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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방 내고향 목포
松何 추천 0 조회 674 10.08.05 11:5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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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8.05 15:14

    반형님 좋은 친구를 얻어 매우 든든하답니다 테니스 공 노려보는것만은 훨씬 못하겠지요 ㅎㅎㅎ 하지만 목포 정모에서 많은 남 여친님을 만나게 됨은 남은 인생길에 반형님의 테니스 코트장보다 더 화려한 무대로 바뀌일건데...ㅎㅎㅎ 건강하시고 연락 주세요 고마워

  • 10.08.05 15:30

    송하님 목포 홍보대사이십니다...ㅎㅎㅎ너무 소상하게 알려주셔서 공부 잘했습니다....이번 정모에 목포 고향에 갈 생각에 들뜨신 송하님을 그려봅니다....^^*

  • 작성자 10.08.05 16:16

    호남방 지회장님의 덕망, 열성으로 더욱 알차게 다저지는 호남방 우리의 놀이 터전으로 자리 잡아 면면이 이어가고 있다 생각하니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아마 이번엔 더 많은 회원이 참석할것 같지요 호남인의 전체가 모일것 같습니다 지회장님 수고에 박수 보냅니다 당일 뵙겠습니다. 16

  • 10.08.05 16:40

    송하님 남다른 애향심이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덕택에 목포에 대해서 공부잘하며 모르고 있었던 부분까지 알게됐습니다 송하님 같으신 지성인들이 많이 계셔서 호남방이 든든하고 더욱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지난 목포정모때 삼학도님께서 목포를 대표하는 가요테이프를 호남방 전회원에게 나누어주는 애향심을 보여주셨는데 고향은 언제나 고향을 떠난 많은 사람들에게도 언제나 구심점이되고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것 같아 가슴뭉클한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송하님 목포정모때 뵐게요~

  • 작성자 10.08.05 21:33

    반디불님 정모에서 뵙기로 해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10.08.05 18:07

    송하님 더위에 잘 계시지요? 오랜만에 카페에 들어와서 인사드립니다 고향에서 반가운회원님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0.08.05 21:31

    아모레님 반갑습니다 더위에 어떻게 보내십니까 건강하시지요 얼굴 잊겠어요 목포 정모에 함꼐 하시면 좋은데 시간이 나시는지 이제 그만 쉬시고 호남방에 나들이 하셔요 세월함께 묻어가게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만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10.08.06 05:34

    오우~예~ 아모레님! 너무 반가워요...38선도 없는데 뵙기가 힘듭니다....바쁘신줄 알지만 목포정모 시간내어줄 수 없나요? 이별의 목포항이지만 만남의 목포항이기도 하지요....목포의 노래는 모두가 이별을 노래하지만 호남지회는 만남을 노래하지요....^^*

  • 10.08.05 18:48

    오랫만에 들어보는 목포의 눈물 잘 듣고 구경하고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소주 한잔드세요..

  • 작성자 10.08.05 21:36

    경기도 연천에서 보내주신 귀한 술 맛있게 잘 마시겠습니다. 좀더 가까우면 좋으련만 아쉽네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보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0.08.05 20:58

    역시 송하님의 크신 마음이 돋보입니다. 끝까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금방 잊어 버리겠지만 10일 길목에서 뵙지요. 무심했던 탓으로 오늘에야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암 선생님은 지난 6월19일 선종하셨습니다.

  • 10.08.05 20:40

    어머나 그런일이 ......지암님 담양번개때 뵈었던 모습이 마지막이 될줄이야 ~건강유지하시는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는 제게 병원을 멀리 하는것이라 하시더니 많은 고생않으신듯하여 마지막가시는길이 편하셨던것같아 그나마 위로가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10.08.05 21:42

    아니 그런일이 멍먹합니다 지암님이 ... 그렇게 건강하셨는데 ... 인생 무상이군요 전 마음에 충격이 큽니다 그래서... "지암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하소서" 온고을님 소식전해 주시어 감사합니다.앞으로 우리들의 생활에 경종을 남기신것 갘습니다. 정모에 뵙기로 해요

  • 10.08.06 05:40

    저런 ~ 그런일이?! 삼가 고인(지암님)의 명복을 빕니다....우리호남지회를 사랑하셨던 지암님 ....허무한 인생....그래서 우리들은 모두가 너무 소중합니다....흑흑흑

  • 10.08.05 19:41

    고향에대한 소중한 자료 스크렙해 갑니다. 수고하실분 이름중 삼학도님을 유달산이라 잘못 올리셨군요. 松何(오빠)님이 저를 그만큼 사랑하시는 증거라 삼학도님이 이해해 주실것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10.08.05 21:50

    유달산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오기된 글도 빠르게 알려주시고 정말 이 고마움을 ...삼학도님이야 이해하고도 남지요 오히려 유달산님을 더 챙기고 싶어하실걸요 그대로 놓아두라고 하실 분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카페에도 자주 들어 오시기 바래요 목포에서의 이번정모는 의미가 더한것 같습니다.

