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이 지나치면 겉치레가 되어 버리거나 아부하는 느낌을 준다. 남성의 타입별로 적절한 칭찬의 말들을 소개한다. 밝고 약간 경박한 타입 그가 만약 사람들 앞에서 항상 흥을 돋우는 사람이라면 “○○씨는 참 리더십이 있는 것 같아요. ○○씨가 흥을돋워서 모든 사람들이 따라올 수 있는 거예요??라고 말한다면 그는 자신의 장점을 알아 주는 여자에게 감동할것이다.
상대방을 겉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좋은 점을 알아주는 당신에게 감동할 것이다. 유약한 타입 이런 타입의 남성은 자신의 유약한 면에 콤플렉스를 가지기 쉽다.
이런 사람에게는 “○○씨는 참 느낌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라고 말하라.
섬세한 그는 항상 남의 평가에 신경을 쓰는 타입이다.
이런경우에 ??우리들 모두??의 평가인 것처럼 그를 칭찬해 주면 그는 자신감을 얻는다.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그에게 위로가 된다. 남자다운 타입 “○○씨처럼 남자들한테서 인정받는 사람은 처음 봐요??라는 한마디로 그를 공략할 수 있다.
남자다움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는 같은 남성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을 즐긴다.
그의 이런 면을 살짝 자극해서 나에 대한 호감을 배가시킨다.
그 외에도 ??○○씨를 보면 안심이 돼요??라거나 ??강한 사람이 좋아요??라고 말하면자신의 강함을 인정받은 그는 남자로서 여자를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섬세한 타입 그의 신경질적인 면을 좋은 쪽으로 해석해서 칭찬할 것. “당신이 신경 잘 써 주는 점, 배우고 싶어요??라고 말할 것.
세세한 것까지 이것저것 신경 써서 상처받고 지치는 성격을 좋은 쪽으로 해석하는 여자에게 감동할 것이다.
그의 섬세함을 신경을 잘 써 준다거나, 남의 입장을 생각해 줄 줄 안다거나 하는 식으로 말하도록. -------------------------------------------------------------------------------- 애정을 잘 전하는 한마디
빙빙 돌리지 말라 남자들의 경우 돌려서 하는 말은 아무리 드라마 속의 대사 같은 달콤한 말이라고 해도 별 느낌을 받지 못한다.
유치한 듯해도 직접적으로 감정을 전하라. 남자들은 꽤 단순한 면이 있으니까. 절망에 빠진 그를 위해 일에서 실수했거나, 몸이 아플 때를 이용하도록. 약해진 그에게 당신의 한마디 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가닿을 것이다. 만약 그가 병원에 입원했다면 “○○씨와 내가 함께 있도록 이런 시간을 하느님이 만들어 주셨나 봐요??라고 말해 보도록. 그는 사랑과 위로를 한꺼번에 느낄 것이다. 강한 여자의 매력 남자들은 뜻밖에 강하게 나오는 태도에 약한 면이 있다 “내가 옆에 있으면 틀림없이 행복해질 거야??라고 자신있게, 그리고 명랑하게 말하는 여자 앞에서 그는 한방에 KO당할 것이다. 은근한 한마디 말 당당한 여자에게 남자들은 가까이 가기 두려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럴 때는 술자리를 이용해서 취한 듯 한마디를 던지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실 난 외로움을 많이 타요. ○○씨에게는 아무한테도 보여 주지 않았던 내모습을 보여 줄지도…??라고 해 보자. 차갑고 강해 보이던 여자에게 의외로 약한 면이 있음을 발견한 그는 여자를 위로해 주고 싶어질 것이다. 다퉜을 때를 이용하라 싸웠을 때를 잘 이용하면 오히려 더 큰 사랑을 얻을 수 있다.
화가 난 척 진심을 말할 수 있으니까. “○○씨하고이제 몇 번이나 싸울 수 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니 싸우는 것도 즐겁네요.?? 물론 화가 나 있을 때라면 이런말 할 여유도 없겠지만, 만약 그와완전히 끝내고 싶은 마음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다면 이 말을 해 보자. 말 속에 담긴 커다란 사랑을 그가 발견하지 못할 리 없다.
만약, 그가 다른 여자친구들과 식사한 것을 알고 싸움이 시작되었다면 이런 말이 효과적이다. ??○○씨와 사귀기 전까지는 이렇게질투한 적 없단 말이에요. 어떻게 해 줄 거예요???라고. 자기 자신도 어쩔 수 없는 마음을 드러내는 여자 앞에서 그는 화를 내기는 커녕 더 큰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
[상식] 나이별 호칭법 고딩 필수 나이 (年齡)에 따른 호칭 예전에 대입 수능셤 공부할때 이거 몰라서 애먹었어요. 고딩 상동 회원여러분 힘내시구요.. 이거 한번 익혀두시면 좋으니까 마니마니 보세요. 그리고.. 고딩 아니더라도 이정도는 알아야 겠죠? 상식이니까. 나이 호칭 풀이 2~3세 해제 (孩提) 어린아이. 15세 지학 (志學) 15세가 되어야 학문에 뜻을 둔다는 뜻. 20세 약관 (弱冠) 남자는 스무살에 관례를 치루어 성인이 된다는 뜻. 30세 이립 (而立) 서른살 쯤에 가정과 사회에 모든 기반을 닦는다는 뜻. 40세 불혹 (不惑) 공자는 40세가 되어서야 세상일에 미혹함이 없었다는 데서 나온 말. 50세 지천명 (知天命) 쉰살에 드디어 천명을 알게 된다는 뜻. 60세 이순 (耳順), 또는 육순 (六順) 논어에서 나온 말로 나이 예순에는 생각하는 모든 것이 원만하여 무슨 일이든 들으면 곧 이해가 된다는 뜻. 61세 환갑 (還甲), 회갑 (回甲) 예순하나가 되는 해의 생일. 62세 진갑 (進甲) 회갑 이듬해, 즉 62세가 되는 해의 생일. 70세 고희 (古稀) 두보의 곡강시에서 나오는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에서 유래된 말. 71세 망팔 (望八) 팔십세를 바라본다는 뜻. 77세 희수 (喜壽) 오?苡?기쁘다는 뜻. 喜자의 약자가 七자로 이루어져 77을 뜻함. 80세 산수 (傘壽) 傘자가 八十을 의미함. 88세 미수 (米壽) 여든 여덟살의 생일. 米자는 八十八의 합성어임. 99세 백수 (白壽) 百(100)에서 一을 빼면 99, 즉 白자가 됨. 100세 기이지수 (期臣頁之壽) 사람의 수명은 100년을 1期로 하므로 기라하고, 이(臣頁)는 양(養)과 같은 뜻으로 곧 몸이 늙어 기거를 마음대로 할 수 없어 다른 사람에게 의탁한다는 뜻. --- 부록으로 다이어트도 한번 넣어 봅니다.. 크할할.. --- 주의사항 귀하는 다이어트에 앞서 아래의 사항을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1. 부작용이 발생되는 기기 2. 일일섭취권장량을 일일기초대사량보다 낮은 양으로 식사해서는 절대 안된다. 3. 일시적인 수분제거 및 일시적인 비만제거 방법 사용금지 한국여성의 기준표 (요고이 한국 여성의 전형적인.몸매?~?!@!@$#^$&^*) ^o^; 체내수분율 체내지방율 체내근육율 허리/힙의 비율 일일기초대사량 (필수식사량) 60~65% 20~23% 77~80% 0.7 1,200Kcal
[상식] 트릴리온의 크기 ### 트릴리온의 크기 ### 1,000,000 - million 1,000,000,000 - billion 1,000,000,000,000 - trillion(트릴리온) 1,000,000,000,000,000 - quadrillion(쿼드릴리온) 1,000,000,000,000,000,000 - quintillion(퀸틸리온) 트릴리온은 1,000,000 의 제곱,즉 1조를 나타냅니다. 만원짜리 지폐를 이 수만큼 늘어 놓는다면 지구에서 태양까지 가고도 56,000,000km 를 더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1990년 미국의 총예산은 1트릴리온 달러를 넘었습니다. 그런데,트릴리온 이상은 워낙 단위가 크기 때문에 알고 있다고 해도 써 먹을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건강]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예전에,<헬스>라는 건강전문지에서 읽은 '상식적인 자가치료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글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자신의 생각을 바꿔, 스스로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상식차원에서 ???마음으로 한번 읽어 보세요. * 전부 또는 전무 - 보통 완벽주의자들이 이런 생각으로 시달리게 됩니다. 한번 실수를 하고도 '난 항상 사고만 저질러'라고 자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때에는 자신이 한 일이나 또는 결점이 자신을 규정짓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보다 자신에게 관대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비관적인 생각 - 비관적인 생각을 하는 이들은 누군가 자신에게 친절을 베풀면, '혹시 다른 의도가 있는 건 아닌가'하고 의심하기도 하고, 또 자신의 성공조차도 '운이 좋았을 뿐인데...'라고 여깁니다. 이 경우에는 평소 남은 물론,자신에게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 지나친 걱정 - 아무런 해결이 나지 않을 걱정들을 껴안고 고민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남들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남들이 자신에 대해서 어떤 표정이나 행동을 보일 때, 그것이 자신을 비웃거나 나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 혹시 지금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다면, 아마 위의 사항 중 한 두가지는 해당사항이 있을 겁니다. 일단,자신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한번 바꿔 보세요. 생각을 바꾸면,세상도 이전과는 달리 보일 것입니다.
[잡학] 팔고남은 패스트푸드는 어떻게될까? 팔고남은 패스트푸드는 어떻게 할까? 잘알려진 바로는 일정시간이 지나 팔지 못한것은 폐기해버린다는것이다. 조금 아깝긴하지만 일정기간을 초과해버리면 맛이 떨어지거나 상할 위험이 있기때문이다. 팔지않거나 불필요하다고해서 종업원이 집으로 가져가는것은 허용되지않는다. 따라서 패스트푸드 업계에서는 될수 있는한 버리는것이 없도록 컴퓨터로 정확하게 수요을 예측하는 등 과학적인 경영을 시도하고있다. 그래도 팔고남은 것은 전문업자에게 넘겨 소각하거나 묻고 있다.
[잡학] 복권을 팔고남은것이 당첨이 되면 ?? 복권을 팔고남은 것이 당첨되면 그돈은 어디로 가는걸까?? 복권은 원래 팔고 남은것중 당첨복권이 있다고 해서 그만큼을 다음회로 돌리지않는다. 결국 주최쪽의 이익이 되는것이다. 그러나 100만매 단위, 1000만매 단위 정도로 발행되는복권이라면 확률적으로 거의 평균에 가깝게 접근하므로 큰 오차는 발생하지 않는다. 물론 위의 예에서 1매 내지 2매 정도의 오차가 발생할수는 있다. 그러나 10매, 20매 정도가 원래 확률에서 빗나가 당첨되는 경우는 실제로 발생하지 않는다. 만약 그러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그 수익금은 공공사업으로 쓰이기때문이다.
[잡학] 면도를 자주하면 털이 더많이날까? 면도를 하면 털이 더날까?? 실제로 면도를 자주하면 털이 더 많이날까?? 그러나 아무리 자주 면도를 해도 한 구멍에서 두개내지 세개의 털이나 수염은 생겨나지 않는다. 이러한 착각은 아마 10대나 20대 성장기에 자연스레 수염이나 털이 굵어진것이 면도를 자주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데서 비롯됐을것이다. 물론 면도를 자주하면 털이 약간 잡아 당기는 효과를 주어 모든에 충혈이 와서 영양이 좋아진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털이 빨리자라나고 굵어질 가능성은 있지만 한구멍에서 두개나 세개씩 털이 나온다든지 어느정도 이상으로 굵어질수는 없다.
[잡학] 맥주를 따를때 거품은 어느정도가되야하는가? 맥주를 따를 때 거품이 어느정도 돼야할까?? 정말로 맥주거품은 무용지물이고 귀찮은것일까? 원래 맥주가 맛있으려면 여름인 경우 7도에서 8도정도를 유지해야한다. 너무 차면 차기만하고 맛은 떨어진다. 그런데 맥주거품은 맥주가 공기에 직접닿아 산화함으로써 온도나 맛이 변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컵의 5분의 1가량 거품이 있도록 따르는 것이 맥주의 좋은맛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맥주는 탄산음료이므로 탄산가스가 포함되어 있다 거품없이 맥주를 따르면 다량의 탄소가스가 그래도 위속으로 들어가 다량의 거품을 발생시킨다. 속도 거북하고 맛도 떨어지게된다. 함께 마시는 상대의 잔에 계속해서 잔을 채우는것도 별로 안좋은습관이다. 탄산가스가 날아간 김빠진 맥중 신선한 맥주를 부으면 신선한맛이 떨어진다. 반드시 잔을 비운후 다음잔을 채우는것디 좋다.
[잡학] 배꼽은 상반신일까 하반신일까?? 배꼽은 상반신일까 하반신일까?? 이 질문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배꼽을 만지면 아랫배가 아프게 되므로 하반신이라는 설, 또 배꼽은 팬티위에 있으므로 상반신이라는설, 좀더 진지한 것으로는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상반신이고 배출하는 것이 하반신이라면 배꼽은 상반신과 하반신의 중간이라 볼수 있다. 즉 배꼽은 탯줄을 끊은 자리에 생긴부분이다. 이 탯줄은 동맥과 정맥의 두 개의 줄이 꼬여있다. 전자는 영양을 섭취하고 후자는 배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결국 배꼽은 상반신과 하반신의 양쪽 기능을 모두 갖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배꼽은 상반신과 하반신의 가장 중앙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심리학] 고정관념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서커스단의 코끼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서커스단에 ?만?엄청나게 힘이 센 코끼리가 가느다란 끈으로 발목이 묶여져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발목에 묶인 끈을 코로 한번만 휘감아서 당기면 말뚝까지도 뿌리채 뽑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말입니다. 또,몇 발자국만 앞으로 나가면 먹고 싶은 진수성찬의 음식이 얼마든지 있는데도 전혀 그럴 생각을 안합니다. 왜 그럴 생각을 안하느냐 하면,조련사들이 코끼리가 어리고 힘이 약했을 때부터 꼼짝 못하게 코끼리를 쇠사슬로 묶어서 그렇게 길들여 놓았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묶인 쇠사슬에서 빠져 나갈려고 아무리 힘을 써봐도 빠져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코끼리는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 끈 때문에 안돼', '이 끈 때문에 저 앞에 놓여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가 없어'. 이렇게 훈련받은 코끼리는 먼 훗날 어른 코끼리가 되어서 몸이 커지고 힘이 엄청나게 세어졌는데도 조그마한 말뚝에라도 묶여 있으면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꼼짝을 못합니다. 한번만 힘을 쓰면 충분히 말뚝이 뽑히거나 자기를 묶은 끈에서 풀려 나올 수가 있을 텐데요... 음...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정말 무섭고,뿌리 깊은 것이죠?
