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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FONT-SIZE: 18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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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윤인길(6반) 동기 별세-발인 12월23일(금요일)</SPAN></STRON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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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t"> </SPAN></P>
<P>◀ 부 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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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name=#PS_ATTACHED_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4.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DRnSlZ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zEuanBnLnRodW1i%26filename%3D31.jpg" width=540 height=400></CENTER>
<P><STRONG> </P>
<P style="MARGIN-LEFT: 30px"><FONT face=verdana><FONT color=#000000 size=4>윤인길(6반) 동기가 과로로인한 뇌졸증으로 투병하다가 별세하셨습니다.<BR>유족 여러분께 삼가 조의를 표하며 위로 말씀 전합니다.<BR><BR>ㅇ 별 세 : '11. 12. 21 (수) </FONT></FONT></P><FONT face=verdana><FONT color=#000000 size=4>
<P style="MARGIN-LEFT: 30px"><BR>ㅇ 빈 소 : 영남대 병원장례식장</FONT></FONT><SPAN style="FONT-SIZE: 14pt"> (053-620-4647)</SPAN></P>
<P style="MARGIN-LEFT: 30px"> </P>
<P style="MARGIN-LEFT: 30px"><FONT face=verdana><FONT color=#000000 size=4>ㅇ 발 인 : '11. 12. 23(금) 오전 6 시 영남대 장례식장출발, </FONT></FONT></P>
<P style="MARGIN-LEFT: 30px"><FONT face=verdana><FONT color=#000000 size=4><BR>ㅇ 장지 및 도착시간: 2011년12월23일 오후1시30분경 참나무청소년학교</FONT></FONT></P>
<P style="MARGIN-LEFT: 30px"><FONT face=verdana><FONT color=#000000 size=4>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화대리 150번지 031-536-2208)<BR></FONT></FONT><FONT face=verdana><FONT color=#000000 size=4><BR>ㅇ 연 락 : 011-9114-4452 (상주: 윤창균)</P>
<P style="MARGIN-LEFT: 30px"> </P>
<P style="MARGIN-LEFT: 30px">ㅇ 계좌번호: (국민) 848-2020100-1712 (예금주:김명금)</FONT></FONT></P>
<P style="MARGIN-LEFT: 30px"> </P></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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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 부 고 ▶
윤인길(6반) 동기 별세-발인 12월23일(금요일)
장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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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2 07:3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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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졸업 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옛날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이렇게 떠나다니 마음이 짠하네. 부디 잘 가시게. 그리고 이제 무거운 짐일랑 다 내려 놓고 편히 쉬시게.
지금 막 장지를 다녀왔슴니다 (최재근,김경흠 부부,조진우,장갑문)고인에 대한 약력과 추도의 글은 추후에 올리겠슴니 친구들 부디 ....
"한동대 사무처장"에서 퇴임하여 "청송"에서 약 5,000평의 사과 농원 사업과 "포천"의 "참나무 청소년 학교" 이사장을 맡으면서 사회 봉사 활동을 동시에 하였는데, 약 3주전에 과로로 인한 뇌졸증으로 쓰러져 투병 생활을 하면서 호전되었는데, 다시 재발되어 병세가 갑작스레 악화되어 뇌출혈로 별세하였읍니다. 가깝고 존경하는 친구를 잃어 마음이 크게 허전하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