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환경
지구 환경 후천괘 역상 배열,녹화강론 텍스트화
이번에는 어 -지구 환경 역상(易象) 배열에 대하여 연구해보고 강론해보기로 합니다.
우주 환경 변화 태양 활동에 의해 지구 공전 자전 영향을 받아선 지구 남북 축(軸)이 이동 변환 자기장(磁氣場)이 교체된다.
이걸 오래 가면 자꾸 이렇게 둔갑을해 그래 그래 선천 후천 자꾸 돌아간다.
자기장이 변형을 함으로 인해서 영향을 받아가지고 그 축이 이동을 함으로 인해가지고 공 자전이 축 이동을 해가지고서 그 자기장이 변해가지고서 남과 북이 바뀐다고 그러잖아 자기장이 끌어당기는 힘이 그런 영향으로 인해가지고 이걸 그런 영향으로 해서 대륙과 바다 해양이 이렇게 생겨나게 되는데 무위유동(無爲流動) 으로 흘러가지고 이렇게 드러나는 현상 생겨나게 보여주는 것인데 이것을 이제 우리 동양 철학 음향 오행 철학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바로 선천이나 후천이나 뭐 중천이나 이런 식으로 역상 배열로 표현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선천히 물러나고 후천이 도래한 건 또 또 다음 천이 또 온단 말이지 이제 세상에
그리고 시대(時代) 시대를 달리 보는 관점 또 문왕 후천도수를 후천괘를 갖다가 중천(中天)괘(卦)라 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 자기를 학술적으로 그렇게 말을 한다 이런 말이야 그래서 복희 선천 괘라 하고 음양(陰陽) 정음(淨陰) 정양(淨陽)론에 입각해서 정음 정양론이 이제 어떻게 정해지는가를 여기서 간단하게 잠깐 설명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갑을(甲乙)을 건곤(乾坤) 부모(父母)로 삼아서 역상(易象)의 십간(十干)을 배열하는 것.
건갑(乾甲)동궁(同宮) 곤을(坤乙)동궁 역상(易象)에다간 간(干)을 교체 문질러서 건곤(乾坤)에 갑을(甲乙)이 배열된다.
곤괘(坤卦)의 효기(爻氣) 모두 뒤잡혀선 건갑(乾甲)동궁 괘(卦)에서 이제 이렇게 귀납으로 올 시에 그런 계(癸)감수상(坎水象)에서 귀납(歸納)돼서 오는 곳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요. 괘(卦) 배당돼서 건괘(乾卦)효기(爻氣) 모두 두 앞에선 곤을(坤乙)동궁 임(壬)이 배당되는 이상(離象)에서 이 귀납되어 오는 것이기도 해.
그게 이제, 역상으로 본다 면 그다음 겉으로부터 뒤에 간(干)들이 와서 건곤(乾坤) 부모괘의 효기(爻氣)가 충격을 받아서 변화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여 건(乾)은 수리상 일(一)이고 곤(坤)은 수리상 8수(數) 제일 끝자리 팔수이다.
수리상 차례대로 역상을 늘어놓아
태(兌)는 두 번째, 이괘(離卦)는 세 번째 진괘(震卦)는 네 번째 손괘(巽卦)는 다섯 번째, 감괘(坎卦) 육(六) 간(艮)괘(卦)칠(七)이 된다.
건곤(乾坤)역상(易象)이 내홍 안으로 곪아 터지는 게 아니야.
동(動)하는 게 충격을 받은 겉으로부터 말하자면 변화가 오는 거지
겉으로부터 변환이 온다 이거야. 그래서 자식괘로 변화를 그리는 것인지라 음수(陰數)에는 양괘(陽卦), 양수(陽數)에 음괘(陰卦)는.
이게 음수(陰數)는 양(陽) 건(乾)에. 음수에는 양건에 수(水) 차례대로 문지르고 양수(陽數)는 곤괘(坤卦)에 음(陰)곤괘(坤卦)에 수(水)를 차례대로 문지른다.
