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약은 주약의 1/3 ~ 1/10 정도 1첩은 30~60g , 1제=20첩, 1박스 = 45~50파우치 예전에는 150cc를 한파우치로 했지만 현재는 80~120cc정도
* 80cc 정도가 긍정적이고, 바람직 할 수도 있는 까닭은, 약재의 흡수와 해독을 주관하는 肝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 * 냉장고의 약재는 1개월 마다 약효가 10%씩 감소하므로 2개월 이상 넘지 않도록 주의 * 3000cc 탕약관에 큰호박 3개 , 대추 40개(80~100g)정도를 넣는다.
사군자/총명탕/독계산/사물탕
* 용안육은 맛을 좋게 하고 땀을 다스려 준다 (補氣작용) * 열이 많은 사람에게 인삼이 치명적일 경우 인삼 --> 홍삼 --> 만삼.하수오 등으로 대체해 처방할 수 있다. * 숙지황.흑마늘.흑삼은 찔때마다 새효소가 증폭되어 효능이 배가됨.
호박을 남성이 먹을 때 (보기.보양 - 힘을 내는데!) 구기자.오가피.엄나무 + 대추 신장에 좋은 약재들 - 음양곽.육종용.파고지
진피+후박+지실 = 기를 원활하게 소통시킨다 구기자+오가피 = 힘을 내게 할때 허깨나무 + 상엽 = 갱년기장애 음양곽.파고지.육종용 = 신장(남성에게 필요한 (음기,진액보양)
동양의 3대 명약 : 하수오.산삼.구기자
효소만들기
효소 - 아미노산화 마른건재의 효소만들기 - 액기스(매실)을 시용한다. 마른건재 보다 직접 채취한 생약초로 효소를 만드는 것이 좋다. 술담는 알콜 - 알콜도수 25% 이상으로 알콜 13도 전후가 가장 흡수가 좋
십전대보탕의 응용 여름:작약 겨울:당귀 - 보혈과 힘 (피를 보충해 준다.) 봄: 천궁 (봄에 기운을 돕는 약재, 어혈을 풀어준다, 피를 잘 돌게 한다.) 가을: 숙지황
숙지황.작약--- 소화력은 떨어트리나, 피를 잘돌게 한다 복령--- 머리.뇌의 섭을 다스린다. 백출--- 소화기능 활성화, 세포대사를 돕는다. 감초--- 단맛. 해독작용.조화작용 황기--- 땀을 잡아준다 패모--- 부작용 없이 기침을 잠재운다. + 꿀을 넣는다.
열이 많은 사람에게 인삼이 맞지 않을때 인삼 -> 만삼 -> 홍삼 -> 하수오 ==== 약재를 대용하여 사용
배즙의 1/3~1/10의 구기자.가시오가피(힘)을 첨가한다. 오디.복분자는 물을 섞어야 희석해서 마신다.
마늘-남자 양파-여자에게 좋다.
양파에 용안육 단맛을 추가해도 좋다. 국산제품이 가격이 높은 것은 <구기자><음양곽><복령><천마(자연산)>
특별한 관리가 필요없이 잘 자라는 약용식물 어성초.엄나무.음양곽(일교차가 심한 곳) 엉겅퀴.줄풀을 길러보아도 좋다. 엉겅퀴는 간기능을 조절하고, 간을 보하고, 피의 흐름을 좋게 한다. 줄풀은 고지혈증.고혈압(저혈압)을 다스린다. ----- 고장초즙 칡꽃-설사멈추는 약 (술.발효효소로 항상 예비해 두면 좋다)
숙지황.건지황은 따뜻하다 <---> 생지황은 차다(열이 많은 사람에게 사용) 생강은 소화기 계통에, 건강은 습한 기운을 없앨때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