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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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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우리집 ˚♡。화초 다육들 더 예뻐졌어요 ㅎㅎ
다육향. 추천 1 조회 392 23.11.27 17:1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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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7 18:14

    첫댓글 와 우.......
    보물 창고 입니다.
    다육향님의 사랑과 정성이 돋보입니다.
    예쁜 아가들 보여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 23.11.27 23:58

    욕씸나시면 한개만 맘에 드는것 찍어
    보셔요 ㅎㅎ

  • 작성자 23.11.28 07:41

    봄비따라님 안녕하세요~!
    저에 힐링공간입니다
    제가 속이 상할때 위안을 받기도 하구요
    늘 기쁨을 주는 아이들 입니다
    예쁜댓글 감사드립니다

  • 23.11.27 22:54

    ,우와~대~애박!!!ㅎ
    대단합니다.
    색감이 쥑입니다
    황홀 그 자체예요.
    어떻게 저리 키우실수가
    있는거죠?
    기가 막힙니다.
    최곱니다

  • 23.11.28 00:00

    한수 배우러 가보셔요 분명 한아기는 그냥
    드릴것 같아요 ㅎㅎ

  • 작성자 23.11.28 07:45

    예나님 ㅎㅎ
    제가 다육들을 올리면서
    꽃 화초를 좋아하시는
    예나님을 생각합니다^^
    다육이 구경을 오시는 분들도
    그런 말씀하세요
    남편이 다육이 많다고 뭐라 해싸서
    새로운 아이를 사오지는 않습니다
    항상 보는아이들이지만 오랜 세월의
    흔적이겠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 23.11.27 23:56

    눈이 호강합니다
    다육향님 사랑 듬뿍받은
    다육이 애들이 곱고 이쁘게도
    꽃 피었네요
    조기다 다육향기농원
    간판만 달면 대박
    나시겠어요 ^^


  • 작성자 23.11.28 08:43

    만약 다육들이 없었으면 어쨌을까
    가끔씩 그런생각을 해 봅니다
    다육들한테 위로받을때가 많거든요
    " 다육향기농원 " 참 좋으네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28 16:44

    와우 !!
    보고 또 봐도 참 이쁘네요
    어쩌면 이렇게 많은 다육이를 ...
    보온장치를 하시려면 엄청 힘드실텐데
    설마 옆지기님이 도와 주시는건 아니겠지요?
    다육향님 속상하실때 여기계시면 다 풀릴것 같아요
    국화꽃 전시회도 가봤지만 여기만큼은 못한것 같은걸요
    정~말 다육향님 대단 하십니다 ... 제가 본 중에 최고.... 존경 합니다 ㅎㅎㅎ

  • 23.11.28 17:30

    조기서 속상하실때마다 커피 한잔
    하신다네요 ㅎㅎ

  • 작성자 23.11.28 21:35

    부처님오신날님 다육이들 자주 보신다니
    고맙습니다
    다육이들 매력을 알고나면 질리지가
    않는거 같아요
    다육이 키우는일은 저혼자 하지만
    보온해주는일은 남편도움이 필효해요
    혼자서는 좀 힘들어요
    국화꽃같은 아름다움에 견줄수는 없겠지만
    다육들의 변화하는 모습들이 은근 매력있어요
    제가 속상할때면 이곳에서 다육들한테
    푸념도 합니다 ㅎㅎㅎ
    부처님오신날님 댓글도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28 21:36

    @커피 어디서 저를 지켜보시는 건
    아니시죠? ㅎㅎㅎ

  • 23.11.29 09:40

    @다육향.
    부처님 손바닥 이라고 하잖아요 ㅋㅋ
    어떤 분이신지 정 ~ 말 뵙고싶어요 ㅎㅎㅎ

  • 23.11.30 01:37

    대단해요
    아주아주 멋찝니다

  • 작성자 23.11.30 06:38

    동행님 반갑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눚은시간에도 고운흔적 감사드립니다

  • 23.12.02 07:04

    컴으로 화서 보니까
    화면에 불난거 같습니다
    너무 멋지고 감탄하고 있어요ㅎㅎ
    정말 이쁘네요.ㅎ
    최곱니다

  • 작성자 23.12.02 19:30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소방차 불러야 한다구요
    신기한건 이런색감이 늘 있는건 아니랍니디
    늦가을 또는 이른봄 온도차가
    제일크게 벌어지는 햇살이 비치는 시간이
    제일 붉고 화려해요
    그런순간을 놓치지 않고 찍은거죠
    사계절 색깔변화가 컷서 마치 마술을
    부리기라도 하는것처럼요
    예나님 늘 이렇게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2.02 07:42

    직접 현장에서 본다면 ...
    너무 아름다워서 말문이 막횔것 같지요
    어느 꽃집보다 더 화려하고 멋진 곳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23.12.02 12:33

    저희집에 구경오시는분들이
    다육들한테 뭔짓을 했냐고 합니다 ㅎㅎ
    늘 보살피고 주인의 목소리도
    들려줘야 화초들이 좋아한대요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부처님오신날님이 아낌없는
    칭찬을 주시니 제가 정말 신나는걸요 헤헤헤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 24.01.03 12:49

    참 색상이 좋습니다.
    자연의 색 만큼 좋은 것 있을까요?
    흐뭇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24.01.03 13:35

    산너머님 안녕하세요
    이곳까지 오셨네요
    신기한 색감을 자랑하는 다육들입니다
    지금은 색이 좀 빠졌으나
    봄을 준비하며 열심히 꽃대를 올리고 있답니다
    고운 훈적 감사합니다

  • 24.01.19 08:53

    넘넘
    좋아요
    왠지 모를 마음의
    따스함을 느끼옵니다
    다육향님의
    정성을 담아봅니다
    언제나 안전이예요

  • 작성자 24.01.19 15:49

    영아님 이곳까지 와보셨네요
    다육들을 보고 있노라면 잠시나마
    걱정같은거 안하게 되고
    즐거움에 빠져들게 드는 신기한 아이들입니다
    고맙구요~~
    몸조심 안전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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