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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칭찬하기방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산구절초 충북영동 추천 0 조회 80 22.10.01 16:0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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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1 16:08

    첫댓글 축하드려요
    예쁜 마음과 정성들인 산양삼 효과를 제대로 받았네요
    저도 아주나님께 빛진 마음입니다

    건강하십서

  • 작성자 22.10.01 16:25

    넹~~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 22.10.01 17:03

    축하드립니다.
    잘 사용하세요.

  • 작성자 22.10.02 06:00

    네~
    그럴께요~
    고맙습니다~

  • 22.10.01 17:42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아주나님 정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2.10.02 06:01

    ^^
    그치요~
    이 빚을 언제 다 갚을지...
    고맙습니다~~

  • 22.10.01 18:54

    많이 좋아하시는 모습이
    글에서 느껴집니다^^

  • 작성자 22.10.02 06:04

    네~넘 좋아요~
    막 자랑질 했답니다.
    고맙습니다~

  • 22.10.02 07:26

    ㅜㅠㅠ~~~눈물나여"..
    가슴이 찡하네요!..

    제가슴도 벅차올라
    기쁘기 그지 없네요"

    사람의 진정을 나누는
    글속에
    감동!..쓰나미!!...

    저도 산구절초님 맘같이
    매번 빚만 지는맘
    형언할수 없답니다.

    제가 복이많아
    좋은까페"
    좋은분들" 만난서

    가끔은 ...행복해 "♡

    혼자웃음 짓는답니다.

    산구절초님
    멋진 도마에 맛난음식
    해드시고 건강하시길"..

    이밤도 편히 줌시고
    고운꿈 꾸세요~~♡

  • 작성자 22.10.02 06:18

    아~^^
    역시나 누리님~
    이심전심~찌찌뿡~입니다~~ㅋ
    미래농장 도마
    아까워서 쓸수 있을까요?ㅎㅎ

    친구가 추석선물로 셋트로 보내준
    외국도마가 있는데요.
    당췌 넘 무겁고
    필요한 크기는 없고
    작거나 넘 크거나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는 큰 곰탕솥 받침대로..ㅋ

    미래농장 도마에서 나는 향이
    넘 좋아서
    며칠 걸어두고
    똥개xx마냥 킁킁거릴듯요~

    누리님~~
    오늘 하루도
    많이 웃는 하루되세요~~




  • 22.10.02 07:35

    @산구절초 충북영동

    아주나님 맘이
    도마에 새겨져 아롱대는 아지랭이 같아
    아깝고 이뻐서 못쓰고 걸어만 두는걸요"~ㅎㅎ

    이마음도 "~~~♡

    찌찌뽕"~♡

  • 작성자 22.10.02 19:36

    @누리마을( 의성 ㅎㅎㅎ
    넹~찌찌뽕~~♡♡ㅋㅋ

  • 22.10.01 20:32

    긴글에
    빛진 맘음처럼 느껴지는
    감사함이
    절절히 나타납니다
    주시는 분
    받으시는 분
    건행~~바랍니다

  • 작성자 22.10.02 06:20

    네~~녹향님~
    고맙습니다~
    녹향님도 건행~되시길요~^^

  • 22.10.01 20:40

    축하드립니다 좋은결실 맺으세요 빠른쾌유바랍니다

  • 작성자 22.10.02 06:20

    축하와 응원~
    고맙습니다~~~

  • 헉!

  • 작성자 22.10.02 06:22

    ^^
    숨 쉬셔요~~ㅋ
    늘 고맙습니다~~

  • 22.10.05 20:52

    주는 마음과 받는 마음이
    이렇게 따듯하게 스며드는
    정 깊은 나눔 입니다.
    글 읽는 내내 감동입니다.
    연세드신 어르신 기력회복 하시기
    정말 어렵지만
    구절초님 정성어린 간호로
    건강을 찾으셨군요.
    살아 계실 때 아낌없이 잘 보필하세요.
    안계시고 나면 남는 것은
    후회만 가득하답니다.
    덕분에 훈훈한 마음이었어요.
    늘 화목하고 건강한 나날 되세요.
    아주나님께서도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0.06 06:34

    그러니까요.
    어른들 한번 누우시면
    회복이 더디거든요.
    사실 의사가 준비하라해서 더 기대 안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요.
    비록 지팡이 짚고 다니시지만 혼자 거동하십니다.
    그것만 해도 감사한 일이지요.
    아네모네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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