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좋고 물 좋고 경치가 아름다운 시골에 와서 텃밭을 가꾸면서 이름(한글 +한자)감정(작명, 개명)과 사주감정(택일, 궁합) 등을 저렴한 가격(상담료: 각1만원)으로 비대면(전화)으로 함께 하고 있는 검품 작명&명리연구원 검품 정영환 010-3327-9933, 농협 148-01-272181)입니다.
관심이 있는분은 제 글 전체보기로 가서 이름풀이와 사주풀이에 대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담을 진행 해 보시면 신뢰도가 상당합니다. 제가 공부한 이유이기도 하고 참 신통한 학문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더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체보기로 가시면 직법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무농약 콩나물콩, 1kg 12000원, 맷돌호박 약70%, 배 약30%로 만든 호박즙, 용량은 한팩에 약120g~140g이고 100팩에 택배비 포함 6만원 판매 )하고 있으니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녕하세요? 화학비료와 제초제는 사용하지 않고 고급퇴비와 유황을 이용해서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려고 노력하면서 농사하는 "인영텃밭"입니다.
어떤 나라의 언어이든 공부를 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고하겠습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콩글리쉬를 얘기합니다.
영어 같은데 실제 원어민이 사용하지 않고 잘 알듣지 못하는 단어나 구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중국에 갔을 때 그 분들 역시 중국에는 "칭글리쉬"가 있다고 해서 웃었습니다.
사실 우리말은 동사가 뒤에 오는 구조이고 영어는 동사가 앞에 오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중국어도 동사가 앞쪽에 오는 구조로 영어와 구조가 흡사한 관계로 중국인들이 영어 공부하기가 유리하다고 하겠습니다.
오늘은 "~~~하러 여기에 왔어요"라는 표현을 익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I'm here.라고 하면 "어디 있나요?"라고 즉 "Where are you?"라고 했을 때 답변이 될 수 있수 있습니다.
하지만 "I'm here~~~" 식으로 뒤에 뭔가를 넣어 주면 "여기에 ~~~하러 왔어요"가
됩니다.
"당신과 얘기할려고 왔어요" 한다면 "I'm here to talk"
"운동할려고 왔어요" 한다면 "I'm here to work out (with you)"라고 하시면 됩니다.
"I'm here~~~"에 명사를 사용 할 경우는 to 대신에 for를 사용합니다.
"작별인사 할려고 왔어요"한다면 "I'm here for saying bye.라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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