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1(금)_112기도
특공대 김영춘 회장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늘 품어 주시고, 주님의 지혜와 힘이 우리에게 필요한 순간마다 주어지는 것을 감사히 여기며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주님의 뜻과 일치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주변 사람들이 주님을 섬기며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기 원하옵나이다. 우리가 허영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과 자비로운 마음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주님, 우리의 죄와 결핍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채워 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옵나이다.
매사 주님과 함께하며, 주님의 지도하에 우리가 걸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안과 보호가 우리와 우리 가족, 우리 친구들에게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살아계시고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530(목)_112기도
논현선교회 노용섭 총무
사랑의 하나님아버지!
항상 우리의 생명과 영혼을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믿음을 꼭 붙들어 주시옵소서.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매일 범사에 감사의 마음으로, 선한 싸움 싸우며 살아 간다고 하지만 믿음 약하여 지은 죄 많음을 고백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믿음을 꼭 붙들어 주옵소서.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 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우리나라와 민족을 굽어 살펴주옵소서. 우리나라는 오천년 역사속에 눈부신 발전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요즘시대는 과학의 발달등으로 편리해져가는 반면에, 환경오염등으로 어둠의늪 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변하는 시대에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통치하게 하옵소서. 정의와 공의로 나라로 이끌어가게 인도하옵소서. 우리 경찰들의 처지를 너무도 잘 아시는 하나님아버지! 우리나라의 모든 경찰들과 우리 인천경찰청 연합 기독 선교회원들을 굽어 살펴주옵소서. 우리 경찰서를 안전하게 인도 보호 하옵소서.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상황이 변하고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범죄도 너무도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우리 경찰들과 온 가족들을 지켜 주옵소서. 온 경찰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있게 하옵소서. 어떠한 환경속에서도 항상 기도 하게 하시고, 항상 밝은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제 각 경찰서마다 예배와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예배되게 인도 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선교회를 인도하시는 이세연목사님, 홍동락회장님,그리고 크리스폴 찬양팀 더욱 성령충만으로 인도하옵소서. 우리 논현경찰서도 인도보호하시어 김금빈권사님, 김현남장로님, 신경미회장님, 전영철회장님, 송영식고문님을 비롯하여 모든 선교위원님들과 회원님들께도 함께하시어서 항상 강건케하시고, 성령충만케 하시옵소서. 선교회가 날로 부흥발전케 하옵소서. 감사드리옵고, 하나님 영광 홀로 받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20240529_112기도
공항선교회 김종명 회원
하나님 아버지 항상 변함 없으신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을 바라보며 말씀앞에 바로서야함을 알지만 죄에 넘어지고 욕심과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넘어지는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러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친히 인간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의롭다 여겨주시고 모든 죄로부터 자유롭게하신 예수님을 의지하오니 나의 힘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옵소서.
여전히 세상에는 많은 악함과 불행이 가득하지만 모든 것 회복하심을 믿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는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나라와 이웃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여유와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각 선교회 예배와 모임 가운데 주님 함께하셔서 위로와 회복이 있게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모든 선교회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함께하심을 믿사오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20240528(화)_112기도
삼산선교회 우국환 권사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주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 엊그제 새해인가 싶더니
벌써 꽃피는 계절이 지나고 푸르름의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 창조하신 세상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그러나 세상은 더욱 더 혼탁해지고 남녀의 구분이 어렵고 노소의 구분이 되지않는
불균형의 세상과 전쟁과 기근이
끊이지 않는 어지러운 세상으로
변화되는 이 시간 믿는 자로
회개하고 또 회개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굳건히 말씀을
무기삼아 믿지않는 자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늘 깨어 기도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우리는 예수경찰 입니다.
경찰이라는 귀한 직업을 주신
뜻이 분명히 있을것인데 우리가
믿지않는 동료들과 우리가 접하늗 민원인들에게 주님께서
품은 그 사랑을 전파하고 그
사랑으로 세상야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천청 선교회를 이루시는 모든
지체들을 축복하시며 이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큰 은혜와 성령충만함을 주시길
기도 합니다.
회원들이 서로 좀더 소통하고
존중하고 배려하고 섬김의 자세로 참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그런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등뒤에서 나를 보호하시며
나를 인도하시며 낮이나 밤이나
늘 함께하시는 우리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240527_112기도
연수선교회 서유나 총무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에게
물으셨던 주님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무언가를
사랑할 때 바뀔 수 있음을 압니다.