[잡학] 여름밤 잠이 안올경우엔.. 더운 여름엔 잠을 청하기가 어렵다. 기온이 높아 체온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운동을 하면 체온이 떨어져 단잠을 잘수 있다.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는 체온이 오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평소보다 체온이 내려간다. 운동은 잠자리 들기 5,6시간전에 한다. 잠을 청하기 위해 술병을 찾는것은 금물이다. 술은 단잠의 훼방꾼이다. 술을 마시면 열이 나기 때문에 더 더워지고 잠도 달아난다. < 29일자 동아일보에서...> 골프용어에대해 요새 너도나도 골프열풍인데 골프를 보면 아나운서가 하는 말을 조금은 알아듣겠는데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너무많아서 .... 골프용어에 대해 아시는 분 저좀 가르쳐 주셔요
[스포츠] 골프코스 ### 골프 코스 ### 골프코스는 길이 229m 이하인 short hole 이 4개,230~430m의 middle hole 이 10개, 그리고 431m 이상의 long hole 이 4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short hole 의 경우 3타,middle hole 은 4타,lond hole 은 5타에 공을 구멍에 넣게 되어 있는데,이것을 표준타수,즉 파(par)라고 합니다. 따라서 각 홀당 평균 네 번만에 공을 넣어야 하므로,전체 18개 홀을 모두 끝냈을 때는 총 72타가 par 가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아웃인(out in)이라고 해서,전반 9홀은 out,후반 9홀은 in 이라고 합니다.
[스포츠] 골프용어(1) ### 골프 코스 ### *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 - 약칭 티(tee)라고도 하는 각 홀의 출발지점으로,평탄하게 다듬어져 있어 적당한 높이의 티에 공을 올려 놓고 제 1구를 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때 제 1구를 티샷(tee shot)이라고 합니다. * 페어웨이(fairway) - 스윙을 제대로 했을 때 공이 나아가는 통로로 잡초가 없는 잔디지역을 말합니다. * 러프(rough) - fairway 양쪽의 깎지 않은 초지로 잡초,나무 등이 있는 지역을 말합니다. * 해저드(hazard) - 장애물 지역으로,움푹 패인 모래 지역인 벙커(bunker)와 물이 들어있는 워터 해저드(water hazard)가 있습니다. * 그린(putting green) - 홀 주변의 잔디밭으로 퍼팅(putting)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 - 플레이가 금지된 구역으로,공이 이곳으로 가면 총 타수에 벌점이 ?援絳求? OB 라고도 합니다. * 핀(pin) - 홀을 가리키는 깃발입니다.
[스포츠] 골프용어(2) ### 스코어(score) 용어 ### * 홀인원(hole-in-one) - teeing ground 에서 티샷이 그대로 홀에 한번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통 par 3 hole 인 short hole 에서 나옵니다. * 버디(birdie) - par 보다 한 타 적게 쳐서 넣는 것입니다. * 보기(bogey) - par 보다 한 타 많이 쳐서 넣는 것입니다. * 이글(eagle) - par 보다 두 타 적게 쳐서 넣는 것입니다. * 더블보기(double bogey) - par 보다 두 타 많이 쳐서 넣는 것입니다. * 알바트로스(albatross) - par 보다 세 타 적게 쳐서 넣는 것입니다. * 트리플보기(triple bogey) - par 보다 세 타 많이 쳐서 넣는 것입니다. * 핸디 - 자신의 표준타수를 즐여서 핸디라고 하는데,예를 들어 18홀,파 72,핸디 22라 하면 72에 22를 더한 94의 타수로 18홀을 다 돌 수 있다는 말입니다. 또 '싱글 핸디'라 하면 파 72 에 1~9를 더한 73~81 타수만에 18홀을 돌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스크래치(scratch) - 골프경기에 있어 두 사람 간의 핸디에 차이가 나더라도 우세한 쪽에 핸디캡을 주지 않고 동일한 조건에서 시작하는 경기입니다. 음... 요즘 박세리 선수 정말 대단하죠? 사실,저도 골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요즘 들어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또,아래에 어떤 분이 골프용어에 대한 질문도 하셨길래 한번 적어 봤습니다. 이 내용은 시사영어연구(98년,7월호)에서 발췌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잡학] 이세상에서 먼지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이 세상에서 먼지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 먼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먼지 는 고체나 액체의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어, 작고 ?굇?때문에 공 기 속에서 떨어지지 않고 바람 부는 대로 여기저기 실려 다닌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먼지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훨씬 살기가 좋아질까? 그 대답은 'No'이다. 먼지가 없다면 아름다운 저녁놀을 볼 수 없으며 그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지구상에는 물부족으로 생물이 살기 힘들어 질 것이다. 비나 눈이 오는 현상은 먼지입자가 중심이 되어 공기 중의 수증 기와 응결하여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먼지가 없다고 생각하면 우리의 생 활은 끔찍해 질 것이다.
[잡학] 코가 막힐땐 쑥을 이용해보세여.. 코가 막힐 때는 쑥을 .. 코감기에 걸리면 우선 코가 막히는 것이 대단히 갑갑한 일이다. 이럴 경우 코를 시원하게 트이게 해줄 약이 있다. 쑥을 ?굅?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끼우면 거짓말같이 막혔던 코가 탁 트인다. 특히 아이들이 감기에 걸려 코가 막히면 호흡곤란까지 일으키는 수가 있으니 이 방법을 사용 하면 아주 좋을 것이다.
[잡학] 신경통에는 딸기가 좋다?? 신경통에는 딸기가 좋다. ?? 딸기에는 신경통이나 루머티즘에 특효를 발휘하는 메틸살리실레이트가 다량으로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과일 가운데 비타민C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기도 하다. 흔히들 비타민C 하면 감귤을 먼저 생각하나 사실은 딸기에 훨씬 많이 들어 있다. 보통 감귤에는 40mg이 함유되어 있는 반면 딸기에는 그 2배인 80mg이 들어 있다. 성인의 경우 비타민C의 하루 요구 량이 100mg 에 불과하므로 딸기 2개 정도면 충분하다. 딸기가 신경통에 좋은 것은 이처럼 메틸살리실레이트 와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외에 비타민A1, B1, B2 니코틴산 등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딸기의 신맛은 주로 사과사의 작용인데, 입맛을 돋구어 주 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식욕이 떨어지는5, 6월에 식용증진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5~6월에 딸기를 많이 먹으면 장마철을 신경통없이 보낼 수있다.
[잡학] 기침을 멎게 하려면?? 기침을 멎게 하려면 ?? 기침이 계속해서 나올 때 둘째 손가락, 즉 인지로 귓밥 아래 부분을 힘주어 눌러본다. 귓밥을 힘껏 누르면 그 아픔 때문에 기침을 일으키는 신경을 자극하여 다섯 번 계속되던 기침은 세 번으로 줄고, 세 번 계속되던 기침은 두 번으로 줄어 들게 된다. 그런데 기침이 계속해서 나올 때는 억지로라도 참아서 기침이 버릇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잡학] 급하게 먹으면 방귀를 자주뀔까? 급하게 먹으면 방귀를 자주뀔까?? 음식을 먹을때 우리 체내에는 공기도 함께 들어간다. 이 공기의 대부분은 입으로 되 올라와 트림으로 배출되는데 나머지 공기는 그대로 위를 거쳐 장으로 내려가서 방귀가 된다. 그러므로 입으로 들어가는 공기가 많을수록 트림과 방귀가 많아진다. 입을 크게 벌려서 음식물을 급히 퍼넣고 제대로 씹지않고 삼켜버리면 위에 공기가 많이 들어가 당연히 트림이나 방귀가 잦아질수 밖에 없다. 그러나 불행중 다행인것은 이런 방귀일수록 소리는 요란하지만 냄새는 별로 심하지 않다는것이다.
[W잡학] 코끼리와 쥐가 단식을 하면 누가먼저죽을까? 코끼리와 쥐가 단식을 하면 누가 먼저 죽을까?? 생물은 대체적으로 몸이 클수록 수명이 길다. 단 이것은 일반론이다. 실제로는 코끼리보다 인간의 수명이 길며 종에 따라서는 다른경우도 있다. 그렇나 코끼리와 쥐에게 단식을 시켜보면 언제나 쥐가 먼저 죽는다. 예를 들어 1KG의 뜨거운 쇠구슬과 그것을 1G의 쇠구슬 천개로 나눈것이 식는 속도를 상상하면 작은 구슬이 더 빨리 식을것이다. 이와같이 몸집이 작은 생물일수록 빠른 템포로 에너지를 흡수하고 대사를 진행시키지 않으면 체온을 유지할수 없다. 단식을 할경우 에너지를 흠수 할수 없는것은 다 아는 상식이다. 결국 보다 빨리, 자주 에너지를 흡수해야만 하는 쥐가 코끼리에 비해 더 빨리 단식의 희생자가 되는것이다.
[잡학] 원숭이의 엉덩이는 다 빨간색일까? 원숭이의 엉덩이는 다 빨간색일까?? 원래 원숭이의 얼굴이나 엉덩이가 빨갛게 보이는것은 갓태어난 아기의 얼굴이 빨갛게 보이는것과 똑같은 이유에서이다. 갓태어난 아기의 얼굴은 피부가 너무 하얗기 때문에 피의 색깔이 그대로 들여다 보인다. 엉덩이가 빨간 원숭이 역시 피부가 하얗기 때문에 그대로 들여다 보인다. 엉덩이가 빨간 원숭이 역시 피부가 하얗기 때문에 털이 나지 않은 곳은 피의 색깔이 그대로 비쳐빨갛게 보이는것이다. 그래서 엉덩이가 빨간 원숭이는 얼굴도 빨간색이다...
[잡학] 피부를 생생하게 하려면.. 피부를 생생하게 하려면?? 취침전, 한 잔의 생수가 피부를 싱싱하게 한다고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잔의 물을마시면 피부에 매우 중요한 효과를가져온다. 잠자는 동안에 물이 세포구석구석까지 흘러 들어 흡수 되기때문에 피부가 싱싱해진다고합니다... 다만 따뜻한 차 같은 것은 피해야 한다.
[잡학] 탄력있는 피부를 만드는 목욕법4가지.. 탄력있는 피부를 만드는 미용목욕 네 가지.. 1. 우유 목욕: 욕조에 7-8병을 붓고 목욕을 한다. 그러면 피부가 몰라보게 매그러워 진다. 2. 미역목욕 : 미역을 씻어 소금기를 빼고 거즈 자루에 넣어서 몸에 문지른다. 1회 사용량은 50-60g이다. 3. 쌀겨목욕 : 쌀겨는 옛날부터 많이 써왔는데 최근에 와서 다시 붐을 일으키고 있다. 값도 싸고 피부도 틀림없이 매끄러워진다. 약 2컵의 쌀겨를 거즈자루에 넣고 이 자루로 얼굴, 손, 발, 머리를 문지른다. 쌀겨에있는 기름이 인체에 붙은 기름때를 없애주고 피부를 깨끗하게 해준다. 4. 귤 목욕 : 겨울에 귤의 껍질을 말려두었다가 거즈자루에 넣어 욕조에담가준다. 그러면 몸도 따뜻해지고 피부도 매끄러워진다. 다만 농약을 많이 쓴 귤을 피하도록 한다.
[상식] 호텔용어 해외에서의 호텔예약은 우리와 별 차이가 없어 그다지 어렵진 않지만,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그 생소한 용어에 당황하기 쉽습니다. 또,의미를 몰라 망신당하기 십상이죠 알아두면 해외에서 호텔예약시 요긴한 호텔용어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아메리칸 플랜(American Plan) - 객실요금에 매일 3식의 식사요금이 포함되는 숙박요금 * 버뮤다 플랜(Bermuda Plan) - 객실요금에 아침식사만 포함된 경우. 컨티넨탈 플랜이라고 합니다. * 유러피안 플랜(European Plan) - 객실요금에 식대를 포함하지 않는 숙박요금.
[잡학] 속옷을 삶을 때는 소금물에? 소금은 천연세제의 역할을 합니다. 속옷이나 흰옷을 삶을 때 소금을 넣으면 섬유도 상하지 않고 때가 잘 빠집니다. 물 1리터 당 소금을 큰 숟갈로 한 술 정도 넣고 그 물에 양말,속옷,흰빨래 등을 넣어 20분 정도 삶으면 효과적으로 때가 깨끗이 빠지며 표백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기름 때로 더러워진 옷도 소금을 넣어 삶으면 말끔해집니다.
[잡학] 스타킹 오래신는 방법 매일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에게는 스타킹 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스타킹은 매우 얇아 코가 빠져 줄이 가면 그만 못 신게 되고 맙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타킹을 세탁한 후에 식초를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말리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발냄새도 예방되고 스타킹도 질겨지므로 일석이조라 할 수 있습니다.
[잡학] 삐삐주전자 청소법 삐삐주전자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소리가 나기 때문에 금방 알 수 있어 편리하지만,더러워졌을 때 손을 안에 넣어 청소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물로 대충 헹궈서는 깨끗해지지 않는 삐삐주전자. 이럴 때는 주전자에 물을 가득 채우고 식초를 냄새가 날 정도로 부은 다음 약 15분 정도 끊입니다. 이렇게 끓이면 식초의 작용으로 주전자 안의 주둥이 부분까지 물때가 깨끗하게 분해되며 1달에 1번 정도 이렇게 해주면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상식] 녹용 우리나라에서 흔히 유통되는 녹용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꽃사슴의 일종인 매화사슴과 꽃사슴의 뿔인 매화용과 화용이고 두번째는 호주와 뉴질랜드산인 뉴질랜드용, 그리고,세번째로는 적록 및 엘크 종류의 사슴뿔인 원용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알라스카산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녹용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녹용은 가지가 갈라지는 ?觀隙?상대와 중간부분인 중대,그리고 뿌리부분인 하대 등 세 부분으로 나누는데 이중 상대가 제일 효과가 뛰어나고 가격 또한 비쌉니다.
[잡학] 랩심속 재활용을.. 랩속심 재활용을... 슈퍼마겟 들에서 물건을 살 때 갖고 온 고무 밴드와 비닐 봉지 등의 정리에는, 다 사용하고 난 랩의 속심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사용법은 간단하다.비닐 봉지는 접어서 하나로 묶은 뒤 랩심 안에 넣고 사용할 때 아래에서부터 꺼낸다.또 고무 밴드는 랩심 겉에 끼워 준다. 심 위쪽을 리본 등으로 묶어서 사용하기 좋은 장소에 매달아 두면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기 매우 편리하다.
[잡학] 실크스카프 세척법.. 실크 스카프 가정 세탁법.. 스카프는 목에 장식하는 소품으로 지방등이 부착하기 쉽고 생각보다 더러워져 있을 경우가 많다. 그럴 때드라이 크리닝을 하기 보다는 가정에서 정성것 세탁하는 편이 깨끗하다. 먼저 젖은 수건으로 스카프의 ?觀隙犬?잘 안보이는 부분을 문질러서 색이 빠지는지 않으면 세탁해도 좋다.세탁 방법은 중성 세제를 지시 농도로 푼 물속에 스카프를 흔들어서 빤다. 특히 눈에 뜨이는 더러움이 있을 경우에만 작접 세제액을 묻혀서 두드리듯이 빤다. 물에 2번 행군 후 유연제를 묻혀 ?굅?짜서 마무리한 다음, 마른 타월 위에 펄쳐놓고 감아가며 수분을 제거한다. 그리고 저온 다름질을 한다.
