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blog/202E381E4BD05EB577)
어떤 질병이든 그 증상에 맞는 적확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무턱대고 수술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허리병의 단계별 치료법을 알아보자.
1단계 단순 요통은 일종의 경고
요통은 감기만큼 흔하다. 대부분 간단한 치료나 민간요법만으로 증상이 나아지므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허리병 초기에는 조심하고 예방만 잘 하면 병적인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다. 단순 요통은 아무런 치료없이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만으로 증상이 좋아진다. 하지만 요통은 허리관리를 잘 하라는 일종의 경고다. 이를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허리를 혹사하면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병원을 찾아 허리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병원에서 초기 환자에게는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자신의 상태에 대한 적절한 관리법을 알려주므로 병이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단계 디스크 초기 단계
허리 디스크가 심하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는 정상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는 치료를 해야 한다. 1~2일 안정을 취하며 증상에 따라 약물 투여, 통증 주사, 물리치료 등으로 통증을 감소시킨다. 침이나 뜸 같은 한방치료로 증상이 나아지는 것도 이 경우에 해당한다. 통증이 가라앉은 뒤에는 지속적으로 운동을 해서 약한 허리를 강하게 만든다. 이렇게 요통이 자연적으로 낫게 하는 것을‘보존적 치료’또는‘비수술적 치료’라고 한다. 보존적 치료법을 시행하는 기간은 3~6주다. 이렇게 해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한다.
3단계 급성 통증 단계
통증이 심하면 누워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과거에는 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쉬라고 해서 2주 이상씩 허리를 움직이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1~2일로 충분하다. 안정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근육이 소실돼 허리가 더욱 약해질 수 있다. 디스크가 급성으로 탈출돼 신경을 누르면 몸속에서 여러 가지 염증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이 나온다. 이것이 주변에서 염증을 일으켜 통증이 생긴다. 이런 염증을 없애기 위해 소염진통제를 쓴다. 근육이완제는 신경 압박에 의해 굳어진 근육을 풀어 줄 수 있다. 염증이 특히 심한 경우라면 전기치료 등 물리치료를 받는 것도 효과가 좋다. 침이나 뜸도 물리치료와 같은 효과를 가진다. 하지만 디스크는 계속 악화되는데 통증만 줄어들게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증상이 장기간호전되지않으면반드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4단계 수술 고려 단계
신경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를 했는데 증상이 좋아지지 않거나 디스크 자체가 심하게 파열된 경우, 디스크가 다른 신경을 건드린 것이 확인될 경우 수술을 고려한다. 수술은 칼을 대지 않는 수술(비관헐적수술법)과 칼을 대는 수술(관헐적수술법)로 나뉜다. 증상이 비교적 심하지 않을 때는 칼 대지 않는 수술을 하는데, 고주파열치료나 뉴클레오플라스티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디스크가 탈출된 중증 단계 이상일 때는 칼대는 수술을 한다. 사용하는 수술 도구에 따라 경피적 내시경 레이저 디스크절제술, 현미경 레이저 디스크 절제술, 골 유합술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어떠한 도구, 어떠한 방법이 가장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숙련된 의사가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방법과 도구로 수술할 때 수술결과가 가장 좋다.
<자료출처 : 헬스조선(배지영기자)>
![](https://t1.daumcdn.net/cfile/blog/130F600C4BD8B1891D)
안녕하세요. 피트니스월드의 트레이너 강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허리통증을 한번씩을 경험 해 보셨을것 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디스크가 아닌 심하지 않는경우 일상에서의 잘못된 자세나 행동때문에 허리에 부담을 주고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을것 입니다.
허리가 아플때 또는 허리 통증이 있을때 일상에서 올바른 자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금일은 올바른 자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허리가 아플때 지켜야 할 자세!!
