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LINE-HEIGHT: 160%">제 조카의 일입니다..<BR><BR>담임이 도형하나 색칠 잘못했다고 초등학교 2학년 짜리 여자아이를<BR><BR>엉덩이를 30대를 때렸습니다..<BR><BR>잘못했다고 빌고 애원하는데 막 끌어다가 때렸답니다..<BR><BR>저희 언니는 애가 맞은지도 몰랐다고 합니다..<BR><BR>그 담임이 애들 때리고나면 부모님한테 말하지말라고 <BR><BR>너를 사랑해서 그런다라고 막 애한테 세뇌교육을 시킨다고 하네요..<BR><BR>같은 반아이가 집에가서 엄마한테 말해서..<BR><BR>그학부모가 저희 언니에게...연락을 했다더군요..<BR><BR>애가 맞았다고 들었는데 괜찮냐고 그러면서요..<BR><BR>그래서 알았대요...<BR><BR>다른아이들도 똑같이 때렸다면 이해할수도잇습니다..<BR><BR>다 틀린애도 잇는데 그런애들은 5대 막 그렇게 때리고 제 조카만<BR><BR>30대를 때렸습니다..<BR><BR>애가 엉덩이가 피멍이 들고...<BR><BR>일어나지도 못하고...<BR><BR>밥도 못먹고 그랫습니다..<BR><BR>자면서 깜짝깜짝 놀래고 <BR><BR>애가 너무 아파해서 병원에 데려갔더니..<BR><BR>의사가 애를 남자선생님이 때렸냐고 그러면서..<BR><BR>애가 이렇게 맞았는데 왜 가만히 있냐고 오히려 <BR><BR>저희 언니에게 화를 내면서 끈어달라고도 않은 진단서를 끈어주면서 <BR><BR>이거 가지고 가서 교육청에 내든지 경찰서로 가든지 하라고 했다더군요..<BR><BR>제 조카의 담임은 29살먹은 여자 선생입니다..<BR><BR>현재 임신해잇는상태구요..<BR><BR>언니가 학교에 갔더니..<BR><BR>왜 왔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그러면서...<BR><BR>뻔뻔하게 그러더랍니다...<BR><BR>제조카맞기 몇일전에 같은반 남자아이는 100대를 맞았답니다..<BR><BR>그아이는 엄마도 안계시는 아이에요...<BR><BR>교장선생님은 만나보지도 못했고..<BR><BR>자기한테 말하면 된다고 그런 교감은<BR><BR>애 엉덩이 피멍든 사진 보여주니깐<BR><BR>애가 피부가 약한가 보네요..<BR><BR>그러면서...선생님이 애를 때릴수도 있지 그런씩이더랍니다..<BR><BR>그뿐아닙니다..<BR><BR>애들을 몽둥이로 똥침을 논답니다..ㅡㅡ<BR><BR>이유를 물으니깐<BR><BR>적당히 티안나게 때릴때가 없어서 똥침을 낫다고 합니다..ㅡㅡ<BR><BR>아주 떳떳해요..<BR><BR>100대 때린 아이는 왜 때렸냐고 하니깐 그아이 아빠에게 허락받고 때린거라고 <BR><BR>하대요...그아이 아빠랑 통화를 해보니깐 그렇게 까지 혼낸지 몰랐다네요..<BR><BR>그아이에겐 말하지말라고 하고 맨날 칭찬스티커 하나씩 준다네요..ㅡㅡ<BR><BR>이렇게 자격없는 선생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BR><BR>제대로된 사과만 했어도 이렇게 글을 올리지않았을겁니다..<BR><BR>거즘 때리는 걸 보니깐...부모가 안계시던지...좀 집안이 어려운 애들을<BR><BR>많이 때리는거 같더군요..<BR><BR>저희언니한테 뻔뻔하게 절때리시던지요...<BR><BR>그러면서..저한테 나중에 청구할꺼 잇으시면 다 청구하세요..<BR><BR>그랬다네요..<BR><BR>손이 발이 되게 빌어도 모자랄 판에..<BR><BR>나름 협박도 하고...<BR><BR>애가 꼬리표를 달고 다릴꺼라면서..<BR><BR>엄마가 유별나다고 말입니다..<BR><BR>그리고 애들한테..배신감을 느낀다고 했답니다...<BR><BR>자기가 때린걸 부모한테 말했다고요...<BR><BR>그래서 배신감을 느낀데요...<BR><BR>애한테 사과하고싶다고 해서 한번만 만나게 해달래서 만나게 해주니깐..<BR><BR>선생님이 무섭지??<BR><BR>다른선생님으로 바꿔줄까??<BR><BR>전학갈려냐??<BR><BR>이런씩의 말을했대요..<BR><BR>그럼 애가 모라고 대답을 해요...<BR><BR>세상에 홀몸도 아니고 본인도 아이를 가진 엄마면서..<BR><BR>어떻게 애를 그렇게 감정을 실어서 개패듯이 패고..<BR><BR>거기다 운동장까지 뛰게 했다고하네요..<BR><BR>이해가 되십니까??<BR><BR>주변분들은 왜 그렇게 가만히 있냐고..인터넷에 올리고 교육청에 말하고 <BR><BR>그러라고 더 화를 내고 그러시네요..