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9/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7대 민생입법 과제’를 포퓰리즘 악법으로 규정했습니다. 또,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의 비판에 “적어도 최소한의 품격과 예의는 지켜야 한다”며 ‘국익 저해 행위’라고 되받아쳤습니다.
니네 대통령 말뽐새 좀 보고 말해라… 최소한의 품격과 예의 실종 사태를~
2. 윤석열 정부 들어 첫 대정부 질문이 시작된 가운데 대정부 질문에 정부가 가장 많이 내놓은 답변은 “모르겠습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아닙니다"로 좁혀집니다. 야권의 공세를 부인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말 알다가도 모를 윤석열 정부~ 진짜 댁들이야말로 아니올시다~
3. 요즘 정치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해외 순방과 정기국회가 겹쳐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주로 국민의힘이 문 전 대통령을 반격 카드로 꺼내 드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미래도 비전도 없고 내세울 것 없는 인사들이 항상 남 탓하고 사는 법…
4.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의회 '폄하 논란'에 휩싸였다.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뒤 나오는 자리에서 “"국회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는 발언을 한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예상됩니다.
저런 양반을 대통령이라고 뽑아놨으니 대한민국 쪽팔려서 어떡하냐 진짜~
5. 약식 회동부터 ‘풀 어사이드’까지 별의별 용어들이 난무하지만,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과의 조우 시간은 딱 48초입니다. 통상적으로 이런 잠시 잠깐의 인사 시간은 '마주쳤다'거나 '스쳐 지나갔다'고 표현합니다.
이걸 가지고 회담이라고 한미관계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게 쪽팔리지 않냐?
6. 유승민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행사장에서 빠져나오며 건넨 욕설 논란에 "윤석열 대통령님 정신 차리십시오"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자 김기현 의원은 "자기 얼굴에 침 뱉기"라고 비판했습니다.
그게 어디 자기 얼굴에 침 뱉기냐 윤석열이 국민 얼굴에 침 뱉은 꼴이지~
7. 대통령의 해외순방에 대해 ‘성과가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 기대가 55%, 긍정적 기대가 40%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건희 특검법’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59%로 ‘반대한다’는 응답 32%보다 높았습니다.
뽀샵을 하지 않아도 뽀샵 얼굴이신 분의 관상이 꿈에 나올까 무섭더라…
8. 이재오 상임고문은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 애초 496억 원에서 계속 늘어나는 것에 대해 "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영빈관 예산을 몰랐다”는 한덕수 총리는 “그만둬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명박 이후에 이런 최악의 대통령이 다시 나오리라곤 댁도 생각을 못 한 거지~
9. 진중권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사적 발언' 논란과 관련해 "'이 XX, 저 XX…. 윤리위 열어야겠네"라고 비꼬았습니다. 대통령실은 "사적 발언을 외교적 성과로 연결시키는 것은 대단히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이 오기 전에 쥐들이 떠난다더니… 하긴 더 이상 쉴드 치기 민망하지?~
10. ‘김건희 논문’ 옹호에 나섰던 신평 변호사를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한 사실이 알려지자, 교육단체들이 "분쟁 사학이 더 큰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국민검증단은 즉각 신 변호사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신평 말을 빗대자면 “정권에 빌붙어 사는 인간들 나 때는 아주 흔했다” 그치?
11. 범학계 국민검증단이 '수준미달'로 판정한 김건희 논문 심사위원 5명 가운데 4명이 심사 당시 박사 학위를 갖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이 논문 심사를 하는 데 한계가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국민대 수준이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구나… 아주 지랄도 풍년일세~
12. 식역처는 시중에 파는 염색약과 염색 샴푸에서 사람 몸에 위험할 수 있는 성분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제품에 쓰인 성분 가운데 일부가 암을 일으킬 수도 있는 물질로, 이 중에는 대기업 제품도 들어 있어 파장이 예상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 무슨 제품인지를 속 시원하게 못 밝히는 이유는 뭐니?
정미경 “윤, 욕설 언론이 막았어야, 국익에 도움 안 돼“.