그렇게 되면 곤(坤)괘(卦)의 상효를 문질러서 간병(艮丙)동궁(同宮)이 되며 건(乾)의 상효(上爻)를 문질러서 태괘(兌卦)를 이루며 간지(干支) 배당, 태정사축(兌丁巳丑)이 된다.
거기다 이제 지지(地支) 삼합국(三合局)을 배당하여선 정방위(正方位)를 확고히 하는 거.
삼합국이란 찌부러지지 않잖아. 삼합국으로 말하자면 장생방과 말이야 황천방인 고묘(庫墓)방이 그 짝으로 집중적으로 포화를 퍼붓듯이 정방(正方)에다 그래서 콱 찌르듯이 이렇게 삼각구로 그래서 무너지지 않게 이제 확고히 해 주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요. 갑을(甲乙) 변경을 사용했으니 다음은 중궁 무기(戊己)차례 아니야.
무(戊)와 기(己)차례 무(戊)차례 무(戊)는 양(陽)간(干)이니 음(陰)곤괘(坤卦) 자연 배당 중간(中間)효기(爻氣) 변환할 차례야.
앞서전 상효가 변환했으니까 이제는... 감수상(坎水象)을 이루고 기(己)는 음(陰)간(干)이니 자연 양(陽)건괘(乾卦)에 배당 중간 효기 변할 차례 이(離) 화(火)상(象)을 이룬다.
그다음은 경(庚)은 양간(陽干) 이제 이제 무기(戊己)를 썼으니까 음(陰)곤괘(坤卦) 초효(初爻) 차례가 될 것이라 이제 이제 상효 중효 썼으니까 이래 이제 초효(初爻) 차례가 돼 진(震)괘를 이루어 진괘(震卦)를 이루어 곤괘(坤卦)에 배당돼서 문질러서 곤(坤)초효(初爻)에 문질러서 경(庚)이 진방(震方)의 배당 삼합(三合)을 붙여서 동방은 해묘미(亥卯未) 삼합국(三合局) 아니여 개념을 공고히 한다 하는 뜻에서 진경해미(震庚亥未)가 된다.
그다음 신(辛)은 음간(陰干) 양(陽) 건괘(乾卦) 초효(初爻)차례가 돌아와 이래 손괘(損卦)로 되면서 손신(巽辛)동궁(同宮)이 되는 거야.
이게 동남방(東南方)괘(卦) 그다음 임(壬)양간(陽干) 차례 중궁 이제 무기(戊己)로 들어가 있잖아.
중궁에 들어가 있잖아. 감이(坎離)가 그래서 무기(戊己)로 둔갑을 한 감이(坎離)괘상(卦象)을 다시 둔갑(遁甲)을 시키는 것이여.
감상(坎象)의 모든 효기(爻氣)가 헷가닥 다 뒤잡혀서 둔갑을 하는 것으로 하여서 이상(離象)을 만들어선 이상(離象)을 이렇게 만들어선 임(壬)을 배당 삼합국(三合局)을 붙여서 이임인술(離壬寅戌)이라 한다.
역시 사(四)정방(正方)괘(卦)로 배열되는 것이 자오묘유(子午卯酉)를 대표하는 사정방으로 돌아가는 것 자오묘유(子午卯酉)를 대표해서 자(子)는 감괘(坎卦) 묘(卯)는 진괘(震卦) 유(酉)는 태괘(兌卦) 오(午)는 이괘(離卦)가 되는 거 아닌가
그런 식으로 되는 자오묘유가 말하자면 감이(坎離) 진태(震兌)가 되는 거예여.
역상으로는.. 그걸 그래서 진경해미(震庚亥未) 및 태정사축(兌丁巳丑) 이임인술(離壬寅戌) 감계신진(坎癸申辰)이 저 사정방(四正方)에 배당되게 된다.
