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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은 둘째로 치고 산드라블록이 비 오는 날 찻길에서 빅마이크 부를때부터 나왕 눈물 터진다 볼때마다 그래. 그집 딸래미도 대단한게,
덩치크고 쌩판 모르는 남자애가 어느날 우리집에서 같이 산다? 절레절레..
아니 그 집 식구들 다 대단한 것 같아
이렇게 영화같은 일이 실화라고 해서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나네. 아직 안 본 왕 있우면 꼭 한 번 봐봐 인류애 충전된다. (그러나 현실로 돌아오면 바로 방전ㅡㅡ^)
첫댓글 마자 인종차별 떠나서 그거 티비에서하면 매번 본다...
나도 또 봐도 안 지루하고 감동이야
목적없는 이타적인 행동에 감동하게 되니까 실화 찾아보면 그 선수가 좀 각색된 부분 많다 나 사회능력 좋았다 이런 비하인드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