  • 10.08.06 05:42

    뵙고싶은 유달산님 멀리 타국에서 고향사랑 변치 않으시고 자주 찿아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 10.08.06 21:58

    행여 한분이라도 빠지면 섭섭해 하실것 같아 일일이 여기 닠을 올릴수 없지만, 저도 이제 뵙고싶은 광호방님들이 참으로 많군요. 만나 즐거운 하루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10.08.05 20:08

    저역시 친척들이 많이 살고 있었고 젊을적 한때는 잠시 살았든 추억이 많은 도시입니다 지금은 많이 변하여 어딘지 살았든 흔적도 찾을수 없이 되어 버렸드군요 목포에 대한 자세한 정보로 더욱 아름답고 정겨운 항구로 기억됩니다

  • 작성자 10.08.05 21:52

    목포에서도 젊은날 생활 하셨군요 많이 변하여 저도 신 개발지는 잘 모르겠어요 정모에서 뵙기로 해요 더위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10.08.05 20:13

    선배님을 통하여 목포를 더욱 알게 되였습니다. 고향사랑 지극 하십니다. 저도 목포친구들이 (국악계) 많습니다. 제 조카도 목포 대학에 있고요 .....이번 정모에 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 작성자 10.08.05 22:00

    목포에 국악인이 많을것으로 저도 알고 있어요 제가 살았던 대성동에 국악인이 모이는 집이 있었고 그곳을 지나면 북 장고 소리 창 소리가 나서 구경도 했었거든요 지금은 그분들이 고인이 되셨겠지만 후배들이 이어가고 있겠지요 피치 못할 일 있으신가 봅니다 뵈올까 했는데 ... 기회는 많지요 그럼 계획된일 잘 보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 10.08.06 05:48

    8월10일 국악행사에 심사를 맡으셔서 목포에 못오시는 대금소리님 호남지회사랑 열정 제가 잘압니다....행사 잘 마치시고 다음에 참여해주실것으로 믿습니다....^^*

  • 10.08.05 21:10

    저도 어렸을적에 아무것도 모르고 어르신들이 부르는 노래 목포에눈물 많이 따라불렀습니다.오늘 목포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0.08.05 22:07

    이난영님의 목포의 눈물은 국민 가요곡이지요 또 일제때 나라 잃은 서름의 민족 가요이기도 하고요 글이 길고 조잡하여 지루하였을것으로 알면서 많은 공부 하셨다니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정모때 뵙기로 하겠습니다.

  • 10.08.05 22:11

    송하님 애향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공부하고 목포주부 대학으로 스크랩 해갑니다....건강하시고 미소 가득한 날만되세요

  • 작성자 10.08.05 23:08

    성 모니카님은 천주교 세레명을 닉으로 사용하신것 같습니다 좋은 닉이네요 잘 보아주시어 감사하고 목포에 거주하시면 뵙고 싶은데요 ... 시간 나시면 ... 기회는 있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날만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8.05 22:11

    목포의 유래와 삼학도의 유래 등..좋은 역사공부 잘 하고 갑니다 어쩜 그렇게도 자세히 제공해주셨나요 어렴풋이 알았던 것을 자세히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더운 여름철 건강 하시고 즐겁고 보람된 정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8.05 23:14

    버들님! 불러 봅니다 잘 지내시지요 고향방 들리시었네요 함께하여 마주하면 좋을것인데...세상만사 뜻데로 되는건 아니지요? 퍽 아쉬워요 광주에서 정모 할경우 한번 들려가심도 좋을것 같아요 고향냄세도 맡으시고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 10.08.06 05:52

    버들친구 오랬만이오....항상고향을 잊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 잘알지요...요즘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목포 정모에 오시면 좋을텐데...

  • 10.08.06 21:44

    감사합니다 마음은 항상 고향땅에 머물곤 하지요 언젠가는 꼭 정모에 함께해서 보고싶은 선배님 친구 아우님들 뵙겠습니다 `언제나 활기찬 호남방을 보면서 마음 뿌듯합니다~늘 건안 하십시요~

  • 10.08.05 23:50

    성님의 남다른 애향심을 통해서 항상 배려하고, 사려 깊고, 겸손하신, 심성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 작성자 10.08.06 01:07

    다심원 생각이 납니다 도사님의 일상이 눈에 그려지기도 하고요 좋은곳인데 ... 묵묵하신 도사님의 모습에서 심오한 삶의 깊이도 느끼곤 하니까요 정모에 뵙고 다심원 얘기 많이 들려주셔요 뵙고싶은 도사님 늘 건강하시고 다심원 잘 가꾸시기 바랍니다 한번 들려야지요 궁금하기도 합니다.

