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수능 대박기념 초호화 사진전...*^^*

[주몽태왕]

신축 경영대학 조감도:2007년초 착공했고 2009년 준공예정^^

기부자인 태평양의 서경배회장이 설계부터 세계최고를 고집하며 꼼꼼하고 챙기고 있다고 한다. 건물 지대루 하나 올라갈 예정...

설계자: Alvaro Siza

포르투갈 출신 세계적인 건축가로서, Porto 건축대학 교수 및 하버드 대학, 펜실베니아 대학, 유럽 내 타대학 건축학과 초빙교수였으며, 프리츠커 건축상을 비롯하여 권위있는 건축상들을 수상하였음.
주거, 학교(Porto 건축대학, Avero 대학 도서관, FCI) 전시관 등 유수한 건축물들이 그의 손을 거쳐 계획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건축물을 찾아가는 여행을 다닌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건축계의 거장이다.
Award
국제예술비평협회 포트투갈 지부 건축상 (1982)
포르투갈 스페인 '콜레지오드 아키텍터'로부터 금메달 (1987)
알바 알트 재단으로부터 금메달 (1987)
하버드 대학 도시계획과의 프린스 오브 웰즈상 (1987)
EEC/바르셀로나의 미스 반 데어 로에 재산의 유럽 건축상 (1987)
프리츠커 건축상 (1992)
일본나라 '세계건축가 상' (1995)
이탈리아 시메트라 '국제건축가 상' (1995)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황금사자상

- 논술 안 본 연세대 경영학과 ‘대박’ [중앙일보] - 

수능 전 영역 1등급 절반이 지원해 모두 합격
논술 치르는 서울대·고려대는 응시자 적어

연세대 경영학과의 올해 정시입학정원은 161명이다. 이 중 절반은 처음 도입된 수능 등급제(점수 없이 1~9등급만 제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수험생을 뽑을 예정이었다. 10일 치르는 정시모집의 논술고사도 면제했다. 그런데 ‘대박’이 터졌다. 모든 영역(8개 과목)에서 1등급을 받은 수험생 245명 중 절반에 가까운 121명이 전국에서 지원한 것이다. 8개 과목은 언어·외국어·수리와 사회탐구 4과목, 제2외국어다. 8개 과목 1등급은 전체 수험생 55만여 명 중 0.04%에 불과하다.

연세대 경영학과는 당초 동점자가 있으면 70%까지 선발 인원을 늘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 과목 만점자’가 121명이나 몰리자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결국 121명(정원의 75%) 전원을 합격시킬 수밖에 없었다. 신동원 휘문고 교사는 “연세대는 수능 우선 선발자에게 논술시험을 면제해 준 반면 고려대는 논술을 봐야 하기 때문에 최상위권 수험생이 연세대로 몰린 것 같다”고 분석했다. 고려대는 정원의 50%를 뽑는 수능 우선 선발 대상자 중 동점자를 가리기 위해 10일 치르는 논술 점수를 활용한다. 이 때문에 상위권 수험생들이 일단 논술 부담이 없는 연세대행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연세대 경영학과에 합격한 박모(19)군은 “서울대 경제학과도 지원해 11일 논술시험을 본다”며 “서울대 2단계 전형(논술과 구술·면접)에 집중하기 위해 고려대 지원을 피했다”고 말했다. 10일 고려대 논술시험을 치른 뒤 11일 서울대 논술도 봐야 해 부담이 컸다는 것이다.

연세대 합격자들이 실제 등록을 할지에 대해선 전망이 갈렸다. 이석록 메가스터디 평가연구소장은 “연세대에 붙은 특목고 출신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내신이 불리해 서울대 관문을 뚫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서울 A고교 김모 진학지도 교사는 “연세대 경영대 합격생의 상당수가 서울대로 빠져나갈 가능성도 크다”고 전망했다.

배노필 기자 < penb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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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무학대사가 조선왕조의 천년도읍으로 정하려 했던 무악의 줄기 안산터(지금의 경복궁과 최종후보 중 하나)... 그 왕도의 기운이 서려있는 좌청룡 우백호의 명당의 정중앙 가장 안쪽에 위치해 있는 연세대학교 상경대학의 위용... 좌로는 세브란스로 대표되는 의대와 치대가 있으며,,, 우로는 문학, 이학, 공학을 거느리는 형세로.. 정면에는 정치외교, 신문방송, 행정 등이 위치해 있다.  총장이 머무르는 본관보다 2단계 위에 위치해 있는 연세대학교에서 가장 정중앙 안쪽에 있는 거대한 건물이 상경대학....

