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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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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감동스토리 농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채움과비움)
맘 짱 추천 2 조회 36 23.02.06 06: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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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6 06:48

    첫댓글
    적절한 채움과
    비움 조화롭게
    살아갈게요
    감사합니다

  • 23.02.06 06:48

  • 작성자 23.02.06 12:15

    사랑차님 고맙습니다
    늘 편안하시고
    멋진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3.02.06 12:15

    @사랑차*

  • 23.02.06 06:51

    마음을 달아 보는 저울이 필요합니다
    몸이 피둥 쌀이 찐다고 저울에 자주 달아 보지만
    마음의 저울은 소홀합니다
    욕심을 내어 보내면 마음의 저울은 무척 가벼워 지지요
    늘 내 마음에 논과 같이 물을 넣었다 빼는 것과 같은
    버릴 것은 가끔 내 버리는 습관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2.06 12:16

    사춘당님 한결같은 고운 마음 나눔 감사 합니다
    만사 편안하시고 알찬 나날 되세요

  • 23.02.06 07:58

    좋은 아침 입니다
    하늘은 언제나 미세먼지로
    가득차 있습니다
    내마음의 미세먼지부터 걷어내야 하겠습니다
    귀한 가르침 입니다
    비우고 채우면서.....

  • 작성자 23.02.06 12:17

    미루님 고맙습니다'
    울산은 쾌청한 날씨입니다
    뒷산 산책 다녀와 마중합니다
    늘 고운 나날 되세요

  • 23.02.06 08:45


    저도 농사 지을줄 몰라요
    조금씩 배워가는 걸요
    인생도 농사처럼
    참 좋은 글이네요
    마음에 담아갑니다

  • 작성자 23.02.06 12:17

    포커스님 마음 나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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