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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지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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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의 즐거움 2구역의 정화
백련 추천 1 조회 157 24.06.30 11:5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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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30 13:08

    첫댓글 사월 정화는 영민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사월 정화가 M&A도 한다지요~
    양 중의 양인 병화로서 다 펼칠 때, 음인 정화는 실리를 잘 따져서 생각을 하고 취하는 것 같아요~
    백련님 상관도 있군요?! 와옷! 백련님 강의 후기 너무나 재미나요. ㅎㅎㅎ

  • 24.06.30 14:12

    저도요! 길동에 묻어서 백련님 칭찬하기!

  • 작성자 24.06.30 22:58

    전에 강의서 M&A 얼핏 들으며 난 그런거 없는데? 했다가 길동님 글 보고야 제가 늘 통섭쪽으로 접근했던 기억이 나요. 제가 길신뿐인 척 애썼는데 상관이 너무 막강해서요, 감추질 못했네요.ㅎ

  • 작성자 24.06.30 14:38

    @크리스티 왕왕초보 기죽지 말라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6.30 22:16

    @백련 ‘부실 공사가 걱정 되서’ ‘대출에 대한 불안감도 심해’ 등은 내 안전을 우선시 생각하는 식신에서 발현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재관이 왕하면 선 지출 후 갚기가 되지만 (인비와 재관의 균형을 살펴보면) 재관이 왕한 팔자가 인비에 대한 세력이 있다면 ‘현금으로~’라는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나 비겁이 왕하면 ‘현금으로~차도 사고’ 할 것 같고요.

    또한 오행으로 화왕하면 저층에서 많이 살고, 수왕하면 자연과 가까운 곳에 살고, 육신으로 재생관이 되면 핫한 곳에 산다고 합니다~

    백련님 7월도 가벼웁고 즐거운 한 달 되세요.

  • 작성자 24.06.30 23:00

    @길동 길동님 말씀대로, 식신으로 안전함을 과도하게 원해서 그런 것 같아요. 게다가 부모님이 집 대출 갚으시느라 너무 고생하신걸 봐서 절대 대출은 없다, 없으면 없는대로 산다주의가 됐네요.
    저층은요, 젊을 땐 15층에 살아도 멀쩡했거든요? 나이들면서 고소공포가 생겼어요. ㅠ

    길동님도 찬란한 한 달 맞으세요~~

  • 24.06.30 14:18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7.01 09:53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반대만 안 하셨어도 제가 지금 연극무대에 서있을 수도 있었답니다. ^^

  • 24.07.01 08:49

    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월과 정화일간의 조합은 통섭이군요. 유레카!

  • 작성자 24.07.01 09:32

    닉스님, 통섭이라기보단, 제가 조직의 장도 못해보고 M&A 관련된 쪽이 아니다 보니, 한 거라곤 주로 포괄적 틀로 접근하는 통섭이 경영 M&A와 비슷한 걸까? 했습니다. 유레카 순간을 못 드려 죄송해요.^^

  • 24.07.01 09:35

    @백련 아닙니다. 백련님. 월령과 일간의 상반된 성향에 대한 궁리 소재가 생긴 것만으로도 아주 땡큐, 유레카입니다.

  • 작성자 24.07.01 09:55

    @닉스 일간은 갑목입니다~ 천간에 제 때도 모르고 병화 대신 정화가 떡하니 버티고 있어요.^^

  • 24.07.02 08:32

    감사합니다.
    2구역 정화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7.02 09:46

    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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