비상하는 독수리

잘 보면.. 저 아래 고양이 있다 ㅋㅋ..

절벽에서 안타깝게.. 날지 못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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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face -

많은 사람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오랜만에 자료를 Update해 보았다. 어언 반년간의 세월의 흐름속에서 연대상대의 저력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한국은행, 재경부, 증권사 등 금융권에서 延商의 약진은 괄목할 만한 수준이다. 자본시장통합법 입법 등 갈수록 금융부문이 중요시되는 대한민국의 현상황에서 바람직한 현상으로 보여지며, 延商의 활약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경영대서열을 논하는자 일독을 권한다]

최도석: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대표이사 사장(연대경영)  삼성그룹의 숨겨진 "실세중 실세" (삼성그룹의 돈줄인 삼성전자의 자금을 총괄 관리.  이건희회장을 포함한 삼성그룹 실세리스트인 삼성전자 등기이사 6인중 1인) 

윤순봉: 삼성전자 그룹 구조본 부사장(연대경영)  그룹 기획홍보 총괄, 떠오르는 인물, "디지털유목민(노마드)"개념 창시자로 삼성경제연구소 출신의 그룹의 브레인

지대섭: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연대경영), 반도체사업부 총괄

안주환: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연대경영), LCD사업부 총괄

이실   :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연대경영), 문화재단,스포츠,사회협력총괄

이승일: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전무(연대경영), 마케팅담당 미시건MBA, 前Yahoo Korea사장

정현호: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전무(연대경영), 재무팀장 하버드MBA

김병균: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상무(연대경영), 재경팀장 스탠포드MBA

김경헌: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상무(연대경영), 경협팀장 시카고MBA

박재형: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상무(연대경영), 자금팀장 

노희찬: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상무(연대경제), 경영지원팀장

이장재: 삼성전자 DM 전무(연대경영), 전략마케팅팀장

시가총액 80조짜리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의 시청 삼성본관 25층에 위치한 경영지원본부의 핵심 임원들이 모두 연대상대출신

이건희삼성회장이 자신의 외아들인 이재용전무를 잘 보좌할 능력이 있는 인물들을 삼성그룹 내외에서 고르고 골라서 이재용전무 곁에 붙여준 인재들이 연대상대 출신임.(이재용전무의 부인인 대상그룹후계자 임세령도 연대상대출신) 삼성 이재용시대의 삼성을 책임질 핵심맴버.

고대(특히, 고대경영)은 더이상 연대에 묻어가려고 하지 마라,,,延大는 延大일뿐 연고대(고연대??)라는 말도 제발 좀 쓰지 말고,,,, SKY라는 말도 대단히 듣기 거북하다. 우리나라에 연세대는 있어도 연고대는 없다. 고대의 간판인 고대법대도 연대상대 입장에서는 별로 대단해 보이지 않거든.....(대단한게 뭐가 있나?)하물며,, 고대경영(?),,, 아서라,,, 어딜 언감생심(焉敢生心) 연대상대에.... 사람들이 연고대,,, 연고대 하니깐,,,,,商大도 고대나 연대나 뭐 같이가는 거지,,,그렇게 생각하는거야? 그런 거야?

특히, 고대경영은 재벌2세 몇명이 자기학교 졸업한 것에 흥분하지말고(보기 민망하다).

동아일보가 주기적으로 기사화하는 고대경영출신 2세경영인...(보유주식시가총액)

허창수:GS(건설) 회장           

정의선:기아자동차 사장         

정몽규: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진:KCC 회장                  

조남호:한진중공업 회장        

구자열:LS전선 부회장           

박정원:두산산업개발 부회장   

이웅렬:코오롱 회장              

김윤:삼양사 회장                  

김남구:한국금융지주 사장      

...

고대경영출신 2세경영인 중 선대가업을 말아먹은 사람들...

