하며 그저 현실에 사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정하게 저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밖으로 나가고 싶지만 이것때문에 저것때문에 라며 한심하게 이것저것 변명거리나 말하는 저에게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힘을 줄수 있는 책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대학을 나와야 하고 옆집 누구는 친척 누구는 하면서 이것저것 비교하는게 많습니다. 밖의 세상에 나가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느껴보고 싶네요.

  • 10.10.11 23:40

    http://blog.daum.net/mira4536/322

    어릴적 남의 나라에 가서 살아보고 꿈을 이루는 것을 꿈꾸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너무나 소심하고 게을러서 실천하지 못했던 내자신에 대한 반성를 할 수 있는 책이네요 20,30대인 그녀들의 외국에서의 삶을 소녀들의 방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어렵고 힘든 길인것을 알면서도 그길을 가는 그순수함이 소녀들의 꿈과 닮아서일까요 궁금하군요 ?

  • 10.10.12 01:03

    [담아가기 완료] http://blog.daum.net/kjaeny/4909104

    요즘 미스에이의 이나이 먹고 뭘 했길래가 콕콕 찌릅니다. 안타깝게 이나이가 되도록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 자극이 될 것 같네요. 어린 나이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꿈꾸는 사람들의 에너지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10.10.12 08:14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poshguy0007/5903003
    여자분들을 타켓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엮은 책으로 사료됩니다만, 의외로 남자들도 요즘 20대 당찬 아가씨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는지 많이 궁금하답니다. 이 책에서 설명되는 자신에게 당당한 수많은 싱글걸들을 보며 시대를 느끼고 싶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10.10.12 10:40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thyme2/7630157
    30대가 훌쩍 지난 지금 항상 느끼는것이 좀더 나이 어릴때 혹은 20대때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살았다면 지금 좀더 좋았을텐데 하는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생활하는거 같아요. 물론 항상 무엇을 하든 아쉬움이 남는법이긴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리 열심히 살지 않았던듯 하더라구요. 되돌아갈수 없는 일상이지만 그녀들의 방과 삶속에서 또다른 나를 한번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 10.10.14 01:19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happy.new/44
    그녀가 찾고자 하는 방이 이 곳에 있을까요? 아이에서 소녀로 자라나는 그녀들을 보고 또 숙녀로 자라는 모습에서 그녀들의 방을 보며 그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다르다고 그냥 넘기는 것이 아니라 소녀들만의 감성이 살아있는 방을 꾸미며 하나, 둘 세상을 변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0.10.14 15:27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psjulie/18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열정을 가지고 성공을 위해 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저에게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낯선 곳에서의 생활은 참 힘들텐데 소녀들의 용기가 너무 멋지게 느껴지네요! 어떻게 새로운 곳을 가게 될 결심을 하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 머무르고 일을 하게 되었는지, 지금도 어떤 노력을 하며 꿈을 향해 나가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고 기대됩니다..배울 점 또한 많을 것 같아요..제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는 힘과 도전정신을 얻고 싶습니다.

  • 10.10.17 15:02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choirish/959168
    책의 좋은점 중 하나가 다른 사람이 겪은일을 읽어봄으로써 내자신에게 해당하는 교훈이나 현재의 상황을 헤쳐나갈 지혜를 준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소녀들의 이야기이지만 성별에 관계없이 읽어봐도 좋을 책일것 같아 신청합니다. 지금 군생활하면서 곧 전역하면 뭘 하면서 살아야할까 고민인데
    아,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의 폭을 좀 넓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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