헛된 맹세를 하지않고
입으로, 머리로, 마음으로 한
모든 약속을 지킬 수 있음을
압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 인천기독선교회 모든 선교회원들이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그 사랑으로 믿음 굳건히 서게
하시고, 저희가 서 있는 그곳에서
주님 주신 사명 다하게 하소서
작고 연약한 저희이지만, 보혜사
성령을 주셨으니, 성령에 힘입어
주신 사명을 부담스러워하거나,
겁내지 않고 나아가게 하소서
믿는 자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게 하시고,
긍휼의 마음을 품으며,
세상이 쉽게 정죄하고 판단하는 마음으로 따라가지 않도록
저희를 단단히 세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인천기독선교회에서 준비하는 일정마다
주님의 함께 하심을 구합니다.
선교회원 모두 지치지않게, 실족하지 않게 그 길을 열어주시고
건강과 안전을 허락하여 주소서
이 모든 기도 제목에 소망을 담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0524_112기도
강화선교회 조병용 회원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초여름의 싱그럽고 푸르른 계절을 주시고 건강한 호흡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지난 시간동안 서로 사랑하여야 함에도 미워하고, 시기하고, 격려 대신 질투하고, 베푸는 배려에 감사함보다 비난하고, 박수 대신 비방하였습니다. 이 모든것 회개 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의 못난 자아가 주께 가까이 가는것을 방해하고, 내려 놓지 못하고 내가 내안에 계속 살아서 주님 들어오실 공간이 없었습니다.
나의 뜻과 의지, 생각을 이제는 내려 놓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한분을 섬기며, 하나님이 하나님이 아니고 내가 하나님이 되는 우를 범하지 말며,
나로 인해 한 생명이 구원을 받는 일보다, 내가 세상 믿지않는 자들과 같은 말과 행동을 하여서 한 영혼이 낙심하는 우도 범하지 않도록 나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고
나의 태도 또한 붙잡아 주시옵소서
이땅에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 주를 믿는자들이 이땅의 본이 되고 성령의 덮음으로 변화와 부흥과 주의 나라가 확장되게 이끄시옵소서
더불어 인천경찰선교회 모두와도 강하게 함께 하여 주옵시고, 주님 나라 이루는데 크게 쓰임받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것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523_112기도
계양선교회 김민성 회원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오늘도 기도의
자리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나눔과 섬김으로 살아가려하지만 많은 바쁨과 상황들을 탓하며 그렇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볼 때가 많습니다. 그러한 연약함을 용서하여주시고 이 연약함 또한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위험한 상황속에서도 우리를 지키시고 늘 보호하여주실것을 믿으며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간증하는 삶을 살게 하실것 임을 믿습니다
선교회를 섬기고 계시는 모든 일꾼들을 살펴봐주시고 복의 복을 더하여주시며 섬김을 통해 위로받는 삶을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세상의 다양한 가치관과 무수한 변화들을 따라살게 하지마시옵고 하나님나라에 비전과 가치관을 두고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여주시옵소서.
하늘에서 이루어진 뜻이 우리에게도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240522_112기도
서부선교회 이동엽 회원
참 좋으신 하나님! 늘 사랑으로 지켜주시고 함께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인천청 기독선교회를 통해 말씀을 묵상하고 깨어 기도하게 하시며 주님 곁에 가까이 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신 것처럼 생활 속에서 주님 말씀대로 살고자 하면서도 실천을 다하지 못하고 부족하게 살아감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저희들의 부족함을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믿음 안에서 이웃을 사랑하며 실천해 나아가길 기도드립니다.
이세연 목사님과 각 선교회 목사님들, 영육 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지역장님들과 홍동락 회장님을 비롯한 각 경찰서 선교회원들도 영육 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셔서 주님 말씀에 더 집중하며 지혜를 얻어 주님의 능력으로 매 순간순간 모든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것 주님께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521, 112기도
부평선교회 문미영 회원
하나님, 오늘 제가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이 생각과 일치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오늘 내가 누군가를 바라볼 때, 예수그리스도가 사람들을 바라볼 때의 그 눈빛으로 바라보게 해 주시고, 오늘 나와 눈을 마주치는 사람들이 나로 말미암아 순수함을 꿈꿀 수 있도록 해주시고, 남에게서 허물을 찾는 눈, 미운 눈 되지 않게 해 주세요.