윤 대통령 "이XX" 외신 영어로는 'f**kers damn'.
"해외 토픽감" 윤 대통령 욕설에 국민의힘 '전전긍긍'.
대통령실 "미 의회 아닌 한국 야당 언급한 것" 해명.
바이든, 영·프·필리핀과는 정식 회담, 한국과는 48초 환담.
일본에선 정상회담 아닌 "간담회" 30분간 대화에 그쳐.
윤 지지도 34.9%로 다시 하락, 탄핵 주장 공감 '과반'.
민주, "윤, 천공법사 강의 뒤 출발 시간 변경했나" 맹공.
국힘, 윤리위 확전? ‘경찰국 반대' 권은희도 도마 위.
천재성을 가진 자는 경탄의 대상이 되고, 부를 가진 자는 시기의 대상이 되며, 권력을 가진 자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만, 품성을 갖춘 자는 신뢰의 대상이 된다.
- 지그 지글러 -
동네 바보 형은 보통 좀 모자라게는 보여도 순하고 착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사악한 욕설이 생활인 사람이라면 가까이하기에도 꺼림직한 바보 아닐까요?
밤늦게 나온 해명이 더 가관이라 할 말이 없을 뿐입니다.
마지막 여정인 이번 주말에는 또 무슨 국제적인 망신살을 하고 올지 걱정입니다.
류효상 올림.
📰2022.09.23 금요일 아침 헤드라인 뉴스📰
1. 50인 이상 실외도 마스크 전면 해제하기로…공식 발표
2. 환율, 장중 1,410원도 넘어…1,409.7원 마감
3. 검경 "고위험 스토킹범 우선 구속…피해자와 철저 분리“
4. 손정의 "한국 방문해 ARM·삼성전자 전략적 협력 논의할 것“
5. 법원 "남양유업, 계약대로 한앤코에 주식 넘겨야“
6. 故이예람 추행한 가해자, 신고 들어가자 "여군 조심하라“
7. '다문화 청소년 위한 우리 사회 역할은'…연합뉴스 다문화 포럼
8. 한은총재 "0.25%p 인상 조건에서 벗어나"…빅스텝 가능성 시사
9. 일본은행, 24년 만에 엔화매수 개입…엔화 달러당 140엔대 회복
10. 영국 중앙은행, 금리 0.5%P 인상…두 번 연속 '빅스텝’
11. 외신 "칩4 반도체동맹 놓고 한미간 균열 조짐“
12. 차세대폭격기 B-21 12월초 베일 벗는다…"한반도 전개 대상“
13. '2년 만의 시신 없는 장례'…피살공무원 이대준씨 해수부장
14. '기본료 4800원·심야할증 확대' 서울 택시요금안 상임위 통과
15. 野 "감사원, 청부감사 요청"…감사원 "가능한 목록 알려준 것“
16. 식약처, '감자튀김 이물질' 맥도날드매장 조사…"위생관리 엉망“
17. 은행권 '이상 해외송금' 10조원 달해…가상화폐 차익거래 추정
18. 차 트렁크에 골드바·약통에 현금…재산 숨긴 세금체납자 527명
19. '히잡 불량착용' 여성 의문사에 분노한 이란인들…"10명 사망“
20. 국가교육위 27일 지각출범…위원장에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
21. 인류의 숙제 푼다…'꿈의기술' 도전하는 구글 양자컴퓨터연구소
22. 멕시코 서부서 사흘만에 또 규모 6.7 강진
23. 대만, 오는 29일부터 한국 등 무비자 입국 재개
24. 英 한류 열풍 더 뜨거워진다…한류전시회에 셀럽도 출동
25. 조정지역 해제 지방 36곳서 한달간 청약물량 1만8천가구 풀린다
26. 독감 환자, 유행기준 밑으로 하락…수족구병 증가세도 꺾여
27. 여수산단서 화학물질 유출…근로자 49명 노출, 상태 양호
28. 검찰, 우리은행 직원 횡령액 93억원 추가…조력자 압수수색
29. 경찰 경고에도 스토킹 20대, 구속영장 이어 잠정조치 4호도 기각
30. 유튜브, 유튜버에 'SOS' vs 망 사업자 "창작자는 부담 없다“
31. 메타, 애플 개인정보 보호정책 위반 혐의로 집단소송 당해
32. "5만원만 빌려주세요" 이웃인 척 동네 상점 속인 소액사기
33. 포스코서 두 번 해고된 노조 간부…노동위원회 "부당한 결정“
34. '한국판 불꽃 쇼' 함안 낙화놀이 너무 좋아…올해 한번 더 연다
35. '갭 투기'로 부동산 100채 소유 60대…100억대 보증금 가로채
36. "2주 후 하루 확진자 수 2만명대"…재유행 감소세 이어질 듯
37. 여수서 파출소 난입 화살총 쏜 20대 징역 1년
38. 출연료 수십억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구속 송치
