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마감시황

2월 22일 마감시황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마감 시황] 코스피시장,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장후반 반등에 성공하며 조정 하루만에 소폭 상승 마감. 밤사이 미증시가 국제유가 급등과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으로 혼조 마감했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국내증시는 내림세로 출발. 이후 이렇다할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기관 매도세가 출회되자 지수는 오전내내 약세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임. 오후들어 최근 지수 상승을 견인한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화되자 결국 소폭 오름세로 돌아서며 장을 마감함. 삼성전자가 또다시 장중 신고가를 경신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자동차부품주들도 FTA 수혜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냄. 한편, 일본, 대만 등주요 아시아증시 역시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냄.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3.4원 상승한 1126.0원을 기록함. 코스닥시장,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감. 밤사이 미증시 혼조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로 출발. 장중 개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으나,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고,외국인 역시 장후반 순매수로 돌아선 덕에 소폭 오름세로 거래를 마감하며 나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감. 코스닥지수는 2월 들어 이틀을 제외하고, 계속 오르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음.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896억 순매수를 나타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3억, 2,215억 순매도를 보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22계약, 76계약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기관은 239계약 순매수 마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림. SK이노베이션, S-Oil 등 정유주들이 강세를나타냈으며,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들도 오름세를 나타냄. 그 외 POSCO, 현대모비스, 신한지주,삼성생명, 삼성물산, SK텔레콤 등이 상승 마감. 반면, 현대차, 기아차, LG화학,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KB금융, LG전자, LG, 호남석유 등은 내림세를 나타냄.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다소 우세한 모습. 음식료, 전기전자, 보험, 유통, 섬유의복, 종이목재, 서비스, 비금속광물, 제조, 기계, 철강금속업종 등이 상승한 가운데, 특히 통신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짐. 반면, 운수창고, 증권, 전기가스, 금융, 운수장비, 화학, 건설,의료정밀, 은행, 의약품업종은 하락 마감.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이 상승 마감. CJ오쇼핑, 다음, CJ E&M, 포스코 ICT, 에스에프에이, SK브로드밴드, 포스코켐텍, 에스엠, 네오위즈게임즈, OCI머티리얼즈, 메디포스트, 골프존, 파라다이스 등이 상승 마감. 반면, 안철수연구소는 7% 이상 급락했으며,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동서, GS홈쇼핑이 하락 마감. 씨젠, 젬백스는 보합세를 나타냄. 마감 지수 :KOSPI 2,028.65P(+4.41P/+0.22%) KOSDAQ 544.20P(+1.14P/+0.21%) </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특징 섹터] 한/미 FTA 수혜주(수입육유통, 자동차부품 등) : 한/미 FTA 발효 기대감에 상승.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전일 한/미 양국의 준비 상황 점검 협의가 모두 끝나 국내 법적, 절차적 요건이 완료됐다며,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발효일을 3월15일로 합의하는 외교 공한을 교환했다고 밝혔음. 이 같은 소식에 한일사료, 에이티넘인베스트, 대국 등 수입육유통 관련주들이 미국산 쇠고기의 유통량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에 급등세를 보였으며, 현대모비스, 만도, 한일이화 등의 일부 자동차부품 관련주들도 자동차부품에 적용되는 관세가 즉시 철폐될 예정이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부품업체들이 다시 주목을받을 것이란 전망에 동반 상승 마감하였음. 세종시 관련주 :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세종시 이전계획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언급되는 종목들이 급등 마감하였음. 전일 정부는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세종시 지원위원회를 열고 2014년 말까지 정부출연 연구기관 16곳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계획을 확정하였음. 현재 자체청사를 사용하는 국토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세연구원, 법제연구원이 등 4곳은 각각 보유청사를 매각해 세종시 청사를 짓는 방식으로 2013년 12월까지 세종시 이전을 완료하고, 사무실을 빌려서쓰는 연구기관 12곳은 오는 2014년 10월까지 청사를 완공해 같은 해 말까지 이전을 완료키로 하였음. 이같은 소식에 일부 언론에서 세종시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는 유라테크와 자연과환경, 프럼파스트, 영보화학, 대주산업 등이 급등세를 기록하였음. 하지만, 이는 실적과 무관하게 단순히 세종시 개발로 인하여 보유자산이 상승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의한 것으로 투자에는 주의가 요구되고 있음. </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특징 종목] - 코스피시장 - 대원전선(006340) : 지난해 실적 개선에 상한가.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81.32억원, 4,806.89억원으로 전년대비 32.5%, 16.8% 증가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대비 46.4% 감소한 17.75억원을 기록하였음. 회사측은 제품판매 호조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증가하였으나 공정위 과징금부과 등으로 법인세비용차감전 순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하였음. LG유플러스(032640): LTE 가입자 증가 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동양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LTE 가입자 증가 추세가 견조하다며, 이 속도가 유지되면 연말 기준 400만명 목표의 초과 달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하였음. 또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은 약 700억원에 달하는 일회성 요인에 기인한다며, 올해 1분기 이후 단말 할부 수수료 수취에 따른 단말 마진 개선, LTE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500원을 유지하였음. 