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과류/두류/해조류 |
설탕/과자/음료 |
곡류/빵/면 |
과일 | ||||
채에 거른 팥소 |
80 |
백설탕 |
109 |
바게트빵 현미밥 쌀국수 마카로니 |
93 65 61 47 |
딸기쨈 수박 |
82 66 |
우유/유제품/알 |
조미료 |
육류/어패류 |
야채/근채류 | ||||
가당연유 두유 |
82 39 |
후추 |
73 |
구운어묵 |
55 |
구운 감자 삶은 감자 |
85 78 |
健康
몇 개인가의 연구결과에서 GI値가 낮은 음식물을 조합한 경우에 당뇨병과 심장병의 위험성이 낮아진다고 보고되었다. 국제당뇨병연합은, 당뇨병의 치료에는 낮은 혈당지수의 식품을 들고 있고, 이들은 현미 등 정제하지 않은 곡물 등이 해당한다.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소장에서 당으로 분해되고, 대량의 당이 체내에 흡수된다. 체내에서의 당은, 에너지원으로서 중요한 반면, 고농도의 당은 알데히드의 반응성이 높아, 생체내의 단백질과 반응해서 생체에 유해한 작용을 가져오기 때문에, 인슐린의 분비에 의해 체내의 혈당농도가 항상 일정범위로 유지되고 있다. 이런 유일의 인슐린에 의한 혈당조정기구가 파탄하면 고혈당에 의한 생체조직과의 메일라아드 반응에 의해 당뇨병성 신경장해・당뇨병성 망막증・당뇨병성 신장질환의 미소혈관장해, 즉 당뇨병합병증을 일으킨다. 이와 같이, GI値, 인슐린, 혈당치, 당뇨병은 각각 밀접한 관계에 있다.
18-20세의 여학생을 대상으로 식사조사를 한 결과, 식사의 GI値가 높은 그룹일수록 BMI(비만 정도를 나타내는 값)가 높아지고, 식물섬유(食物繊維)의 섭취가 많은 그룹일수록 BMI가 낮은 결과가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低인슐린 다이어트
미국발상의 다이어트방법과 유사하다.
식후, 혈당치상승과 더불어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에 의해서 당질이 에너지로서 체내에 흡수되는데 과다한 당질은, 간이나 근육에서의 저장가능량을 초과하면 체지방(体脂肪)으로서 축적되기 때문에, 혈당치상승이 완만한 낮은 GI値의 食品을 골라서 섭취함으로써 체내지방을 줄이고, 체중감량을 하는 방법이다.
단, 다음의 点을 주의하면서 그 방법을 충분히 이해한 후에 실시할 필요가 있다.
· 낮은GI値의 식품이라도, 섭취량이 많으면 결국 혈당치의 급상승에 의한 인슐린의 과잉분비와 에너지의 과잉섭취가 되고, 체지방의 축적을 유발하게 된다. 이론상, 식품을 선택하면 아무리 먹어도 괜찮은 것은 결코 아니고, 어디까지나 지금까지의 섭취량은 증감하지 않고 내용을 低GI値의 食材로 바꾸는 것이다. 또 운동하지 않아도 좋다고 하는 경우는, 극단적인 비만자로 운동이 곤란한 경우이며, 그런 경우에는 오히려 운동을 하지 않는 쪽이 신체적인 부상의 위험성도 경감할 수 있으므로 바람직한 운동이 가능한 경우에는 당연 운동을 병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각 연구기관이 발표하고 있는 GI値에는 칼로리와 같이 편차가 있다.
· GI値만 주목해서 필수영양소의 섭취량이 감소해버리면, 오히려 건강상태에 적지 않은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GI値는 낮으면 좋은 것이 아니고, 곡물 ・야채・과일 등과 같이 분류별로 각각 低GI食品을 골라서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또 低炭水化物다이어트나 애트킨즈식 다이어트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이들은 GI値에 대해서 다루지 않고, 단지 식후혈당치를 낮게 하는 목적에서 탄수화물(당질)섭취량을 제한한 방법임으로 현재는 다이어트효과의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간주하는 일도 있다.
|
첫댓글 나이 들 수록 혈당은 올라가고... 운동을 열심히.. 다리가 따라주지 않아서 속상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