물건 들어 올릴때 물건을 들어 올릴때는 무릎을 구부려서 물건을 들어올려야지 허리에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물건을 들어 올릴때 물건을 최대한 몸에 붙여서 들어올려 주세요. 물건이 몸에서 멀어 질수록 무게도 무거워지며 허리에 많은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세수를 하거나, 앞으로 기대고 설때
앞으로 기대어 전화를 받거나 세수를 할 때는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서있는 것이 허리에 부담을 줄일수 있습니다.보기에는 어설퍼 보이지만!! 허리에 부담을 줄여주는 자세 입니다.
의자를 선택 할 때 의자를 선택 할 때는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 의가 좋으며 의자 깊숙이 들어가 않는것이 좋습니다.의자다리가 너무 높거나 낮은것은 좋지 않으며 다리를 늘어뜨리고 앉으면 허리가 뒤로 젖혀지게 됩니다. 의자가 너무 높다면 발판을 사용하여 무뤂이 고관절보다 약간 높이 올라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을때는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꼬고 앉는것이 좋습니다.
누워 있거나 수면중 요나 침대는 단단한 것이 좋으며 똑바로 눕는 것보다는 옆으로 눕는것이 좋습니다.
베게의 높이가 너무 높으면 경추에 무리가 갈수 있으며 배게를 무릎 밑에 놓으면 허리가 편평해져 편안하게 됩니다.
엎드려 눕는 것은 좋지 않으며 요추 전만을 증가시킬수 있습니다.
옆드려 누워야겠다고 생각이 되면 목부와 골반 밑에 배게를 받쳐서 허리가 수평이 되도록 합니다.
허리가 아플때 주의사항
1.의자에 앉을때 다리를 꼬거나 뒤로 너무 기대지 않는다.
2.목을 45' 이상 돌리지 않는다. 3.베게를 높게 베지 않는다. 4.목욕은 미지근한 물에 간단히 한다. 5.둔부를 의자 뒤에 바짝 붙인다. 6.물건을 한 손으로 잡지 않는다. 7.한 자세로 오래 있지 않는다.
목, 허리통증에 좋은 운동 프로그램
![](https://t1.daumcdn.net/cfile/blog/130F600C4BD8B1891D)
요통의 종류
한의원을 찾아오는 사람의 많은 수가 허리가 아프다고 호소하고 있읍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잘 진찰해 보면
1. 근육이 약하다든가, 자세가 나쁜 데 서 오는 요통(要痛) 허리의 젖혀짐이 심하다든가 배의 근육이 약하다든가, 자세가 나쁜 데서 오는 이른바 요통(要痛)이란 것이 대부분입니다.
2. 디스크 헤르니아(소위 디스크) 그 밖에 허리가 삐끗하는 일을 되풀이하는 동안 허리나 발의 아픔이 심해 지는 디스크 헤르니아(소위 디스크)나,
3. 퇴행성 척추관절증 나이 많은 층에서는 퇴행성 척추관절증으로 아침에 일어날 때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4. 척추분리증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운동을 지나치게 해서 허리의 협부(추골돌기)가 끊어지거나 혹은 어긋나서 일어나는 허리의 통증도 있습니다.
5. 골다공증등 여성은 폐경 후 수년이 지나는 동안 여성홀몬분비의 장애로 인해 나타나는 골다공증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6. 암 또한 요통의 원인이 되는 수가 있습니다. 암이 등뼈에 전이(전이)하며 그 때 문에 견딜 수 없는 통중이 오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요통의 원인
그렇다면 요통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
1. 오늘날에는 여러 가지 면에서 편리하게 되어 걸어다니는 기회가 적어졌습니다. 2. 준비운동도 하지 않고 갑자기 운동등을 하는 일, 3. 혹은 장거리 드라이브나 노름등을 하느라고 일정한 자세를 오랜 시 간 계속해서 취하는 일, 4. 등의 근육을 사용하지 않거나 5. 직업상 이유로 언제나 나쁜 자세로 있는 것도 요통의 한 원인이 됩니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은 등을 구부리고 턱 을 내민 체 걷는 사람 들이 많은데 이러한 불량한 자세 때문에 허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젊 은 이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6. 그 밖에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 전신질환이나 내장에 관계된 것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병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안심하기 위해서라도 한방 병의원등 의료기관을 찾아 진찰을 받아 자신의 요통은 무엇 때문에 생긴것인지, 어떤 성질의 것인지를 확인히 해두는 것이 우선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요통은 원래 허리를 약하게 할 만한 상태에 있는데다 조심하지 않고 허리를 사용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평소에 허리를 단련해두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점을 이해하기 위해서 허리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가 또 등뼈에서 비롯되는 허리의 통중은 어째서 생기는가에 관해서 알아야 두시기 바랍니다.
