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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용들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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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사진방┃ 6월8일 지리산, 사성암에서~~
사랑초(동숙) 추천 0 조회 404 19.06.10 20: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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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0 20:22

    첫댓글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산 의모습
    이쁜이들도 많이 만났네
    거기 가보지는 못했지만
    동숙이의 멋진 사진으로나마 힐링을하네
    동숙아 고마워 수고했어 ~~~

  • 작성자 19.06.12 00:16

    나도 첨 가본 그쪽은 멋지더라~~
    어쩐지 푸근한 산세며 마을들 다시 꼭 가보고픈 지리산인데 넘 멀어 연아야~~ㅎㅎ
    올해도 한번은 같이 해야지 않을까?~~하는 바램을 가져본다우~~^^

  • 19.06.10 23:48

    새붘 출근이라 반절 읽고 잔다~운탄고도 갓을때 그 꽃들이 다 있네~
    잘봣데이 숙아~^^

  • 작성자 19.06.12 00:17

    시절을 모르겠더라~
    강원에선 다 진 꽃이 피기도 하고 모르는 이쁜이도 만나고~~
    넘 멋진 지리산였어~~^^

  • 19.06.11 05:53

    드뎌...
    지리산에 그녀가 떴다~

    봄 여름이 다 느껴지는 지리산서
    영험한 정기까지 독차치한 친구들이
    그저 부러울 뿐이고...멋지고...좋으네~

    지리산의 애기들도...
    알아 봐 주는 동숙이덕에
    더 환하게 빛을 냈을꺼란 믿음에 미소 발산~

    긴 여행길을 계획할수 있게 맘 써준
    재환이한테도 고맙고...
    안전하게 즐기고 온 친구들도 고맙고...

    참으로 뿌듯한 아침이네 친구야~^^

  • 작성자 19.06.12 00:21

    다정한 그녀석 참 괜찮은 친구야~~ㅎㅎ
    첨 가본 그쪽 동네도 부드럽고 정스럽고 음식은 들어간 식당마다 심심하니 맛나드만~~
    나 그쪽에 반했다 넘 먼것이 그저 원통할 따름여~~

    인자 좀 나아졌으리라 믿어도 되는거지? 완전 뿌리뽑지 않음 나중 더 고생을 한다더라 바쁘더라도 끝까지 치료 잘 받아얀다 금햐~~^^

  • 19.06.11 08:21

    네 글솜씨는
    ㅡ 글로쓴 사진...
    내눈 보단 네눈에 비친 또다른 세상. 글 읽는 순간 다시 거기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반야봉 보는순간 가고싶은맘 억누르고서...ㅠㅠ
    네 옆집 살면서 네 발자욱 따라다니고 싶어진다....
    건강하게 늙어라
    계속 함께 다니게.

  • 작성자 19.06.12 00:23

    고마비라~~^^
    첨 가본 그쪽의 산하가 넘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 유순한 풍경들 사람들 다 맘에 꼭 들어서 그리울것 같더만 아마도 다시 찾지 않을까 하는디~~

    이번에 많이 고마웠어 재환아~~^^

  • 19.06.11 11:36

    조잘 조잘 떠들며 참 많이 웃고
    감탄 하고 ,,,,
    "좋~~다" 를 참 많이도 했다~^^
    아마도 울친구들 동숙이 앵글속 사진보며
    뭔소린지 알겨~^^
    언제 또 한번 가자~
    꼭 그러고픈 곳이야~^^

  • 작성자 19.06.12 00:24

    그치 그치?~~
    가까븜 얼마나 좋을까 싶다 늘 비슷한 풍경인데 완전 새로웠어 그러고 봄 우리나라도 참 멋지단 말여~~ㅎ

  • 19.06.11 14:03

    좋~~~다
    참말로 좋다!!!
    산속의 기운이 그대로 내게 다가오는듯 느껴지네
    습한 서늘함도
    바람의 쾌청함도...
    늘 그렇지만
    보고싶은 마음이 넘실대누나

  • 작성자 19.06.12 00:27

    높고 깊은 산인데 강원의 산은 뭔가 남성적이라면 그곳은 여성적이랄까? 글터라 남희야~~

    넘 멋진곳에서 좋은이들과의 하룻밤은 넘 짧은 시간였어 아쉬움~~ㅋㅋ
    우린 언제가 되야 또 눈맞춤 해볼까,,,ㅜㅜ

  • 넘 멋지고 즐거운 1박 2일이였다.
    같이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더 행복한 시간이였던것 같다.
    역쉬 산행 후기는 동숙이여~~

  • 작성자 19.06.12 20:40

    이번엔 특히 짧게 느껴지던거 나만은 아니지?
    아쉽고 아쉽더라 그리고 넘 들떠 요며칠 보냈다 우짜노~ㅋㅋ
    후기를 작성함서 우리 나눴던 이야기들 표정들 다 다시 떠오른다.
    그 시간이 참 좋은데 점점 게을러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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