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삐삐
    2. 경신
    3. 진달래사랑
    4. 까칠이
    5. 해탈
    1. 에어버스
    2. 경희야
    3. 매화향기
    4. 주영
    5. 목동여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미나리
    2. 무의미
    3. 춘양이
    4. 예지향
    5. 화목
    1. 마인칸
    2. 유정
    3. 위브
    4. 포도포도
    5. 신세계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경희대 탐방
낭만 추천 2 조회 259 24.04.03 08:2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03 08:42

    첫댓글 낭만선배님 올만입니다 가페도 오랫만에 나들이입니다
    봄총의 환희속에 경희대를 찾으셨군요 저의 이들이 경희대를 나왔습니다 그래서 더 반갑습니다
    중국의 독립운동의 근거로 신흥무관 학교를 기억하고 있지요
    그러한 학교와 사연을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4.04.04 06:35

    동구리님 아드님이 경희대를 나오셨네요
    그러니 정이 더 가겠습니다.
    경희대 역사를 동구리님 같이 많이 아시는 분께서 모르실리가 없지요
    생각하면 이시영형제분 같은 분들이 계셔서 이 나라가 이렇게 사는가도 모릅니다.
    건강하십시오.

  • 24.04.03 19:08

    경희대에 관한 역사공부 잘 했습니다
    제 첫 직장이 경희대 인근에 있었습니다
    회기역 근처에 있어서
    경희대 앞으로 식사도 하러 다녔습니다

    어제 나가서 보니
    우리동네 목련은 많이 졌드라구요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 작성자 24.04.04 06:39

    청솔님 첫 직장이 경희대 근처라 경희대 하면 정이 가시겠습니다.
    저도 면목동에 살아 회기역이 가까웠어요
    그래도 가 보긴 처음입니다.
    청솔님 사시는 곳은 아주 양지 바른 곳인 것 같습니다.
    저희 사는데는 이제 활짝 피려고 합니다.
    늘 건강하소서

  • 24.04.03 17:05

    뵙고 싶었던 분들 중 한 분이신 울낭만선배님 경희대 역탐에서 뵈어 차암 행복했습니다.
    역시 따뜻한 품성을 지니신 고우신 울낭만선배님 사랑합니다.
    울삼실 부근 만개한 벚꽃입니다. ^^♡

  • 작성자 24.04.04 06:41

    수피님 그날 처음 얼굴을 뵙는 순간 넘 반가웟어요.
    생각대로 멋있고 근사한 분이였어요,
    그 날 같이 다니느라 힘든 줄도 모르고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뵈어요.

  • 24.04.03 09:04

    경희대 이력을 알게 되고,
    이시형 5형제 얘기도 들으면서,
    을사오적에 대한 적개심이 다시 터져나오네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4.04 07:04

    자유노트님 사람이 어찌 그리고 천층만층인지 모르겠어요.
    이시형 형제 같은 분은 재산 지금의 돈 1조원쯤 되는 거액을 팔아서
    만주에 가서 독립운동하는데 근본이 되는 학교를 세웠는가 하면
    을사 오적같은 놈들은 그것도 왕족 후손들도 있으면.
    허긴 이완용 증손자는 정부에 환수된 땅을 돌려받는 소송을 걸어 돌려 받았으니 ...
    기가 차서 할말이 없네요
    건강하십쇼

  • 24.04.03 09:32

    결혼전까지 경희대 근처에서 살아서 고향같은 동네입니다.
    학창시절 추억도 많은곳인데 그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 작성자 24.04.04 07:08

    웃음꽃님 닉이 참 좋으십니다.
    경희대 근처에 사셨네요
    학교도 그 곳에서 보내셨으니 정말 좋은 추억이 많으실 것입니다.
    지금도 학교가 너무 좋아 가 볼만한 곳입니다.
    그리고 경희대의 설립배경도 우리가 알아 볼만 한 곳이지요,
    전 면목동에 살았기에 회기역을 자주 가서 그곳의 분위기는 잘 알지요.
    늘 곱게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4.04.03 09:47

    모처럼 만나 반가웠어요
    이제 자주 볼수 없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 24.04.03 17:06

    울진골 선배님
    경희대 역탐에서 뵈어
    매우 반가웠습니다. ^^♡

  • 작성자 24.04.04 07:09

    그 날 만나 즐거웠어요.
    박물관도 같이 가고.
    그런데 식사를 같이 못해 서운했어요,
    다음에 다시 보기를 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4.04 07:10

    @수피 수피님 진골님 같이 사진찍으며 같이 다닐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다음에 또 뵙기를 청합니다.