먼저 척추의 구조를 말씀드리면 척추라 불리우는 등뼈는 벽돌을 쌓아놓은 것 같은 형태로 되어 있고, 그 사이에 추간판이라는 연골판이 있는데 이것은 척추와 척추 사이를 받쳐주는 쿠션의 역할을 하고 있읍니다. 그 뒤쪽에 작은 관절이 있고, 이 관절의 방향에 따라서 등뼈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가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등뼈와 관절을 잇는 인대라는 끈이 있고, 이러한 것들로 등뼈는 구성되어 있읍니다. 여기서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등뼈를 사이에 두고 몸의 앞면에는 복근, 뒤면에는 배근이 있는데, 이 양쪽의 근육이 튼튼히 버티고 있으면 허리는 매우 안정되어 좀치럼 아프지 않다는 것입니다. 씨름선수나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선수들이 의외로 허리의 아픔을 호소하지 않는 것은 평소에 이 근육을 단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8. 반면 추간판 헤르니아 라는 것은 추간판이 뒤로 밀려났기 때문에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9. 그리고 추골돌기가 떨어져 있는 증상을 척추분리증이라고 합니다. 10. 또 노인들의 경우 이러한 곳에 뼈가 석회화(아교질이 석회질로 변하는 퇴화의 과정)되면서 석회질 가루들이 달라붙어 가시가 같은 돌기 가 생겨 신경이 나갈 구멍이 좁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통의 대처
1. 실제로 허리가 아플 때에는 무엇보다도 가장 편한 자세로 누워 있는 것이 좋습니다. 쓸데없는 일을 하려고들지 말고 우선 누워 쉬는게 좋습니다. 그때 일반적으로 새우처럼 몸을 둥글게 구부리면 추간판이 넓어지고 무게를 받지 많기 때문에 아주 편해집니다.
2. 그러고 나서 아픈 부분을 따뜻하게 하든가, 아니면 반대로 차게 찜질합니다. 이때 환부가 화끈거리면 냉찜질을 그 외에는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음찜질은 2~3일쯤 차게 하고, 반대로 미지근한 목욕탕에 장시간 들어가 있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도 통증이 멈추지 않으면 주치 한의사로부터 통증을 멈추게 하는 처방을 받는 것도 좋겠지요. 이와 같은 급성의 통증이 가시고 나면 2~3주일쯤 지나서 요통체조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 요통의 치료에는 깨어 있는 동안뿐만 아니라 잠자는 시간도 포함해서 24시간 자세를 바로 갖는다든가 침상의 매트리스를 단단한 것으로 한다든가, 혹은 잠자는 동안의 자세에 조심을 하는 등 일상의 극히 사소한 일에도 주의를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통 체조
요통체조는 여러가지 자세로 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누운 자세에서의 운동을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자세입니다. 이 기본자세의 요령은 반드시 무릎을 높이 세울 것과 마음을 느긋하게 갖는 것입니다. 누워서 무릎을 높이 세운 상태로 천천히 복식심호홉을 합니다. 숨을 들이마실 때는 코로. 내뱉 때는 입으로. 그리고 입으로 후하고 숨을 내뱉는 동안에 등의 근육은 천천히 느슨하게합니다. 이것을 2~3회 되풀이한니다. 다음에 복근을 강하게 하는 체조로 들어갑니다. 이것 역시 기본적인 것으로서, 먼저 천정을 보고 반듯이
누워 마음속으로 다섯을 세면서 천천히 몸을 일으킵니다. 하반신은 바닥에 댄 채 움직이지 말고 어깨를 바닥에서 25cm 들어 올린 자세로 약 다섯을 셀동안 멈춥니다. 이것은 매우 괴로운 일이기 때문에 노인층은 이렇게하는 시늉만 해도 되겠읍니다. 그리고 나서 천천히 몸을 제자리로 되돌아가도록 합니다. 되돌아가게 할 때에도 완전히 합니다.
