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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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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톡 톡 수다방 물회 대신 회정식으로...
리디아 추천 1 조회 435 24.06.13 13:3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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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3 13:39

    첫댓글 회정식이
    이리 싼 곳도
    다 있네요
    국수도 마넌 하는데요?

  • 작성자 24.06.13 13:40

    그러게요.
    회정식이 15000원인데..
    평일 점심 특선으로 12000원이네요

  • 작성자 24.06.13 13:53

    @리디아 동네 메밀 막국수도 만원이거든요

  • 24.06.13 14:18

    ㅎ 마넌

  • 24.06.13 13:43


    사진만으로도
    깔끔 정갈~ 맛있게 보입니다 ㅎ
    아버님 모시고 가셨군요
    효심깊은 리디아님

  • 작성자 24.06.13 13:44

    모임 아니면
    아버지랑 같이 다닙니다

  • 24.06.13 14:00

    쌉니다 우리집 근처는 촌 이라 없고 지하철 이나
    뻐스 타고 한 시간 가서 대연동 회정식 매운탕 하고 16000 원
    많이 올랐어요
    집근처 유명한 초밥집은 있어요

  • 작성자 24.06.13 14:15

    1년전만해도.전철역 입구에 횟집에서 점심 특선이 14000원이었는데...가성비가넘 좋아서...점심 시간이면~ 대기도 해야했었는데...
    다른 업종이 들어왔어요..ㅜ
    자주 가던 단골 식당이었는데.. 많이 아쉽더라고요

  • 24.06.13 14:18

    부평시장근처 롯데시네마 있는 로타리에 있는
    식당 아닌가요 ? ㅋㅋ~

  • 작성자 24.06.13 14:23

    아뇨
    발목 때문에 많이 못 걸어요..
    부개역에 주차하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송내역 1정거장. 전철 탔어요.
    송내남부역 나오면 바로 있어요.

  • 24.06.13 14:24

    @리디아
    아~ 거기 버스정류장앞에 있는 식당이군요.ㅋ~

  • 작성자 24.06.13 14:25

    @적토마 마즈요..버스 정류장 바로.앞

  • 24.06.13 14:26

    그쪽
    동내로 이사가고 싶어라
    오늘 반찬집에서
    생선 꾸운것
    손바닥반한것 (여성)
    만원이얘요
    놀랠루야~

  • 작성자 24.06.13 14:30

    울집 나오면 10미터도 안되어 생선구이 식당있어서 한달에.두세번은 갔었어요
    집에서 생선 구우면 집안에 생선 냄새가 진동해서요.
    그런데~이사 가고~ 고기집이 들어 오네요..수리 중인데~ 오픈하면 가봐야죠.
    동네 식당은 다 설렵하고 다닙니다. ㅎ

  • 24.06.13 14:31

    효녀 리디아님.
    잘 하셨습니다.날씨도 더운데.대구는 35도 입니다.저는 집옆 분식식당에서 비빔국수로 점심 해결 했습니다.

  • 작성자 24.06.13 14:32

    어구~
    전국에서 대구가 제일 덥지요
    분지이라....ㅜ
    오늘도 무지 덥던네요. .주차하고 얼릉 집으로 들어왔어요.
    집이 젤로 시원하지요

  • 24.06.13 14:43

    왜!
    이리싼겨..
    우리동네 기본이14000원인데
    그것도 사진보다 못하는데 ..
    발이..조금씩좋아지나봅니다

  • 작성자 24.06.13 14:48

    네. 많이는 못 걸어도
    살살 조금은 걸어봅니다
    대신 멀쩡한 오른발에.힘을 주니~ 절뚝 거리게 되네요.ㅎ

  • 작성자 24.06.13 14:49

    회정식이 15000원인데..
    평일 점심에는 특선으로 12000원이네요

  • 24.06.13 16:24

    싸고 맛나 보이네요
    많이 잡수고 살 많이 찌세요 ㅋㅋ

  • 작성자 24.06.13 16:25

    살 찔 음식은 아니에요.ㅎ
    그냥~한끼 식사 하러 나간거죠.
    가까운 곳으로~

  • 24.06.13 17:26

    리다아님은 가성비좋은 식당 잘도 찾네요
    가까운 거리이면 매일가고 싶은데 ..ㅎ

  • 작성자 24.06.13 17:29

    믹스님도 주위에 잘 살펴 보시면
    의외로 많이 있을 수 있답니다.
    원래~ 메뉴별로 단골집 정해서 다닙니다 .
    나들이 장소도 한번 가서 좋았던 곳을 또 가곤합니다

  • 24.06.13 18:22

    진수성찬^^

  • 작성자 24.06.13 18:35

    진수성찬은 아니고~
    회와 초밥..매운탕 등등이 포함 된 가성비 괜안네요.
    물회 먹으러 갔다가~
    점심 특선 회정식이 있어서..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물회 먹어볼까 해요.
    영종도는 19000원에. 영종대교 왕복 통행료가 6500원인데 비해
    이 곳은 15000원이더라고요.
    먹어보고 괘안으면~영종도로 안가려고요..ㅎ

  • 24.06.14 10:55

    미국에 있는 동안 이 동네에서
    제일 먹고픈 음식중 하나가
    물회이랍니다.
    활어가 없다보니 물회먹을 수없지요.
    다음에 한국나가면 물회는 물론
    조개구이(찜)집을 섭렵할 생각입니다. ㅎ

  • 작성자 24.06.14 10:59

    아. 미국에는 없군요..ㅜ
    울 작은애네도.물회 좋아하는데..작은 며느리.임신 중에도 물회 같이.뫅으러 다녔는데..ㅗ

  • 24.06.14 11:04

    @리디아 미국에 물회가 없는 것이 아닌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내륙지역이고,
    한국과 달리 활어를 먹지 않는 지역이다 보니
    한국식 물회가 없을 뿐이지요.

  • 작성자 24.06.14 11:07

    @서글이 아~~~
    글쿤요
    울 작은아네는 뉴저지주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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