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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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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5670 울카페전주에오다
금송 추천 1 조회 242 24.04.15 14:4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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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5 17:50

    첫댓글 좋은 나들이 하셨군요.
    전주도 가본지가 꽤 됐는데, 또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24.04.15 20:15

    도반님 안녕하세요
    전주에 추억이 있으신가요
    살기좋은곳이고 인심도 좋은곳랍니다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 24.04.15 19:11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좋네요^^

  • 작성자 24.04.15 20:16

    고향을 가본지가 꽤 되어서 기쁘게 다녀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 24.04.16 08:36

    전주의 한옥마을
    서너번 갔었어요
    한복입은 곱디고은 처자들
    과 외국인들의 약간은 어색한 모습들도
    갈때마다 조금씩은 다른듯한 거리도 소담스런
    왕겹벚꽃의 아름다움도
    사진으로 봐도 근사 하네요

  • 작성자 24.04.17 19:46

    안단테님
    오랫만이십니다
    전주에몇번가셨다니 감사합니다 한복입은 처자들이 예뻐서 자꾸 쳐다봐지고 젊음이 부럽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운댓글 감사 합니다

  • 24.04.16 10:13

    수목원은 625전쟁의 피난 시절 잠시 살았던 곳인데 천지개벽하여 어린시절 기억했던 곳과는 전혀 다른세상으로 변했습니다
    세월이 무상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4.17 19:50

    리노정님
    그렇습니다
    세월이 참빠릅니다
    수목원자리가 백팔십도 변해서
    옛날을 떠올리시며 감회가 새로우셨을겁니다
    참으로 세월이 빠릅니다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 24.04.16 10:59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전주 하면 한옥마을과 비빔밥과 한상 가득한 반찬들이 생각납니다.
    언제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 작성자 24.04.17 19:54

    닉이 아름다운 웃음꽃님
    안녕하세요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전주 좋은곳입니다
    비빔밥과 같이 풍년제과소의 쪼코파이도 유명하답니다
    언제 한번 가보시길 권합니다

  • 24.04.17 17:41

    금송님 전주
    즐거운 여행 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4.17 19:55

    낭만 선배님
    귀한 댓글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고향에
    잘 다녀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 24.04.18 16:11

    학창시절 전주행 뻐스타고 많이도
    다녔던 전주 입니다.
    세상이 많이 변하였어도 완산다리 근처는
    흐릿하게나마 옛모습이 남아있어서
    참 반갑기도 하였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 작성자 24.04.18 18:35

    무악산님
    그날 잘 가셨는지요? 날씨도 더웠고 많이 힘드셨지요

    김제에서 전주는 가깝지만 자주 와지지 않고 뭔가 볼일이 있어야 만 오게 되겠지요
    그날 공무님도 뵙고
    잘 오셨습니다.

    어머님 모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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