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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잘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도움이 될까해서 제가 경험하고 정리한 점을 글로 남겨봅니다.
저의 경험은 작년 4월에 첫 시험을 보았고 지금까지 10번의 시험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피킹 출제 경향이 많이 달라진것을 느꼈고요. 그 토대로 정리해 봅니다.
7점을 목표로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 Attitude
시험관들은 대부분 나이가 많습니다. 시험관에 대한 예의와 밝은 표정은 잠깐인 17분정도의 시간이지만
어떻게 인상을 주느냐에 따라서 대화를 좀 더 부드럽게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항상 들어가면서 Good afternoon, Sir 라고 기분좋게 시작하며 중간중간 파트1,2,3 시작전에 브리핑 해줄때
yes, thank you 를 항상 씁니다. 점잖은 할아버지 나이때의 분들께 깍듯하게 Sir를 붙여줍니다.
- Eye contact & Gesture
눈은 항상 시험관을 향해 있습니다. 질문이 개인적 판단이나 의견을 이야기 해야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손을 써가며
주장을 이야기합니다.
일반적인 과거회상의 이야기(아이때, 학생때) 또는 기타 이야기를 할때도 항상 긴장하지 말고 되도록 밝은 표정을
하도록 노력합니다.
[Part1]
1번의 경우 항상 이름을 물어보고 ?
My name is 000, 0 is my sir name.
어떻게 내가 너를 부르면 좋겠니? 라고 물어보죠?
Please call me Denny if you like...로 시작합니다.
직업에 대해 물어보죠. 학생의 경우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 다음의 어떤 주제들이 나오는지에 대해서...
최근 경향은 보통은(저의경우) 직업을 이야기한후...그 직업을 친구나 주변사람에게 추천하겠는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이 됩니다.
그다음은 광범위하게 다양한 주제를 질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7-10개정도는 질문을 받을것입니다.
-Reading
-Art
-Music
-Shopping
많은 주제들이 있습니다.
제가 느낀 알츠 스피킹의 효율적인 답변방식은 부드럽게 이야기전개를 얼만큼 잘하는가 입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는 항상 제 개인적인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경험한적이 없는경우는 만들어내서 능숙하게 거짓말을
합니다.
단순한 단답형의 대답은 절대 피하셔야합니다. 예를들어, 어렸을때 책을 보통 몇시간씩 읽었는가? 라는 질문에
난 독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1시간이상 책을 읽지 않았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끝을 맺으면....안됩니다 ^^;;
스피킹 연습을 기출문제에 맞게 연습하시면 보통 이어져 나오는 질문들은 같습니다.
독서의 경우...어릴때 책을 많이 읽었는가? 요즘 아이들은 책을 좋아하는가?
책이 아이들에게 좋은가?
시험관들은 일정한 패턴으로 질문을 합니다. 즉, 질문할 주제를 미리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의 팁은 ?
시험관이 기대하고 있는 대답을 하는것입니다.
난 책을 좋아하지 않고 읽지않는다라고 답을 했는데....다음 문제는
분명 책이 아이들에게 어떤 좋은영향을 끼치는가? 라는 질문이 나오면....조금전 자기가 했던 답과 다른 생각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물론, 자기의 생각대로 말하는것이 좋겠지만, 실은 이런경우 대화가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죠.
과거의 경험에 대한 문제.....는 과거로 돌아가셔서 It was about when I was 10 years old....그리고 과거의 이야기를
꺼냅니다. 또는 When I was a child, I didn't really concentrate on reading, because there were always my friends out there to play with me day and night...이렇게 대답을 해야 제 스토리가 되겠지만....
전 When I was a child, I really enjoyed reading story books, 으로 시작합니다.(180도 사실이 아니죠 ^^:;)
물론 이야기는 계속 전개해야합니다. 끝맺음도 내야하고요 ^^
Part1은 광범위하게 비슷한 주제들이 항상 나오므로 모든 질문에 스토리를 정리해 놓으세요.
즉, 어떤 이야기를 할지 아이디어를 미리 정하신후 스피킹 파트너와 연습하세요.