김석준:쌍용건설 회장(그룹은 망하고 쌍용건설의 오너도 아님)

정몽원:한라건설 회장(그룹은 망하고 건설로 명맥만 유지)

김현배:前 삼미그룹 회장

장진호:前 진로그룹 회장

김태형:前 한신공영 회장

이재관:前 새한 부회장

김의철:前 뉴코아 회장 

...

근데,,, 근데 말이지,,, 위에 등장하는 사람들 재산 다합쳐도 연대상대출신의 한국의 루퍼스머독(미디어황제), 이민주C&M회장(KSNET,C&M,조선I&C,한미창업투자 등 계열주) 한사람의 재산보다도 못 할거다 아마,,, C&M 조만간 상장을 계획하고 있는데 시가총액이 3조원 이상 예상되며 65.2%의 지분을 이민주회장 개인이 보유하고 있다(골드만삭스30.5%지분보유). 이민주회장과 같은 진정한 갑부(회사자산이 아닌 순수 개인재산만 최소한 2조 예상)는 언론에 등장하는 것 자체를 꺼려한다.

권성문KTB네트워크회장은 Aution1,000억에 매각한 이후로 최근에 JobKorea로 1,000억짜리 또 터트렸다... 권성문회장은 대한민국 벤처업계의 대부로 통한다. 심장식화인캐피탈그룹회장(선광,화인캐피탈,한국개발금융,청구,영남방직 등 계열주)국내 리스사를 통폐합하여 한국 벌처펀드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심장식사장도 개인재산이 얼마인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동원가능 Cash만 최소 1조 이상 예상). 

서경배태평양사장 보유주식 시가총액만 1.5조원이다. 아마 삼성 이건희 회장일가, 신격호롯데일가. 이명희신세계일가 다음의 갑부일 것이다. 

박삼구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은 그룹 회장 취임이후 내실위주의 경영을 펼치면서도 최근에 국내최대 M&A라고 불리운 대우건설을 인수(6조6천억원)하여 재계서열 8위로 우뚝선 상황이다.

연대상대 출신 중 이정도 규모의 갑부는 수십명에 이를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 세상 돌아가는거(대통령이 누가되는지,, 장관에 누가 임명되는지,,,)에 그닥 관심 없다. 그냥 돈되는 사업만 가능한 한 조용히 해서 돈버는게 취미이자 일이다...

요번에 연세대 경영관 새로 짓는 것은 서경배태평양사장이 하기로 했다고 한다. 기냥 한 400~500억 내서 건물 하나 올리는데,,,"그~까이꺼~~" 여러사람 나설 필요 있나,,,, 그리고 서사장이 한다는데,,, 다른 회장님들 "가오"가 있지,,, 같이 1/n하자고 할리도 없고,,, 나중에 feel 받으면 건물하나 또 올리면 그만인 것을,,,LG그룹 구본무회장도 몇년전에 연대에 LG상남경영관 하나 올렸다, 현재 상경관은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이 올린 것이고,,, 뭐,, 대충,,, 이런식이다.

반면에,,,,고대 경영대는 개교 이후 건물하나 올려놓고 온통 날리다.(일명 LG-POSCO관 : 근데,,,LG면 LG고, 포스코면 포스코지 "LG-포스코"는 또 뭐냐? LG하고 포스코하고 1/n 했나보군,, "가오"안나오게,,,1/n을?),,, 신문에 광고를 때리지 않나,,,(그럴 돈 있으면,,, 학생들 장학금이나 더 주던지...) "이제 고경이 연경을 따라잡았다는 둥",,,인터넷은 온통 고경들의 감동의 도가니탕이다.,,,얼마나 감회가 새롭겠는가? 개교후 처음 건물하나 올라 갔는데,,,,      

요즘은 웬만한 기업 오너보다, 주요기업 전문경영인이 더 부유하다. 유통명가 신세계를 이끄는 투톱 전문경영인이 연대상대출신 구학서(연대경제)신세계총괄사장과 이경상(연대경영)이마트사장인데, 이들의 신세계 지분이 각각 0.26%와 0.42%으로 시가로 환산하면 무려 308억원과 497억원이다. 저위의 김윤삼양사회장 245억원, 구자열LS전선부회장 639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리고 고경도 이제는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여,,, 인터넷이나,, 미디어,,뭐,, 좀,,, 이런 종류로 해서 돈 좀 벌어봐라,,, 요즘은 이런쪽이 돈 되거든,, 어째 고경은 온통 건설판의 "노가다 십장"이냐? 고경과 건설과는 무슨 인과관계가 있는 것인가? 