[정보] 주머니속 PCS로 PC통신을... 노트북으로 하는 통신은 지금까지 무선모뎀을 장착해야 즐길 수 있었지만 또 다른 방법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PCS를 통해 데이터통신을 즐길 수 있는 무선데이터통신이 바로 그것입니다. 별도의 모뎀없이 노트북과 PCS단말기를 직접 연결하여 PCS망을 이용하면 14,400 bps 의 속도로 PC통신과 인터넷을 이요할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PCS망을 이용한 통신서비스 접속을 이미 선보였거나 하반기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선데이터통신을 이용하면 PC통신 뿐 아니라 PPP접속을 통해 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으며 FAX송수신도 가능해 하나의 움직이는 사무실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출장 사원의 업무보고나 여행 중 PC통신 이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일반 통신요금에 비해 비싸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현재 서비스가 가능한 LG019를 살펴보면 음성통화요금을 기준으로 했을 때 평상시 30%가 할인된다고 하더라도 1시간 이용하면 5,000원이 넘어 이용요금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나 심야시간대는 한시간 사용시 1,400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어 비교적 가격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이상은 하이텔소식지 <꿈따라>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노트북과 PCS를 가지신 분들은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잡학] 다리가 붓거나 굵어졌을때.. 부은다리는 뜨거운 소금물에 담그면 효과적.. 오랜 시간 서 있으면 다리가 붓게 된다. 이럴 때는 집에 돌아와서 반듯이 누워 발목부터 무릎쪽으로 수건을 짜듯이 마사지를 한다. 누워서 자전거를 타는 운동도 다리가 굵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다리가 긁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다리가 붓게되면 뜨거운 소금물에 다리 굵어지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 걷는 것도 다리의 부종을 막는 데 효과가 있다.
[잡학] 여름에는 화장수를 냉장고에 보관한다. 여름에는 화장수를 냉장고에 보관한다 땀은 피부를 거칠어지게 하는 근원이다. 여름에는 모공을 수렴시키고 나서 화장을 해야 한다. 화장수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쓴다. 화장수를 물에 적신 화장지에 듬뿍 묻혀느긋하게 패팅을 하도록 한다. 그러면 화장도 오래 가고 또 땀도 나지 않는다. 그리고 기분이 매우 상쾌해진다.
[잡학] 와이셔츠 말리는 법.. 와이셔츠는 아래로 향해 말린다 합성섬유로 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는 다지지도 않아도 입을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재질이 합성섬유인 와이셔츠나 블라우스 등을 말릴 때 깃 부분이 아래로 가게하면 물방울이 밑으로 쏠려주름이 펴지므로 다림질이 필요 없다.
[잡학] 수영복의 탈색을 방지하려면.. 수영복의 탈색을 방지하려면 몇 번 입지 않아서 수영복의 색상이나 무늬가 쉽게 탈색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풀장의 물에 포함되어 있는 염소 성분 때문이다. 수영복을 오랫동안 잘 입으려면 풀장에서 나오자마자 수도물에 2-3번 행군다. 이렇게 한 후에 집으로 와서 세제로 염소를 제거해 주면, 수영복을 집으로 가져와서 그대로 말리는 것보다 훨씬 수명을 오래 연장할 수 있다.
[잡학] 갑자기 찬음식을 먹으면 머리가 아픈이유.. 갑자기 찬 음식을 먹으면 머리가 아픈이유...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 등 찬 음식을 급하게 먹을 때 뒷머리나 정수리 부근이 찡하면서 아픈 것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보통 '아이스크림 두통'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어떠한 과정을 통해 이러한 두통이 생기는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찬 음식의 온도 자극에 의해 뇌의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는 것과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음식이 구강 주변의 온도를 낮추어 뇌의 혈관들을 급격히 수축하게 만들고, 곧바로 수축한 혈관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통증이 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통증은 저절로 없어지므로 특별한 치료는 필요치 않으며, 찬 음식을 먹을 때 천천히 조금씩 먹는 방법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과학동아..8월호에서..>
[잡학] 이면우 저 -신사고 이론 20 中 - 사회공적 (社會公敵)이론 우리 사회의 발전을 가로막는 세가지 부류의 사회공적이 있다. 1. 무식한 사람이 전문직에 앉아 있는 경우 2. 무식한 사람이 소신을 갖고 있는 경우 3. 무식한 사람이 부지런한 경우 사회공적의 첫 번째 부류는 무식한 놈이 전문직에 앉아 있는 경우다. 이들의 취임사를 들어 보면 "이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도 없고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이러한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거움을 느낍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무사히..."라는 것이다. 이 취임사의 요점을 좀더 정확히 표현하여 보면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통 모르겠다. 너희들만 믿는다. 재직하는 동안에 큰 실수나 없었으면 한다." 는 뜻이 아닌가. 이를 듣고 놀라고 걱정 해야 할 사람들이 도리어 칭찬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그래도 그 사람은 겸손하잖아." 사회공적의 두 번째 부류는 무식한 놈이 소신을 갖는 경우다. 식견이 부족한 사람이 소신을 갖는 것처럼 위험한 일은 없을 것이다. 무식한 사람이 만일 소신이라도 없었으면 모르는 것은 주위에 물어 보고, 본인이 몸소 배우기도 하고, 본인이 몸소 배우기도 하고, 상대방과 대화라도 잘될텐데, 일을하는 과정에서 모르는 일만 생기면 곧 소신론을 들고 나선다. `소신'이라는 말의 뜻은 "누가 무어라 해도 나는 이렇게 하겠다. 나는 비장하다"일 것이다. 무식한 소신파는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점을 깨닫는 경우에도 고칠 수 없을 것이다. 소신을 자주 바꾸는 사람을 보았는가? 실수도 보완대상이 아니다. "소신껏 추진하다 보니 다소 부작용이 있었다."라고 하면 되지 않는가? 이와 같이 위험한 사람을 우리들은 좋게 평하는 경경우도 있는 듯하다. "그래도 그 사람 소신은 있잖아." 세 번째 부류는 무식한 놈이 부지런한 경우다. 중요한 자리에 사람을 임명하는 과정에서 최상의 선택은 전문식견이 있는 사람에게 중책을 맡기는 길일 것이다. 이것이 어려울 때에는 무식하면서 게으른 사람에게 그 자리를 맡기는 것이 차선의 방책이다. 게으르다보니 하는 일도 적어서, 저지르는 실수도 자연 줄어들것이 아닌가? 가장 최악의 선택이 무식하면서 부지런한 사람에게 중책을 맡기는 경우다. 무식한 사람이 부지런하면 어떤 현상이 야기되는가? 건드릴 것 안 건드릴 것, 갈 곳 안 갈 곳, 끌어들일 것 안 끌어들일 것 모두 쉬지 않고 찾아다니면서 사고를 저지를 것이다. 아마 여러분들의 친척 중에도 일가 대소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나름대로 성의를 갖고 일을 도와주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 중에 친척간의 오해, 불화, 갈등을 야기시키는 경우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만일 이런 사람이 일가친척의 범위를 벗어나 국가, 공공기관, 사회단체에서 부지런하게 돌아다니면 국가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얼마나 클 것인가? 이러한 사람들을 감시하고, 골라내고, 도태시켜야 할 사회가 그들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관행이 있다. "그래도 그 사람은 부지런하잖아." 그렇다면 무식하면서 야망이 있고, 소신이 있고, 부지런한 사람들에게는 무엇을 맡겨야 할 것인가? 전문지식이 필요없는 일자리도 찾아보면 많을 것이다. 지식이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지 않는가? 모든 여건이 무르익었는데 소신이 부족해서 해결 안되는 일도 있을 것이다.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힘들고 오래 걸리는 일만 지정해서 맡기면 될 것이다. 자원봉사, 사회봉사, 해외파견, 아니면 교통이 복잡한 거리에서 하루 종일 밀려드는 차량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일도 있지 않은가.
[잡학] 게는 모두 옆으로만 걸어다닐까?? 게는 모두 옆으로만 걸어다닐까?? 게의 몸은 구조적으로 볼때 다리를 앞 뒤로 움직이는 것이어렵게 되어 있다. 평평한 몸통 측면에 4개의 다리가 촘촘히 붙어 있어 이 다리를 수직으로 움직이면서 옆으로 걷는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걸음이다. 그러나 어느것에도 변종은 있게 마련인데.. 갈라 파고스제도에 서식하는 바위게는 옆으로 걷는것은 물론 전진후퇴도 자유롭다고 한다. 게다가 뛰어다닐수도 있다고 한다.
[잡학] 전선위의 참새 , 그 생존방법은?? 전선위의 참새, 그 생존의 비밀은..?? 전선위에 앉아 있는 참새를 보면 한가지 특징적인 사실을 알게된다. 참새는 결코 두개 의 전선에 걸쳐 앉지는 않는다는것이다. 언제나 두개의 발로 한개의 전선에 앉아 있는 데 그 양발의 간격은 수 센치가 되는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만약 이 참새가 두개의 전선에 앉게 되거나 전선과 철탑에 각각 발 하나씩 걸쳐저 있다면 어떻게 될까?? 그 참새들은 순간적으로 감전사한다.. 똑같은 전압의 전선에 앉아 있으면 감전이 되지 않지만 두개의 전선에 걸쳐 있으면 전 압의 차이가 생겨서 감전사고를 일으키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생활] 쓸모없는 양말과 스타킹을 이용한 청소법.. 쓸모없는 양말과 스타킹을 이용한 청소법 집안을 청소할 때 천장은 보통 빼고 하는데, 1년에 한부 번은 청소해 주어야 한다. 천장과 높은 벽을 청소할 때 긴막대기에 타월을 감은 다음 그위에 스타킹을 씌워서 사용하면, 나일론이 일으키는 정전기가 먼지를 먼지를 흡수하므로 깨끗이 청소할 수 있다. 더구나 막대끝이 각이 져있으므로 모서리도 잘 닦을 수 있다. 또, 조명기구를 청소할 때에는 쓸모없는 흰양말을 손에 끼고 걸레 대신 사용하자. 더러움이 특히 심할 때에는 먼저 손에 비닐 장갑을 끼고, 그위에 세제 용액을 묻힌 양말을 껴서 사용하면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또, 현관바닥 청소에는 물에 젖은 헌 신문지를 찢어서 깔면 먼지가 일어나지 않는다.
[생활] 싱크대의 물때는 야채즙으로.. 싱크대의 물때는 야채즙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싱크대를 사용한 다음 물청소를 게을리하면 물때가 끼게 된다. 이것을 수세미로 박박 닦으면 흠집이 생긴다. 이때 주방용 세제로 닦은 다음 감자 껍질, 파, 마늘을 자른 면, 야채로 닦으면 깨끗이 닦인다
[생활] 옷의 구김은 목욕탕에 하루정도 걸어두면된다. 옷의구김 제거는 목욕탕에 하루 동안 걸어두면 된다 접어둔 울 스웨터나 울 슈트, 원피스 등을 입으려고 보면 주름이나 구김이 생겼을 적이 있다. 이 때에는 목욕하고 난 후 목욕탕에 퍼져 있는 수증기를 이용한다. 이 곳에다 옷을 하루 동안 놔둔 다음 바람을 통하게 하거나 증기가 금방 날아가고 옷의 구김은 펴져 있다. 이 방법은 여행이나 출장가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생활] 안경쓴 얼굴에 어울리는 화장법.. 안경 쓴 얼굴에는 밝은 화장이 어울린다 안경 쓴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화장은 볼연지를 바르고, 눈썹은 안경테와 평행하게 그리고 새도는 안경알과 같은 계통의 색깔로 옅게 바른다. 아이라 인과 마스카라로 마무리를 하고, 립스틱은 안경테에 어울이는 것을 화장을 해야 한다. 짙은 색깔의 아이새도는 돋보니지 않으므로 전제적으로 밝은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
[야생동물이 키운 아이들] Feral children Feral children 야생동물에 의한 길러진 아이에 관한 이야기는 정글북의 모글리나 로물루스와 레무스형제 이야기처럼 소설이나 전설이 아니고 실제로 존재한다. 가장 유명한 사건은 1920년 10월 어느 저녁 동부 인도 미드나포어마을에서 벌어졌다. 오랜 동안 사람같은 두 환영이 개간지 근처 구멍에서 출몰하여 그 기괴한 모습에 마을사람들은 공포에 휩싸이곤 하였다. 이날 목사 죠세프 싱은 이 환영이 무엇인지 알아내고자 결심하여 그 구멍들이 내려다 보이는 나무위에 잠복하고 있었다. 그는 마을사람들이 헛것을 보았다고 생각하여 무엇인가를 보게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한동안이 지난후 그 구멍에서 두 마리의 어른이리가 나오고 이어서 새끼이리들이 몇마리 나오더니 놀랍게도 두 환영이 나타났다. 그들이 가까이 오자 더욱 놀랍게도 여자아이들인 것이 밝혀졌다. 말할 것도 없이 그 아이들은 이리들과 함께 굴속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이리들은 아이들을 그들의 양녀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이때 한 아이는 18개월 되었으며 다른 아이는 7살이었다. 10월 17일 두 아이는 잡혀서 고아원에 보내졌으며 앉거나, 네발로 달리거나 이리처럼 울부짖을 줄 밖에 모르는 이 아이들을 인간으로 되돌리려는 노력이 퍼부어졌다. 작은 아이에게는 아말라, 큰 아이는 카말라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슬프게도 아말라는 일어서거나 말하는 것을 배우지 못하고 1년 후 죽고 말았다. 카말라는 16살 까지 살면서 바로서서 걷고, 약 30개의 단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익힌 음식을 좋아하게 되었다. 비록 이리가 키웠다고는 하지만 인간의 심성이 남아있어 아말라가 죽었을 때 그녀의 눈에서는 두줄기 눈물이 흘려내렸다. 또 다른 야생동물이 기른 아이는 샴데오, 라무, 벌룬( 정글북에 나오는 곰 ) 등으로 불이운 아이로 1972년 5월 인도 우타 프라데쉬주의 한 동굴에서 암콤에 의해 길어졌으며 곰굴 앞에서 이리새끼들과 놀고 있는 것을 사냥꾼이 발견하여 인간세게로 잡혀오게 되었다. 이 아이는 프렘 디바스에 있는 테레사수녀가 운영하는 빈곤한 사람과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안식처에서 수녀들의 보살핌을 받았으며 1985년 2월 경련을 일으킨 후 사망하였다. 기록에 남아있는 것으로 야생동물이 키운 아이로 가장 놀라운 것은 금세기초에 인도의 지방장관에 의해 포착된 것이다. 오래전 이 마을 사람들은 큰 암호랑이가 새끼들과 함께 5-6살 된 한 남자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것을 발견하여 이 아이를 마을내 초막에 가두고 키우게 되었다. 암호랑이는 양자를 포기하려 하지 않아 울부짖으며 마을 내로 들어와 초막주변을 배회하였으며 큰 위협을 느낀 마을 주민 들은 끝내 호랑이를 죽이고 말았다. 그 후 이 아이는 촌장이 맡아 키웠으며 어른이 되었으나 수시고 호랑이들과 정글에서 지내곤 하였으며 사나운 기질은 끝내 없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지방장관이 발견하고 기록을 남겼을 때는 이 사나이는 이미 40대의 장년이었다.
