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bson Customshop Tak Matsumoto 1955 Lespaul
깁슨 커스텀으로부터, 2023년에 데뷔 35주년을 맞이하는 B'z의 마츠모토 타카히로. 그의 최신 시그니처 모델 Tak Matsumoto 1955 Les Paul Goldtop이 발표되었습니다. 발매는 7월 28일부터다.
▲ Gibson Tak Matsumoto 1955 Les Paul Goldtop
가격 = 885,500 엔 (세금 포함)
Tak Matsumoto 1955 Les Paul Goldtop은, 1955년제의 빈티지 Les Paul의 복각 모델이며, 그 중에서도, 백도 골드 칼라의 올 골드로, 넥의 사용된 감촉을 머피·랩으로 재현. 또, 본래는 P-90 픽업 사양이었지만, 2개의 햄백 픽업(BurstBucker Pro)을 탑재하고 있다.
깁슨 커스텀에서는 히스토릭 컬렉션을 비롯한 빈티지 깁슨을 재현하는 시리즈를 발표하고 있다. 단순한 사양의 재현뿐만 아니라, 지금은 드문 목재의 퀄리티와 파트 소재, 목공의 방법, 접착이나 도장 등까지를 연구해, 재현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입하하고 있는 Murphy Lab(머피·랩)에 의한 도장과 에이지드 가공의 리얼함은 호평으로, 히스토릭·모델의 풍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번 Tak Matsumoto 1955 Les Paul Goldtop은, 그 재현 기술을 충분히 이용하고 있다. 동시에 BurstBucker Pro를 탑재하는 것으로 대음량으로 플레이하는 Tak Matsumoto의 기타리스트로서의 사운드에의 고집을 담고 있다.
목부의 사양에서 해설하자. 바디는 라이트 웨이트의 마호가니재를 사치스럽게 1피스로 사용하고 있다. 그 몸의 톱에 2 피스의 플레인 메이플을 라미네이트. 모델명은 Gold Top이지만, 본 모델은 바디의 백과 넥까지 골드 컬러로 완성한 All Gold이다. 이것은 빈티지 중에서도 드문 컬러링이다. 도장과 에이지드 가공은 머피 랩이 담당하고 있다. 페인트 자체는 니트로 셀룰로오스 래커를 사용합니다. 머피·랩에 의한 도장, 특히 골드 톱의 모델은, 광택과 감촉이 양립하고 있어 리얼한 고급감을 자아내고 있다.
목도 1 피스 마호가니. 바디백과 같은 골드 도장이 베풀어져 거기에 쓴 도장의 대머리를 리얼하게 재현하는 에이지드 가공을 하고 있다. 목의 그립은 Authentic '59 Medium C-Shape이므로 1959년경의 모양으로 불리는 중면에서 인기 있는 모양이다.
사운드의 결정수가 되는 픽업에는 BurstBucker Pro Alnico 5를 탑재하고 있다. 55년의 빈티지에서는 P-90을 탑재하고 있지만, 본 모델에서는, 햄 백킹·픽업을 탑재하고 있다. 햄백킹 픽업과 버브리지의 조합은 제프벡이 애용한 레스폴의 Ox Blood와 같다.
전장계는 500K의 CTS Potentiometers와 핸드 와이어 된 Grey Tiger Capacitors를 채용. 스트랩 핀도 그가 애용하는 락식의 스트랩 핀(아래 사진에서는 백 전면을 참조)이 사용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BurstBucker Pro Alnico 5를 선택하는 것이 의외로 느낀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단순히 빈티지를 모디파이 하는 것만이라면, 알니코 2나 3의 버스트 배커가 편리하다. 그러나 버스트 배커 프로는 자석에 자력이 강한 아르니코 5 자석을 사용한 픽업이다. 이것은 추측하면서, 출력이 높은 픽업으로 노이즈 대책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아레나 등의 빅 스테이지에서의 외래 노이즈에 강한 성질을 중시했거나, 수많은 기타를 구분해(54년이나 55년의 빈티지 (도 소유하고 있다) 마츠모토 타카히로이므로, 55년 타입이라라고 해, 그대로 빈티지계의 사운드를 요구할 필요가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이 픽업을 선택한 이유도 밝혀질 것임에 틀림없다.
《Spec》
[넥]
■Material:1 Piece Mahogany
■Profile : Authentic '59 Medium C-Shape
■Scale Length : 628.65
■Fingerboard Material : 1 Piece Indian Rosewood, Hide Glue Fit
■Fingerboard Radius : 304.8
■Number of Frets
: -Jumbo
■Nut Material : Nylon
■Nut Width : 42.85
■Inlays : Cellulose Nitrate Trapezoid
■Joint : Long Tenon, Hide Glue Fit
[바디]
■Style : Les Paul
■Shape : Les Paul
■Material : 1-Piece Lightweight Mahogany
■Top : 2 Piece Plain Maple
■Binding : Single Ply Cream, Top and Fretboard
■Finish : Murphy Lab Custom Aged Nitrocellulose Lacquer
[하드웨어]
■Finish : Aged Nickel
■Tuner Plating : Aged Nickel
■Bridge : Wraparound
■Tuning Machines : Kluson Reissue
■Pickguard : True Historic Cream ■ TrussRod
: Authentic 1950s No-Tube
■Truss Rod Cover : True Rod Cover : True
Pointers
■Switch Tip : True Historic Amber
■Switch Washer : True Historic Cream ■ Jack
Plate Cover : Aged Nickel
■Control Covers : Reissue Brown, plus Custom Shop Medallion
■Strap Buttons : 2 - Strap Locks Covers : Aged Nickel
[Electronics]
■Neck Pickup : BurstBucker Pro Alnico 5
■Bridge Pickup : BurstBucker Pro Alnico 5 ■
Controls : 2 Volume, 2 Tone, 500K CTS Potentiometers, Hand-Wired Harness with Grey Tiger Capacitors
■Pickup Selector : 3-Way Swit
/4" Switchcraft
■Inlay : Mother of Pearl Gibson Logo
[Miscellaneous]
■Strings Gauges : .010, .013, .017, .026, .036, .046
■Case : Brown/Pink Reissue 5-Latch
■Accessories : Certificate of Authenticity
첫댓글 약 850만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버스트버커 2,3을 애용하던 보스가 왠일로 버스트버커 프로 픽업을 채택 했는지 의문입니다. 저의 2007년 깁슨 레스폴 스탠다드에 버스트버커 프로 2개가 박혀 있는데 버스트버커 2,3보다는 좀 더 강력한 게인을 내 줍니다.
버스트버커 프로의 특성을 고려해보면 좀 더 강렬한 소리를 낼 필요성이 생긴 것이 아닐까 추측을 해 봅니다. 어떤 곡에 사용될지 궁금하네요.
@가넷레드 실제 소유한 1955기타에는 프론트, 리어에 P490픽업이 장착되어 있다고 하네요.
오..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