[Part2]
Task1과 Task3의 경우 대화형식이므로 덜 긴장되기도 하고 친절한 시험관을 만나면 분위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Task2의 경우는 가장 조심해야하고 긴장해야합니다.
보통 주제에..When, where, what, who, 이런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이 들어가있죠.
시험관이 연필과 종이를 주면, Key 단어와 스토리 과정을 순서대로 적습니다.
답변을 해나가면서 어떤 문제에 대한 답을 안했는지를 생각하게 되면 스피킹이 중간에 어정쩡하게 끊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When, Where, who involved 와 같은 답들은 처음 1-2문장에 말을 다 하고 스토리에 들어가세요.
저의 경우 남을 Happy하게 했던 event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주제가 나왔습니다.
전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따로 스크립을 만들어가 적어서 연습한 적은 없습니다. 평소에 연습이 어느정도 되어있어서
아이디어가 머리에 있습니다)
I would like to describe about a recent event that I made someoone happy.
It was few months ago, my daughter asked me about Japan. I think she heard something about Japan at that time.
I explained some backgrounds & history between Korean and Japan and also I told some experiences of mine when I visted Japan for my business trips.
But it wasn't enough for my daughter to explain the culture & the lifestyle of Japanese so my wife and I decided to surprise her.
(그냥 한글로 쓸께요 ^^)
우리는 비행기티켓을 구입한 후 출발 몇일전에 딸에게 보여줬더니 딸이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우리 부부도 기뻣고요.
우리는 오사카에 가서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놀이기구를 타러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했습니다.
그곳의 많은 놀이기구들과 이색적인 풍경과 문화는 아이에게 많은 Excitement를 주었고요.
저녁에는 여러종류의 일식당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머문 호텔은 힐튼이었는데 창밖의 경치도 좋았고 음식도 훌륭해서 딸 뿐만이아니라 우리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딸아이를 위해 해주니 아빠로서 뭔가를 아이에게 선물했다는 기쁨도 있고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것의 소중함을 새삼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 2분이 걸린것 같습니다. 마지막 문장은 사실 STOP당했지만 다음 질문을 다시 Happy 에 관련된 질문을
하더군요.
Part3
그 이벤트말고 사람을 기쁘게하는 다른 종류의 이벤트가 있었는가?
제 대답은 이렇게 했습니다.
그때는 결혼 1주년때였습니다. 와이프에게 뭔가 특별함을 선물하고자 당시에 제가 음악관련 비지니스에 근무할때여서
여러 유명 가수들과 음악관련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에 맞춰서 제가 미리 웹사이트를 만들어 그 분들에게 축하메세지를 부탁했습니다.
수많은 메세지가 사이트에 채워졌고 와이프에게 사이트를 보여주는 순간 와이프가 좋아하는 음악이 흐르고
축하메세지를 읽으면서 와이프는 흠뻑 울었습니다.
그 때가 무척 기억에 남으며 와이프도 무척 행복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스피킹 답변은 각각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제 제가 어떻게 보통 말하는지 느끼셨을거예요.
과거의 경험, 없으면 만들고....최대한 흥미를 끌만한 스토리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전개해 나간다.
이번에 받은 질문중에 하나는 Money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대답하기가 매우 애매모호하거나...또는 이 사람이..과연 어떻게 생각할까를 고민해야할때는...저는 서두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I think that's a very controversial issue for many peple. 이렇게 말을 꺼내면.....시험관이 동의를 합니다. ^^
이런 경우 저는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내가 조금 더 젊고 어렸을때는 돈의 중요성이나 돈에대한 생각을 거의 안했었다.
그때는 열정이 있고 젊었기에 돈 보다는 즐거움을 더 추구했었다.
하지만, 내가 결혼을 하게되고 아이를 양육하게되면서 생각이 변하였다. ==> 이 대목에서 시험관은 Yes..하면서 끄덕입니다.
(시험관뿐만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하는 것이죠)
아이에게 더 좋은 교육을 시키기위해선 돈이 필요하고 가족여행을 통해서 즐거움을 찾으려면 돈이 필요하단.
무엇을 하기위해서는 항상 돈의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돈이 전부다는 아니지만 사람들의 행복에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 같다.