[생활] 바지를 다릴땐 빨래집게를.. 바지를다릴 때는 빨래 집게를 이용한다 바지에 다림질을 할 때는 자칫 줄이 두개, 세 개로 생기기 쉽다. 이렇게 줄이 여러개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빨래 집계를 사용하면 좋다. 빨래 집계로 바지의 위아래, 네 귀퉁이를 집는다. 이렇게 하고 다림질을 하면 두줄이 생길 염려가 없다. 분무기 대신 칫솔로 바지 줄에 물을 듬뿍 바르면 다림질이 잘되고 선이 또렷해진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양복점이나 양장점에서 ?의?때 쓰는 핀을 구해다 놓고 다림질을 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바지를 다리미판이나 방바닥에 곧게 펴놓고 바지 주름을 따라 ?의???꼿아 움직이지 않게 고정시키다. 그런 다음 다림질을 하면 절대로 이중으로 되는 일은 없다. 튀어나온 바지 무릅은 뒤집어서 젖은 수건을 대고 무릅 중심을 향해 다리면 원상회복이 된다.
[생활] 안전핀으로 단추 정리.. 안전핀으로 단추를 정리한다 옷의 고무줄이 끓어지거나 빠졌을 때에는 안전핀을 이용한다. 안전핑르 고무줄 양쪽 끝에 잡아매고 옷 사이로 넣어서 나아가게 한다. 이렇게 하면 벗겨질 염려도 없고 간단하게 해결된다. 또한 낡은 옷에서 떼어낸 단추나 보조 단추 등을 종류별로 안전핀에 끼워 놓으면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보관하기도 쉽다.
[생활] 스웨터가 오그라졌을경우엔.. 스웨터가 오그라들었을 경우 세탁을 잘못해서 스웨터가 오그라들었을 때는 암모니아수를 이용, 원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 미지근한 물 4리터에 암모니아수를 반홉 정도 넣어 휘저온 다음 스웨터를 담가 헹군다. 털실이 보드라워지면 ?굅? 잡아당겨 늘려 중 다음 타월에 싸서 물기를 빼고 편편한 곳에 널어 그늘에서 말린다. 어느 정도 마른 다음 ?굅?당기면서 다림질을 하면 정상회복이 가능해진다. 울 스웨터의 경우는 반드시 찬물에 세탁해야 오그라들 염려가 없다.
[생활] 아랫배가 들어가는 체조.. 아랫배가 들어가는 체조 1. 손과 다리를 펴고 반듯이 눕는다. 2. 숨을 들이 쉬면서 두 다리를 뒤로 뻗으며 숨을 내배는다. 3. 숨을 내뱉으며 발끝을 천천히 머리끝까지 가지고 간다. 그 자세로 30초 동안 머문다. 3번씩 하면 효과적이다.
[잡학] 다리를 날씬하게 하는 체조.. 다리를 날씬하게 하는 체조 다리를 날씬하게 하는 체조가 있다. 벽을 향해 서서 두 손을 벽에 짚고 무릎을 펴고 발꿈치를 들어올려 몇 초 동안을 그대로 있는다. 그리고 조용히 뒤꿈치를 내린다. 또 발목을 가늘게 하려면 무릎을 굽히고 벽에 두 손을 짚고 손가락끝과 뒤꿈치를 번갈아거며 올리는 운동을 반복한다. 무리가 안 된는 범위에서 1회에 몇 세트를 정하여 날마다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 목주름 예방법.. 목 주름 예방하는 법 목에 있는 주름은 나이를 가장 잘 나타내 준다. 목 주름을 예방하거나 보이지 않게 하는 마사지법이 있다. 목덜미에 유액을 바르고 엄지 손가락으로 롤러처럼 손을 회전시키면서 열 번쯤 위 아래로 밀어올렸다가 내린다. 목의 왼쪽은 오른손을, 오른쪽은 왼손을 쓴다.
[생활] 비에 신발이 젖었을경우.. 비가 많이 오는 요즘.. 밖에 나갔다 오면..신발이 젖어버려....담에 신고 다니기가 불편합니다.. 이럴땐 신문지를 신발의 옆과 바닥에 깔아두면 쉽게 물기를 제거할수 있습니다....그리고..신문지를 자주 갈아주면 더 좋겠죠??
[잡학] '떼돈'이라는 말의 유래 음...어떤 사람이 떼돈 벌었다는 말을 많이 쓰는데요... '떼돈'이라는 말은 목욕탕에서 '때 밀어서 번 돈'이라는 우스갯말두 있구요...^^;;; 하지만...이말의 유래는 강원도 원목 산지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강원도 원목을 수요지(주로 서울)로 수송하는 방법은 육로와 수로의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육로로 수송하는 것보다는 수로로 수송하는 방법이 훤씬 더 값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는 군요... 약 10배 정도요... 그러니까 생산된 원목을 약간 다듬어서 8~10개 단위로 뗏목을 만들구요... 그 뗏목을 다시 10개 정도 세로로 엮어서... 그 위에 뗏군이 타구선 바다를 거쳐 수요지에 가장 가까운 강의 포구로 수송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염분이 섞인 물이 목재에 스며들어 훨씬 더 단단하고... 가공하기 좋은 훌륭한 목재가 되구요... 또한 바닷길이 상당히 거칠기 때문에 뗏군의 위험부담두 커서... 좋은 목재와 뗏군의 생명수당(?)의 가치가 목재의 가격에 더해져 값어치가 훨씬 더해졌데요.. 그래서...예상외로 큰 수입을 올렸을 때...이런 경우를 '떼돈'벌었다고 표현하기 시작했다더군요... P.s : 제가 상동에 가입하구 나서 첨으로 올리는 글이라 미속한 점이 많겠지만... 예쁘게 봐주시리라 생각하구요...이상 대시기였습니다...^^;;;
[생활] 당근은 봉지에 구멍을 내서 보관.. 당근은 봉지에 구멍내 보관한다. 식구가 적은 맞벌이 가정에서는 아무리 음식 재료를 조금씩 구입해도 요리 후 얼마 정도는 남게 마련, 쓰다남은 식료품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데는 지혜가 필요하다. 깻잎 등 대부분의 푸른 채소는 비닐 봉지를 부풀려 그 속에 넣고 밀폐한 뒤 냉장고에 보관한다. 그러나 당근은 비닐봉지에 구멍을 내고 보관해야 싱싱하다. 육류나 어류는 냉장고라도 장기간 보관 할 수 없으므로 2일 이상 보관 할 때에는 냉동실에 얼려 둔다. 육류는 상온에서 표면이 공기에 닿으면 변색하고 육즙이 흘러나와 맛이 변하기 쉬우므로 사용 후 남은 고기는 즉시 랩으로 단단히 싼 뒤 냉동실 상단에 넣는다. 생선은 물에 깨끗이 씻어 소쿠리에 바쳐 물기를 뺀 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 는다. 이 때 내장을 제거하면 좀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생활] 계량대신하는 손대중... 계량 대신하는 편리한 손대중 물건을 사거나 요라 할 때 계량의 기준은 손대중이 편리하다. 사람에 따라서 다소 차이는 있지만 자기 손의 치수를 알고 있으면 손이 저울의 역활을 대신할 수 있다. 요리할 때 1cm길이로 깍뚝썰기를 하려면 새끼손가락 끝마디의 나비를 맞추어서 하고, 무채는 엄지손가락의 길이로 재서 설면 5cm길이로 자를 수 있다.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만든 원 크기의 중량은 약 15g이다. 된장의 양을 가늠하거나 고기 완자를 만들 때 기준으로 삼는다. 소금 한줌의 양은 2큰술 분량인 25g이다. 두 손가락 위에 올려 놓은 소금은 약 1큰술 분량인 15g이고, 세 손가락으로 집은 분량이 작은술의 1/3분량(1.5g)이며, 2개의 손가락으로 집으면 작은술의 1/5(1g)이 됨을 기억해 두면 요리할 때 매우 편리하다.
[생활] 캔따게는 치약으로 새것처럼.. 캔따개는 치약으로 새것처럼 캔따개는 캔을 딸 때마다 여러 음식물이 묻어서 어느새 더러워져 버린다. 때로는 말라서 굳은 더러움이 잘 떨어지지 않아 녹이 슬기도 한다. 녹이 슬면 캔 따개로 딴 식품의 맛이 나빠짐은 물론 위생에도 좋디 않다. 캔따개의 손질 요령을 소개한다. 먼저 중성 세제로 씻는다. 그래도 남은 더러움은 굳은 치약 가루나 클랜저를 낡은 칫솔에 묻혀서 문지르면 쉽게 떨어진다.
[생활] 차지않은 맥주,얼음을 넣어마셔도 좋다. 차지않은 맥주, 얼음을 넣어 마셔도 좋다 갑자기 손님이 들어닥쳤을 때 차갑게 해놓은 맥주가 없을때, 비상방법으로 맥주에 얼음을 넣어 마셔 보자. 혹 얼음으로 맥주 특유의 맛이 없어지고 싱거워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소주에 비해 맥주는 빨리 마시기 때문에 맥주의 진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뻣煇] 타월드라이는 할때엔.. 타월드라이를 할 때에는... 샴푸 후에는 타월을 이용하여 자연건조 시키는 것이 이상적이다. 자연건조를 시키기 위해 타월드라이는 큰 타월을 반으로 접어서 전체의 물기를 두들기면서 빼고 반대쪽에서 모발 뿌리 부분이나 뒷머리 부분을 꼼꼼이 닦아내면 물기가 거의 없어진다. 그 후에 남은 물기는 자연의 바람으로 금방 마른다. 타월의 소재는 면이나 마가 좋다.
[잡학] 잦은세안은 주름생성의 원인.. 잦은세안은 주름 생성의 원인이 된다 뜨거운 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한후에 손이 평소보다 거칠어진 듯한 느낌을 받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뜨거운 물 때문에 피부의 피지가 제거되어 세포가 직접 공기에 노출되었기 때문이다. 손은 피지 분비가 비교적 적고 회복이 늦기 때문 에 그대로 두면 주름이 생기거나 갈라져 버린다. 얼굴은 손에 비해 비지 분비가 많아 하루에 두 번씩 세안을 해야 한다. 그러나 비누세안 후 처리가 나쁘면 거친 피부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잡학] 부라보콘은 아이스크림?? 부라보콘은 아이스크림??? 부라보콘, 월드콘, 포미콘등은 아이스크림일까?? 대부분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정확하게는 아이스밀크라고 한다. 아이스크림은 유지방 6%이상, 무지유고형분 10%이상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이들 제품은 기준에 미달되기 때문이다. 그러나..투게더, 조안나,베스트원 등이 아이스크림이라고 할수있다. 엑셀런트나 임페리얼제품은 프리미엄급 아이스크림으로 대접받는다. 그럼..흔히 하드라고 부르는 메로나나 누가바등은 아이스크림에 속할가?? 해답은 어떤기준에도 속하지 않는 빙과류일뿐이라고 한다. 얼음과자라고 생각해도 된다. 빙과업계관계자들은 빙과류를 '물뼈다귀'라고 부른다고도 하네요... < 7일자 동아일보에서...>
[상식] 표정관리법 ### 표정관리 성공작전 ### 1.심통난 표정을 바꾸려면 '후히후히','쿠키쿠키' - 처진 입꼬리는 화난 사람,심통난 사람처럼 보이게 한다.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 3분씩 ?굅?입꼬리를 올려주는 운동을 하자. 또 틈틈이 '후히후히'나 '쿠키쿠키'를 반복해서 소리내고 입꼬리를 힘껏 올려주는 것을 습관화하도록 하자. 2.가장 잘 어울리는 표정을 디자인하자. - 다양한 표정으로 거울 속의 당신에게 웃어 보라. 두 개의 거울을 이용해 정면, 반측면,측면 얼굴 표정도 익혀 두자. 마음에 드는 표정을 찾았으면 그 이미지를 잘 기억해 두자. 언제 어디서나 그 얼굴 표정을 지을 수 있도록 연습한다. 3.닮고 싶은 이미지 모델을 설정하자. - 자신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가진 '이미지 모델'을 정해 놓고 최대한 비슷해지려고 노력해 보자. 자신이 정한 외적인 이미지 모델의 사진을 자주 쳐다 보면 자신의 이미지가 묘하게 닮게 된다. 요즘 매스컴에 자주 소개되는 표정연구가 정연아 씨의 얘기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너무 무표정하다는 것인데,이 표정관리법을 한번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상식] 웃음치료사 웃음치료사라는 직업이 있습니다. 그동안 코미디언이나 유머작가는 있었지만, 웃음치료사란 직업개념은 없었습니다. 새로운 직업인 셈입니다. 웃음치료사란 암에 걸린 환자,요통이나 좌골신경통 같은 통증이 심한 환자,중풍이 걸린 환자들을 소리내어 웃게 만듦으로써 병을 치료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91년 9월 영국 웨스트 버밍햄 보건국은 환자들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웃음클리닉'의 개설을 허가하고 웃음치료사를 정식 직업으로 공인했습니다. 암에 걸린 사람들에게 유머를 들려주어 소리내어 웃게 하고 만성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코믹만화,코미디쇼,코미디영화 코믹명랑소설 등을 보여주는 웃음치료사는 의사 못지 않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잡학] 무서운이야길들으면 정말 등골이 오싹해질까?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등골이 오싹 해지며 으스스해질까??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을때 으스스한 기분이 드는것은 증발하는 땀이 체온을 빼앗아가 기때문이다. 이때 나는 땀은 양이 너무적어 땀을 흘리는 사람은 의식하지도 못할정도. 그러나 밤새 악몽에 시달리거나 공포영화를 장시간 볼때처럼 공포가 지속되면 셔츠가 흥건히 젖을정도로 땀이 많이 난다. 한교수는 "공포는 위산분비를 촉진해 위궤양을 악화시킬수도 잇고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늘려 이론적으로는 키를 크게 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어떤경우든 지나친 공포는 정신건강에 해롭다"고 한다. < 10일자 동아일보에서...>
[생활] 액세서리 손질법.. 액세서리 손질 요령.. 땀이 난 피부에 직접 닿는 액세서리는 외출해서 돌아올 때마다 손질한다. 금, 은, 경금속으로 만들어진 목걸이, 팔찌,귀고리 등은 중성세제나 샴푸 등을 조금 넣은 액체를 플라스틱 컵의 1/3정도 만들고, 그 안에 넣어서 컵을 흔들어 씻은 뒤 물로 휑궈준다. 다행궜으면 마른 타월로 싸서 살살 눌러가면서 닦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아서 말린다. 구슬이나 돌을 실로 꿴 것은 물에 넣으면 실이 약해지므로, 물수건으로 눌러서 닦아준 다음 마른 타월로 습기를 제거한다. 반지 등은 피부 분비물로 산화되기 쉬우므로 중성 세제나 탄산수소 나트륨 등을 푼 물에 담궈 부드러운 브러시로 닦아 물로 헹군다음,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바람을 쏘여준다.
