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강원도라서 강원도에서 결혼식을 하게됬어요...
친구들은 다들 서울에 있어서 멀어서 못온다고 하네요..ㅜㅜ
하긴 너무 멀어서 오라고하기도 미안해요.
진짜 친한친구는 두세명(?)정도 올것같긴한데..그것도 그날 되봐야 알것같고..
하객대행업체가 있던데...가격대비 가격괜찮은 업체 추천좀 해주세요...
예쁘고 참한 이미지의 도우미들 많은 곳으로요...
피로연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결혼식이 얼마 안남아서 조급해요...빠른 답변 부탁드려요..ㅜㅜ
첫댓글 하객대행업체 쓸정도면...ㅜㅜ그냥 작은 웨딩홀 빌려서 가족같은 분위기로 진행하는게 어떨까요?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