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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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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2-2) <나무골천교> 사람들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72 22.11.09 16: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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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9 19:26

    첫댓글 다리가 안전하게 시공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1.10 08:06

    다리는 안전하게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도 안전 하기를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 22.11.13 10:39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 어렵기는 합니다만 정희연 선생님이 잘 만든 나무골천교에 사람이 많이 모인다니 고생한 보람은 있겠네요.

  • 작성자 22.11.13 15:11

    저도 어렵습니다. 혹여 교수님께서 읽어주지 않으실까봐 도서관에서 띄어쓰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하!

  • 22.11.13 19:10

    힘든 직장 일 하시면서 열심히 공부하시는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11.14 08:36

    고맙습니다. 모두 같은 상황이지 싶습니다.

  • 22.11.13 19:32

    다리를 보면 늘 '어쩌면 저런 기술을 개발했을까?'하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대단한 일을 하시느라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 작성자 22.11.14 08:43

    고맙습니다. 선생님께 하나 배웠습니다. 나무들도 작은 곤충도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

  • 22.11.13 21:34

    와, 토목공사가 그렇게 복잡하게 진행되네요. 새로 놓인 다리를 보면 정선생님의 글이 생각날 것 같아요.

  • 작성자 22.11.14 08:41

    외부에 보여지는 것 보다는 애로가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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