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슬기로운 요리생활 김장연습!!
사랑해혀니 추천 0 조회 544 20.11.20 09:0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11.20 09:23

    첫댓글 와우~
    진짜로 제대로 김장연습하셨네요!!!!
    사진으로도 넘 맛나보여요 ~
    한번 더 하심 김장장인 되시겠어요!!

  • 작성자 20.11.20 09:25

    ㅎㅎ 장인되는 그날까지
    욜심 욜씸!!

    ㅋ 그동안은 안하거여..몬하는게 아녀 하구 큰소리 치는 날까지 ㅎㅎㅎ

    오늘도 존하루되소서^^

  • 20.11.20 09:27

    @사랑해혀니 ㅋ 지도 그래야 되는데 언니들이 넘 맛나게 잘 해주니 넙죽 넙죽 받아 먹기만 해요.

  • 작성자 20.11.20 09:52

    @실과바늘의 수다 ㅎㅎ 저두 근 이십년간 넙죽넙죽 받아 먹어서리..
    그래두 신혼시절부터 근 십년간은 조금이라도 했었는뎅 ㅎㅎ

  • 20.11.20 09:34

    저도 올해는 혼자서 해야되는데
    남편이 그냥
    절임배추.사고
    양념도 사라고..ㅎ
    제가 고생한다고.....가 아닌

    제가 양념하면 김장 망친다고...ㅋㅋㅋ

    뭐든간에
    우리 열시미 한번 해봅시다요~^^

  • 작성자 20.11.20 09:49

    ㅋㅋㅋ 망친다꼬 라는 말씀에....
    "니!!!!!!고생하지마래이"
    요런 뜻이 숨어있구먼유

    하튼
    프방 남표니님들은 갬성쟁이 낭만쟁이...
    달달들하심돵 ㅎㅎ

  • 20.11.20 09:49

    ㅋㅋ 잘 읽어가다
    빵 터짐요 요즘 파는 양념도 맛나다네용

  • 작성자 20.11.20 09:53

    @*이쁜여시* ㅋㅋ 그츄!!
    달걀님댁두 음청 달달 하셔라^^

  • 20.11.20 09:54

    @사랑해혀니 ㅋ달걀님 은근 개그 기질이 있으셔용

  • 20.11.20 09:48

    오우ㅡㅡ
    김장 때까리보쇼
    파릇파릇 겁나 맛나긋네용 ~^^
    강원도 배추가 멀리도 갔구만요ㅡ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11.20 09:50

    ㅎㅎ 강원도 큰엄뉘...보낸다 소리도 안하시공..오늘 보낼테니
    양념준비해서 낼 하그래이 ㅎㅎ
    바로....출동 했지라..
    마늘은 남해마늘 미리 까두었고..ㅎㅎ
    무 채써는 거는 울아부지..

  • 20.11.20 09:48

    연습량이 아닌데에~
    저건 프로들이 하는 수준이구마이~
    넘 엄살이 이리도 심할꼬나!!
    아주 잘햇시유~
    내보다 낫다 낫다여!!
    엄지척,,ㅎ
    맛나빈다,,쑤웁..ㅎㅎ

  • 작성자 20.11.20 09:51

    ㅎㅎ 세포기는 오로지 제힘으로 ...
    큰엄뉘표는 엄빠의 도움으로

    제 주도로 해봤심더..부끄로미!!

  • 20.11.20 09:59

    이제 하산하십시오.ㅎㅎ
    김치까지 정복하셨으니 짱짱 👍
    든든하시겠어요.^^

  • 작성자 20.11.20 10:22

    에잇!!!!!
    욜심 해보갔습니당 ㅎㅎ
    올핸 쫌 맛있는 김장을ᆢ
    행복한 시간 될듯요!!

  • 20.11.20 10:31

    오~~~~대단해요.
    김치 맛나겠어요.
    저는 12월 첫주쯤 할 예정예요.^^

  • 작성자 20.11.20 11:06

    ㅎㅎ 전 또 12월2일에 절임배추 두박스 온답니다
    또 해야쥥

  • 20.11.20 10:34

    연습이.아니라 제대로 김장 했어요
    양념속이 맛있게보이는데.성공예감 합니다
    청각은 우리 시댁도.넣는데 지역마다 집마다.양념.비결이.있으니까요
    해보니까.별거.아니쥬

  • 작성자 20.11.20 11:08

    ㅎㅎㅎ
    해보니 별거아니넹 소리 나올때까정 욜씸욜씸 해봐야겠어요...

    철철이 각종 김치 담구고..
    청 담그고..
    글케 살고퐜는뎅 ..
    이놈의 게으름병!!

  • 20.11.20 10:56

    잘하셨네요~
    첨 김장 혼자 할때..전날 잠이 안 오더라구요ㅎㅎ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20.11.20 11:08

    ㅋ 저두 남은 내김장날은 잠 안올듯요 ㅎㅎㅎ

  • 20.11.20 12:14

    어머나~~
    양념보니 대 성공일듯
    너무 맛나보여서 침만
    꿀꺽~~ㅎ

  • 작성자 20.11.20 13:08

    ㅎㅎ
    제가 담갔던 김치 다 먹고...
    오늘 저녁은 지난주 담근 김치를 꺼낼 예정인데..
    ㅎ 벌써 두근댑니다
    맛있게 되어져 있기를 바래봅니당

    감사합니당 엔공주님!!

