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만의 이교도주의
- 기독교의 도입과 수도원의 문예부흥
- Alfred 대왕의 문화 부흥
- 유물
1) 게르만의 이교도주의
A. 다신교
-Tuesday (Tiw or Tig), Wednesday (Woden), Thursday (Thunor), Friday (Frig or Freo)
-Wenslow (< Wodnes-hlaw) 'mound' Thunderlow, Thunderley, Friden
B. 음력에 따른 다양한 축제 및 의식
Halegmonath (=September): the month of sacred observances
Modranect (=Dec. 25): the night of the mother goddesses
Blotmonath ('bloodmonth')(=November): the month of sacrifices
C. 매장(inhumation)과 화장(cremation)의 장례의식
게르만족이 유럽 본토에서부터 믿었던 믿음(beliefs)과 신화를 게르만 이교도주의(Germanic Paganism)라고 부른다. 게르만족은 다신을 믿었고, 자연에는 난장이, 요정, 용과 같은 정령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믿었던 이교도신의 이름이 영어의 요일―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과, 지명―Wenslow, Thunderlow, Thunderley, Friden―에 일부 남아 있다. 심지어는 기독교의 성스러운 축제일인 Easter도 이교도의 여신인 Eostur에서 온 것이다.
유태력(Jewish Calendar)과 같은 음력을 따랐고, 한 해는 12월 25일부터 시작되었다. 각 달 마다 다양한 축제와 의식이 있었다. 예를 들어 11월은 ‘Blotmonath (=bloodmonth)'라 불렀는데 이 달에는 가을에 짐승을 도살한 후에 만든 'blood pudding'을 먹었던 관습에서 비롯했다.
그들의 장례 의식도 두 가지였다. 매장(inhumation)과 화장(cremation)이 있었다. 시신에는 가장 좋은 옷을 입혀서 무기와 함께 매장하였다. 이따금씩 음식과 마실 것을 함께 매장하였는데 이는 죽은 자가 계속 살아있으리라는 믿음에서 비롯하였거나 존경의 표시라고 한다. 좀더 강한 믿음을 가진 이교도들은 화장을 했다. 그들은 화장할 때 나오는 연기와 함께 영혼이 사후의 생으로 이동해 간다고 믿었다. 사후에 여행을 한다는 생각은 배를 함께 매장하는 의식에서 보여진다. 이러한 이교도적 관습과 믿음들은 기독교 개종 후에도 수 세기 동안 남아 고대영어 여러 분야에 그 흔적을 남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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