고경이 좋아하는 건설업... 그나마도,, 건설업계 1위인 대우건설은 최근 연대경제출신이 회장으로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박삼구)에서 인수했고,, 전통의 현대건설 사장은 연대경영출신의 이종수사장이다.

아래의 사회 전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대상대의 막강한 인맥을 한번 고찰해 보고 더이상 연대상대에 묻어 가려는 것은 삼가해 주기를 바란다. 연대상대출신은 재계뿐만 아니라 언론계, 정/관계, 사회/문화분야 등 한국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재벌2세도 연대상대가 더 알짜배기다.

서울대경제과 출신으로 FIFA부회장이자 세계1위 조선해양그룹인 현대중공업그룹(세계조선1,4,5위 업체가 모두 현대중공업계열임)오너인 정몽준(국내 주식부자 1위)은 자신의 장남을 연대상대에 보냈다. 대한민국에서 세계1위 경쟁력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 포항제철, 현대중공업 3개 정도다.

서울상대출신으로 IOC위원이자 두산중공업회장인 박용성도 자신의 외아들을 연대상대에 보냈고... 삼성그룹 로얄패밀리에 고대출신 있나? (이건희:연세대입학후 일본 와세다상대졸업, 홍라희:서울대미대,이재용:서울대동양사, 딸들은 연세대아동,이화여대불문 등, 이재용부인이자 이건희 며느리는 연세대상대출신이고...) 부실기업 회장 및 존재감 없는 재벌2세만 양산하고 있는 고경은 재벌2세로 들이대는 것이 자기 무덤 파는 짓임을 인식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서울대상대출신으로 국내최대은행인 국민은행 김정태행장도 자신의 여식을 연대상대에 보냈지... 

자식들 실력 되고 부모들 수준 있으면 결론은 연대상대다. (고경이 우긴다고 바뀌는 게 아니란다...) (다만, 연대상대는 재벌2세로 언론플레이를 하질 않을 뿐...솔직히 쪽팔린 일 아닌가? 얼마나 자랑할게 없으면... 재벌2세들 많이 다닌다는게 기사화 되어 자랑거리 일수가 있는가??). 

고래사냥의 배창호감독이나,,마법의성 작곡가 가수 김광진,,,등 이런 creative 동문을 배출해낼 수 있다는 것이 그 대학의 문화요,, 힘인 것이다. Culture!!가 중요한 거거든,,,  방송드라마 대장금의 작가(김영현)가 연대상대출신이다. 방송작가가 뭐가 대단하냐고? 자동차, 휴대폰 중국에 팔아봐야 중국에서 대한민국의 기술력은 인정받을 수 있겠지.... 하지만,,, 중국, 동남아에서 불고있는 대장금의 열풍은 상상을 초월한다. 대장금으로 인해서 중국인들이 가지게 되는 한국에 대한 역사,문화적 호기심과 경탄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게 延商의 힘이고 저력인 것이다. 

고경출신이 재벌2세 회장 몇명 있다고,, 요즘 죽어라 외쳐대는 아웃풋!!! 고경이 좋아하는 아웃풋!!!을 아래에 좀 적어본다,,,,

연대는 총동문회장, 대학총장, 재단이사장 3명이 모두 상대출신이며, 연대상대출신은 재계,언론계,정관계,학계,문화예술 등 사회전분야에서 Top class 활동을 하고 있다.

[延大商大 아웃풋!!]

