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앱은 모바일 데이터가 없어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부분으로 선택함
- 다음에 진행하고자 하는 정부24 수업이 조금 변수로 다가옴
- 해당 부분은 충분히 고만해보겠습니다.
* 보조강사 소감
- 메인강사님의 템포가 조금 빨랐음, 보조강사가 지난 주 대비 조금 적어서 수강생들의 케어를 하기 어려웠다고 느낌(다만 지난주 대비 참여 인원이 적었기 때문에, 보조강사와 메인강사의 호흡만 좀 조율되었으면 좋았겠다라는 느낌이 강했음)
- 해당 템포가 빨라진 부분은 지난주 수업에서 오픈채팅방을 못만들었기 때문이였고, 오픈채팅방을 만드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좀 해줬으면 수강생들이 좀 더 이해하기 편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오늘 수업은 참신하게 동기님이 빔프로젝터를 가지고 노트북 화면과 스마트폰 화면을 별도로 지정해서 했음, 다만 빔프로젝터가 오래된 기기라 스마트폰 화면 출력이 흐릿했고, 중간에 베터리 문제로 꺼졌기 때문에 사용시간에 따른 부분 고려 필요, 수업 중간에 지각생이 스마트폰을 조작하면서 이런 모습이다라고 안내 함(스마트폰 글자 크기는 수업 시작 전 에뭉이가 동기님에게 지난주 피드백 전달)
- 수업의 진도가 개인진도 형태로 나아간 부분이 있었음(검색의 상황 등)
- 지하철 노선도 수업에서 수강생 분들이 확대하고, 하단 광고앱 설치하기 버튼이 보이니 설치하기 위해 누르는 등에 작업이 있어서의 기본 개념을 안내하면 좋겠다. (무료 어플의 특징을 겸사겸사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될듯)
* 메인강사 부분
- 해당 차수의 메인강사님은 전주 수업에 필히 참여하여, 강의 상황과 진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메인강사님이 수업 전에 오늘은 어떠한 수업을 어떻게 진행해 나아갈 것인지를 수업시작할 때 안내를 해줄 수 있도록 하기( 강사가 매번 바뀌니까 다음 시간에 뭘 하는지 미리 공유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 짝궁 지정: 처음에는 자유롭게 앉았더라도, 빈 자리가 있으면 서로 같이 조를 편성할 수 있도록 하기(지각생 의견)
* 수업에서 개선할 점
- 처음부터 "아무거나 검색 해보세요."는 잘 되지 않음 예제를 드린뒤 자연스럽게 검색해 볼 수 있도록 유도
- 단계별로 진행 하면서,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께 하는 것만 하면 강사님이 편하게 진행하면 될듯(단계별 학습 가능성 제공)
- 기술적인 문제 기능이 생겼을 때는 자연스럽게 안내하기
- 레이저 포인터 챙겨보기(이경옥, 조합사무국)
- 수업 시작 전 지난 수업 간단하게 정리하고, 오늘 수업 무엇을 해야할지 간단하게 안내하기
- 노트북의 화면과 스마트폰의 화면을 분할 해서 볼 수 있는지 확인하기(허선호님과 수요일에 에뭉이가 만나니 피드백 확인 하면서 질문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