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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간 단 4명 '희귀 공무원'…이번에 뽑혔다
'필경사'(筆耕士) 합격자가 나와 이목이 집중됩니다. '필경사'는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을 붓글씨로 쓰고 대한민국 국새를 날인하는 공무원으로, 지난 1962년 처음 생긴 이래 62년 동안 단 4명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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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식도 궁금하네요 ^^
첫댓글 저도 그 생각했는데!
뉴스와 전혀 상관이 없는 “필경사 바틀비”가 생각나는 건 왜 일까요? 우와~ 희귀 공무원이다용. 임계수가 왕한 인왕한 사주일 것 같아용~
정계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첫댓글 저도 그 생각했는데!
뉴스와 전혀 상관이 없는 “필경사 바틀비”가 생각나는 건 왜 일까요?
우와~ 희귀 공무원이다용. 임계수가 왕한 인왕한 사주일 것 같아용~
정계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