하나님, 오늘 달콤한 말만 듣게 하지 마시고, 세미한 가운데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 듣게 도와주세요.
오늘 내가 하는 말들이 누군가를 해 하는 말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말이 되게 해주시고, 격려하는 말이 되게 해주세요. 오늘 내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사람들이 평화를 누리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520_112기도
남동선교회 정윤희 회원
사랑의 주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푸르른 신록이 온 땅을 덮고 주님의 사랑이 시원한 바람처럼 불어오는 오월입니다. 늘 우리를 사랑하시고 지켜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가정의 달 오월, 인천경찰 가족 모두가 복을 받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가정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진리를 사랑하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바라는 삶이 되게 해주세요. 온 가정마다 더욱더 사랑과 화목이 넘쳐나 날마다 서로를 격려하며 바라보는 가정이 되게 하시고 참된 주님의 말씀으로 소망을 갖게 하옵소서.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517 112기도
미추홀선교회 나효환 회장
언제나 동일하시고 우릴 위해 복음을 허락하사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살려주시고 오늘도 살아갈수 있게 힘주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그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주의 인도해 주시는 것을 바라며 기도하고 예배의 자리로 가는 것뿐입니다
모든 삶을 주관하여 주시고 우리의 시선에서, 인간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시선으로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실까 고민하고 거룩히 가까워 지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인천청. 연합선교회 기억하여주시고 각자의 위치에서 기도하고 믿음위에 굳건히 서서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모든 믿는자들 위에 함께 하여 주사 믿음의 기도를 받아 주시옵소서
가정과 일터 가운데 믿음의 지혜와 건강을 허락하시고 믿음의 동역자과 함께 은혜로운 주님의 말씀을 전할수 있는 선교사로 믿음을 지켜 나갈수있는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모든 말씀이 주님 안에서 이루어 질수 있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516_112기도
중부선교회 김혜영 회장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앞에 잠잠히 기도드립니다.
저희가 지난 시간들 알고지은죄 모르고지은죄 완악해졌던 마음을 주님앞에 회개하오니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저희의 영과 육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주변에 아파하는 동료들이 많습니다. 저희의 처한 상황을 그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 몸이 아픈 동료들에게 주님의치유의 손길로 만져주시옵시고 고난의 길을 걷는 동료들에게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시어서 주님이 살아계심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저희 인천청 기독선교회가 주님의 만남과 사랑의 통로로 동료들에게 선한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이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주시옵소서
말씀 전해주시는 이세연목사님, 각 선교회 목사님들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해주시옵시고 홍동락 회장님을 비롯한 각선교회원분들이 지치지 않도록 주님의 능력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각 선교회와 개인의 가정, 일터에서도 주님의 풍성한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간구하오며
이 모든 말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514 112기도
시경선교회 박현진 회원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경찰선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섬길수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임을 고백하면서도
나의 생각과 계획대로, 편한대로 살아온것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이기적인 마음을 온유한 마음으로 새롭게 하시고 주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속에서 우리가 주님을 알고 주님의 자녀로 살수있음이 얼마나 큰 은혜이고 행복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직장생활 내에서도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것이 부담이 아니라 행복하고 기쁨이 되어 우리의 삶속에 주님의 빛이 넘치게 하여주시옵소서.
경찰선교회를 위해 애쓰시고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 목사님들과 임원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임원진들에게 지치지않는 체력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임하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감동이 넘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주옵소서.
각 경찰서 선교회의 예배와 교제들이
주님의 선하심과 주님의 능력을 나누며 기쁨이 배가 되는 자리가 되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과 봉사와 섬김이 더욱 가득하게 하시고 모든 일에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믿사오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513_112 기도
(인천경찰특공대 성도 김소리)
사랑이 많으신 주님!