[생활] 여행시 바지 보관법.. 바지는 타월을 심으로 하여 둘둘 말아서 보관 여행이나 출장 등에 갈아입을 바지를 갖고 갈 때 구김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 먼저 타월을 돌돌 만 다음 그 위에 바지를 그대로 말아놓으면 구김이 생기지 않는다. 단 말 때 주름이나 구김이 가지 않도록 바지를 펴 가면서 만다. 또한 숙박지에 도착 하면 바로 꺼내서 옷걸이에 걸어둔다. 그 밖에 블라우스, 스웨터, 양말, 넥타이 등도 이 방법으로 짐을 꾸리면 편리하고, 짐도 효율적으로 꾸릴 수 있다.
[생활] 가공식품의 해를 줄이려면?? 가공식품 첨가물의 해를 줄이려면.. 식품 첨가물은 음식을 끓이거나 씻어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지만 조리 방법에 따라 유해성을 줄일 수 있다. 식품 첨가물의 해로움을 줄이는 안전 조리법을 알아본다. 빵에는 곰팡이를 막기위한 방부제, 딱딱해짐을 막는 연화제가 들어 있는데, 굽거나 쪄 먹으면 그해를 줄 일수 있다. 라면은 면을 한번 끓여서 그 물을 다따라버린 다음 다시 끓이면 해로움이 줄고 맛도 더욱 좋아진다. 햄, 소시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조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햄, 소시지는 발그레한 색을 내느라고 아질산염을 쓰는데 이 성분은 생선에 들어 있는 데메틸아민 성분과 반응해 사람의 위 속에서 디메틸 니트로스아민이라는 발암 물질로 변할수 있다. 국제 보건 기구는 이 성분이 특히 어린이에게 해롭다 하여 유아식에 넣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어묵에는 방부제가 많이 들러 있는데 미지근한 물에 담가 두면 방부제가 어느 정도 빠져나온다. 이 성분은 열을 가하면 70%정도가 파괴되므로 어묵은 열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생활] 가스레인지 세척법.. 가스레인지 삼발이, 버너는 세제를 푼 물로 삶는다 음식물이 넘쳐 타거나 눌어 붙기 쉬운 삼발이와 버너는 요리를 마치는 즉시 세제로 닦아주도록 한다. 그렇게 해서도 때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큰 냄비나 양동이에 물을 가득 채우고 10여 분 동안 삶는다. 그런 다음 수세미를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버너 부분은 칫솔을 사용해 닦어주면서 막힌 구멍을 뚫어 준다. 이때 주의할 것은 수세미에 의해 용기에 흠이 나지 않도록 하는 일이다.
[생활] 래커칠한 가구에 흉터가 났을땐.. 래커칠한 가구에 난 흉터를 없애려면 래커칠을 한 테이블에 뜨거운 컵을 그냥 받침대 없이 놓았을 때 생기는 흉터는 물에 적신 걸레에 담배재를 묻혀 흉터 부분을 닦은 다음, 물기를 꼭 짠 마른 행주로 닦어 주면 그다지 흉터자리가 표나지 않게 된다. 요즘 시중에 나와 있는 스프레이 래커로 한번 뿌려 주면 더 좋다.
[생활] 귓속은 면봉에 화장수를 묻혀서... 더러워진 귓속은 면봉에 화장수를 묻혀 닦아낸다 아무리 멋을 냈어도 귀 언저리나 귓속이 더러우면 아름다운이 사라진다. 거즈를 손가락에 감아 뜨거운물을 적셔 비누칠을 한 다음 이것으로 귀를 닦고 그 다움에 타월로 씻아낸다. 평소에는 뜨거운 물수건으로 닦아내기만 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비누를 쓰도록 한다. 밖으로 많이 돌아다닌 말은 면봉으로 화장수를 적셔 귀속을 닦으면 더러움이 깨끗이 없어진다.
[생활] 파마는 몸의 컨디션이 좋은 오전에.. 파마는 몸의 컨디션이 좋은 오전에.. 파마약 냄새로도 기분이 역겨워 지는 사람이 있다. 또 파마약 때문에 피부가 헐거나 잡티가 생기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틀림없이 몸의 컨디션이 몹시 나쁜사람이다. 그러므로 몸의 컴디션이 좋은 오전에 파마를 하면 시간도 덜 걸리고 마무리도 깨끗이 된다.
[생활] 모발이 긴 사람의 부러쉬 세발법.. 모발이 긴 사람의 부러시 세발법.. 머리숱이 많은 사람이나 머리가 긴 사람은 모발 끝이 상하거나 더러워지기 쉽다. 그러므로 우선 머리를 감기 전에 비듬이나 더러움을 어느 정도 브러시로 털어내도록 한다. 모발 끝에 헤어 오일을 바르고 잘 비벼준다. 그리고 두피를 마사지하듯 잘 씻고 물을 끼얹은 다음 샴푸로 다시 전체를 감는다. 이때 브러시를 써서 두피에서 모발까지 잘 감고 충분히 헹군다.
[생활] 좁은공간을 넓게 활용한은 법.. 좁은 공간을 넓게 활용하는 법 베란다 등의 좁은 공간에서 빨래를 말릴 때 세탁물의 양이 많아서 곤란할 적이 많다. 그래서 빨래 집게를 2개씩 묶어 놓으면 2개걸이 빨래 집게가 된다. 이 집게를 이용하면 손수건, 양말, 속옷등의 작은 빨래는 같은 공간에서 2배나 많이 널어 말릴 수 있어 편리하다.
[생활] 부츠 보관하는 방법.. 부츠보관하는 요령 부츠는 벗어서 그냥 두면 목이 구부러져 모양이 망가지게 된다. 이렇때는 신문지를 대여섯 장 겹쳐서 둥글게 만들어 부츠속에 넣어두거나 음료수병을 넣어두면 부츠가 꼿꼿이 서게 되고, 주름도 잡히지 않아 오래 신을 수 있다. 또한 과자 속에 들어 있는 실리카겔 등 건조제를 넣어 보관해면 좋다.
[생활] 긴소매 셔츠 세탁요령.. 긴 소매 셔츠 세탁 요령 긴 소매의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세탁기로 발면, 세탁물이 뒤섞여 엉키는 경우가 자주 있다. 한 번 엉키면 물에 젖은 세탁물은 무가워서 분리하기가 어렵다. 탈수할 때에도 엉킨 채 탈수 하면 세탁물에 손상이 가고, 말릴 때에도 주름이 잡혀서 깔끔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긴 소매의 윗옷을 새탁기로 빨 때에는 소매의 잔추를 몸판의 단추 구멍에 끼운 다음 세탁하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세탁조 속에서도 다른 세탁물과 엉키는 일이 적으며, 세탁도 탈수도 건조도 쉽게 된다.
[생활] 스위치주변의 손질법.. 스위치 둘레는 예쁜 커버와 컬러시트를 씌워 장식한다 매일 대하는 더러움은 그냥 자나치기 쉽다. 전기 스위치 주변의 벽등에도 신경쓰지 않는 사이에 손때가 묻게 마련이다. 스위치 주변의 손질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자. 먼저 청소인데, 종이,천, 비닐로 바른 벽인 경우에는 물기 없는 깨끗한 천으로 닦고, 스위치는 때때로 주거용 세제로 닦는다. 회반죽으로 바른 벽은 결이 고운 샌드페이퍼로 살살 문질러서, 표면을 얇게 한번 벗겨 내도록 한다. 그러나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벽이 점점 얇아지므로, 그렇게 되기 전에 손질이 필요하다. 스위치 둘레에 알루미늄박이나 예쁜 소품으로 둘레를 장식하거나 컬러시트를 붙인다. 방마다의 특성을 살려서 각각의 무늬나 분위에 맞게 연구하여, 인테리어 감각을 발휘해서 나름대로 연출해 보는 것도 즐겁다.
[생활] 창문과 벽에 붙은 스티커를 잘떼려면.. 창문과 벽애 붙은 스티커를 잘 떼려면 창문과 벽에 붙은 스티커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떨어져서 보기 흉해진다. 그러나 깨끗하게 떼어내기란 생각보다 어렵고, 무리해서 떼어내면 벽지가 찢어지는 수도 있다. 창문에 붙은 스티커를 떼어내려면 먼저 금속 주걱 등을 이용해서 창문에 흠이 나지 않도록 살살 벗긴후, 끈적끈적한 부분은 매니큐어 리무버로 지우면 잘 지워진다. 벽에 붙은 스티커는 드라이어의 온풍으로 따뜻하게 해서 접착제를 부드럽게 한 후에 떼어낸다, 따뜻해지면 손톱으로 깨끗이 벗겨낼 수 있다.
[생활] 팔을 가늘게 해주는 운동.. 팔을 가늘게 해주는 운동.. 1. ?适쨍?하고 두손을 위로 올려 등뼈를 쭉 편다. 2. 어깨에 힘을 빼고 숨을 내쉬면서 반원을 그리듯이 손을 수평위치까지 천천히 내린다. 3. 이것을 20번 반복하고 1분간 쉰다..
[생활] 가르마바꾸기로 탈모 예방을.. 가르마 바꾸기로 탈모 예방을 항상 같은 가르마를 하고 있으면 거기에만 햇빛이 쪼이므로 건조해 져서 모발을 얇아지게 한다. 모발이 얇아졌을 때에는 헤어 크림이나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하여 건조한 피부에 유분을 보충해야 한다. 때로는 가리마를 바꿔 평소와 다른 헤어스타일 즐기며 동시에 탈모도 예방하자. 스팸메일이란..그 어원은.. 스팸메일의 어원이 의외로 우스워서 적습니다. 스팸(SPAM)이라는 유명한 외국햄 아시죠? 스팸 햄을 돌아가는 선풍기 위에서 떨어뜨리면 조각조각나서 퍼지는 현상을 보고 메일 역시 여러 군데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것을 스팸메일이라고 한답니다. 좀 우습지요..
[과학] 소행성과 충돌하면 지구는 멸망할까?? 과연 소행성과의 충돌은 지구의 종말을 가져올것인가?? 과학자들은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한다. NASA는 지구의 공전궤도와 겹치는 태양계의 소행성을 약 32만개로 추정하고있다. 현재까지 발견된 것만 7천여개, 매년 수백개씩 새로운 소행성이 관측되고 있다. 충돌시 공룡멸종이나 빙하기 같은 전지구적 환경변화 를 초래할수 잇는 지름 1KM이상 소행성만도 무려 2천여개에 달한다고한다. 영화 '아마겟돈'에서는 과학기술을 통해 소행성충돌 위기를 지구를 구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별 뾰족한수가 없다고한다. 소행성의 돌진에 핵폭탄의 위력도 속수무책이기 때문이다. NASA는 올해 9월과 11월 소행성 두개가 지구와 달사이 거리의 20배정도 외곽을 지나가는 것을 비롯, 2020년까지 63개의 소행성이 지구를 스쳐지나가지만 충돌은 없을거라고 한다. < 12일자 동아일보에서....>
[생활] 올바른 표백제 사용방법.. 올바른 표백제 사용방법 하얀 블라우스나 와이셔츠, 내복등은 오랫동안 입으면 체내의 분비물과 땀으로 점점 누래진다. 그렇때 표백제를 사용하면 하얀색을 되살려 주는데, 어떤 표백제를 사용해야 할까 망설였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다. 표백제는 염소계와 산소계의 2종류가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섬유는 면, 마, 폴리에스테르 등이다. 한편 산소계 표백제는 색상과 무늬의 표백에 우수하며,모나 실크만 아니라면 어느 섬유섬유나 괜찮다. 어떤 표백제를 사용하든 사용 시간과 농도를 올바르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와이셔츠 등은 올바르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와이셔츠 등은 칼라와 소맷부리 등의 속심에 사용하는 수지제와 반응하여 오히려 더 누래지는 경우도 있다.
[생활] 세제용기를 버리기전에 한번더 세탁.. 세제 용기를 버리기 전에 한번 더 세탁 한다 세제는 보통 상자에 담겨 있다. 세제를 꺼낼 때에는 이 상자를 기울여 뿌리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세제 상자를 흔들어서 세제가 나오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세제를 다 섰다고 생각하고 일반적으로 그냥 버리게 된다. 그러나 아직 1회 정도 빨래를 할 수 있는 세제가 그 안에 남아 있다. 세제 상자의 안쪽은 온기를 흡수하기 쉽고, 수분이 녹는 성질을 가진 세제가 많이 달라붙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상자 입구에다 뜨거운 물을 붓고 상자를 흔들어 주면 양이 적은 세탁물의 1회분 정도의 양으로 충분할 것이다. 세제도 절약할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이다.
[생활] 소금을 이용한 세탁방법.. 소금을 이용한 세탁 방법 세탁기에는 세탁물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어야 한다.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어야 한다. 그러나 세제가 세탁기에 너무 많이 쏟아진 경우 거품이 부글부글 위로 솟아오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시간도 전기도 낭비하는 결과를 낳게 되므로, 거품도 줄이고 단시간에 세탁도 깨끗이 하려면 소금을 이용하면 좋다. 세탁기에 소금을 이용하면 좋다. 세탁기에 소금을 약간 집어넣으면 부글거리던 거품도 단숨에 가라앉고 깨끗이 제거된다. 이 방법으로 부엌에서 세제를 쓸 때에도 마찬가지로 이용할 수있다. 또 몇 번을 빨아도 빠지지 않는 더러움은 소금물에 삶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섬유도 상하지 않는다. 물 1리터에 소금을 큰숟갈로 한 술 정도 넣어 그 물에 양말, 흰 빨래 등을 넣고 20분 정도 삶으면 효과적으로 때가 깨끗이 빠진다. 기름때로 더러워진 옷도 소금을 넣어 삶으면 말끔해진다.
[생활] 손톱이 갈라지면... 손톱이 갈라지면 우유와 젤라틴을 막는다 손톱이 갈라지거나 거칠어지는 것은 대개 영양부족 때문이다. 특히 칼슘과 아교질(젤라틴) 보급이 필요하다. 우유와 해조류를 듬뿍 먹도록 한다. 또 물일을 할 때는 고무장갑을 끼는 것과 크림을 바르는 등 유분 공급을 잊지 않도록 한다.