  • 24.04.03 14:37

    경희대의 가슴시린 역사 잘 배웟습니다.
    님의 글을 이 카페를 통해 볼수있는건 행운입니다
    늘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04 07:12

    오개님
    정말 독서광으로 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분이십니다.
    그런 오개님 께서분에 넘치는 칭찬을 하시니 제가 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소서

  • 24.04.03 12:23

    옆 학교를 나와서 자주 가봤던 경희대입니다. 근데도 역사를 몰랐네요. 항상 건강이 넘쳐 자주 어울려 다니시고 품격높은 글도 자주 대할 수 있기를 간청드립니다.

  • 작성자 24.04.04 07:14

    알베르토님 많이 반갑습니다.
    그냥 읽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댓글까지 주시니...
    말씀대로 건강이나 했음 좋겠어요,
    늘 건강하소서

  • 24.04.03 12:27

    꽃이 만개한 캠퍼스에 다녀 오셨군요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 작성자 24.04.04 07:17

    함빡미소님 집안 전체 어려운 일 맡아하시고 마음도 몸도 바쁘실텐데
    이 글을 읽어주시는 것도 어려운일이죠
    그런데 이렇게 댓글까지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4.04.03 17:05

    낭만선배님은 점점
    건강하시고 의욕적이십니다.
    저는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4.04 07:36

    매화향기님 반갑습니다.
    저는 의욕적으로 살고 싶은데 간간이 건강이 좀...
    그래도 많이 노력합니다.
    그래 역탐도 쫓아다니고 꽃구경도 다니나 먼 나들이는 피하고 있지요
    매화향기님 바라건데 언제나 고운 모습 그대로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늘 건강하십쇼

  • 24.04.03 22:09

    경희대의 건물이 아름답고 경희대한의대 커트라인이 높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역사가 대단합니다.
    역시 역탐은 배울게 많고요.
    그런데 수피님과 얼싸안았고 꼭 붙어 다녔다네요? ㅎㅎ

  • 작성자 24.04.04 07:24

    전 회기역 가까운데서 살았으나 경희대는 처음입니다
    가보니 너무 좋았어요 건물도 좋고 넓은 곳에 꽃들이 만발하고...
    친구하고 같이 한번 가 보려고 합니다.
    수피님을 만나 넘 반가웠어요,
    별꽃님 이 좋은 시절 늘 즐겁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 24.04.03 23:09

    대학 캠퍼스 중에서 제일 엄지척 멋진곳이
    경희대 캠퍼스 지요
    역탐에 다녀오신 후기글을 읽고 경희대 히스토리를 알게 되었네요

    박식하신 낭만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고
    항상 우리들 곁에서 좋은글 접할수 있게 건강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24.04.04 07:28

    금빛님 반갑습니다.
    저도 처음 가보았어요
    정말 건물도 좋고 학교 박물관도 들릴만했어요.
    다시 한 번 가 보려도 해요.
    정겨운 금빛님 언제 다시 한번 뵙고 싶어요.
    늘 건강하세요.

  • 24.04.04 07:16

    역탐의 즐거움을 아름답게
    표현 하신 선배님의 글을 따라 댕겨봅니다.
    수려한 필치와 경희대의 역사와 문우님들과 함께 했던
    광경이 눈에 선 하게 떠오릅니다.
    학창 시절 때 경희대의 모습이 절로 그려집니다.^^

  • 작성자 24.04.04 07:32

    박희정님 부산행사 치르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덕분에 많은 분들이 즐거우셔겠지만요.
    혹 경희대를 나오셨나요?
    학교는 정말 훌륭했어요
    닶사하는 저희들도 즐거웠지요,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24.04.05 23:19

    @낭만 부산대 나왔습니다 경희대에 절친이 있어서 한 번씩
    들렸답니다 ^^

  • 작성자 24.04.06 05:03

    @박희정 그러면 그렇지
    혹사나 하면서도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 24.04.04 08:47

    전 작년 추울때
    다녀 왔어요 분수대의 아름다움에 사진도 여러장 찍었지요 경희대의 역사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4.04.04 17:55

    안단테님 반갑습니다.
    전 경희대를 처음 다녀왔습니다.
    캠퍼스가 좋다는 것은 알았어도 직접 가니 건물도 좋고
    꽃이 피어 만발했어요.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