이상(離象)의 모든 효기(爻氣)가 헷닥 뒤잡혀선 감수상(坎水象)을 짓고선 어 -계(癸)간(干)이 배당되는 것이다.
이상(離象)에는 거기에단 삼합국을 보태 감계신진(坎癸申辰)이라 한다.
여기서 원위치 다시 귀혼괘(歸魂卦)로 돌아가야 될 거 아니냐 건곤(乾坤)으로 갈적은 감수상(坎水象)의 중효(中爻)가 동(動)을 한 본래 곤(坤)을(乙)이 되는 것이고, 이(離) 화상(火象) 중효(中爻)가 기(己)가 동을 한면 본래 건(乾)갑(甲)이 되는 것이라서 대성괘(大成卦) 납갑(納甲)을 본다면 외괘(外卦) 임(壬)으로부터 이렇게 되어서 이임인술(離壬寅戌)에서 오는 것을 표현하고 곤괘(坤卦) 외괘(外卦) 납갑(納甲) 역시 감계신진(坎癸申辰)에서 오는 것이라 대성(大成)곤괘(坤卦) 계(癸)의 납갑(納甲)을 메기게 되는 것이다.
바깥으로 말하자면 비신(飛神)이 곤괘(坤卦)는 뭐여? 묘사미(卯巳未) 유해축(酉亥丑) 쓰잖아.
그럼 외괘(外卦)효(爻) 비신(飛神)유해축(酉亥丑)은 계(癸)를 납갑(納甲)을 먹여서 계축(癸丑) 계해(癸亥) 계유(癸酉)가 된다 이런 뜻이고 건괘(乾卦) 외괘(外卦)효(爻)에는 오신술(午申戌) 비신(飛神)이 서지 그러면 거기가 말하자면 건갑(乾甲)동궁(同宮)이라 해서 말하자면 갑오(甲午) 갑신(甲申) 갑술(甲戌)을
겸하는 것이요. 그런데 그걸 그렇지 아니하고 그 귀혼괘(歸魂卦)로 돌아가서는 이임인술(離壬寅戌) 둔갑을 시킨 것을 붙여가지고 납갑(納甲)을 임오(壬午) 임신(壬申) 임술(壬戌)로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이걸 잘 이해를 해야 된다고 중궁(中宮)의 감이(坎離)를 중궁의 감이(坎離)를 통한 건 앞서전 반대로 메긴 것인데 생각들 해보시라고들 이괘(離卦)는 음괘(陰卦)인데 납갑(納甲)을 무(戊)로 메길 수가 없는 거고, 감괘(坎卦)는 양괘(陽卦)인데 납갑(納甲)을 기(己)로 메길 수가 없는 것 아니야 육갑(六甲)상으로 120갑자를 운영을 한다면 메길 수가 있지.
엑스자로 역상 모든 효기들을 둔갑을 시켜 놓고선 그 이전 상태의 역상(易象)에다가 순번 돌아오는 납갑(納甲)을 메기는 상태가 될 것이므로 감계신진(坎癸申辰) 이임인술(離壬寅戌) 배당이나 납갑(納甲)은 기(己)괘(卦)가 음괘(陰卦)인 이상(離象)에 메겨지고 무(戊)괘(卦)가 양괘(陽卦)인 감상(感傷)에 매겨지는 거다.
무(戊)괘(卦)는 원래 합화(合火)를 보조하는 것이고 정임(丁壬)은 합목(合木)을 보조하는 것인데,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 동록(同祿)인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인 정(丁)의 곁 가지 기(己)가 정(丁)을 대신(代身) 기(己)임(壬)되어선 정임(丁壬) 합(合)을 유도(誘導)하는 역할 정(丁)을 견인(牽引)해 유도(誘導)시키는 형태를 지닌다 이런 말씀이에여.
예 이렇게 해서 역상에 대해서 그 돌아가는 후천(後天) 역상(易象)에 대해서 잠깐 강론을 드렸습니다.