[재계]

-그룹오너 및 2세-

구본무:LG그룹 회장(경영)  삼성과 함께 영남 대표 재벌

박삼구: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경제)  호남 대표 재벌, 최근 건설업체1위인 대우건설 인수

서경배:태평양 회장(경영)  국내 화장품업계 독보적인 존재

이민주:C&M 회장(응통)  대한민국의 루퍼스머독,미디어황제

홍영철:고려제강그룹 회장(경영)

조동길:한솔그룹 회장(경제)

장형진:영풍그룹 회장(경영)

홍원식:남양유업 회장(경영)

이병무:아세아그룹 회장(경영)  연세대 총동문회장

이동욱:무림그룹 회장(경영)

장홍선:그린화재 회장(경영)

정몽일:현대기업금융 회장(경영)

권성문:KTB네트워크 회장(경영)   대한민국 벤처업계 대부

심장식:화인캐피탈 회장(경영)  대한민국 벌처펀드의 시초

고석화:美 윌셔스테이크 뱅크 회장(경영)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회장(world-OKTA)

정기선:현대중공업그룹 후계자(경제)  정몽준(FIFA부회장)장남, 세계1위 조선해양그룹

설윤석:대한전선그룹 후계자(경영)  상속세 납부1위 알짜기업

임세령:대상그룹 후계자(경영)  삼성그룹 이재용전무의 부인, 호남 대표 재벌

박지원:두산중공업 후계자(경영)

구본걸:LG패션 사장(경영)  

박진원:두산인프라코어 후계자(경영)  박용성(IOC위원,두산중공업회장) 장남

허세홍:GS칼텍스정유 후계자(경영)  허동수GS칼텍스정유 회장 장남

허정석:일진그룹(전주방송) 후계자(경영)  전북 대표 재벌

이승찬:계룡건설 후계자(경제)  충남 대표 재벌

강호찬:넥센그룹(부산방송) 후계자(경영) 

양준화:한국화인캐미칼 후계자(경제)

장선우:그린화재그룹 후계자(경제)

이준규:동진써미켐 후계자(경영)

오치훈:대한제강 후계자(경영)

정성한:상신브레이크 후계자(경영)

김상헌:동아타이어 후계자(경영)

-오너경영인 -

고병헌:금비 회장(경영)   연대상대 동창회장

선종구:하이마트 회장(경영)

한영재:대한페인트 회장(경영)

김동수:한국도자기 회장(경제)

장철진:영풍산업 회장(경제)

양인호:경남제약 회장(경영)

우영렬:삼풍물산 회장(경제)

박원호:디아이 회장(경영)   가수 "싸이" Father

이동윤:세림제지 회장(경제)

김영진:한독약품 회장(경영)

홍순호:홍원제지 회장(경영)

이한구:현대약품 회장(경영)

설   범:대한방직 회장(경영)

박시용:범양건영 회장(경제)

송하경:모나미 회장(응통)

장봉룡:진로발효 회장(경영)

김창수:F&F 사장(경영)

고사무열:씨디네트웍스 사장(경영)

황우성:서울제약 사장(경영)

권경훈:큐로컴 회장(경영)

이만규:에머슨퍼시픽 사장(경영)

최정호:삼풍건설 사장(경영)

...

-주요기업CEO-

일일이 거론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지면관계상 생략한다.

김우중:前 대우그룹회장(경제)  

한때 김키즈칸으로 불리며,,전세계에 한국의 기상을 떨쳤던 인물("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라는 책으로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 기업인 <-- 이건희삼성회장이 김우중대우회장을 평가한 말이다)... 과거의 영웅들은 사라지고 그밑에서 심부름이나 하던 부류가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현 세태가 참으로 한심하구나...

위에서 언급된 그룹들은 고경과는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비교가 될 수 없다.(대한민국 경제를 사실상 움직이는 집단이 연대상대인 것이다) 

[정관계]

노영민:국회의원(충북청주) (경영)

유필유:국회의원(인천남갑) (경영)

송영길:국회의원(인천계양) (경영)

최경환:국회의원(경북경산) (경제)

(모두 지역구 국회의원임. 고대경영은 없고, 고대경제 출신의 비례대표 박순자의원 1명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정계에 강하다는 고대... 어떻게 된 건가??)

신지호:자유주의연대,"뉴라이트" 대표(경제)  경기고,日게이오대정치학박사출신으로 현재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정치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인물... 차기대선관련 조선,동아일보가 밀고있는 보수진영,한나라당의 다크호스임. 

