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시기 |
전형유형 | 모집 인원 |
지원자격 | 최저학력기준 | 전형요소별 반영비율(100%) |
수시 1차 |
일반전형Ⅰ | 155 |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기타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학생부 40, 논술 60 | |
U-PEACE | 20 |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영어강의 수강이 가능한 자(국제학부) | 논술 50, 심층면접 50 | ||
국제전문가 | |||||
글로벌인재 | 170 |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① 2008. 3. 1 이후 FLEX, TOEFL, TOEIC, TEPS 성적이 있는 자 ② 2007. 3. 1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주최 외국어경시대회에서 장려상 이상의 입상실적이 있는 자? | 1단계-어학성적 100 | ||
2단계-어학성적 60, 심층면접 40 | |||||
리더십 및 | 47 | 2009년 2월 이후 국내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고등학교 전 학년 과정 중 전교 학생회 회장, 부회장, 부장, 차장, 학급학생회 회장, 부회장, 동아리 회장, 부회장을 1학기 이상 역임한 자. 또는 우리 대학교가 정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의 자녀, 소년소녀 가장 및 아동보호시설 출신자)에 속한 자 | 1단계(10배수) - 학생부 100 / 2단계 - 학생부 40, 서류 20, 심층면접 40 | ||
사회통합 | |||||
자기추천자 | 10 |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특정분야에 뛰어난 자질이 있거나 재능을 보유한 자 | 학생부 20, 실적평가 40, 면접 40 | ||
수시 2차 |
일반전형Ⅱ | 389 |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기타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2개 영역 이상 2등급 | 논술 100 |
■ 2. (일반전형)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모집 시기 |
모집 |
최저학력 기준 |
선발모형 | 사정 비율 |
전형요소별 반영점수 | 전형 총점 | |||||
학생부 | 수능 | 면접 | 논술 | 실기 | 기타 | ||||||
수시1차 | 일반전형1 | 일괄합산 | 100 | 40 | 60 | ||||||
수시2차 | 일반전형2 | 2개 영역 이상 2등급 | 일괄합산 | 100 | 100 |
■ 3. 학생부 반영방법
모집 계열 |
적용대상 고교졸업 학년도 |
학년별 반영비율 | 학생부 요소별 반영비율 | 국민 공통 교과 |
선택교과 | 점수산출 지표 |
비교내신 | |||||
1 | 2 | 3 | 교과 | 출결 | 자격증 수상 |
기타 | ||||||
전모집단위 | 2009, 2010 | 100 | 90 | 10 | 국어,영어,수학,사회 | 국어,영어,수학,사회 | 등급, 원점수, 평균 | 2009년 2월 이전 고교 졸업자 |
■ 4. 논술고사
모집 시기 |
모집 단위 |
논술 유형 |
출제형식 |
수시 1차 |
전 모집 단위 |
통합교과형 논술 |
- 현행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하고, 일정한 상식을 갖춘 학생이 자신의 주장을 합리적으로 서술하는 고교 졸업 수준의 학생이 이해하고 답할 수 있는 수준을 고려하여 출제. - 문장 구성력, 논리력, 창의적 사고력, 합리적 설득력을 측정하는 문제를 출제 - 시간 및 분량 : 120분 1,800~2,000자 |
수시 2차 |
전 모집 단위 |
통합교과형 논술 |
- 현행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하고, 일정한 상식을 갖춘 학생이 자신의 주장을 합리적으로 서술하는 고교 졸업 수준의 학생이 이해하고 답할 수 있는 수준을 고려하여 출제. |
* 입시돋보기
- 수시모집 인원 증가 - 수시 1차 일반전형 학생부 70%에서 40%로 축소, 논술 30%에서 60%로 확대 - 외국어에세이 폐지, 면접으로 선발 - 리더십 전형 동아리 회장, 부회장 지원자격 부여 - 수시 2차 일반전형 면접고사 폐지, 논술 100%로 선발 |
○ 한국외국어대(서울)의 2010학년도 수시모집 인원(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제외)은 2009학년도의 649명에서 791명으로 크게 늘었다. 2009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수시 1차에 속한 모든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수시 2차에 속한 전형에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전형의 명칭이나 방법 등에서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전년도의 결과를 무조건 신뢰하지 말고 선발 방식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 지원 계획을 세워야 한다.
○ 수시 1차의 일반전형Ⅰ은 2009학년도의 외대프런티어Ⅰ 전형에서 명칭이 바뀌었을 뿐 아니라, 전형 요소의 반영 비율도 학생부 70%, 논술 30%에서 학생부 40%, 논술 60%로 바뀌었다. 학생부의 비중이 크게 줄어 논술고사가 실질적으로 당락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의 반영 방식도 바뀌었는데, 2009학년도에는 교과 성적 100%였지만, 2010학년도에는 교과 90%, 비교과 10%로 반영한다. 교과 성적도 1학년 30%, 2~3학년 70%로 가중치를 달리 두어 반영하던 것에서 2010학년도에는 학년 구분을 하지 않고 동일하게 반영한다. 국어ㆍ영어ㆍ수학ㆍ사회 교과의 성적을 반영하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교과별 반영 비율도 국어 30%, 영어 30%, 수학 20%, 사회 20%에서 국어의 반영비율을 20%로 줄이고 영어의 반영비율을 40%로 늘렸다. 교과 성적은 등급ㆍ원점수ㆍ평균을 활용하여 표준화점수를 산출하여 적용한다.