근데 이제 다 하지 않아 마주 이짝 것까지 이렇게 쓴 것까지 마저 읽어야지 지구 후천 환경 대륙 역상 배당을 설명하려면 이렇게 서론 설명 변죽이 심한 거예여.
그러나 이런 걸 설명하지 않으면 왜 그렇게 정해져 있는 대륙이 정해지고 해양이 정해지는가를 여러분들에게 하면 미신적인 것이 데 근본이 없기 때문에 그 서론 설명을 서론 설명 강론을 이렇게 한 다음이래야 아하! 지구 환경이 그렇게 해서 생겨 먹었구나 이것을 여러분들이 확인할 수가 있고 확고히 증명하고 깨달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태극이 있는 옥척도(玉尺圖) 서울 경복궁 중심으로 하여서 대략 그렇게 배당을 삼는 건데 지구 해양이나 대륙 환경의 역상(易象)배열 유동되는 것인지라 그 경계선은 불분명한 가요 어디가 어디까지 반드시 꼭 그렇다 이렇게 할 수는 없다 이런 말씀이지
경계 지점이 혼성이 되는 것이다. 동북방에 간괘(艮卦) 개개 북미(北美) 배당 개 현상을 하고 북방(北方)은 감수상(坎水象) 감(坎)은 돼지나 쥐 아니여 지지(地支) 자(子)가 배당돼 물 또 쥐는 북방(北方)수(水)라 해서 배당이라 토끼가 자(子)의 형살(刑殺)을 맞아 확 뒤잡혀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거여 이 캄차크 반도가 토끼 귀가 돼가지고 그럼 이제 바로 남쪽으로 그걸 아래로 놓는다 한다면 아래라고 북쪽을 아래로 한다면 토끼는 바로 서고 북극해는 이렇게 형살(刑殺)을 맞는 걸로 되는 거예요.
눌림 받아 가지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토끼가 뒤잡혀 있는 모습 북극을 아래쪽으로 뒤잡아 놓은다면 토끼가 토끼를 바로놓는 그림 쥐가 형살을 받는 거지.
북극해가 형살(刑殺)을 받는 걸로 된다 이런 말씀이여. 어 -동남 손신(巽辛)동궁 남미(南美) 그리고 남극(南極) 옥척도(玉尺圖) 손(巽)방향(方向)이 다다르는 거 이렇게 옥척도 이렇게 구르면[경복궁에서 긋는 선이 사시적으로 그어져 나가는 걸 말하는 것 지구가 둥글잖아...] 결국 남극에 코끼리 있는데로 간다 이런 말씀이야 이게 뭐 지구가 둥글다 해서 안 맞는다 이렇게 했지만 그 논리 체계를 본다 한다 하면 이렇게 감아 돌리는
실감아 돌리는 걸로 본다면 서리서리 해놓는 걸로 논리 체계로 본다면 이렇게 땡김 말이야 선(線)이 휘게 돼 있어요.
자연적 감돌기가 이렇게 옥척도 선(線)으로 나가게 되면 옥척도 선이 휘게 돼 있다고 그래서 그 떨어지는 걸 본다 한다면 아무리 직선을 그려도 그렇게 코끼리 있는 데로 떨어지게 돼 있어.
지 지구를 지구가 원래 지구 위가 둥근 건데 그 지도를 그려낼적 네모 반듯하게 그림 실질적으로 작은 것이 크게 그려놓는 거 아니야 밑에 지구 저기 남극과 북극 이런 것이 그러니까 그게 지금 우리 눈으로 보는 지구 세계 지도 같지만 세계 지도가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렇게도 사람들이 말을 하잖아. 크고 작음이 변형이 된 것이 있다.