숨쉬고 있는 지금도 지켜주고 계신 것을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 동행하심을 잊지않고 항상 감사 기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는 항상 예배와 기도로 예수님을 만나야 하지만 세상 유혹과 바쁘다는 핑계로 매번 미루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저희 마음 속에 주시옵고 온 마음 다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급변하고 있는 세상속에서도 변치않는 진리로 통하신 주님,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삶이 의미를 알게 하셔서 의욕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고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교회에서나 우리가 다니는 어느 곳이든 주님의 사역자가 되어 주님을 전파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요즘 주변에서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마음 헤아려 주시옵고 오직 믿음으로 그들이 일어설 수 있도록 주님께서 손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인생지사 세옹지마인 만큼 이후에는 좋은 일들만 있게 하시고 마음의 상처를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인천경찰기독교선교회가 주님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부흥하고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한마음으로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하나님만 생각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말씀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510,112기도
논현서 전영철 회장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를 자녀 삼아 주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인천경찰청 연합기독경찰 선교회, 크리스폴 찬양단을 위해 기도합니다.
112기도로 간구하오니 우리 기도를 통해 은혜의 강물이 흐르게 하시며 진정으로 지저스 인천 경찰관들이 각종 업무를 처리할 때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각 경찰서 기독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경찰관 모두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인천청과 각 경찰서 기독선교회 모두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구원자 이심을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나타내기를 원합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증거 할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시고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인천경찰청 연합 기독선교회 홍동락 회장님과 임원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성령님께서 친히 역사 하시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십자가 사랑을 전하게 하시며 전심으로 기도하며 섬기는 선교회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0509 112 기도문
공항경찰단 선교회장 김복주 권사
오늘도 우리들의 삶의 주관자가 되신 하나님 아버지 !!
원죄로 인해 이미 죽었던 저희들에게 새생명을 주시고 오늘도 복된 삶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새로운 하루가 찾아오지만 이 하루를 우리가 주님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 볼 때 여러 가지 부족한 모습들을 보며 회개합니다.
주변의 불신자 동료에게 구원에 손길도 내밀지 못하고 생명의 말씀인 복음도 전하지 못하고 그저 방관하고 있지는 않은지 먼저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좋은 직장을 허락하심은 주님의 분명한 계획하신 뜻이 있음을 먼저 알게 하시고 그 뜻을 행함이 우선이며 그 일에 주저하지 않는 마음을 주옵소서.
기회가 찾아왔을 때 전도하고 기회를 만들어 전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주님 뜻하신 일을 실천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날로날로 흉악해 지고 지능화 되어가고 있는 범죄를 제압해 나가는 경찰의 본분과 믿지않는 동료들을 전도하는 직장 선교사의 직분을 늘 생각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어느 하나라도 소홀함이 없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실천해 가는데 본이 되는 선교회원들이 될 수 있도록 주께서 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
인천경찰기독선교연합회에서 새내기 경찰들의 신앙 다지기, 기동대 예배처소 세우기, 찬양제 등 선교를 위한 다양한 전도 계획들을 세워서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의 영광이 아닌 오직 주님의 영광으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매월 선교회별 주관으로 드려지는 연합예배도 기쁨으로 준비하고 선교회원간 화합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세우신 인천경찰청 선교회를 비롯한 각 경찰서 선교회를 기억하여 주시고 늘 살아 움직이는 주님의 성전이 되게 하시고 헌신하시는 경목위원회 목사님들, 각 선교회 임원들에게 늘 강건함을 주셔서 선교에 어려움이 없도록 주님께서 승리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이 시간도 살아 역사하시는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240508, 112기도
삼산선교회 오경숙 회원
주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5월을 주심 감사드립니다.
5월은 우리에게 주신 행복한 날들이 많습니다.
노동절.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들..
아버지 하루하루가 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날이며
우리 생명이 주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어버이날입니다.
우리에게 부모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나라의 이 발전과 평안함은 주님을 믿었던 수많은 선조들의 죽음과 희생의 결과물이니
그들의 정신을 잇게 하여 주십시요.
모든 부모님들이 살아서 주님 믿기를 강구합니다.
믿음의 대를 잇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직원들이 사건사고 현장에서 경찰관으로써 사명을 갖게 하시고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수호자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님 우리에게 오사 지혜롭게 하시고 명철하게 하시며 천군천사로 우리를 호위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보혈의 피로 전신갑주 입혀주시옵소서.
사람의 힘으로는 안되는 영역이 있으니,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습니다.
경찰업무 현장의 동료들이 예수님 믿기를 선포합니다.
