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 어떻게 자금을 굴려야 할지 이생각 저 생각 누구는 아파트 분양권으로 얼마를 벌었다는데 누구는 점포 용지를 사서 얼마를 벌었고 나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어디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현업에 있으면서 고객들과 이야기 해보면 이분은 어떤 종류의 투자를 해야하고 이분은 이쪽 투자에 맞겠구나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설명해도 못하시는 분들은 못하세요 성별로보면 대체적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과감하시고 퇴직을 앞 둔 남성분이 가장 어렵습니다 수입이 없으니 지키실려고 하시거든요 그리고 대출 즉 내 자본이 아닌 보증금을 포함한 타인 자본에 대한 이해정도가 투자처를 결정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빛도 재산이라는 분도 있고 대출이라면 말도 못끄내게 하시는 분들도 있고.....
우선 은행 금리보다 높으면 됩니다 하면 가장 편한 투자자 입니다
1억 미만의 자금으로 내돈만 가지고 움직인다면 4월에 분양하는 관저5지구 예미지 분양권에 도전해도 괜찮겠습니다
실 입주까지 염두에 두고 투자한다면 도안 양우,죽동 예미지,칸타빌등도 가능합니다 후자는 이미 피가 상당하니 단순 투자로는 고민을 좀 해야 할 듯 합니다
내 자본 1억5천에 대출이 있어도 나중에 수익률이 좋다고 하면 엘에이치에서 분양한 점포겸용 토지까지 투자 가능 합니다
그 위치는 관저5지구, 가수원 파출소,도안동 호수 공원 수혜 토지,원신흥동 11단지 앞 10단지 사이 토지정도면 향 후 수익율이 상당 할걸로 예상 됩니다
첫댓글 고분양가 관저 예미지는 접근 금지입니다
잘못하면 물립니다
입주 시점이면 도안대로도 개통되고 유니온 스쿼어 자리 그린벨트 해제되어서 발전 연구원등이 들어서면 물리진 않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