변형된 것으로 봐야 된다. 하지만은 지금 여기 이렇게 펼쳐서 볼 적에는 역상(易象) 배열이 그렇게 다 맞게 배당된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드리는 것입니다. 예 코끼리인데 또 남미(南美) 옥척도 방향으로
손(巽)자(字)를 본다면 코끼리 손(巽)자(字) 코끼리 손(巽)자(字)에 코끼리 손(巽)자(字)인데 이게 코끼리 이 손괘(巽卦)라는 손(巽)자(字)를 보면 뱀이 둘이 위에 있는 한 가지 공(共)자(字) 소위 우물 정자(井字)에서 오는 거예여.
한 가지 공(共)자(字)가 여기서는 다른 데는 몰라도 우물 우물 정자(井字)가 가만히 있지 않고 우물이라는 건 뭐예요? 바다 여 바다의 해수(海水)를 담은 걸 말하는 겨 해양(海洋)을 그게 담은 게 물 파랑에 의해서 일렁일렁일렁 팔(八) 파도를 친다.
살아있는 물 흐름 유동성(流動性)이다 하는 뜻에 의거해서 한 가지 공(共)자(字)로 변형을 해서 놓는 거야.[코끼리가 수도꼭지처럼 코로 물을 뿜는다]
움직인다는 표현으로 우물이 움직인다는 표현으로 한가지 공자(共字)를 짓는 것은 일렁이는 바다 파도 물결이에 코가 뱀처럼 이렇게 코끼리가 그렇잖아 길게 하여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거.
그 상황을 말해주기 위해서 나타내기 위해서 바로 한 가지 공자 우물 정자(井字) 위에 뱀 사자(巳字) 코 코코 뱀 코를 가지고 있다 하는 뜻에서 뱀 사자(巳字)가 움직인다는 뜻의 두 마리를 그려놓게 되는 거고, 남미(南美)의 남극(南極)을 본다면
코가 이렇게 두개 쌍으로 나타나다시피 해. 이렇게 잘 보면은 남극(南極)이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취지의 손(巽)자(字)형태다. 서북에 러시아 저 북북서방 끝에 인오술(寅午戌) 짐승이 있는데 그 마(馬) 오(午)자(字)마 (馬)가 하늘을 보고 히힝 우는 형상 마(馬)는 하늘 괘(卦) 선천 건괘(乾卦) 선천(先天)건(乾)이 물러간 거 아니여. 그 옆에 범 그림 개꼬리는 물속에서 나오고..
거기가 보르구타 지명(地名)이 살레 하르트 지명(地名) 위에 이렇게 반도 생김이 막 하늘을 보고 우는 형국이여.
근데 그게 거기 지명 이름이 전부 다 영어로 돼 있어서 이 강사가 미처 못 썼다고 이 반도가 그렇게 생겼다.
서북쪽 섬 생김 하늘의 독수리와 원숭이가 개를 채어가는 걸 보고 있는 토끼 형(形)이기도 하지만 그쪽 옆에 그림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지도 러시아 북부 서북부 툰드라 지역에 있는 그 생김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들어누운 마(馬)두형(頭形)이나 양(羊)머리 생김도 되는데 거기가 그렇게 서북 선천이 물러난 건괘(乾卦)가 되는 것을 이렇게 표현해 주려고 하는 거요.
마(馬)는 하늘을 상징하는 거여. 마(馬)는...
아 그 나라 이름들이 우리 나라 훈민정음 소말리아 =소말이야 소는뿔이 있고 마는 뿔이없는데그런 짐승들처럼 생겨먹었다는 것 사우디 반도를 상간에둔 양쪽 홍해바다와 호르므즈 해협 바다 그 루우 뿔 처럼 생긴거 아니야
아라비아해는 사우디 반도 쪽으로 소 뿔이 그려지며 나간 모습 중 인도가 대륙으로 무소 뿔 처럼 소 뿔에 해당하는 거 소는 곤괘(坤卦)에 해당하는 게 땅괘에 호주는 남방 주작 이괘(離卦)에 해당한다.
중화민국은 닭 그림 서방 유(酉)에 해당한다. 우리나라를 닭 주둥이 부리로 삼는다.