몇일전 신문을 읽었는데 미국인의 대부분이 돈이 많은 사람일수록 행복한 사람이 많다라고 이야기를 했다는 조사가
나왔다. 돈이 없는사람일수록 행복한 사람보다는 불행하다는 사람이 많았고.....그러면서...더 이야기하려는데...
끊더라고요.
마지막 질문이었습니다.
이야기가 어째 제 시험 후기를 작성한것 같이 느껴지는데....중요한 것을 다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파트2에서는 되도록 차근차근 문법에 정말 신경을 많이쓰세요.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문법적인 에러체크는
대부분 파트2에서 이루어집니다. 단어 및 발음...모든 것들을 세밀하게 체크당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 파트1과 파트3에서는 말을 조금 빨리하는 편입니다만, 파트2는 템포를 꼭 줄여서 정확하게 말을 전달하려고
애씁니다.
특히 말을 하다가 시제일치가 안되었거나 할땐....잽싸게 다시 고쳐서 말하기도 하고요.
전체적으로 제가 강조하고 조언드리고 싶은점은 아이디어를 준비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아이디어는 평소에도 공부하시면서 준비해야하지만 스피킹 시험전 문장을 외우고 준비하기보다 전체적으로
기출문제 프린트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에 대한 아이디어을 다시 정리하시고 시험에 임하세요.
아이디어가 없게되면 아무리 스피킹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6점이 나올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6점이나 6.5가 나왔던 시험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주제가 나왔을때 그런 점수들이 나왔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말도 빨리하고 많이해서 당연히 7점을 받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달랐습니다.
자신의 경험이던 남의 경험이던 아이디어를 준비해서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할지에 대한 Key 단어들도 정리해 놓으시고요.
가장중요한 어떻게 말할것인가....에 대한 스토리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과거의 경험을 이야기할때 시제에 무척 유의하시고요.
7점을 목표로하시지만 6점이나 6.5를 받으시는 분들은 다음사항을 스스로 분석해보세요.
- 발음 : 성인이 되어서 발음을 쉽게 바꾸는것은 무척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최대한 발음과 억양을 Copy한다고 생각하셔서
연습하세요.
- 파트2에서 충분히 시간을 다 쓰지않고 답변을 중간에 끝내시지는 않으신지 확인해보세요.
되도록 2분의 시간을 충분하게 다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파트3에서...어떤점이 좋은가? 어떤영향이 있는가? 등의 의견을 묻는 질문은 되도록 정돈해서 말하는것이 좋습니다.
쉽게생각해서 라이팅과같이 표현을 하시면 좋습니다.
저의 경우도 항상 의견을 묻는 질문의 경우에는 There are several reasons...또는 Things...로 시작해서
Fistly,00000000
예} 예를 이야기하고요.
Moreover, 00000000 예제를 또 이야기하고요.
이런 형식으로 의견을 이야기합니다. 물론 손도 사용할 경우도 간혹있고요.
보통 파트3은 의견을 물어보는 질문이 많으니.....형식이 어떻든간에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한후 적절한 예를 찾아서
스토리형식으로 이야기하는것이 좋습니다.
위의 Money에 관한 문제도 돈이 사람의 행복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중요한가? 의견을 묻는 질문이었잖아요?
그래서 경험을 토대로한 제 과거때의 이야기와....결혼한후의 상황이야기....를 적절히 비교해서 답변을 한것입니다.
비교를 논하는 문제가 주어질경우에는 꼭 장,단점을 각각 이야기 해주셔야합니다.
예를들어 어른과 아이의 배우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가? 등의 비교와 차이를 묻는 질문의 경우에도
논리적인 답변을 생각해서 이야기하려고 하면 한없이 어려워집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경험과 예문을 잘 활용해서 답변을 만들어가세요.
예] 언어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손쉽게 그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 가정이 캐나다로 이민을 갔는데 같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영어공부를 하지만, 그 결과는 놀랍게도 무척 다르다는것을
우리는 압니다.