39. 美FDA '감기약으로 치킨 요리' 유행에 "폐손상 위험“
40. "넥슨 故김정주 차녀,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41. 부산 빌라서 숨진 채 발견된 모녀 피살됐나…곳곳서 타살 정황
42. 38년 돌본 뇌병변 장애 딸 살해한 친모…심신미약 주장
43. BTS 측, 부산콘서트 비용 논란 진화…"국가 기여 의지로 참여“
44. 잠자는 동거남 흉기로 찌른 20대 체포…살인미수 혐의
45. "목에 복숭아 걸려 치매환자 질식사" 요양보호사 항소심서 감형
46. 헤밍웨이 미출판 단편소설 공개…주인공은 '위대한 개츠비' 작가
🍇 9월 23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 추석 연휴 뒤에도 일일 확진자 수는 계속 줄고 있습니다. 그제(21일) 확진자 수도 수요일 기준으로 11주 만에 가장 적었는데요. 앞으로도 감소세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오늘(23일) 실외 마스크 의무 조치 전면 해제를 발표할 전망입니다.
● 외교 현안을 풀기 위해 미국, 또 일본 정상과 만난 윤석열 대통령. 다만 한일 정상이 만난 시간은 30분 남짓, 한미 정상은 48초. 애초 대통령실이 설명했던 것과 달리 짧은 만남에 그쳤습니다. 일본 정부는 윤대통령과의 만남은 정상회담이 아닌 간담회였다고 했습니다.
● 미국 의회를 지칭해 욕설을 하고, 바이든 대통령에게 비속어를 사용한 걸로 해석되며, '외교 참사', '막말 외교'란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알려진 직후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한국의 대통령이 미국 의회를 모욕하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나 의회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어제 하루 국내 대다수 언론은 물론, 외신까지 이를 보도하며, 논란은 전세계적으로 확산됐습니다. 대통령실은 뒤늦게 욕설은 우리 국회를 향해 한 발언이었고, 바이든 대통령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해명해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대통령이 헬기로 이동할 땐 같은 기종의 '위장' 헬기들을 같이 띄워서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입주할 한남동 관저엔 공간이 없어서, 헬기를 1대만 띄울 수밖에 없고, 위장헬기는 도중에 합류하겠다는 방침이 확인돼 논란입니다.
● 기시다 일본 총리가 뉴욕 현지에서 열린 정·재계와 식품업계 관계자들을 초대한 이벤트에서 코로나19 방역 완화 방침을 밝혔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일본을 방문해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음 달 11일부터 입국 제한 정책을 더욱 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러시아에서는 푸틴 대통령의 군 동원령 발표 이후 징집을 피하려고 러시아를 떠나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도 러시아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에서는 오늘부터 러시아 영토 편입을 위한 주민투표가 실시됩니다.
●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를 필두로 하는 미국 항모강습단이 오늘 부산 작전기지에 입항합니다. 한미 해군 연합훈련을 위한 건데, 미 항공모함 방한은 2017년 이후 5년 만입니다. 이번 연합훈련은 미국이 확장억제 공약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신호로 풀이됩니다.
