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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가르멜 가족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도자의 눈길 쥬 니먼 신니앤 콰일러~!
양빵 신부 추천 1 조회 297 12.01.06 19:4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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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6 19:57

    첫댓글 ㅎㅎ
    지금 거기 몇 시래요? 작성시간에 나온 시간이랑 같으면 제겐 초저녁인데요. 여긴 지금 새벽 2시 54분입니다.
    저도 지금 열공하고 있습니다.^^ 눈 아프고 손가락 아파 잠시 카페에 왔더니
    따끈 따끈한 쏼라 쏼라 ...양빵 신부님의 편지가 기다리고 있네요.
    언제나 자신감 빵빵! 힘 내시고 꽁찌라도 좋다! 신부님 좋아하시는 나는 무대뽀? 영성으로 쭈욱...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하는 우리가 있잖아요! 왜 괜히 제가 신이 나네요. 저도 꼴찌거든요. ..
    언제나 건강하시고 신부님 계신 중국 하늘을 향하여 말씀하신 기도제목으로 기도드립니다.! *

  • 12.01.07 03:43

    방가방가 양빵신부님! 찐따이 자화~ 만따이 운두화~
    신부님 성적 너~~무 좋으신데요! 신부님의 활력 넘치는 건강미와 보리빵 같으신 사랑이 전달되면 성적은 몰라도 소통은 1등!! 이실것 같아요
    저희 미주 카페를 기억해 주시고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신부님과 동참하시는 모든 분들.. 성모님의 보호하심을 간절히 청합니다..

  • 12.01.07 01:57

    반갑습니다. 복많이 받으셨으니까 아직도 빵빵한 신부님이시만, 흑룡의 해라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요. 땅의 가장 낮은 자리를 취하시는 선물을 받으신 신부님, 그래야 정말로 꼴지의 기분을 알고 도와 주실 터이니까 축하드립니다. 예수님께서 가볍게 앉으시고 올리워 주실 일 만 남았습니다. 우리집 신부님 방에 있는 성모님께서 "V"를 손가락으로 만드시고 우리들에게 향하고 계신 아기 예수님을 앉고 계신 그림 속- 천사들이 앉으신 의자를 들고 들어 올리시려는 그 찰나 가 다 왔지요? 화이팅!!! "네버기브업, 돈기브업"

  • 12.01.07 02:45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어떻게 웃어야 기분 안 나빠 하실지? 으하하하..아니면 히히히히..하하하하...
    신부님은 항상 활기가 차신 모습입니다..오 아이 니~~..꼴빵 신부님!!! 흐흐흐흐..

  • 작성자 12.01.07 12:04

    꼴빵보다는 꽁빵이 양빵하고 발음이 비슷하지 않나요? 꼴빵대신 꽁빵을 택하겠습니다. 당분간은 꽁빵입니다.

  • 12.01.08 14:43

    꼴찌빵 보다는 꽁찌빵이 신부님 말씀대로 좀 세련된 이름 이네요...하하하..꽁빵 신부님!!
    월모임 마치고 도미니꼬 함께 간단한 외식 하고 파리바켓 빵 사갖고 와서 커피하고 방금 먹었습니다..
    언제 함께 빵 먹을가요? 맛이 좋네요..중국에 계시니까 짜장면 많이 잡수시나요? 짜장면 없죠? 대만과 홍콩에서는 없던데요..
    탕수육도 한국 탕수육이 맛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 한국에서 만나게 될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2.01.07 04:36

    와이창 켈로 와이창 켈로장장 켈로 입니다.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열공하십시오.

  • 12.01.07 08:05

    양신부님 반갑습니다 Happy new year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양신부님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 12.01.07 09:42

    저희 아들 요셉도 지난학기에 중국어를 신청하더니 젊은데도 눈물을 줄줄.....어렵다고, 힘들다고, 할때 마다 속으로 노력도 안하면서,했었거든요.
    20년을 넘께 미국 살면서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처지에.....올해는 작심삼일 해볼까 하는데.....
    신부님의 노력과 열정 본받아 한번 ........양빵 신부님~~~열공하시고..건강하시길, 저희에게도 활기를......

  • 12.01.07 11:49

    "미리 주의 공현 대축일~ㅎ" 쑤알라, 쑤알라.... 예서 미리 해 드릴테니
    겨울 추위가 매서운 곳에서 건강조심하시고, 주님안에 행복하세요.

  • 12.01.07 14:07

    + 신부님 반갑습니다. 하하! 호호! 토마스씨와 많이 웃었습니다. 건강하신 소식 주셔서 기쁘고 나중에 만날때는 정말 중국인이 아닐까 착각하지 않토록 하겠습니다.
    저희 남가주 가족들 잊지 않으시는 것처럼 저희들도 신부님 기도안에서 뵙고 있습니다. 크신 소명을 띄고 있으시니 신부님 화이팅 !

  • 12.01.08 21:16

    ㅎㅎ신부님 그 마음 넘 잘 압니다.
    처음 재속회 와서 멋모르고 왔다갔다 하며 이제 기도 좀 한다고 자신에게 의기 양양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런 영성은 내가 넘 볼수 있는게 아니다 라며 의기 소침 했었고,
    포기하려 했지만 어찌된 것인지 포기도 안되고 해서 에라 모르겠다 그냥 "가보자" "가자" 했습니다.
    저도 "돈 기브 업!"에 한표 던집니다. 꽁지를 내리고....
    아싸! 렛쓰 고! 꽁빵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목표보다 조금 올려 중 상위권에 입성 하시라 응원 합니다.

  • 12.01.08 09:36

    ㅎㅎ 꽁빵 신부님 반갑습니다. 열공하시는 꽁빵 신부님을 위해 오행시 한 수
    양: 양팔 걷어 부치시고
    빵: 빵빵한 패기 하나로
    신: 神의 부르심 따라
    부: 부지런히 걸어가시는 신부님
    님: 님의 모습 속에 사모 데레사의 얼이.......

    징엔 콰일 루
    요 이구이겐 캉자

    "부야요 방치, 영부 방치" !

  • 12.01.09 01:07

    저도 중국어를 배워보려고 합니다. 많은 도움 말씀을 주시옵소서 사성까지는 이해를 하고 단어 공부를 해보는데... 좌우지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넘넘 보고싶습니다. 신니앤 콰이러 Happy new year!!!!!!!!!!!!!!!!!!!!!!!!!

  • 12.01.12 06:35

    반갑습니다 꽁빵 신부님, 새해엔 중빵 신부님이 되시어 더 기쁘고,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선교생활이 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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