○ 글로벌인재 전형은 수시 1차에서 170명을 모집하는데, 2009학년도의 영어우수자 전형과 외국어우수자 전형을 통합한 것이다. 2009학년도에는 FLEX 1,000점 이상, TOEFL(IBT) 100점 이상, TOEIC 900점 이상만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했지만, 2010학년도에는 지원 자격의 점수를 없애는 대신에 영어에서 TEPS를 추가했다. 그리고 2009학년도에 실시했던 외국어에세이를 폐지해 2010학년도에는 1단계에서 어학 성적으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뒤에 2단계에서 어학성적 60%, 심층면접 40%의 성적으로 합격자를 뽑는다. 참고로 2009학년도에는 1단계에서 FLEX 및 외국어 경시대회 입상자는 전체 지원자를, TOEFL, TOEIC 응시자는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2배수를 각각 선발했다.
[표] 2009-2010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비교
모집 시기 |
2009학년도 | 2010학년도 | 비고 | ||||
전형 유형 |
모집 인원 |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 전형 유형 |
모집 인원 |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 ||
수시 1차 |
외대프런티어Ⅰ | 179 | 학생부 70, 논술 30 | 일반전형Ⅰ | 155 | 학생부 40, 논술 60 | - 전형명칭 변경 - 학생부 비중 감소 - 학생부 비교과 반영 |
영어우수자 | 123 |
1단계 |
글로벌인재 | 170 | 1단계 - 어학성적 100 2단계 - 어학성적 60, 심층면접 40 |
- 영어우수자, 외국어우수자전형 통합 - 지원자격 점수삭제, TEPS 추가? - 영어에세이 폐지 | |
외국어우수자Ⅰ | 67 | 외국어에세이 50, 면접 50 | U-PEACE | 20 | 논술 50, 심층면접 50 | ||
국제전문가 | |||||||
외국어우수자Ⅱ | 51 | 1단계- 학생부 35, 외국어에세이 65 / 2단계 - 면접100? |
|||||
리더십 | 18 | 학생부 70, 다면평가 30 | 리더십 및 사회통합 | 47 | 1단계(10배수)-학생부 100 / 2단계-학생부 40, 서류 20, 심층면접 40 |
- 전형명칭 변경 - 지원자격완화 - 입학사정관 참여 - 학생부 비중 감소 | |
자기 추천자 | 14 | 실적평가 50, 면접 50 | 자기추천자 | 10 | 학생부 20, 실적평가 40, 면접 40 | - 학생부 성적 반영 - 학과면접 →자기추천자전형 사정위원회 | |
수시 2차 |
외대프런티어Ⅱ | 197 | 1단계(5배수) - 논술 100 / 2단계 - 1단계성적 50, 면접 50 |
일반전형Ⅱ | 389 | 논술 100 | - 전형명칭 변경 - 모집인원 확대 - 면접 폐지 |
○ 리더십 및 사회통합 전형은 2009학년도와 전형 방식이 바뀌었다. 2009학년도에는 학생부 70%, 다면평가 30%의 성적을 일괄 합산하는 방식으로 전형이 실시되었으나, 2010학년도에는 단계별 전형으로 바뀌었다.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으로 10배수를 선발한 뒤에 2단계에서 학생부 40%, 서류 20%, 심층면접 40%의 성적으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서류 평가나 면접에는 입학사정관이 참여하여 전형이 이루어진다. 지원자격도 2009학년도에는 전교 학생회 회장ㆍ부회장ㆍ부장ㆍ차장, 학급학생회 회장ㆍ부회장을 1학기 이상 역임한 자 또는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의 자녀, 소년소녀 가장 및 아동보호시설 출신자만 지원이 가능했지만, 2010학년도에는 동아리 회장ㆍ부회장을 1학기 이상 역임한 학생도 지원할 수 있도록 조건이 완화되었다. 학생부 성적만으로 1단계 전형을 실시하는 단계별 전형으로 바뀌었지만 1단계의 선발인원이 많아 학생부의 영향력이 커졌다고 볼 수는 없다. 따라서 오히려 2단계에서 60%를 차지하는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이 당락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자기추천자 전형은 문학, 수학, 과학, 컴퓨터, 방송ㆍ영상, 정보, 발명ㆍ특허, 기업경영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유한 특기자 및 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하며, 어학ㆍ웅변ㆍ선행봉사 등은 지원 자격에서 제외한다. 2009학년도에는 실적평가 50%, 면접 50%만으로 선발하였으나, 2010학년도에는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여, 학생부 20%, 실적평가 40%, 면접 40%로 뽑는다. 실적평가와 면접에는 입학사정관이 참여한다. 실적평가는 국내외 주요대회의 입상 실적에 준하여 이루어지며, 교내 입상실적은 인정되지 않는다.
○ 수시 2차의 일반전형Ⅱ는 2009학년도의 외대프런티어Ⅱ 전형에서 명칭이 바뀐 것으로 모집인원도 197명에서 389명으로 크게 늘었다. 전형 방식도 바뀌어, 2009학년도에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해 1단계에서 논술고사로 5배수를 선발한 뒤에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로 합격자를 뽑았지만, 2010학년도에는 면접고사가 없어지고 논술고사 성적만으로 선발이 이루어진다. 수능 4개 영역 가운데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수능 이후에 전형이 이루어지므로 수능 가채점 결과를 보고 응시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논술고사에서는 2009학년도에도 영어 제시문이 사용되었으며, 도표나 자료에 대한 분석과 적용을 평가하려는 유형의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따라서 기출 문제를 살펴보면서 출제 유형을 익혀두고, 충분히 연습을 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