우리직원들이 영적통로가 되고 복음의 통로가 되며
지역을 살리는 영적 승리자
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 하나님의 정의가 물같이 흐르고 공의가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완전한 예배자. 전도자 되길 선포합니다.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507(화), 112기도
연수선교회 최시원 회원
사랑의 주님
오늘도 경찰선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섬길수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없이 살아갈수없다고 고백하면서도
나의 생각과 계획대로, 나의 편함대로 살아온것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험한 세상속에서 우리가 주님을 알고 주님의 자녀로 살아감이 얼마나 큰 은혜이고 행복인지 모릅니다.
직장생활 내에서도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것이 부담이 되거나 부끄러우것이 아니라 행복하고 기쁨이 되어 우리의 삶속에 주님의 빛이 넘치게 하여주시옵소서.
경찰선교회 목사님들과 임원들이 선교회를 위해 많은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원진들에게 지치지않는 체려과 번뜩이는 지혜를 주시고,
임하는 곳곳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감동이 넘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시옵소서.
각 경찰서 선교회의 예배와 교제들이
주님의 선하심과 주님의 능력을 나눌수 있는 자리가 되게하시고 모임이 기쁨과 즐거움이 되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각자의 삶과 선교회 모임의 모든것을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믿사오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503(금)_112 기도
(강화 홍동락 회장)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기도할 수 있는 기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기도할 수 없는 이유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1(한마음)으로 1(한시)에 2(이분간)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하던 일을 멈추고 간절히 함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 리더들을 축복하소서 만만치 않은 국정 운영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도록 주의 길로 인도하소서 요셉과 다니엘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소중하게 쓰임받으므로 하나님께는 영광돌리고 국민에게는 행복이 넘치게 하소서
저출생, 의료대란 등의 문제도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도록 적합한 정책들을 준비하게 하소서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좁힐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소서
경찰 지도부와 동료들을 주목하여 주소서 보이는 계급장 만큼 보이지 않는 마음 계급장에도 신경쓰게 하소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하고 봉사해야 할 본분에 충실하므로 제복입은 시민의 자긍심을 날마다 고취하게 하소서
조직재편을 두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늘 그러셨던 대로 선하고 완전한 길로 인도하셔서 결국 주님이 하셨다는 고백이 넘치게 하소서 갈등, 불안, 염려로 평강을 누리지 못하는 많은 동료들을 주의 품에 안아주사 안식을 경험하고 믿어지는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선교회의 존재감이 더욱 뿜뿜하게 하소서 구원받은 것에 안주하며 나, 가족, 우리라는 편협한 생각에 머물지 않게 하소서 복음을 모르고 알아도 능력을 경험하지 못한 나홀로 신자, 숨은 크리스찬 동료들에게 직장 선교사의 정체성과 예수경찰의 자부심을 허락하소서
주님 앞에 서서 칭찬받을 일을 기대하게 하소서 지키는 신앙은 퇴보할 가능성이 많음을 인정하고 연합, 진보하는 신앙으로 성장, 성숙하게 하소서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늘 성령을 사모하고 민감하게 깨어 인도하심을 따라 증인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112기도를 받으시고 우리의 소망과 비전을 이루어 주옵소서 믿음의 분량대로 진정한 열심과 충성된 섬김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502 112기도
계양선교회 박태양 회원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마음으로 예배드리며 기도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줄주심에 감사합니다.
소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분별된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오래가지 못하고 세상 속 한가운데서 방황하는 우리의 모습이 보입니다. 나도 모르게 세상을 따라 목적도 방향도 없이 흘러가는대로 살아갈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깨워주시며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안내해주십니다.
그때마다 우리가 온전하게 분별하고 하나님의 음성과 인도함을 따라 우리의 자리를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실줄을 믿습니다.
각 선교회와 연합회를 통하여 우리를 부르신 주님을 따라 각자의 삶과 직장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낼 수 있는 한사람의 역할을 다 하게끔 도와주시고 우리의 모습을 통해 신앙이 회복되고 세상 속에 빠져있는 영혼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허락해주심을 믿습니다.
인천청 연합선교회를 위하여 헌신하고 희생하는 모든 이들의 손길과 마음을 기억하여주시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선한 일들이 우리를 통해 실현되길 간절히 바라오며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우리를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