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점심을 먹은 후 오랜만에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보고싶은 영화는 상영시간 관계로
포기하고 바로볼수 있는 영화표를
구해 입장을 했는데 조금 늦은터라
대충 들어가서 보기시작 했는데
제목과 맞지 않는다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상영관을 잘못 들어
왔다는 생각은 못한채 보고 나오다가
우연히 옆 상영관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애초에 보려했던 영화를
보게 되어서 두편의 영화를 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ㅋㅎ
압꾸정 티켓을 끊어서
인생은 아름다워 를 보고
영화가 끝나고서야 잘못 되었음을
알았고 혹시 옆에서 압꾸정을 하나
들여다본 곳에서 올빼미를 보고
나와서 배꼽을 잡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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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이야기
영화관에서
소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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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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