코오롱글로벌(003070) :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 등으로 상승.토러스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계열사와의 합병으로 재무구조 개선,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사업 간 시너지 강화 및 미래 신사업 공동 추진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음. 코오롱글로벌은 2012년 1월 코오롱건설이 코오롱아이넷과 코오롱비엔에스를 흡수 합병해 재탄생한 기업으로, 합병을 통해 부채 비율이 577%에서 390%로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하였음. 또한, 합병기업의 융합을 통해 건설경기 침체라는대외환경 악화에 얼마나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는지가 관건이라며, 환경/발전 플랜트 및 자원 개발/운영 등 신사업의 성공여부도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음. 롯데쇼핑(023530) :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으로 소폭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1) 2012년 소비경기 둔화우려 및 유통업 규제 리스크는 이미 시장이 충분히 인식하고 있고, 2) 해외사업에 대한 이익성과의 기대치도 투자확대 시기라는 측면에서는시장기대감이 합리적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3)하반기에 들어서면 백화점 부문의 강한 실적상승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 2013년에는 해외사업의 수익성 회복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음. 이에 따라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0,000원을 제시하였음.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 지난해 실적 호조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731억원으로 전년대비 52.7% 증가했다고 밝혔음. 매출액과 순이익도 전년대비 각각 12.5%, 57.5% 증가한 1조3,517억원, 551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음. 풍산(103140) :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소폭 상승. 신한금융투자는 금일 동사에 대해 신동부문 부진으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지만, 방산부문은 4분기에 판매집중 및 설비 확장 효과에 힘입어 사상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설명하였음. 아울러 올해 신동부문 판매량은 전년대비 7.6% 증가한 19.6만톤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방산부문은 설비확장효과 및 수출 증대 노력에 힘입어 올해도 전년대비 14% 성장하며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였음.이에 따라 동사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7,000원에서 40,000원으로 상향조정하였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였음. 삼화콘덴서(001820) : 지난해 실적 부진으로 하락.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27.66억원, 8.87억원으로 전년대비 75.0%, 88.2% 감소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97.86억원으로 전년대비 10.2% 감소했다고 설명하였음. 대한통운(000120) : 자사주 처분 부담에 하락. 전일 금융감독원과 CJ그룹 등에 따르면 동사가 지난 2일까지 처분해야 하는 자사주 19.41%(443만126주)의 처분 시한을 넘긴 것으로 확인되었음. 이는 대한통운이 2008년 12월 금호렌터카 사업부문을 영업 양수하면서 이에 반대하는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떠안은 물량임. 현행 자본시장법에는 상장회사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사들인 자사주를 3년 내에 처분토록 되어있음. CJ그룹 관계자는 “장내매각시 소액주주에게 부담을 줄 수 있어 전략적 투자자를 물색중”이라고 밝혔음. 동양건설(005900) : 감자 및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이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66% 비율의 감자와 KB카드, 하나은행, 신한은행을 대상으로 하는 17,194,116주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음. </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특징 종목] - 코스닥시장 - 신창전기(012860) : 에코 마그네슘 관련 기술 부각에 상한가. 미국 보잉社가 에코 마그네슘 소재를 적극 발굴하고 나서기로 하면서 에코 마그네슘 관련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동사가 주목을 받고 있음. 신창전기는 지식경제부와의 에코마그네슘 개발 프로젝트에 주조기술 부분을 담당해 참여한바 있음. 에코 마그네슘이란 기존 마그네슘 관련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육불화황(SF6)을 없앤 친환경 소재로 우리나라가 2010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하였음. 한편, 지식경제부는 금일 미국 보잉社와 소재부품 글로벌 동반성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음. 원익머트리얼즈(104830) : SMD 신규라인 증설 최대수혜 전망 및 저평가 분석에 강세. 키움증권은 금일 리포트를 통해 동사는 SMD의 특수가스 수요의 70%를 점유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지배적인 시장 내 지위가 흔들릴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SMD가 본격적인 AMOLED 양산라인 증설에 나서고 있어 향후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하였음. 또한, 특수가스는 신규라인의 셋업 이후에 공급업체가 교체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 시장선점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특성이 있어 안정적인 이익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하였음. 하지만 동사의 Valuation 수준은 국내외 동종업체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다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000원을 제시하였음. 대화제약(067080) : 파클리탁셀(항암제)의 가용화용 조성물 및 그의 제조방법 관련 인도네시아특허권 취득으로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파클리탁셀의 가용화용 조성물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음. 이번 특허의 기존 주사제로 투여되던 파클리탁셀(항암제)의 경구투여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로서 부작용이 적은 안전한 부형제들을 사용하여 난용성 물질인 파클리탁셀을 안정적으로 가용화하였으며, 별도의 흡수증진제를 병용하지 않아도 경구투여를 통해 약물을 전달시킬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고 설명하였음. 이번 특허는 인도네시아에 등록된 특허이며, 해외에 라이센싱 아웃(L/O:기술수출)및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음. 태광(023160) : 양호한 4분기 및 1분기 실적 기대로 상승. 