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 선유 줄불놀이약 450년 전부터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와 만송정에서 진행된 양반들의 전통놀이1922년 까지 전승되다 일제의 억압으로 중단 됐다, 이후 몇번 재현되다가 90년대에 복원되어 해마다 안동 국제탈춤 페스티벌 기간에만 일년에 2번 행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