윤태영:청와대 대변인(경제)  노무현정부 실세

강태영:청와대 업무혁신비서관(경제)

박선원: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경영)  현정부 대북정책 및 외교/안보분야 막후 브레인

이승일:한국은행 부총재(경영)

이주열:한국은행 부총재보(경영)

이광재:한국은행 부총재보(경제)

중앙은행인 한국은행 임원진 현황(서울상대3명,연대상대3명,서울법대1명)

(총재:서울상대, 부총재:연대상대, 부총재보:서울상대2명,연대상대2명,서울법대1명)

김종훈: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前 한미FTA 수석대표(경영)  현정부 최대 Project인 한미FTA 총괄 책임자

김병배: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경영)  행시, CPA(韓,美), UCLA MBA

김흥권:서울시 행정1부시장(경제)

이명수:주덴마크대사(경영) 前 농림수산부 차관

허용석:재경부 세제실장(경영)  행시,CPA 기획예산처 예산실과 함께 국가재정의 양대 핵심부서

이희수:재경부 국세심판소장(경제)  허용석 세제실장과 함께 국가 조세정책의 방향제시

임종룡:재경부 경제정책국장(경제)  재경부 핵심요직, 우리나라 경제의 Master Planner

강호인:재경부 정책기획관(경영) 

윤영선:재경부 조세기획심의관(경영)

장건상:재경부 경제정책심의관(경제)

김홍기:재경부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경영)

이호철:재경부 주일본대사관 참사관(경제)

유재수:재경부 은행제도과장(경제)

임재현:재경부 법인세제과장(경제)

최근에 재경부에 부는 연대상대 돌풍이 무섭다.

(재경부 핵심요직의 상당수를 연대상대 출신이 담당. 연대상대의 저력이 과천 관가에도 드러남. 세제실장과 경제정책국장은 재경부내에서 금융정책국장과 함께 1순위에 드는 핵심 보직) 

정일영:건설교통부 홍보관리관(경영) 

한만희:건설교통부 건설경제심의관(경영)

양준철:정보통신부 열린우리당 전문위원(경영)

이인실:국회 예산정책처 경제분석실장 (경제)

엄성준:외교통상부 駐가봉 대사(경제) 

박항식:과학기술부 연구개발조정관(경제)

윤대수:과학기술부 국립과학관 추진기획단장(경영)

정도영: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경제)

홍준석:환경부 수질보전국장(경영)

김용우:감사원 건설물류감사국장(경영)

유충흔:감사원 전략감사 본부장(경영)

임주재:금융감독원 부원장보(경영)

김성화: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장(경영)

김치걸: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팀장(경영)

신호철: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 검사(경영)  사시 & CPA 재계수사 전담

김영한:법무부 수원지검 성남지청장(경제)  사시24회 선두주자로 검사장승진 "0순위" 延商 출신1호 검사장이 될 듯...

이수호:한국가스공사 사장(경제)

최흥식:한국금융연구원장(경영)

음성직: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 사장(응통)

정준석:산업자원부 한국산업기술재산 이사장(경영)

강형문:한국금융연수원 원장(경제)

정성철: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경영)

김주현: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경영)

이성권: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경영)

김선배: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장(경영)

[금융계]

 -은행-

이인호:신한금융지주 사장(경제)

이경준:기업은행 수석 부행장(경영)

정경득:경남은행장(경제)

최영한:국민은행 부행장(경영)

서정호:하나은행 부행장(경영)

김진성:하나은행 부행장(경영)

이강만:하나은행 부행장(경영)

심학용:SC제일은행 부행장(경영)

이수호:SC제일은행 부행장(경영)

김경홍:한국씨티은행 부행장(경영)

임연빈:한국씨티은행 부행장(경영)

김태오:하나금융지주 상무(경영)

김호진:경남은행 부행장(응통)

최용안:수출입은행 이사(경제)

인호   :한국산업은행 이사(경영)

-보험-

이해진:삼성생명 사장(경영)   삼성그룹 사회봉사단 총괄사장

윤진홍:미래에셋생명보험 사장(경영)

윤인섭:KB(국민)생명보험 사장(응통)

이정세:하나생명보험 사장(경제)

한유:동부화재해상보험 사장(경영)

이기영:LG화재해상보험 사장(경영)

최세훈:다음자동차보험 사장(경영)

최수종:ING생명 부사장(경영)

최민승:ING생명 부사장(경제)

윤점식:한국푸르덴셜생명보험 부사장(경영)

윤종만:삼성생명 전무(경영)

-증권/자산운용사 등-

배호원:삼성증권 사장(경영)