  • 10.08.06 09:05

    목포에 대한 좋은 자료인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특히 목포에 대한 애향심이 돋보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감하고 갈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08.06 10:27

    애향심은 누구나 항상 마음에 품고 살지요 순천사랑님의 닉에서부터 풍기는 순천사랑 바로 애향심의 표현으로 느껴집니다 순천 참 좋은 고장이지요 호남방에 좋으신분들이 많이 들어오시니 참 좋습니다 호남의 동남부 활성화 크게 기대합니다 정모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8.06 11:32

    존경스럽니다. 우리 호남방에서 저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정모때 뵙고 큰절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10.08.06 12:56

    호남방엔 훌륭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다른 지역방하고는 좀 다른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회원님들이 지회장님을 위시하여 나름대로 호남인의 긍지를 잘 살려나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여수에도 좋으신분들이 활기넘친 활동을 보이시니 매우 좋습니다 당일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0.08.06 14:56

    송하님 이 많은 자료 찾아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여러가지로 목포를 알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정모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0.08.06 16:25

    화신 총무님 건강하시지요 목포 정모시 고생 많겠어요 수고해 주셔야지요 ㅎㅎㅎ 정모에 뵙겠어요 더위 조심하세요

  • 10.08.07 12:30

    목포는 뭐라고 딱 잡아 한마디로 말하기 어려운 참 대단한 지역이지요. 도시 규모나 인구 수에 있어서 그리 큰 도시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저는 목포 얘기가 나올 때 마다 언제나 호남의 가장 자랑스러운 도시로 꼽고 있습니다. 좋은 얘기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8.07 21:30

    목포 발전에 저해요인으로 정치적 갈등이 가장 큰 요인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삼학도의 매몰도 그런측면에서 조명을 할만하고요 지금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자립도시로서의 성장은 더 발전해야 하지 않나 ...기대해 보아야지요 호남의 자랑스런 도시임에는 틀림이 없는 목포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 10.08.08 07:21

    고향을 지키고잇지만 이렇케자상하게 목포의역사를 몰랏는데 자상하게 소개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암큰형님이 좋은곳으로 떠나시고 이제는 송하형님이 소석형님 최모란형님과 함께 광호방의 어른이십니다 부디건강하시고 목포정모에서 기쁜마음으로 모시겟습니다...

  • 작성자 10.08.08 09:40

    목포에 네분 수고가 많겠습니다 삼학도님은 하시는일이 바쁘실텐데 저야 고향에서 잔치하니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복 더위 잘 이기시고 당일 뵙겠습니다.

  • 10.08.08 10:01

    송하님의 애향정신의 발로에 목포의 역사와 전설을 소상히 올려 주시어 목포의 전모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모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0.08.08 11:11

    하얀강님 닉을 바꾸시었드만요 좋은 닉입니다 삼복 더위에도 하얀강님은 스케이트장에서 더위 모르고 사시겠어요 부럽습니다 호남방에는 마라톤 주자도 테니스에 이름을 알리는 특기있는분들이 있어 참 좋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0.08.08 11:45

    늦게사 들어와 , 木浦의 눈물을 들으며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지난 해 삼학도님의 친절한 안내로 첨 목포를 두루 살펴 보았답니다.
    지금 그때의 추억을~~~ 목포의 눈물과 함께 흠뻑 젖어 봅니다.
    늘 康寧하시고 더욱 健筆을 빕니다.
    정모에 참여하는 모든 님들께 심심한 安否를 드림니다. 感謝합니다.

  • 작성자 10.08.08 12:49

    토론토님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고향 생각에 뒤척이는 떄가 많은데 먼 타국땅에서야 오죽 하겠습니까 해가 거듭할수록 어린시절이 또렷이 떠 오르니...삼학도님의 안내를 받아 목포를 다녀 가셨으면 볼만한곳은 ... 그곳에서 눈으로 다시 떠올려 회상의 장을 열어 보시는 재미도 있을법 합니다 호남 고향 관심을 갖어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모님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 10.08.08 11:57

    목포는 가본적이 없어 모르고 살았는데 송하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가본것처럼 훤해졌습니다

  • 작성자 10.08.08 12:54

    섬진강쪽에 사시는 것으로 압니다만 정모에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목포 구경 좋은 기회인데 사람 사는게 마음데로 되진 않지요 관심을 갖어주시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0.08.20 12:04

    목포는 시부모님이 살고 계실때는 몇번 갔었지요..
    노래 잘 듣고 유래도 배우고 갑니다..송하님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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