그래 서(西) 유(酉)럽으로 나아가면서 그렇게 이 발음도 비슷하잖아.
유럽 당국자로 되는 거여. 유라시아 그러잖아. 유럽은 왜 유럽이라고 그래서 다른 한문으로 쓰겠지만 음역(音域)이 같아.
그렇다. 이게 닭 유자(酉字)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하는 유자(酉字)와 나아가면서 그렇게 한몸으로 연결된 모습인 것이다.
동쪽에는 근대 일본이 용여(龍女)라 그러잖아. 용은 진괘(震卦) 아니야 용처럼 생겨 진괘(震卦)이기도 하지만 윤전(輪轉)되는지라 지구의(地球儀)라 윤전되는 지구(地球)라 미국은 잡아서 잡아 솥에 넣고 끓이는 치킨 닭에 해당 역시 서방이기도 하지만 수고(水庫) 진유합(辰酉合)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잘들 이해를 해야 돼. 여기 여기다 끌어 붙이고 저기다 끌어 붙이고 견강부회(牽强附會) 아전인수(我田引水)로 푼다.
하지만 말고 가만히들 곰곰히들 생각들 해보시라고 요.
아프리카 땅이 소생기며 얼굴인데 소말리아 쪽이 소뿔이 뿔쩍 나온데요.
소머리 뿔있는 데란 취지 소가 약간 고개를 숙이고서 목덜미하고 이래 바닷속에서 이렇게 내민 모습이요.
대륙이 아프리카 대륙이 목과 얼굴을 내민 모습이라 리비아 알제리 쪽은 목덜미 쪽에 해당하고 소 목에 해당하고 모잠비크 탄자니아 쪽은 소 얼굴에 해당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소 입에 해당하는 거여.
이렇게 지구 환경 생긴 것을 대략 설명하였다. 소는 곤방(坤方) 아닌가 그게 후천인데 선천(先天)괘(卦)가 물러가 갔잖아.
그리로 뒤잡히면서 자기장(磁氣場)에 의거 해서 헬랑 뒤잡히면서 그렇게 해서 물러가 가지고 천축(天軸) 지축(地軸)이 뒤잡혀서 지천태괘(地天泰卦)로 돌아가지고 이렇게 바뀐 거 아니야 천지부괘(天地否卦)가
뭐 그게 바뀐 거 아니야 뭐 바뀐다 해서 뭐 저기 땅덩어리 헤까닥 바뀌는 거 이 둔갑을 해서 바뀌는 게 아니라 자기장(磁氣場)이 바뀌는 걸 말하는 거여.
선천 후천에 자기 장이 바뀌어서 남극 북극이 이렇게 바뀌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극(極)형(形)이 그렇게들 이해를 하시길 바랍니다. 자기장 바뀌는 걸 갖다가 선천 후천으로 표현해 주는 거다.
이렇게 해서 이제 설명을 드렸는데 바로 이렇게 이렇게 여기서 이제 그림을 이렇게 여러분들도 보시다시피 이런 형국이라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지금 옥척도 중심 대한민국 옥척도(玉尺圖) 중심을 대략 놓고 본다면 간방(艮方)에 개그림이여 북미(北美)가 이렇게 개가 저 짝 토끼 당근 포탄 먹는 걸 쳐다보고 있는 거야.
캐나다 미국 멕시코 이게 개 그림 아닌가[암수 두마리가 접미 붙고 있음] 그럼 지금 여기 감차카 반도에 우측에 있는 이게 토끼가 거꾸로 잡혀 자묘(子卯) 형살(刑殺)을 받는 거 아닌가 당근을 먹으면서 이 아시아대륙 여기는 그걸 토끼를 물어 재키는 큰 늑대가 되어 있는 모습을 물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 이게 지금 중국은 말하자면 다른 지도에 보면 닭으로 그려놔 우리나라는 닭 주둥이고 또 일본은 말하자면 고기를 확 쫘 내버리는 걸로 그려놓는다고 일본은 동방에 있으니까 용녀라고 그러잖아 용괘 용이 이렇게 용이 발이 어러개 달린 용이 글쎄 물속에서 튀어나온 모습이기도 해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되는 거예요.
