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분들은 2002조선일보 춘천마라톤, 동아일보 2002경주오픈마라톤대회 풀코스 첫 완주하신 회원님이십니다.
기념품 제작을 위하여 완주매달을 총무팀(팀장 부두순, 강상욱, 김남숙)에게 전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중히 보관 할 수 있는 기념품(고급액자)으로 만들어 11월 30일 송년회에서 드리겠습니다.
완주매달은 11월 9일(토달)에 나오시어 총무팀에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토달에 못 오시는 분들은 토달에 참석하시는 동료에게 대신 전달을 부탁하시기 바랍니다.그것도 어려우신 분은 11월 10일(일달), 11월12일(화달), 11월 14일(목달)에 오시어 요일지기님에게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날짜에 직접 전달이 힘드신 분은 11월 9일(토)까지 등기우편 발송 바랍니다.
***등기우편 발송 주소:
부산시 중구 중앙동 4가 53-11 동아일보빌딩 6층 부산대학교총동문회 사무차장 강상욱 .
우편번호:600-815
전화 051)462-8780, 019-517-2064, e-mail: ksw2064@hanmail.net
---등기우편발송하실 분은 미리 연락 주십시오.
춘천과 경주에서 풀코스 첫 완주하신 분들을 위하여 김덕남(직원협의회장),김상근(전기기계 77,김상근치과원장),김용규(금속재료78,주)기은캐스텍 대표이사),류승관(금속재료78,주)삼일육스틸 대표이사), 남종택(의학80,남종택피부과의원원장),강진영(법학85,한림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자문위원님께서 기념품 제작비를 전액 지원하였습니다.
기념품을 받게 되시는 아래 회원님은 다음번에 풀코스 완주하는 회원님들에게 그 보답을 하게 되며 보답받은 회원님은 또 다음 완주하는 회원님에게 대물림을 하도록 전통을 만들어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 선뜻 자청하시어 기념품 제작비를 전액 지원 해주신 자문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풀코스 첫 완주하신 회원님 명단>
2002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10월 20일)
1.강정국 04:40:52
2.구용운 04:54:00
3.김문겸 04:42:28
4.도기정 03:41:23
5.신창섭 04:24:42
6.우삼복 04:38:06
7.윤태원 05:17:25
8.이종섭 03:28:50
2002동아일보 경주오픈마라톤대회(10월27일)
1.강병구 04:38:59
2.김계곤 04:49:55
3.김준현 03:49:14
4.박세규 03:27:42
5.서정목 03:39:19
6.이강희 04:09:37
7.이상국 04:20:12
8.조영일 04:04:08
9.홍덕기 04:16:57
10.손우현03:43:22
11.김상효04: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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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경주대회 풀코스 첫 완주하신 회원님! 완주 매달을 꼭
강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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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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