유상호:한국투자증권 사장(경영)

김성태:대우증권사장(응통)

황성준:CSFB아시아 증권부문 대표(경영)

최형호:메릴린치증권 대표(경제)

임기영:도이치증권 부회장(경제)

구재상: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경영)

강재영:삼성투자신탁운용 사장(경영)

정진석:동양투신운용 사장(경영), &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장

이영진:한국기업평가 사장(경영)

박종인:한국전자금융 사장(경제)

이명섭:한미캐피탈 사장(경제)

고준용:효성캐피탈 사장(경영)

이종성:현대기술투자 사장(경영)

나종규:산은캐피탈 사장(경제) & 여신금융협회장

김동훈:메리츠종금 사장(경영)

윤태순:자산운용협회 회장(경영)

이승구:종합금융협회 회장(경제)

-증권사 브레인 리써치헤드-

임춘수:삼성증권 전무(경영)    CPA(韓,美) UC버클리MBA, 골드만삭스 리써치센터장

박천웅:우리증권 전무 리써치본부장(경제)    노트르담MBA, 모건스탠리 리써치본부장 

윤석   : CSFB증권 전무 리써치본부장(경영)    CPA, 뉴욕대MBA

장영우:UBS증권 대표 리써치헤드(경영)    CPA, 조지워싱턴MBA

이종우:한화증권 리써치센터장(경제)

이정호:미래에셋증권 리써치본부장(경제)

박연채:키움증권 리써치본부장(경영)    시카고MBA

윤재현:NH투자증권 리써치본부장(경제)

문기훈:굿모닝신한증권 리써치센터장(경영)

-자산운용본부장CIO-

손석우:한국투자증권 상무 자산운용본부장(경영)   뉴욕대MBA

한정철:우리투자증권 상무 자산운용본부장(경제)

이병휘:유화증권 전무 투자본부장(경영)

윤용암:삼성생명,삼성투자신탁 전무 자산운용본부장(경영)    MIT MBA

구세훈:ING생명 부사장 자산운용본부장(경영)

양정원:삼성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본부장(경영)

이성동:흥국생명보험 전무 자산운용본부장(경제)

서경석:삼성투자신탁운용 상무 인덱스운용본부장(경제)

자본시장통합을 앞두고 증권가에서 연대상대출신들 대약진. 

(삼성,대우,한국 등 Major 증권3사의 CEO가 모두 연대상대 출신이며, 증권사 브레인인 리써치헤드 및 외국계증권사의 주요 임원들에도 연상출신이 다수임. 한국도 2차산업인 제조업에서 3차산업인 금융업으로 대대적인 체질변화를 앞에 두고 있어 향후 이들에게 거는 기대가 더욱 큼)

[언론계/학계/사회,문화]

 -언론-

방우영:조선일보 명예회장(경영)   연세대 재단 이사장

김수길:중앙일보 편집인(경영)      편집국장출신으로 인사권이 있는 편집인으로 영전

이병규:문화일보 사장(경영)

신상민:한국경제신문 사장(경영)

석종훈:Daum 미디어부문 대표(경영)

최영상:전자신문사 회장(경제)

김영일:스포츠투데이 회장(경영)

최종률:한국ABC협회 회장(경영)

장명호: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방송 사장(경제)

Major 5대신문사(조선,중앙,동앙,매일경제,한국경제)에 속하는 조선,중앙,한국경제에 연대상대출신 회장,편집인,사장이 있으며 미디어다음 대표도 연상출신... 문화일보 사장도 연상출신이고.. 연대상대는 도대체 빠지는 곳이 없구나...