아이는 놀이를 통해서 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비록 뜻은 정확히 몰라도 본인의 경험에 따라서 영어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어른의 경우는 아이들과 같이 놀이나 체험을 통해서 언어를 배우기 보다는 기존에 가지고있던 공부습관에 따라서
언어를 기계적으로 습득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영어권 국가로 이민을 간 많은 한국가정들을 생각해보면, 아이들은 오래지않아 원어민과 같은 언어수준에 이르게
되지만 어른은 그 수준이 아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예제를 통한 설명과 스토리를 이용한 이야기전개는 시험관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본인이 말하기에도 편합니다.
말을 어렵게 하려고 애쓰면 스피킹이 잘 안됩니다.
자신이 잘 말할 수 있는 스타일로 풀어서 쉽게 쉽게 문법에 유의해서 말을 이어가는것이 좋습니다.
그럼, 모두들 힘내서 원하시는 목표 꼭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원하는 라이팅이 꼭 되어서 졸업을 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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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동안 노력하신 것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훌륭한 조언 감사드리고 라이팅도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옳은 말씀 이신듯합니다. 자신감도 꽤 중요하더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레미님 정말 요긴한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저도 7점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데 우선 아이디어를 정리해 가야 겠네요~ 카페에서 님의 글들을 읽고 괜히 친숙하게 느껴져서 또 댓글 달고 갑니다~^^
와,, 감사드려요,,Thanks a lot.
일목요연한 정리 너무 감사드립니다~~ 라이팅에서도 원하시는 점수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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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동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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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동감 합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은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특히 . 유럽/일본 학생들은 이야기 잘 합니다. 유창하기보다는 스폰태니어스 하다고 합니다. 해외에서 친하게 지낸 선생님이 있었는데 한국에서도 사셨던 분인 입니다.한국 학생들은 중국/일본/유럽계 학생들에 비해 스폰태니어스 감도가 매우 낮다고 말해 주더군요 .
단순히 스피킹에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영어는 되더라도 ..알츠시험에서 요구하는 브레인 스톰밍에 막대한 영향을 준답니다.이것은 스피킹/롸이팅의 운명을 좌우 하고 ...리딩에서도 F냐 NG선택 할때도 . 교육과 문화 차이도 한 요인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만 .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덕분에 다시 힘내서 열공해 볼랍니다.^^ 감사합니다...
거기서 자란 조카(한국의 중학교 1학년?)도 리딩의 F/NG선택,주제별 롸이팅 아이디어 쉬운 영어 표현으로 줄줄줄...
아,, 정말 중요한 tip입니당~ 감사드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당~^^*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글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알았읍니다. 우둔하게 1,2번의 시험 볼때마다 그리 말도 많이하고 빨리하고 했는데 점수는 이모양인지 3번째는 굉장히 못했는데 모두 6점이 나왔거든요. 다음달 시험에는 이글을 열번이상 읽고 가야겠네요.... 너무너무 공감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조언 감사해여..7이 목표인데..열심히 해야 겠네여...^^ 꾸벅..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좋은정보를 주시니 방향이 잡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될거 같네요 ^^
가슴에 깊이 새기고 갑니다...감사해요!!
잘봤습니다 ^-^
잘봤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잘보겠습니다.~
그렇잖아도 고심을 하고 있었는데, 좋은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이 도움되었어요 대단히 꼼꼼하시고 실력파이시네요^^저는 리스닝이 잘안되서 Part 3에서 답변 잘못합니다. 문제파악부터어렵더라구요, 구체적인 방법이 없을까요?^^
중요한팁들을 잘 정리해주신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_^
요즘 스피킹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다시 기운내서 준비하고 셤을 봐야겠네요... 다들 힘내세요^^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정말 적절하신 조언이세요. 요걸 그냥 다---시험보는 순간에 꼭 기억하고 기억해야 하는데...답답하기만하네요. 암튼 무지 고맙습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저렇게 말씀을 잘하시는데 그동안 6이나 6.5를 받으셨다니... 제가 보기엔 이번에도 저렇게 말씀하신거면 7점은 너무 짠 것 같군요. 그나저나 전 큰일입니다. 런던에서 셤봐야하는데 여기 아그들은 더 잘한다고 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