물론 이때 반드시 25cm 들어 올리지 않아도 괞찮습니다. 25cm쯤들어 올리는 기분이면 됩니다. 배에 힘이 들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기본자세로 되돌아가서 복식 심호흡을 합니다. 이것이 제1 단계의 복근강화운동인데, 이를 응용한 것으로 누운 채 몸을 비틀면서 왼손으로 오른무릎읕 만지는 운동이 있읍니다. 이것이 좀처럼 간단하게는 할 수 없겠지만, 그러한 기분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세번째 동작입니다. 이것은 무릎껴안기 또는 다리껴안기라고 부르는데, 상체를 조금 반동을 주는 것처럼 움직여서 양무릎을 겨드랑이 아래에 껴안는 운동입니다. 그 목적은 등을 충분히 펴는것과 굳어진 등뼈를 부드럽게 하는것입니다. 이 운동을 29회쯤 되풀이하여 지치면 또 기본자세로 되돌아가 복식 심호흡을 합니다.
마지막 네번째 운동은 비교적 어려운 동작이 되겠습니다만, 골반들기운동이라고 하는데 허리가 젖혀진 것을 원상태로 돌이키기 위한 운동이지요. 우선 바닥에 누워서 배를 될 수 있는 대로 들여보내고 등을 바닥에 찰짝붙힙니다. 그리고 상반신은 그대로 둔 채 허리를 힘주어 들어 올립니다. 배꼽이 자신의 턱쪽을 향하게끔 허리를 들어 올리는 겁니다. 제대로 들어 올려졌는지 스스로 알 수 없을 때에는 배꼽을 들여다봐도 상관없습니다. 이 운동의 목적은 엉덤이의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골반의 경사를 원상태로 돌이키는 데 있읍니다. 그러므로 요통체조 중에서도 기본이 됩니다. 그런데 허리만 들어 올리려고 해도 상반신이 함께 올라가 버리기 쉽지요.
그렇습니다. 꽤 까다로운 운동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허리 아래에 손이나 베개를 집어넣고 잠을 자곤 하지요. 그런데 이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자세입니다. 다음에는 이른바 허리비틀기라는 운동으로 옮겨갑니다. 숨을 내쉬면서 발읕 교차시킵니다. 이 경우에는 엉덩이가 뜨더라도 상관없지요, 많이 비틀면 비틀수록 효과가 있습니다.또 이 운동은 스스로 비틀기 때문에 위험성이 적은 것입니다. 추나요법을 시술하는 한의사나 카이로프랙틱 시술사(척추를 교정하는 민간요법사-편집자주)가 뚝 소리를 내면서 뼈의 교정치료를 하는 것과 유사한 동작이지요. 위에서 설명한 기본자세외에 복근을 튼튼하게 하고, 양무릎을 껴안고 골반을 들어주거나 허리를 비트는 운동이 기본적인 요통체조입니다. 이러한 운동 을 전부 순서대로 꼭 해야만 된다기보다는 그중에서 한두 가지라도 마음이 내 킬때 반드시 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 가지 운동을 처음에는 3회 내지 5회 정도 하고 몸이 차츰 단련되면 횟수를 늘려 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30F600C4BD8B1891D)
요통 내가 고친다 e-Book
장상근 지음 | 신원문화사 | 2000.12.20 책본문 6주, 뼈고정술인 경우는 3개월 정도 만 허리 고정대를 차고, 그 이후에는 공기 허리 보호대를하여 적극적 인 활동과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수술 후 6주일 지나면 등산, 빨리 걷기... 54 페이지 판매가 3,400원 e-Book 구매하기