  • 20.11.20 13:23

    배우는 일 좋아하는 분은
    김장김치도 연습해서 자신감 업되어서
    실전에 임하고ㅠ.ㅠ

    역시 멋진 혀니님이심돠~~~

    부익부빈익빈은 언제어디서나 존재한다는 사실!!!

    "잘하는 이는 노력해서 계속 더 잘하고
    못하는 이는 연습도 안 하니 더 못한다"

  • 작성자 20.11.20 16:12

    에궁...죄송시럽!!!!
    20여년간 바뿌다는 핑게로
    늘 얻어먹었어요..이나이에~~
    남표니가
    나중에
    며늘에겐 어케 해줄거냐구 ㅋ
    친정가서 얻어먹어라 해야쥐..했다가..아히구야 이젠 좀 해야겠구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휴..김치를 머하러해 사다먹어 요즘김치 좋터라 했었는데 막상 해보니 더 맛있는듯도 하고요...

    이젠 울엄마도 해드려야하는
    아니 벌써 해드려야했었는데 ㅠㅠ

    반성 합니당

    늘봄님의 글이 제 그릇에..
    바닥에 새겨보았습니다~~♡

  • 20.11.20 16:34

    @사랑해혀니 혀니님의 싸인과 잘 어울리네요^-*

    저도 친정엄마김치 얻어다 먹다가
    이젠 김치 사먹어요.

  • 20.11.20 13:35

    맛나보여요

  • 작성자 20.11.20 16:13

    감사합니당 푸름님!!

  • 20.11.20 14:10

    언니~~
    주소찍을까요?ㅎㅎㅎ
    든든하시겠구랴~~~~

  • 작성자 20.11.20 16:13

    하하하..
    내보다 더더더 잘함시롱 엄살은 ㅋㅋ

  • 20.11.20 16:14

    @사랑해혀니 김치 없어서 못 먹는디...

  • 작성자 20.11.20 16:15

    @사과킬러 흐미...우짜쓰까나~~

    킬러님
    잘할수있다

  • 20.11.20 14:25

    많이도 했구만~~ 나를 부르쥐 나 힘쎄서 양념 잘 버부리거든~ㅋㅋㅋ 맛있겠다오~~^^

  • 작성자 20.11.20 16:14

    웅..온냐
    세포기를 열두시간 걸쳐 맹글 ㅋㅋㅋ

    40포기는 재료 전날 미리준비하고나니

    한4~5시간 걸린듯요 !!

  • 20.11.20 18:15

    연습게임이 이리 맛나 보이니~~
    진정하심 더 맛날듯~
    절임배추 2박스 다 죽었어~
    하실 언니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당~
    불량주부 몇년 더하고 저도 필 받아 담가야 할듯합니다^*^

  • 작성자 20.11.20 18:39

    ㅋㅋㅋ
    괜히 미안!!!!!!
    나눠주지도 몬할검시롱..
    잘있쮸
    미촤버리겠어요..확진자 현황 오를때마다..
    보고픈 님들 많은데
    우짜라고
    점점 더 심각해져가는지 ㅠ

  • 20.11.20 19:45

    저도 유튜브 보면 시뮬레이션 해보고 있는 김장..혀니님 글과 사진 보며 다시 한번 예습합니다.ㅎ

  • 작성자 20.11.20 20:54

    ㅎㅎㅎ
    나두나두
    저장해 놓은 레시피 읽어보고 보고..시뮬레이션 ㅎㅎ

  • 20.11.20 21:23

    김장사진 자꾸 올라오니깐
    김장 해야할거같은 압박감이 듭니다..ㅎㅎㅎ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20.11.21 07:17

    절임배추로 하니
    일이 훨씬 수월하던걸요
    한번 도전!!!!!
    주말 잘 보내세요

  • 20.11.20 22:00

    어머나 연습이 이 정도면 ᆢㅎ얼마나 더 맛있을라구요

  • 작성자 20.11.21 07:18

    ㅎㅎ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 20.11.21 03:03

    세상에나
    어찌 이리 금방 배운당가요?
    정말 대단하네요.
    기본 일을 척척하는 지혜가 있군요.
    김장 속 넣은 재료들보니 맛나겠어요.
    에그, 내가 억울한 생각이 막드네요.
    이 야밤에~%
    사실 이 몸은 시엄니 지켜보시는 가운데
    십사년을 배웠답니다.
    시키시는대로 ~~
    암튼 며느리 김장 잘해드리고도 남겠어요.
    축하드려요~~김장성공! !

  • 작성자 20.11.21 07:18

    ㅎㅎ 바이올렛 온님 방갑습니당.....그동안 잘계셨쮸 ㅎㅎ

  • 작성자 20.11.21 07:21

    ㅋ 첨에 세포기는 ㅋ 꼬박 12시간 절이고 물빼고 하니...그거 레시피보고 하면서 ㅎㅎㅎ
    엄마집 김장은 거의 엄마가 시키는 대로요 ㅎㅎ
    김장은 뭘허냐 걍 사묵지 라는 생각을 늘 했었는데.....
    ㅋ 나혼자 한번 더 해보고..재고를 ㅎㅎ

    요즘은 머든 찾아보면 나오네요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