신한금융투자는 그일 동사에 대해 플랜트시장 업황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증설효과 본격화 및 해외수주 확대 등으로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아울러 가스/발전/해양플랜트 등 고부가제품 매출비중 증가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이에 따라 양호한 4분기 및 1분기 실적이 기대된다며 동사를 신규 추천 종목으로 편입하였음. 유니슨(018000) :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 체결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윈앤피(주)와 267.03억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이는 2010년 매출액대비 31.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2012년2월22일부터 2012년8월31일까지임. 아나패스(123860) :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 현대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당사의 추정치를 대폭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이는 삼성전자 LCD패널의 출하량 호조 및 120Hz 이상의 High-end 제품군의 매출비중 확대에 따른 ASP의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하였음. 아울러 삼성전자의 스마트TV는 주파수가 주로 120Hz 이상으로 동사의 High-end T-Con이 채용되는 등으로인한 수익성 개선세의 지속으로 올해 1분기 및 연간 실적이 견조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원을 유지하였음. YTN(040300) : 지난해 실적 호조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영업이익이 185.61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2.9% 증가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각각 1,245.00억원, 105.89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5.2%, 99.6% 증가했다고 설명하였음.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25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고 공시하였음. 아이씨디(040910) : 높아진 AMOLED 장비 수주 가능성 분석에 소폭 상승. 동양증권은 금일보고서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가 출범하면 AMOLED 투자규모가 확대되고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하였음. AMOLED 투자 시기가 빨라질 경우 현재 우려되는 경쟁업체의 진입은 지연되는 효과가 나타나며, AMOLED 투자규모가 확대될 경우 동사의 수혜도 커질 전망이라고 설명하였음. 동사의 수주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재평가가 필요해 보이며, 5.5세대 이상 고밀도 플라즈마 식각장비 생산능력이 세계 최고인 동사에 대해 10% 할증률 적용은 무리가 없어 보인다고 설명하였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2,000원에서 76,000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음. 이녹스(088930) : PI Film 중요성 부각으로 상승. 대신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IT용 PI(Polyimide) film 제조업체로 FPCB 소재에서 반도체소재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디스플레이산업이 LCD에서 OLED로 전환됨에 따라 PI Film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하였음. 현 주가는 동사의 성장성과 전재재료업종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8,000원을 제시하였음. 에버다임(041440) : 지난해 실적 호조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153.64억원을기록해 전년대비 18.8% 증가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 역시 1,861.68억원, 133.04억원을기록해 전년대비 7.6%, 59.9% 증가했다고 설명하였음.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21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고 공시하였음. CS(065770) : 자회사 성장 전망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 기대감에 소폭 상승. 대신증권은 금일 보고서를 통해 동사의 자회사인 CS엘쏠라의 OLED재료 공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OLED TV 생산으로 재료 사용량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향후 시장의 확대에 따라공급처가 증가할 가능성도 크다고 설명하였음. 또한, 동사는 2012년 이통사의 투자가 진행되고, 일본 등 수출 지연 물량들이 공급되면서 동사의 실적이 정상화 될 것이고, 자회사 CS엘쏠라의 지분가치를 고려하면 동사의 주가는 저평가 되어있다고 설명하였음. 코미코(059090) : 추징금 부과 소식에 하락. 동사는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28.38억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밝혔음.이는 자기자본대비 5.4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부과사유는 법인제세 통합세무조사(조사대상기간 : 2006년~2010년)라고 설명하였음. 한편, 동사는 향후 국세기본법에 따른 불복청구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적극 대응을 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음. 티엘아이(062860) : 지난해 실적 부진으로 급락. 동사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 및 순손실이 각각 71.22억원, 19.70억원으로 전년대비 모두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35.6% 감소한 523.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특징 상한가] 영화금속(6), 동방선기(6), 부산산업(3) :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신공항 추진 발언에 일부 언론에서 신공항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는 업체들의 주가가 연일 급등. 하지만, 이는 실적과 무관하게 단순히 기대감에 의한 급등으로, 후보지 인근에 토지를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수혜 여부를 따지기 어렵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음. 대주산업(5), 자연과환경(2), 유라테크, 프럼파스트, 영보화학 :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세종시 이전계획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언급되는 종목들이 동반 급등 씨티엘, 넥센테크, 우수AMS : 2012년 3월15일 한-미 FTA 발효가 예정된 가운데 수혜기대감에 자동차부품 관련주 상승 한일사료, 에이티넘인베스트, 대국 : 2012년 3월15일 한-미 FTA 발효가 예정된 가운데 수혜 기대감에 수입육유통 관련주 상승 성안 : 2012년 3월15일 한-미 FTA 발효가 예정된 가운데 섬유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기대되며 상한가 대성파인텍(2) : 지난해 실적 호조 대원전선 : 지난해 실적 개선 신창전기 : 일부 언론을 통해 동사가 에코 마그네슘 관련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부각되면서 상한가 테라리소스 : 국제유가 고공행진에 유전개발 등 자원개발 전문업체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됨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