[생활] 팔굽치나 무릎에 생긴 각질 제거법.. 팔꿈치나 무릅에 생긴 각질의 검은티를 없앤다 여름이 되면 팔꿈치나 무릅에 생기는 거므스름한 티가 신경이 쓰인다. 무름이나 팔꿈치 부분은 각질이 두까워져 지방이 나오기가 어려우므로 먼지나 때가 끼어 굳어서 거무르스름하게 되는 것이다. 목욕을 할 때는 브러시에 팩제를 발라 잘 씻고 목욕 후에는 크림마사지를 하고 다시 레몬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생활] 녹슨문 손질하는 방법... 녹슨 문의 경첩 손질법 문의 경첩이 오래 되면 녹이 슬어 삐걱거리는 소라가 나서 귀에 거슬린다. 이때 재봉틀 기름이나 식용유를 성냥개비 등으로 찍어 한 방울 뿌려 두면 경첩이 부드러워져 소리가 나지 않는다.
[잡학] 옥스퍼드 대사전 70년만에 수정판 폴몬티, 다마곳치, 블레어 신도, 도로 분노, 밀레니엄 버그. 최신 용어물이 사전에만 등장하던 이들 낱말이 지난 100년동안 최고의 영어 사전으로 인정 받아온 영국 옥스퍼드 대사전에 실렸다. 13일 영국에서 발행된 새 사전은 옥스퍼드대학 출판부가 70년만에 완전히 다시 쓴것으로 편찬 작업에만 4백80만 달러(60억원)가 투입됐다. 출판부는 지난 6년동안 세계 각국의 언어 전문가 90명을 동원해 영.미의 사전, 잡지, 신문, 참고서, 소설 등의 문자 단어와 연설 원고 등에 등장하는 육성단어를 컴퓨터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낱말 2000개를 포함, 모두 35만 단어를 골라 수록했으며 미묘한 뉘앙스 차이나 비하적이고 성차별적인 의미까지 설명해 놓았다. 영화의 제목으로 등장했던 폴몬티 (full monty)는 [모두 원함]이란 뜻으로 소개됐고 블레어리즘 (blairism)과 블레어 신도 (blairite)는 영국 토니 블레어 총리의 정치노선과 그 지지자들을 의미한다.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전자 동물키우기 게임인 다마곳치, 컴퓨터가 2000년이후 날짜를 인식하지 못하는 밀레니엄 버그, 남성의 생식기를 풍자적으로 표현한 런치박스 (lunch box)도 사전에 수록됐다. 소파에 앉아 감자튀김을 먹으며 보는 TV광 (카우치 포테이토.couch potato)을 본떠 지나치게 컴퓨터에 매달리는 사람을 가리키는 마우스 포테이토(mouse potato), 인터넷 통신에서 크게 웃는다(laugh out loud)를 간단하게 줄여 쓴 LOL, 교통체증에 시달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생기는 도로 분노(road rage)도 실렸다. 14일자 경향신문
[우화] 나귀와 개구리 나무를 지고 가던 나귀가 어느 날 늪을 지나게 되었는데, 그만 미끄러져 늪에 빠지고 말았다. 나귀는 빠져나오지 못해 허우적거리며 울어댔다. 늪 속에 있던 개구리가 이 소리를 듣고 한 마디 했다. " 겨우 잠깐 빠졌는데도 저렇게 울어대니, 우리처럼 이곳에서 오래 살게 되면 어떤 소리를 낼까?' 더 나쁜 상황에 처한 사람들도 잘 참고 견디는데, 조금만 불편해도 참을 줄 모르고 불평을 하는 나약한 사람들이 있다. - written by Uranus3 발췌 어른들을 위한 이솝 우화 전집.
[생활] 양산을 깨끗하게 사용하는법.. 양산을 깨끗하게 사용하는법 .. 여름의 여성 필수품 중 하나가 양산이다. 양산이 부분적으로 더러워졌을때에는 묽은 중성 세제액에 담갔다. 짠 걸레로 닦은 다음, 물로 닦아내고 그 주변을 물로 분무해서 얼룩이 생기지 앉도록 한다. 다 마른 다음에는 우산살이 휘지 않게 잘 접어서, 접히는 부분에 종이를 끼워두면 다음해에도 깨끗한 양산을 사용할 수 있다.
[생활] 지퍼가있는 옷은 지퍼를 채우고 세탁을.. 지퍼가 붙어 있는 옷은 지퍼를 채우고 세탁 .,, 스커트와 바지, 아동용 반바지 등 지퍼가 달려 있는 옷은 지퍼를 채우고 나서 세탁한다. 지퍼를 열어둔 채로 세탁하면 세탁조에 상처를 낼 뿐만 아니라 지퍼가 손상되기 쉽기 때문이다 . 옷을 빨고 헹구는 사이 금속 지퍼의 이가 나빠지는 수도 있다. 이렇때 지퍼에 초를 칠하면 잘 듣는다. 이 밖에도 옷에 붙어 있는 금속 장식은 세탁조를 긁히게 하므로 손수건으로 싸서 세탁한다.
[생활] 염분과잉은 피부를 거칠게한다. 염분 과잉은 피부를 거칠게 한다 ...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염분 과잉이다. 땀은 피부를 거칠게 할 뿐만 아니라 화장이 잘 안 먹는 원인도 된다. 화장이 잘 안먹는 것을 방지 하려면 피부에 화장수만을 쓰도록 한다. 화장수는 약산성인 것을 쓰고 목욕도 날마다 하여 땀을 내서 염분을 흘려버려야 한다. 목욕 후에는 분을 발라준다. 다한증(多汗症)인 사람은 소금기 있는 것을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차 같은 것도 될 수 있는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생활] 메마른손 손질하는법.. 메마른 손 정성껏 손질하는 요령 .. 얼굴손질을 잘했는데 손이 엉망이라면 매력이 없다. 젊은 사람도 부엌일을 많이 하면 세제로 유분을 빼앗겨 쭈글쭈글한 손이 되어버린다. 이럴 때는 마사지크림에 영양오일을 섞어서 5분간 마사지를 한다. 뜨거운 물수건으로 닦아내고 유액을 발라두면 다음날 아침에 부드럽고 싱싱한 손이 된다.
[생활] 김을 향나게 굽는 방법.. 김을 향이 나게 구을 때 .. 김을 한 장씩 구우려면 거친 면을 한 번에 굽고, 두장을 겹쳐 구울 때는 매그러운 부분이 안으로 되도록 해서 구우면 향이 사라지지 않는다.
[경제] 아시아 주요국 통화 * 인도네시아 - 루피아(rupiah) * 홍콩 - 홍콩달러(Hong Kong dollar) * 말레이시아 - 링깃(ringgit) * 태국 - 바트(baht) * 싱가포르 - 싱가포르달러(SIngapore dollar) * 중국 - 인민폐(Rmb) * 대만 - 대만달러(NT dollar) * 필리핀 - 페소(peso) * 인도 - 루피(rupee)
[생활] 김을 향나게 굽는 방법.. 김을 향이 나게 구을 때 .. 김을 한 장씩 구우려면 거친 면을 한 번에 굽고, 두장을 겹쳐 구울 때는 매그러운 부분이 안으로 되도록 해서 구우면 향이 사라지지 않는다.
[생활] 김을 향나게 굽는 방법.. 김을 향이 나게 구을 때 .. 김을 한 장씩 구우려면 거친 면을 한 번에 굽고, 두장을 겹쳐 구울 때는 매그러운 부분이 안으로 되도록 해서 구우면 향이 사라지지 않는다.
[경제] 아시아 주요국 통화 * 인도네시아 - 루피아(rupiah) * 홍콩 - 홍콩달러(Hong Kong dollar) * 말레이시아 - 링깃(ringgit) * 태국 - 바트(baht) * 싱가포르 - 싱가포르달러(SIngapore dollar) * 중국 - 인민폐(Rmb) * 대만 - 대만달러(NT dollar) * 필리핀 - 페소(peso) * 인도 - 루피(rupee)
[의학] 무궁화 노화방지 기능 무궁화 노화방지 기능 생리활성물질 50종 발견... 나라꽃 무궁화가 유해산소를 제거해 인체의 노화를 막아주는 기능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생명공학 연구소는 14일 [무궁화나무 액을 메탄올로 추출한 후 농축하는 등 분리정제한 결과, 인체노화를 막는 항산화활성 등 신기능 생리활성물질 50여종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유익동 박사팀은 이들 신물질 가운데 아미노산 6개로 구성돼 있는 펩타이드계 화합물을 「히비스펩틴」, 나프타렌계 화합물을 「시리아 쿠신」, 테르펜계 화합물을 「무궁화신」으로 각각 명명했다. 유 박사는 [무궁화 나무에는 미보고된 새로운 골격을 갖춘 많은 화합 물들이 함유돼 있음을 발견하고 새삼 놀랐다]고 말했다. 무궁화는 현재 1백여개의 품종이 있으며, 그중 20여종이 우수 장려품종 으로 보급돼 있다. 동의보감은 [무궁화 줄기나 껍질에는 이질 등에 효과 가 있는 성분이 있어 차로 달여서 마시면 좋다]고 적고 있어, 오래전부터 민간전래의 한약요법제로 이용돼 왔다. 실제로 독일 등 유럽에서는 무궁화 꽃으로 차를 만들어 상품화했고,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무궁화 뿌리로 무좀 약을 개발한 상태이다. 조선일보 8월 15일자...
[생활] 무늬있는 스타킹 신는 방법... 무늬가 있는 스타킹을 신는 센스 .. 보기에 아름다움 무늬의 스타킹은 잘못 신으면 다리가 더 굵게 보일 수 있다. 따라서 미니 스커트보다는 기장이 좀 긴 롱 큐롯이나 8부 팬츠와 함께 신는 센스가 필요하다. 좀 더 멋쟁이가 되고 싶다면 팬츠의 색을 맞추든가 신발과 양말을 동계열의 색으로 신는 것이 요령. 그러나 모두 동계열의 스타킹의 액센트가 없어지므로 이럴 때는 레이스 장식이 있거나 쉽게 눈에 띄는 스타킹을 선택해야 한다.
[생활] 양초토막으로 정전기 방지.. 양초토막으로 정전기 방지.. 플라스틱 쓰레받기는 정전기가 잘 일어난다.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으면 귀찮고 짜증난다. 양초토막을 쓰레받기 앞뒤로 잘 문질러서 바르면 양초의 매 끄러운 막 때문에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는다.
[생활] 땀을억제하려면 발바닥에 파스를.. 땀을 억제하려면 발바닥에 파스를 .. 여름철은 물을 마시거나 마시지 않거나 하루 평균 3리터쯤의 땀을 흘리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너무 땀이 많이 나서 괴로울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하면 조금 이라서 땀이 덜 나게 된다. 발바닥에는 물파스를 바른는 것인데,발바닥은 정신성 발한 (긴장했을 때 나오는 땀)의 급소로서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 한 중추에 작용하여 전신의 발한 작용을 억제시켜 주기 때문이다.
[생활] 녹차 다이어트... 녹차 다이어트 .. 식사 후에 녹차 한잔씩을 마셔보자.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부미용에 좋을뿐 아니라, 지방을 분해시키고 지방축적을 억제해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녹차는 칼로리가 거의 없고 체내에 지방 축적을 억제해 주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 다. 또 녹차의 성분 중 카테킨’은 피부의 노화를 억제 시키는 효과도 있어서, 지방을 억제하는 다이어트 효과 와 함께 피부미용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는 녹차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내어 마시거나 찻잎 을 가루로 만들어 타먹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녹차잎을 우려 마시는 것은 녹차에 함유된 영양분을 60%밖에 섭취할 수 없지만, 찻잎을 전부 먹을 때는 지 용성 영양분인 카로틴, 섬유질, 비타민 A, E 등을 전부 흡수할 수 있어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생활]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땀을 많이 흘리면 자연히 몸에서 땀냄새가 많이 난다. 이런 사람은 외출에서 돌아와서 몸을 씻을때,마지막 헹구는 물에다식초를 몇방울 타서 몸을 씻으면 피부에도 좋고 또 땀냄새도 깨끗이 없어진다. 그리고 땀띠가 날때는 오이를 잘라서 그 즙으로 문지르면 땀띠도 없어지고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상식] 시저가 죽기 직전에 받은 암호... 세계적인 암호 전문가들도 풀지 못하는 암호가 있다. 그것은 중국에서 만들어진 7개의 금괴에 쓰여진 암호문인데, 여기에는 금괴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해답이 숨져져 있다. 국제암호연구협회에서는 도저히 풀리지 않는 이 암호문을 인터넷에 올려 암호 해독자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암호는 비밀리에 정보를 보존하기 위해 다른 사람이 모르는 부호나 규칙을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암호는 그것을 해독해 정보를 빼내려는 전문가들에 의해 대부분은 해독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암호의 역사는 만드는 사람과 풀려는 사람, 즉 은폐와 해독의 치열한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맨 처음 암호를 사용한 사람들은 BC 450년경의 그리스 인으로, 앞파벳을 쓴 종이를 나무봉에 말아 일정한 면에 나열되는 단어를 암호문으로 사용했다. 이때 암호들을 해독하려면 똑같은 두께의 나무봉이 있어야만 했다. 로마 제국의 시저는 어느 날, 가족이 보낸 긴급 통신문을 받았는데, 거기에는 "EH FDUHIXO IRU DVVDVVLQDWRU" 라고 쓰여 있었다. 시저가 그ㄳ을 알파벳마다 세 자씩 당겨 읽자 다음과 같은 문장이 되었다. "Be careful for assassinator(암살자를 주의하라)." 이처럼 시저는 자신의 암살 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지만 정작 암살자가 누구인지는 알아내지 못했다. 때로는 엉뚱한 단어들이 암호로 사용되기도 한다.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하기 직전 일본 특사가 본국에, "결혼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는다, 아기가 태어날것 같다" 는 희한한 말을 심각하게 했는데, 이 말의 뜻은 "미일 교섭이 별 진전이 없다. 급박한 위기 상황이 닥쳤다" 는 것이었다. 암호의 역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사건은 "에니그마"라는 암호 기계의 발명이다. 에니그마는 '수수께끼'란 뜻으로 아무도 풀지 못할 것을 장담하며 붙여진 이름인데, 에 에니그마의 진가는 2차 대전에서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특히 전쟁 초기 독일군은 에니그마를 이용해 수많은 싸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하지만 영국에서 콜로수스라는 전자식 해독기가 발명되자 전세는 역전되었다. '거인' 이란 뜻을 가진 이 기계가 에니그마로 만든 암호를 해독해냈기 때문이다. 현대에 이르러 암호는 컴퓨터의 발달로 전세계가 전산화되면서 일상 생활에서까지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은행 통장의 비밀번호도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암호이다. 그러나 단지 숫자 몇 개를 사용하는 비밀번호는 너무 허술하기 때문에, 앞으로 돈을 지겁 내지 않고 컴퓨터 상에서 대금을 결제하는 '전자화폐' 와 컴퓨터 단말기로 대통령을 뽑는 '전자 선거' 시대가 오면, 개인의 중요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더욱 복잡한 암호 체계가 필요할 것이다.