● 수원지검은 어제(2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이 전 부지사와 측근, 쌍방울 부회장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2018년부터 올해 초까지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사용하는 등 수억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추석 연휴 부산의 한 빌라에서 40대 어머니와 10대 딸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 타살로 의심되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극단적 선택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던 사건에서 다른 증거가 나오면서 경찰의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 이별 통보한 여자친구 집에 무단 침입해 폭행한, 20대 남성의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해 논란입니다. 벽을 타고 집에 침입한 가해남성에게는 접근 금지 명령 등이 내려진 게 답니다. 피해자 여성은 남성이 또 찾아올까 극도의 불안을 호소하다 결국 자신의 집에서 나와 피신해야 했습니다.
● 세금을 안 내려고 다른 사람 명의로 재산을 빼돌린 고액체납자 등 4백여 명에 대해 국세청이 집중 추적에 나섰습니다. 국세청은 홈페이지에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이 공개돼 있다며 이들이 빼돌린 재산을 아는 경우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정부가 전기 많이 쓰는, 상위 0.4%의 사용자들에게 전기료를 더 올려 받기로 했습니다. 주로 반도체, 철강, 화학 분야의 대기업 공장들, 호텔, 백화점, 대형마트와 물류센터 등이 대표적인데 이들 사용자가 우리나라 전기의 60%를 쓰고 있습니다. 당장 올린 요금을 다 받는 건 아니고 올린 요금과 차액을 미수금으로 쌓아놓고, 나중에 국제 유가가 떨어지면 그때 다 받아내겠다는 겁니다.
●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세 번 연속 0.75%p씩 인상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13년 6개월 만에 1,400원을 넘었습니다. 한미 기준금리도 0.75%로 역전되면서 한국은행 총재은 금리를 0.5%p 올리는 '빅스텝'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 수도권에서 지방 대학으로 진학한 학생의 88%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서울로 되돌아온다는 한국개발연구원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결국 해당 지역 인구 유입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건데요. 그래서 보조금을 지급한다면 지방대학 진학보다 지방 인재의 해당 지역 기업 취업에 제공하는 편이 효과적이라는 해법을 내놨습니다.
● 올해 거리두기 해제 이후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날 야구장 주변 상권 매출이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신용카드사가 전국 9개 야구장 주변 상권을 분석했더니, 올해 경기 당일 하루평균 매출이 2019년보다 13%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관중은 20% 넘게 줄었는데도 매출은 오히려 늘어난 겁니다.
● 전국 아파트 매매와 전셋값이 한국부동산원의 시세 조사 시작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지난주 대비 0.19% 하락해 10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서울도 이번 주 0.17% 떨어지며 17주 연속 하락했는데요. 도봉구가 0.31% 떨어지며 서울 25개구 가운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이 주택가격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지난 5월 기준 우리나라 주택 가격은 재작년 초와 비교할 때 25.5% 올랐는데요. 기준금리를 올리면 빚 부담이 커지면서 집값이 떨어질 거라는 분석입니다.
● 미국 중앙은행이 빠른 속도로 돈줄을 죄기 시작하면서 우리 금융, 환율 시장도 요동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금융불안지수가 '위기' 단계 문턱까지 치솟았습니다.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금융불안지수가 7월에 18.8, 8월에 17.6으로 나왔습니다. '위험' 단계인 22에 바짝 다가선 겁니다.
● 축구 대표팀이 오늘 오후 8시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가지는데요.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가 어떻게 공존할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이강인 선수가 중간에서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수행하면 손흥민 선수는 전방에서 득점만 집중하는 게 가능해진다는 겁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영상뉴스
[VOA 모닝뉴스] 2022년 9월 23일
이상입니다
첫댓글 간추린 뉴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오늘도 간추린 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의 간추린뉴스 정독하고갑니다..
뉴스 보면서
하루를 열어 봅니다.
화창한좋은아침에 많은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 불금돼세요
오늘의 뉴스
정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간츄린뉴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간추린 아침뉴스 ~
구독하고 갑니다
오늘도어김없이
캰추린뉴스 자보고갑니다^*^
심도리님
간추린뉴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