![](https://t1.daumcdn.net/cfile/blog/130F600C4BD8B1891D)
[명의들의 건강편지]골프하다 허리 ‘뚝’… 미안하다, 척추야 [김기택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교수정형외과]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1004081725155&code=900303
봄 운동 후(後)…근육통 어떻게 대처하나 [메디컬헤럴드 홍승정 기자]
http://www.mediherald.com/news/articleView.html?idxno=9517
허리보호대착용하면 좋을까요?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IG004&qid=3pe04&q=%C7%E3%B8%AE+%BA%B8%C8%A3%B4%EB&srchid=NKS3pe04
허리보호대 사용해서 자세교정에 도움이 될까요?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IC&qid=41DCz&q=%C7%E3%B8%AE+%BA%B8%C8%A3%B4%EB&srchid=NKS41DCz
![](https://t1.daumcdn.net/cfile/cafe/18589B014C0EDBCA82)
x-files.wma
오늘따라
어제운동을 무리해서 했는지
잘못 꺾여서 잤는지
뻑쩍지근하는구만요~^^
|
첫댓글 설거지할때나 세수할때 허리가 쉽게 뻐근한데...나도 허리가 안좋은듯...ㅠㅠ 허리를 펴고 있어야하는데 항상 구부정..ㅋㅋㅋ
설겆이할때 뻐근한거 없애는건 발판을 한개 준비해서 한쪽 다리를 올려놓고하는것도 좋고 한쪽다리를 들고 꼬은채로 하는것도 허리에 도움을 준다.씻을때도 한쪽다리 드는거 도움이 된다~..바른자세가 젤 좋다~
아... 요통이란 말에 냉큼 읽어봤어요... 지난달에 언니네 가족 내려와서 아기좀 보고, 설겆이 몇번했더니...허리통증이...ㅋㅋㅋ병원에서 약먹고 해도 잘 안낫네요...큭.... 똑바로 자야 좋은지 알았는데...오늘부터 옆으로 꼭 잘 것입니댜 ㅋㅋㅋ
약먹고해도 잘 안낫는다면 신경외과가서 허리쪽에 주사맞으면 금방 좋아진다 정말 금방
맞을때 좀 아프긴한데 그래도 잠깐이다~ㅎㅎㅎ나도 오늘 맞을까 생각중.ㅋ
글 보다가 잠깐 끄적거리려는 1人입니다. 푹신한 침대보단 바닥에서 주무시는게 낳구요. 저기 그림처럼 누워있을때 다리에 베개나 쿠션 받치는게 좋을거예요. 그리고 철봉 손목에만 힘주시고 매달리시는것도 좋아요. 철봉에만 매달리게 되면 얼마 안되서 떨어지는게 그거 자주 해주시면 좋구요. 따뜻하게 찜질해주시면 좋아요..
선영C님께서 좋은말씀 해주셨네요^^감사^^
^__^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해요... 어제 베개 받치고 잤는데...아침에 일어나니 베개가 침대 밑에 추락했더라구요...그래도 오늘 아침에 일어날땐 허리 안아팠어요 ㅋㅋㅋ
음.. 하루종일 앉아있는 저에게는 좋은 정보가 있네요 ^^ 바퀴달린 의자 빼고 고정된 의자로 바꿔야겠어요 ㅋㅋ
바퀴달려있더라도 자세만 바르고 중심만 잘 잡으면 괜찮아^^
나 허리아프다...ㅠㅠ
토닥토닥~~천둥이 우리천둥이 언제보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