여기 이 남미는 이렇게 코끼리가 확 이렇게 코끼리 머리가 물속에서 나와서 손방(巽方)이라는 뜻으로 또 이렇게 남쪽에 여기 코끼리가 이렇게 나와 있잖아 확실하잖아요.
코끼리 코를 윙윙 흔들 거리잖아 여기 우물 이렇게 생기면서 바다가 전체가 다 우물이 움직이는 우물 속에 대륙이 코끼리 현상으로 코를 이렇게 움직인다.
뱀 사자(巳字) 뱀 사자(巳字) 코끼리 코 뱀처럼 생긴 그걸 해가지고 그런 형국으로 대륙이 생겨 먹었다 해서 이렇게 그려놓는 거예요. 예..
그런 그렇게 시리 말하자면 역상 배당이 동남방에 손방(巽方)으로 배당이 된다.
남방(南方)은 호주(壕州) 이칠화(二七火)
남방 호주 이렇게 이렇게 호주 이걸 남방으로 보는 거여 이제 옥척도(玉尺圖) 해서 이렇게 이렇게 여기서 이렇게 우리나라가 여기 있다면 남방 이칠화(二七火)옥척도(玉尺圖) 이상(離象) 이괘(離卦) 이위화괘(離爲火卦)로 본다 이런 말씀이에요.
쉽게는 이괘(離卦)로 불괘로 성운(盛運)괘(卦)로 여기서 이제 주작(朱雀)괘(卦)는 괘 주작괘로 보는 거지 원래 선천(先天)으로 마(馬)괘가 될런지 모르지만 후천괘는 주작(朱雀)괘로 보는 거예요.
짐승으로는 새 종류 꿩 종류 뭐 이런 걸로 풀이를 해서 볼 수가 있는 거지.. 원래 서방은 양(羊)괘(卦)라고 하기도 해.
그러니까 그 닭 괘(卦)만 아니고 역상(易象)으로는 태괘(兌卦)가 그렇지만 유(酉)는 그래도 닭을 그 중국은 닭으로 보는 거거든요.
이렇게 이렇게 그런 다음에 닭의 우리는 닭 부리고 저기 만주 쪽 요령성 저기 말이야.
길림성적 흑룡강 쪽으로 닭 머리에 해당하는 걸로 보는 거고 일본은 용녀 진괘(震卦)로 보는 거고.... 여기 사우디 아라비아를 양쪽에 이란 상간에 이렇게 루우 소뿔로 바닷물이 생겼어.
그리고 이 아라비아 해가 루우 소로 되어 있고 그래서 물로된 소라는 거야.
물소
인도는 대륙 상으로 인도 뿌리가 이렇게 꺼꾸러 내려온 거.
소뿔처럼 이렇게 원래 소 뿔따귀 늑대 뿔따귀라고도 하고 소 늑대 귀라 해도 되고 소뿔로 보기도 하고 근데 이 아프리카를 보면 확실하단 말이여.
여기 아프리카 여기 이디오피아 앞에가 소말리아여 소위 소 말이아 이런 뜻이에요.
이게 소뿔이야 이런 뜻이에요. 소뿔이 삐죽하게 나온 다음에 탄자니아 이쪽으로는 말하자면은 소 얼굴이 되는 것이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쪽으로는 바로 소 입이 되는 것이고 리비아, 이집트 알제리 나제리 이쪽은 소 목덜미가 이렇게 나온 모습이에요.
여러분 소가 고개를 약간 숙이고서 사우디 아라비아를 소뿔로 뜨려고 하는 형국이지 이렇게 잘 보라고 소 사우디 아라비아 이것이 못마땅해 가지고 왜 나한테 누르느냐 소불로 뜨는 형으로 그렇다.