[베티★블루]
[상식] 올바른 필름 선택과 보관법...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멋있게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의 셔텨를 눌렀는데 남은 필름이 없으면 참 난감해진다, 또 다 찍고 나서 현상을 맡겼는데 필름에 문제가 있어서 사진이 한 장도 나오지 않으면 여간 속상한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필름을 고를 때 후지냐, 코닥이냐를 가릴 뿐이지만 전문가들은 촬영 조건과 상황에 따라 감광도와 관용도, 해상력, 콘트라스트 등을 따져 보고 필름을 산다. 감광도란 필름이 빛에 반응하는 정도를 말한다. 빛에 빨리 반응하는 필름일수록 빛을 조금만 필요로 한다. 감광도는 반응 정도롤 등급으로 표시하여 사용자가 적당한 노출을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 ISO,DIN,ASA 등의 기호와 숫자로 나타낸다. 감광도는 ISO 25에서 3200까지 다양하며 이때 그 값이 클수록 빛에 대한 반응이 빠른 필름이다. 필름은 사용 목적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하다. 사람들이 흔히 쓰는 필름은 네거티브 칼라 필름으로 어디서나 구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부드러운 느낌으로 인물 촬영이나 평범한 사진에 사용하기 좋게 만들어져 있다. 포지티브 칼라 필름은 슬라이드제작에 많이 쓰여 슬라이드 필름이라고도 하는데, 대개 코닥크롬, 후지크롬 등 '크롬' 이라는 이름이 붙어 쉽게 구별이 된다. 이 필름은 다루기가 까다로워 정밀한 색상이 요구되는 인쇄용이나 광고용 사진을 찍을 때 주로 사용한다. 흑백 필름은 화려한 색상에 지친 요즘 사람들이 새삼스럽게 찾고 있는 필름인데 현상과 인화 과정도 생각보다 쉽다. 필름은 높은 온도와 습기에 약하므로 촬영 전까지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촬영이 끝난 필름을 오래 두면 노출 효과가 떨어져 노출 부족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므로 될 수 있는 한 빨리 현상해야 한다. 그리고 유효 기간이 다 된 컬러 필름은 컬러 밸런스를 흐리므로 되도록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필름에 지문을 남기거나 흠집을 내면 치명적이라는 사실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좋은생각 8월호' [베티★블루]
[생활] 전을 부칠 두부는 소금물에 데친다.. 전을 부칠 두부는 소금물에 데친다 .. 두부전을 부칠 때 두부의 물기를 빼고 굽는다 해도 잘 구워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두부가 눌러 붙어 두부살이 처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먼저 냄비에다 소금물을 조금 끓인 다음 두부를 작당한 크기와 두께로 잘라서 냄비에 넣어 다시 끓인다. 잠가 후에 두부를 꺼내어 부치면 데칠 때도 끓는 물애 소금을 약간 넣는다. 그러면 굳어지는 것은 칼슘과 단백질이 엉키기 때문인데 온도가 높을수록 빨리 굳는다. 그러나 소금을 넣으면 나트륨이 칼슘의 활동을 막아 굳어지지 않게 된다.
[생활] 마늘을 냄새안나게 쉽게 찧는방법.. 마늘을 냄새 안 나게 쉽게 찧으려면 .. 마늘은 대부분 어느 음식에나 들어가는 것이지만 가서 찧는 것이 번거롭다. 도마 위에 마늘을 한 개씩 올려놓고 찧으려면 튕겨나가고 찧기도 힘들다. 이럴 때는 라면이나 과자의 비닐 봉지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훔친 다음 껍질을 깐 마늘을 이 속에 넣고 봉지 입구를 꼭 잡아 쥐고 봉지째 찧으면 마늘이 고루 잘 찧어진다.
[생활] 카레를 양념으로 사용하려면.. 카레를 양념으로 사용하려면 ... 카레는 카레라이스를 해 먹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카레 가루도 후추가루나 기타 향신료와 같은 양념으로 훌륭하게 쓸 수 있다. 카레 가루를 종합 양념가루라고 보아도 좋다. 돼지고기나 생선 요리에 섞어서 사용해도 좋고 닭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카레 가루를 발라서 요리해 주면 언제 그랬느냐 싶게 잘 먹을 것이다.
[생활] 거무스름해진 피부는 녹차물로 헹군다.. 거무스름해진 피부는 녹차물로 헹군다 피부가 평소보다 검어져 있을 때는 산성으로 기울었다는 증거다. 세안 뒤 헹굴 때 식힌 녹차물로 패팅한다. 왜냐하면 녹차에 포함되어 있는 엽록소가 피부에 흡수되어 피부가 중성으로 되기 때문이다. 피부는 산성이 되면 검어지고 알카리성이 되면 희어진다.
[생활] 피로해진피부는 검정콩과 레몬을 삶아서 먹는다.. 피로해진 피부에는 검정콩과 레몬을 삶아서 먹는다. .. 식물성 단백질인 콩이 몸에 좋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특히 검정콩은 피부에도 좋고 모발에도 좋다. 설탕이나 간장을 넣지 않고 콩을 넣어 맛을 낸다. 레몬만으로도 콩에 있는 달콤한 맛이 믹서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생활] 말린 식품을 빨리 요리하려면?? 말린 식품을 빨리 요리하려면 .. 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 따위를 요리할 때는 일단 물에 담가 불려서 요리를 해야한다. 그러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는 설탕을 약간 넣은 설탕물에 담가두면 맹물에 그냥 담가두는 것이 훨 씬 빠르다.
[생활] 식후엔 충분한 휴식을.. 식후엔 충분한 휴식을 .. 위장병을 예방하려면 식사전에 맛있는 음식에 관해 이야기하여 미리 위액분비를 활발하게 해 주고 식사전에 너무 많은 물을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하다. 또한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먹지 않도록 하고 식후에는 일정시간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생활] 통통한 볼을 미끈하게 하는 마사지.. 통통한 볼을 미끈하게 해주는 마사지.. 볼의 피하지방을 없애는 간단한 방법은 표정을 풍부하게 해 안면 근육을 움직여주는 것. 예를 들면 입을 크게 벌린다거나 오므려서 앞으로 쑥내밀어 주는 체조 등이 있다. 하지만 얼굴을 함부로 움직이는 것은 주름을 만드는 요인. 25세가 지나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볼에 붙은 군살을 뺄 수 있는 마사지가 우선적인다. 주름이 생기거나 피부가 처지는 것을 예방하는 대 효과적으로 필히 실천에 옮겨보자. EX:1 볼에 붙은 군살을 잡아당긴다. 마사지크림을 바르고 나서 광대뼈 부분을 세로로 잡아 바깥쪽으로 당겨준다. 조금씩 아래로 자리를 옮겨 가며 잡아주다가 콧망울 근처에서 정지한다. 1회에 5초씩 천천히 계속한다. EX:2 코 끝에서 입꼬리로 내려오는 주름을펴주어, 얼굴을 가름하게. 손바닥을 볼에 대고 코 끝에서 입꼬리에 잡히는 주름을 펴주는 요령으로, 피부를 옆으로 밀어 당긴다.손바닥을 조금씩 바깥쪽으로 옮겨가며 얼굴 윤곽선까지 가서 2~3초간 정지 1분에 여러번 반복. EX:3 볼에 붙은 군살을 밀어올린다.마사지크림을 발라 피부마찰을 줄이고 나서 손가락 끝을 입꼬리로 가져간다. 손을 그대로 광대뼈 옆으로 끌어올려 군살을 밀어올이듯이 마사지한다. 1분동안 동작 하나하나를 천천히 계속. EX:4 광대뼈를 손가락 끝으로 두드린다.마지막으로 눈 주위를 따라 손가락 끝으로 광대뼈를 두드려준다. 관자놀이 근처까지 두드려주면 기분도 상쾌해질 것이다. 마사지 후에는 화장수로 크림을 깨끗히 닦아낸 다음, 피부를수축시켜주는 수렴화장수를 바른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1 구부정한 자세가 살이 빠지는 것을 방해한다... 굽은 등은 다리를 굵게 만든다. 다리는 살을 빼기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한다. 더구나 등이 굽어져 있으면 이런 어려움은 더욱 가증된다는 설이 있다. 등을 똑바로 펴고 걸으면 다리 전체에 균형있게 힘이 가해지므로 다리도 곧게 뻗게 되지만, 등이 굽어있으면 한쪽으로 불필요한 부담이 가해져서 종아리 바깥쪽이 굵어지거나, 발목이 굵어진다. 오른쪽과 왼쪽의 다리 굵기가 차이나는 사람은 주의 이것은 척추가 휘어있어 한쪽에만 힘이 쏠리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2 자세를 바르게 하면 체형도 함께 가다듬을 수 있다... 항상 자신의 모을 어떤 모양으로 하고 있는냐에 따라 체형도 변한다. 즉 자세가 중요한다. 등을 똑바르게 하고, 가슴을 펴서 턱을 당기면, 히프가 올라가고 배가 들어가며 다리가 쭉 뻗게 된다. 이런 자세로 있는 것이 몸에 익숙해지면 불필요한 군살은 붙기 어려워진다. 게다가 그대로 남겨두고 싶은 부위의 살은 빠지지 않는 이상적인 상태가 된다. 우선 등을 펼 것!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3 밤 9시 이후의 생활이 문제.. 9시 이후에는 물도 마사지 않는다는 그 사람... 어떻게 저렇게 몸이 가늘 수가? 의아스러울 정도로 날씬한 어느 여배우는 운동이나 다이어트 같은 것은 일체하지 않는다. 단 한가지 밤 9시 이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음은 물론 물 한 모금도 입에 대지 않는 생활을 10년간이나 실천해왔다고 하며 단지 이것만으로 30대에 접어들어서 한층 균형 잡힌 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역시 9시 이후의 생활에 살이 찌는냐, 안 찌는냐를 좌우하는 열쇠가 숨겨져 있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4 열량이 많은 저녁식사는 적이다... 그렇다면 왜 9시인가? 그것은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 적어도 5시간을 깨어있어냐 그 열량을 다 소비할 수 있기 대문이다. 하루 세끼 중 저녁식사에 가장 큰 비중이 놓이기 쉽고, 아무래도 식사후에 운동량이 적어지기 마련, 즉 열량이 많은 저녁 식사는 그대로 피하지방이 된다. 9시전에는 식사를 다 마치고 그 후에 목욕과 바디케어로 적당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좋은 방법. 습관이 붙으면 그 효과 또한 절대적. 이것은 다이어트법도 아무것도 아니다. 오히려 생활 그 자체라 할 수 있있다. 일상적인 것이므로 한번 습관이 붙으면 바라던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5 결국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다리를 가늘게하는 일반적인 상식에도 잘못이 있다. 계단을 오를 때는 발끝으로만, 지하절에서도 발끝으로 서있어라 등의 상식은 다리를 가늘게 하는 테크닉의 기본이다. 그러나 발목이 가늘어질지 모르지만 종아리는 새로운 근육이 붙기 때문에 오히려 굵어진다. 다이어트나 살빼기 체조에는 이러한 작은 오해가 수없이 많다는 것을 우선 기억해두어야 한다. 이런 잘못된 방법이 날씬해지려는 사람들에게 함정. 날씬해지려는 데에는 깜짝놀랄 만한 정보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무난하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6 요요현상이란 무엇일까?.. '유행성 다이어트법'은 왜 금방 사라지는가? 실패를 되풀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이유를 알고 있을 것이다. 단기집중적으로 다이어트를 해서는 반드시 '원위치'로 돌아간다. 빠졌다가는 다시 붙고, 다시 빠지고 하는 것이 되풀이 되는 '요요현상'에 빠져버리면 감량하기란 더더욱 어렵다. 살이 찌는 것은 소위 '생활병'이다. 80% 정도로 먹고 몸을 많이 움직이고, 알콜을 피할 것. 이 3원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누구나날씬한 몸매를 유지 할 수 있다.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고서는 근본적인 해결은 불가능. 아마도 '살이 찐 원인'중 한가지는 생활 습관 속에서 찾을 수 있다. 나쁜 습관을 없애는 것은 어떤 '놀라운 다이어트법'보다 효과가 크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7 변비를 일시적인 방법으로 해소해도 다이어트는 될 수 없다... 변비와 살이 빠지지 않는 원인과는 깊은 관계. 만성변비로 인해 살이 빠지지 않는 사란들도 많기 때문이다. '식물 섬유'의 섭취로 변통을 좋게 해주는 방법은 대중화된 다이어트로 잘알려져 있다. 날씬해지기 위해 먹지 않고, 먹지 않으니 나올 것도 안나오게 된다. 혹은 운동부족이 변비를 유발하기도 하며, 변비때문에 몸이 무거워져 더욱 운동부족이 되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설사와 같은 일시적인 방법으로 변비를 해소시킨다해도 그것이 다이어트를 될 수 없는 것이다. 오히려 잘먹고, 적당히 운동해서 규칙적으로 배설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8 외로우면 확실히 여자는 살이 찐다... 실연하게 되면 음식이 넘어가지 않아 홀쭉하게 살이 빠진다. 그러나 허전한 마음이나 욕구불만, 극도의 불안감은 뇌의 중추를 자극하여 식욕을 촉진. 특히 당분을 섭취하면 불안감이 해소되기도 하고, 정서도 안정된다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졌다. '자포자기식 폭식'은 하지 않더라도 몸에서 본능적으로 단것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스트레스도 변비의 요인. 마음이 무거우니까 활동량도 줄어든다. 실연으로 몸에 살이 찌는 것은 마음이 편해서 찌는 것보다 더 심각하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9 큰 사이즈의 옷을 입으면 몸은 차차 둔해진다... 몸을 안심시켜서는 안된다. 몸이 옷 속에서 겉돌지 않도록 몸에 맞게 입는 것이 중요하다. 큰 사이즈의 옷은 어떻게 입더라도 몸에 겉돌게 된다. 계속 몸선이 나타나는 옷을 입은 사람과 선이 나타나지 않은 옷만 입은 사람의 체형의 차이는 생각지도 않게 빨리 나타난다. 예를 들어, 허리가 없는 통자 옷을 입고 있으면 당연히 허리의 존재는 무시되고 마침내는 잊혀진다. 이 시점에서 허리 사이즈는 눈에 띠게 변해가고, 배도 들여놓을 수 없을 만큼 나온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10 구두는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좋지 않다. 다리를 가늘게 해주는 높이를 찾자. 4cm라면? 높은 힐 신으면 다리가 가늘어진다고 하지만, 그것도 정도문제. 9cm 힐을 계속 신은 사람의 다리는 종아리 모양이 어딘가 이상하다. 발끝에 힘을 주고 서 있는 것과 같이 종아리로 균형을 잡게 되니까 한 곳으로만 근육이 몰리게 된다. 힐을 신을 때 주의할 점은 무리없이 걸을 수 있는 높이를 선택하는 것. 납작한 신을 신는 것보다는 약간의 힐이 있는 신에 익숙해지는 편이 좋다.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그 높이가 바로 4cm.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11 피부에 탄력이 없을 경우도 날씬하게 보이지 않는다... 살이 찐 것도 아닌데 날씬하게 보이지 않는 사람... 