-학계-

정창영:연세대학교 총장(경제)

이원희:대원외고 이사장(경제)

송 자  :前 연세대총장, 대교회장(경영)

이 학  :용인대(단호학원) 이사장(경영)

이준호:청운대(혜전학원) 이사장(경제)

강정남:동명대(동명학원) 이사장(경영)

조원영:동덕여대 이사장(경영)

송상엽:웅지대학 이사장(경영)  CPA

김지홍:연세대 경영과 교수(경영)  금감원 회계전문심의위원, CPA

조하현:연세대 경제과 교수(경제)  시카고大 박사

서승환:연세대 경제과 교수(경제)  프린스턴大 박사

구본일:연세대 경영과 교수(경영)  Columbia Univ. 박사

황이석:서울대 경영대 교수(경영)  서울대경영대교수45명중 유일한 非설대출신,NY Univ.박사, CPA   

-사회/문화- 

배창호:"고래사냥" 영화감독(경영)

김광진:"마법의성" 가수겸작곡가(경영)

김영현:"대장금" 방송작가(경제)

손범수:아나운서(경영)

구본창:사진작가(경영) 함부르크 예술공예박물관, 오사카 포토인터폼, 브리즈번 퀸즈랜드미술관 작품소장

최영상:AT커니 회장(경제)  CPA

이병남:보스톤컨설팅BCG 대표(경영)

한의녕:SAP코리아 사장(경영)

김원섭:GE코리아 HC사업부 사장(경영)

주정중:삼정컨설팅그룹 회장(경제)

김학수:UN사무차장 & UN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 사무총장(경영)

가삼현: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경제)

이세웅:대한적십자사 총재/ 예술의전당 이사장(경영)

남상조:한국광고단체연합회/아시아광고연맹 회장(경제)

김정호:전경련 자유기업원 원장(경제)

[CPA]

권승화:한영회계법인 대표(경영)     Global Big4 회계법인중 E&Y의 CEO

박영진:삼정회계법인 대표(경영)     

김재후:안진회계법인 대표(경영)

신용인:안진회계법인 대표(경영)

김학수:하나회계법인 대표(경영)

송문호:안진회계법인 대표(경영)

한찬희:안진회계법인 부대표(경제)

윤안도:삼일회계법인 부대표(경영)

김홍기:삼일회계법인 부대표(경영)

윤경식:한영회계법인 부대표(경영)

손윤환:안진회계법인 부대표(경영)

배기룡:안진회계법인 부대표(경영)

정동기:안진회계법인 부대표(경영)

CPA하면 연대가 좀 하지,,,,

혹자는 CPA가 뭐 별거냐고 하는데,,,, 이런 말 하는 분들은 자신의 무식을 한탄해야 할 듯,,,공인회계사는 전문가 영역이다,,, 회계사든 변호사든 이런 전문직은 자신들만의 영역,,Role이 있거든,,, 특히 공인회계사는 기업가치 평가 및 회계감사 등,,, 기업경영과 관련된 중요투자의사 결정 및 은행,정부기관의 각종 의사결정(예를 들면,, 공적자금투입/회수, 은행의 대출의사결정 등)의 기초 Data를 결정하는 사람들이거든,,, 회계법인의 판단과 보고서에 의해서 법원이나 정부기관은 특정 기업을 죽이거나 살리거나 하는 의사결정을 하는 거거든,,,, 판사나 정부기관의 판단 이전에,,,"CPA의 판단이 개입" 되고 거의 회계법인의 결론대로 되게 되어 있는 거거든,,,

자본주의 사회가 발전할수록 이들의 역할은 갈수록 확대될 것이고(정부기관도 앞으로 회계법인이 감사하게 됨. 감사원->회계법인), 그래서 商大을 평가할때 CPA합격인원이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히 중요한 Factor로 고려되는 거다. (참고로 법무법인 "김&장"이 가장 의식하는 경쟁집단은 "세종"이나 "태평양" 같은 법무법인이 아닌 회계법인 "삼일"이라고함 <--김&장 근무 변호사 말씀임.)

연대상대는 8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CPA에서 압도적인 비율로 합격자 배출을 이루어 내어... 향후 업계를 리드해 갈 인재풀이 넘치는 상황으로, 최근에 연대출신 Major Big4 대표급 회계사들이 다수 배출되고 있음. 

 p.s.

고대경영이 요즘 잘 해 볼려구 이리저리 노력하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열심히 해서 열심히 따라 와라. 가야할 길(道)은 연상이 제시하겠다.

연세대 상경대학 !! beautiful~^^ 

[이영호1]

ㅋㅋㅋㅋ이 병신은 연세대 갔다고 맨날 딸딸이 치나 보네 ㅋㅋㅋ 아..나 연세대 다녀..아흐...아...흐흐흐...빙신아 서울대도 무조건 간다고 누구나 성공하는 줄 아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