그러니까 소는 말하잠 축(丑)은 말하잠 미(未)곤방(坤方) 말하자면 땅방이다.
이거 곤괘(坤卦)방이다 이런 말씀이요. 그리고 이렇게 후천 팔괘의 역상하고 똑같이 지구 환경이 배당되어 있다.
왜 여기 그래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지금 현재 태극을 쓰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여 태극 역상(易象) 그 깃발을 음양(陰陽)이 우리나라 현상이 말이야 여러 가지 그림을 그리지만 우리나라 그림이 번개를 치는 형국으로도 그려지지만은 호랑이나 토끼나 뭐 이런 것도 그려주지만은 또 저기 태극이 이렇게 친 걸로 그려지는 거예요.
태극이 38선 금 금 휴전선 금계 그게 태극을 그려서 끊어놓는 걸로 남북 이렇게 이렇게 약간 비틀어 놓는 거예요.
그 DNA 고리처럼 휘휘 돌린 것처럼 이렇게 이렇게 비틀어서 놓은 걸 말하는 겨 태극이....
태극이라는 게 뭐예요? 과거 현재 미래 이렇게 시간 흐름상을 공간화 현상화해서 보여주는 거 아닌가 DNA 고리처럼 이렇게 비틀어져서 지금 꽈배기 뒤틀리듯 틀려서 놓인 것을 우리나라 반도 생김으로 그려놓고 있다.
이거여 그리고 우리나라 씨종자를 구한다는 고한 생김이기도 하고 불알 쳐진 것 생김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가 지금 여기 서해바다는 이 개가 묘술합화(卯戌合火)라고 개가 이렇게 왕왕 짖고 있잖아 여기에 이렇게 개가 말이야 중국을 보고 왕왕왕 삽살개가 짖는 모습이고 풍산개가 그 반대로 본다면 토끼 머리에 개 머리에 토끼 머리에 개 귓박을 해 가지고서 우리 말하자면 묘술합화(卯戌合火)가 돼가지고 인묘진(寅卯辰)을 다 표현해 동방이 우리 우리나라가 포항 호미곳이라 포항 호미곳이라서 호랑이라 그러잖아.
그러니까 이 인묘진(寅卯辰)이라는 걸 다 표현하고 있다. 여기서 동방에 일본은 진(辰) 용(龍)괘 아니야.
그러니까 인묘(寅卯)진 이렇게 다 되는 거예요. 여기서 저절로 이게 그냥 억지 춘향으로 꾸며 되는 게 아니여.
이게 이치가 그렇게 돌아가 있어. 이게 중국이 여기 여기 여기 요 요 밑에 태국 옆에 여기 해구(海口)라 하는데 여기가 지금 바다 잎이라는 데인데 여기 젖이 이렇게 늘어져가지고 바다 잎이 젖을 빨아먹고 있는 거예요.
이게 여기서 이제 앞서도 많이 강론을 드렸지만 이런 데서 다 이렇게
사유축(巳酉丑)이 나오고 인오술(寅午戌)이 나오며 해묘미(亥卯未)이지 이렇게 신자진(申子辰) 같은 게 다 이렇게 표현이 되게 돼 있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을 드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충 해가지고 우리나라를 중심 해서 옥척도 경복궁을 중심을 잡는다 해서 이렇게 팔괘 배열이 후천 팔괘 배열이 그렇게 짐승 모습으로 다 배다 배당되어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린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마칠까 합니다.
형살(刑殺)론으로 보면 또 형살 방위가 다 맡게 된다
호주가 진오유해(辰午酉亥)자형(自刑)으로서 마(馬)가 그 형살(刑殺) 맞아선 뉴기니아 주저 앉은 모습 머리는 깨지고 그래서 사나운 바다 할아버지 생김이자기는 안한다고 할마니나 헤라헤라 하는 바다 이름이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