<BR><BR>제 아이뿐아니라..<BR><BR>다른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 선생님을 교단에 나둘수없습니다..<BR><BR>도와주세요...<BR><BR>이학교에서 다른곳으로 가신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닙니다..다른데가서는 <BR><BR>안그러겠습니까??<BR><BR>인천 남구 용일초등학교입니다..<BR><BR>전 전남에 사는데 세상에 시골에서도 이런일은 없습니다..<BR><BR>정말 학생이 잘못해서 걱정되서 사랑의 매를 때리던 옛날 선생님들하곤<BR><BR>지금은 세상이 너무도 달라져버렸습니다..<BR><BR>물론 지금도 진심으로 학생들을 사랑하고 걱정하고 그런 선생님들도 <BR><BR>분명히 계시지만..<BR><BR>그런선생님도 욕먹게 하는 자격없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BR><BR>또다른 어린이가 이러한 부당한 체벌의 피해자가 되지않게..<BR><BR>파일첨부합니다...보시면 아시겟지만 중고등학생도 이렇게 패면 걷기도 힘들껍니다<BR><BR>입장을 바꿔놓고 자기아이가 그렇다면 어떻게 하실지 생각해보세요..<BR><BR>도와주세요...<BR><BR>이건정말 체벌이 아니고 폭행입니다...<BR><BR>제 부모도 아무리 화가 나도 애가 잘못했다고 빌고 매달리면 매질을<BR><BR>멈추는데..<BR><BR>애가 그렇게 처절하게 비는데도...<BR><BR>애가 얼굴에 상처가 날정도로 잡아끌어서 팼습니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160%"></SPAN> </P>
<P><SPAN style="LINE-HEIGHT: 160%"><A href="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1820" target=_blank><U><FONT color=#810081>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1820</FONT></U></A></SPAN></P>
<P><SPAN style="LINE-HEIGHT: 160%">여기들어가시면 사진볼수있어요</SPAN></P>
<P><SPAN style="LINE-HEIGHT: 160%">ㅠㅠ</SPAN></P>
<P><SPAN style="LINE-HEIGHT: 160%">서명좀해주세요.. 애엉덩이가 아주...ㅠㅠ</SPAN></P>
<P><SPAN style="LINE-HEIGHT: 160%">제동생도 초등학생인데 무섭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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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 1학년때 앞자리에서 애들하고 떠든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교탁앞으로 나오라고해서 귓싸대기 두대 맞았는데...그덕에 코에 핏줄 다 터져서 고등학교때까지 코피를 달고 살았던거 같음,,울엄마도 내친구 엄마한테 듣고 교무실 찾아가서 똑같이 한다는걸 겨우 참았다고......
첫댓글 이거 쓴사람 네이버 댓글에서 본적잇음.. 이땐 이렇게 상세한 글 아니었고 무튼 내용보니 확실히 네이버댓글에서 본적있뜸 초2를 커헉
난 초등학교 1학년때 앞자리에서 애들하고 떠든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교탁앞으로 나오라고해서 귓싸대기 두대 맞았는데...그덕에 코에 핏줄 다 터져서 고등학교때까지 코피를 달고 살았던거 같음,,울엄마도 내친구 엄마한테 듣고 교무실 찾아가서 똑같이 한다는걸 겨우 참았다고......
난 초딩3때 리코더 못분다고 업드려 뻗쳐서 당구채로 맞고 궁딩이에 피멍들었는데...하아..
난 초등학교 2학년때 옆에 짝지놈이 아무 이유없이 얼굴을 때려서 울었더니 우는 거 싫다고 부모님한테도 안맞아본 뺨을 맞은적이......
난 초4때 뿅망치 뜯어진걸로 머리 정수리 심하게 맞았는데 머리터졌었는데.. 하..... 그리고 준비물 안가져왔다고 당구채로 엉덩이 맞다가 잘못맞아서 뼈금가고... 고2때 청소안했다고 뺨맞고.. 진짜 무슨 선생님들이 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