단순히 가늘다는 것과 예쁘게 마른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그다지 가늘지도 않지만 날씬하게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반대로 가늘지만 예쁘게 않은 사람도 있다. 그 차이는 역시 피부. 근육이 단단하면 당연히 피부에 탄력과 윤기도 생기게 되며, 외관적인 인상도 날씬하게 보이는 결정적인 열쇠가 된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살을 뺀 많은 사람들은 피부의 탄력성을 상실하기 때문에 아름답게 보이지 않다. '가꾸어 가며 살을 뺀다'는 것은 두 배의 효과를 가져온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12 하루에 몇번씩 체중을 재서는 안되는 이유.. 살이 빠지기 시작했을 때가 중요하다. 운동, 바디케어, 올바른 식생활. 이 3박자가 모두 갖춰진 상테에서 체중이 줄었다고 느낀 것도 한 순간. 곧 그 자리에서 멈춰버린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해서는 안된다. 바로 이때가 지방이 연소되는 양과 단단한 근육이 형성되는 양이 + - = 0 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만 잘 넘기면 걱정이없다. 지방이 연소되고 근육이 형성된 만큼 기본 대사량이 늘어. 제 2단계에서는 한층 눈에 띠게 살이 빠지게 된다. 살이 빠지기 시작했을때, 하루에 몇번씩 체중을 재는 것도 금물. 아침 보다 500g 늘었다고 무의미한 절망감에 빠져 좌절하기 쉽기 때문이다. 체중 측정은 일주일에 한두번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이 좋다. 함부 하는 운동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운동으로 인한 열량 소비량은 의외로 적다. 운동량만 보면 상당히 힘이드는 테니스의 경우, 쉬지 않고 30분 뛰고 나서 녹초가 되었을 때의 열량 소비량은불과 240cal. 밥 한 공기밖에는 안된다. 그리고 나서 친구들과 맥주라도 마시러 간다면 운동의 아무런 의미가없다. 또 심장에 부담을 주는 과격한 운동은 건강에도 역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실. 운동할 수 있는 기본 체력이 되어있는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는 것은 금물이다. 운동부족이 안될 정도의 적당한 운동량을 올바른 식사법과 병행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하반신에 지방이 많이 붙은 사람은 바디케어나, 유연체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13 전체적으로 살을 빼는 것은 비경제적. 시대에 맞추려면 역시 부분적으로 살을 뺄 것. 우선, 표준 체중을 체크 할 것. 살빼기=식사 제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다. 그러나 정말로 식사제한을 할 필요가 있는 사람은'비만'이라 불리는 정상 체중 20%이상 초과뿐. 나머지 사람은 식사량을 줄이지 않고 부분적으로 가늘어지기만 해도 충분하다. 무조건 전신을 가늘게 하는 것보다 가늘어지고 싶은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빼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은 당연지사. 또한 아름답게 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이다. 피부의 탄력성과 윤기를 잃지 않고 아름답게 살을 빼기 위해서는 뭐니뭐니 해도 부분적으로 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경제용어]모라토리엄(Moratorium)이란... 대외채무에 대한 지불유예를 뜻하는 용어로 한국가의 외환보유고가 바닥나고 신용도 붕괴돼 차입을 통한 채무이행을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취해지는 조치. 국가의 신용이 붕괴되면 예금자들은 은행으로부터 예금을 서둘러 빼내고 기업들은 연쇄 도산에 몰리는 등 수습불능의 경제 파탄을 맞게 됨. 이 경우 국가는 고육지책으로 한시적인 채무지불유예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이를 모라토리엄(Moratorium)이라고 함. 한 국가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면 특정기간에 요구되는 외채상환을 유예받는 대신 국제금융시장에서 '신용불량국'으로 낙인찍히게 된다. - 1998년 8월 18일자 한국경제신문 10면... 라식 시술 완전하지만은 않다. 라식 시술로 안경을 벗는다는 말은 참 좋은 말이다. 그러나 라식 시술로 100% 완벽한 시력을 찾을 수는 없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회복되는 경우가 다르다고 하지만 거의 80-90%의 수술효과를 본다고 생각된다(직접 시술받은 느낌으로 말함.) 라식 수술에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데 지금 착용하고 있는 안경이 나에게 정말 만족한가를 유심히 관찰하고 또 다시 한번 아니 여러번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시 난시가 있는 사람들은 중요하다. 라식은 아직까지는 근시시술인것 같다. 난시도 치료된다고 하지만 아직까진 부족하다. 그리고 시술후 부작용도 있을수 있다. 상당기간 동안(몇달간) 눈부심에 시달려야 하고 세상이 삐뚤삐뚤하게 보일수도 있다. 수술전에 충분한 검사가 중요하다. 잘못된 검사와 시술은 평생을 후회할 수도 있다. 라식은 예민한 작업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직 만족 스럽지는 못한 것 같다.(사진작가,작은 글씨를 많이 본다거나 도면종류를 보는 직업...) 하지만 인간은 적응력이 뛰어나 엉성한 수술에도 불구하고 그런대로 차츰 적응을 해 나가는 것 같다. 라식 수술은 어쩌면 그런면을 더 기대하는지도 모른다. 만약 수술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신중을 기하라.
[생활] 소재가 다른 소파의 오염제거법.. 소재가 다른 소파의 오염 제거요령.. 리빙룸 등의 소파는 더러운 곳이 쉽게눈에 띤다. 얼룩 등을 발견 하면 그대로 두지 말고, 그 즉시 소재에 따라 알맞은 손질을 한다. 천으로 된 소파는 부엌용 액체 중성 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걸레를 담갔다 꺼낸 후 짜서 닦는데, 카펫 전용의 분무식 세제를 얼룩이 묻은 부분에 뿌리고 재빨리 닦아낸다. 그 다음에 미지근한 물로 얼룩 주위를 다시 한 번 닦는다. 세것은 이러한 손질 후에 유분을 방지하는 방수액을 뿌려 두면, 그 후에 오염이 훨씬 덜하다. 소파 표면이 가죽이라면, 가죽과 가죽 의류 전용 클리너를 사용한다. 오래 사용해서 부드러워진 천에 아주 적은양의 클리너를 묻히고 닦는다. 그런 다음 걸레로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가죽의 안쪽은 청소기에 먼지떨이를 끼워서 먼지를 털어낸다. 먼지가쌓아지 않도록 평상시 손질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 싱크대의 물때는 야채즙으로.. 싱크대의 물때는 야채즙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싱크대를 사용한 다음 물청소를 게을리하면 물때가 끼게 된다. 이것을 수세미로 박박 닦으면 흠집이 생긴다. 이때 주방용 세제로 닦은 다음 감자 껍질, 파, 마늘을 자르면, 야채로 닦으면 깨끗이 닦인다
[생활] 담요의 먼지는 머리빗으로.. 담요의 먼지는 머리빗으로 떤다.. 담요는 먼지가 타기 쉽다. 그래서 자주 털어 써야 하지만 작은 먼지나 머리카락은 그저 두드리는 정도로는 잘 털어지지 않는다. 이럴 경우 부드러운 머리빗을 깨끗이 씻어 말려서 이것으로 털어내야 담요가 상하지 않고 먼지도 잘 털어진다.
[생활] 장판바닥의 잉크자국 지우기.. 장판 바닥의 잉크자국을 지우는 요령.. 장판의 얼룩 중 잉크류는 좀처럼 제거되지 않는다. 이 경우 얼룩진 부분 위에 소금을 한줌 놓고 젖은 걸레로 문질러서 닦으면 방바닥도 상하지 않고 잉크자국도 깨끗이 없앨 수 있다.
[생활] 화장품 제대로 사용하는 법.. 화장품을 제대로 사용해야.. 젊은 여성이 어머니의 화장대에서 크림을 찍어 바르는 수 가 있다. 화장품은 피부 상태에 맞는 것을 써야 하는데 '한 번 쯤 괜찮겠지'하는 생각에서 이렇게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어른들의 화장품에는 영양을 보급하는 것과 표백작용이 있는 것, 또 주름을 펴주는 것 등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젊은 사람들에게는 장차 기미나 주름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생활] 뜨거운 음식은 치아를 상하게 한다. 뜨거운음식물은 치아를 상하게 한다.. 치아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면 50도 이상의 뜨거운 음식을 피해야 한다. 잇몸을 약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 이다. 치아는 찬 것이나 건조에는 의외로 저항력이 있으므로 무방하다. 치아를 아름답게 하려면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해조류나 새우, 게 같은 갑각류와 우유를 날마다 잊지 않고 먹도록 한다. 또 양치질도 너무 하게 되면 치약에 들어 있는 성분이 범랑질을 나쁘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당하게 하도록 한다.
[시사용어] 코쿤족을 아십니까?? 「코쿤族」을 아십니까?] 21세기를 준비하는 새 부류는‘코쿤족?? 사전적 의미대로 주위를 딱딱한 껍데기로 싸감고 골치아픈 사회와 단절, 껍데기 안에서 ‘안락함??을추구한다. 사회적 의미의 ‘코쿤??은 미국의 마케팅전문가 페이스 팝콘이 ‘불확실한 사회에서 단절돼 보호받고 싶은 욕망을 해소하는 공간?? 이란 뜻으로 사용했다. 그러나 한국의 코쿤은 ‘불확실한 사회를 사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공간’의 의미가 짙다고한다. 코쿤족에는 여러종류가 있는데... ▼자동차 코쿤족▼ 자동차는‘마음의 평화??를얻는장소. 잘풀리지 않을 때면 자동차에 들어와 문을 닫는다. 그리고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가속페달을 바닥까지 밟으며 골치아픈 생각을 떨쳐버린다. ▼집 코쿤족▼ 매일 퇴근 후 2,3시간씩 5평 남짓한 골방에 틀어박혀 있는 족... 골방에 있는 것은 고급 오디오와 영화감상용 대형스크린 등 2천만원어치의 AV시스템. “하루라도 그냥 출근하면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할정도이다.. ▼일터 코쿤족▼ 하루 12시간을 차에서 생활하는 한 택시기사는 회사 차량에 6백여만원을 들여 고급오디오, 손님을 위한 TV와 비디오를 설치했다.
“택시는 나의 ??생활의 터전??이다.
수입이 줄었지만 ‘내 세계??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것 자체가 IMF라는 단어를 잊게 해준다.” 사무실에 가족사진이나 영화배우의 사진을 걸어 놓거나 화초를 키우는 사람도 크게 봐서 스트레스와 맞서는 코쿤족의 한 부류. 불안한 사회에서 나만의 공간을 확보하려는 욕구는 누구나 갖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
길이 막히고 시간이 오래 걸려도 차 속에서 직장인들은 하루를 구상하며 심리적 안정을 얻는다.
카풀이 좋다고 아무리 떠들어도 내 공간은 침해당하기 싫어한다. 자동차수가 늘수록 ‘나홀로 자동차??가 더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
부인과 자식으로부터도 방해받지 않는 공간(골방 자동차)은 때로 직장인에게 활력소가 된다. 코쿤족은 △안정된 수입원을 갖고 있으면서 △업무능력이 뛰어나고 △스트레스 등 외부 자극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코쿤)을 갖고 있는 게 특징이라고 한다.... < 21일자 동아일보에서...>
[생활] 신선한 식품 고르는 법.. 야채나 과일 생선등을 고를때 신선한 식품을 고르는 방법이 있다. 1. 생선고르는 법.. 아가미가 신선하고 눈동자가 맑아야 한다. 복부에 손상이 있으면 유통과정에서 함부로 다뤄졌다는 증거. 갈치는 은빛 비늘의 상태를 확인하고 등푸른생선은 등부분의 푸른빛이 선명한지 확인해야한다. 2. 야채고르는 법.. 잘린표면이 까맣게 변색되지않았으면 일품. 오이는 가시가 부서지지않게 한다. 길이와 굵기가 일정한지 확인하면 유통업체의 정성을 짐작... 3. 과일고르는 법. 꼭지가 시든흔적이 있거나 색깔이 변햇으면 당도가 떨어진다. 포도는 맨끝 에 잇는 알갱이를 따서 먹어보면 그 당도를 알수있다. 흔들어보았을때 포도알이 떨어지면 달지않은것 . 참외는 줄간부분이 까칠까칠해야한다. 4. 육류고르는 법.. 육질의 표면이 건조하면 안좋다. 형광등 불빛에 비추어보았을때 반사가 될 정도로 물기를 머금은것이 좋다. 응혈이 보이면 나쁜고기. 냉동육류는 가공일자를 확인하고 포장상태에서 서리가 끼어 있으면 오래된것이다. < 22일자 동아일보에서....>
[잡학] 몸의 컨디션이 좋을때 취하는 수면자세는?? 몸의 컨디션이 좋을때 저도 모르게 취하게 되는 수면자세는 어떤자세일까?? 대(大)자 모양, 태아처럼 둥글게 구부린 모양,팔을 몸에 붙인 통나무 모양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팔을 몸에 붙인 통나무 모양이 가장좋다고 한다. 천장을 향해 얼굴을 똑바로 양발은 어깨넓이로 벌리고 양손을 몸에 ?굅?붙인 모습.
요가에서 말하는 '영원히 잠든 자의 포즈'로 가장 자연스러운 자세라고 한다. '大'자로 자는 사람은 근육피로가 쌓여있을 가능성이 많다고한다. 몸을 휘저어 뭉친 근육을 풀려는 욕구가 발현된것. 옆으로 웅크리고자는 모양은 위장이 나쁜경우가 많고... 엎드린 자세는 허리를 편안하게 하기 위함이나 오히려 부담을 준다고 한다. < 22일자 동아일보에서....>
[생활] 열쇠구멍과 스위치에 형광스티커를.. 열쇠 구멍과 스위치에 형광 스티커를 오래 살아서 익숙해진 집이라도 어둠 속에서는 당황하게 마련이다. 밤늦게 집에 돌아와서 열쇠 구멍에 열쇠가 잘 안맞거나, 한밤중에 화장실을 갈 때 전기 스위치가 어디 있는지 잘 몰라서 해맸던 기억이 한 두번은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열쇠 구멍이나 스위치에 형광스티커를 붙이거나 야광도료를 칠해 두면,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
형광 스티커를 자전거나 구두 바닥, 손잡이 등에 붙여 놓아도 야간의 교통 사고 방지에 도움이 된다. 야광 도료는 공구 상회나 백화점 등에서, 형광 스티커는 문방구에서도 판매한다.
[생활] 도장에 낀 찌꺼기는 촛농으로.. 도장에 낀 찌거기는 촛농으로 오래 사용한 도장은 도장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찌거기가 끼여 잘찍혀지지 않을 경우가 있다.
옷핀이나 칫솔 같은 것으로 찌꺼기를 긁어내면 글자의 획이 망가질 염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깨끗하게 없어지지도 않는다.
도장에 낀 찌꺼기를 없애고자 할 때는 도장의 글자가 잇는 부분에 촛농을 떨어뜨린다.
촛농이 굳은 다음 촛농을 떼내면 촛농과 함께 찌거기가 깨끗하게 제거된다. 이렇게 하면 글자의 획이 상하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