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그날 잡은 신선한 생선을 택배로 배달합니다.
주문하시면, 택배로 보냅니다.
사업자번호: 226-90-36365 통신판매: 강릉제 2008-23호 정보책임자: 장성열 ssun11111@hanmail.net
주소: 강릉시 옥계면 금진 3리 항구횟집
입금: 농협 김옥희 333016-51-084729 (주문자 입금자가 같아야 합니다. 단, 틀릴 경우 꼭 말씀해 주세요)
전번: 010-5172-8600
가격: 5만원 박스
3만원 박스
(매일 매일 잡히는생선과 가격에 따라 양과 생선의 종류가 틀려질 수 있습니다)
성함, 주소, 전화번호, 수량, 입금자 성명을 전화로 불러줘야 합니다. 택배비 포함입니다.
택배는, 얼음을 밑에 깔고 아이스박스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생선은 바로 요리할수 있도록 잘 손질하여 드립니다.
3.그날 잡은 신선한 자연산회를 전국에 배달합니다.
입금계좌: 농협 김옥희 333016-51-083995
문의전화: 010-5172-8600
저희 아저씨가 직접 잡은 고기를 저희 고모가 직접 썰어 전국에 택배로 배달합니다.
6만원(택배비 포함) 이상(4인 기준)이상이면 전국어디든지(제주도 제외) 하루만에 갑니다.
회는 하루 정도 차가운 곳에서 숙성을 하면 더욱 맛이 있습니다.
아이스 박스에 아이스 팩을 넣어 보내드리기에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신선도가 떨어짐으로 배달을 않습니다.
수족관의 고기들...주로 자연산이죠.
이렇게 포장이 되어 전국으로 팔려 나가죠. 정동진 금진항 물고기들의 슬픈 운명이죠.
괜히 고기들에 미안해지네요.
4. 海女 고모가 직접 채취하고 만든, 자연산 돌김과 고로메 김, 자연산 돌미역,지누아리 판매
채취한 돌미역
미역을 채취하러 장비를 싣고 헌화로를 가는 고모
입수 준비하는 고모
드디어 바다에 들어갑니다
바짝 말린 지누아리 100그램 단위입니다
미역을 채취하여 바위를 올라오는 고모, 여자에게는 무리한 작업인데..
차 트렁크에 실은 미역, 트렁크를 트럭처럼 사용합니다
보리나물, 이제는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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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김
말린 김에 붙은 작은 돌 조각을 손으로 하나씩 떼어내는 섬세한 작업입니다.
조선시대에 심곡 금진 자연산 돌김은 임금님 진상품으로 전국에서 최고였답니다. 백두대간이 동해안을 따라 달리다가 그 가지 하나가 악착같이 동해바다까지 뻗어내려 해안단구를 이루고 그래서 심곡 금진지역의 바닷속은 천연의 암반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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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김 한톨 (50장) 12만원
고로메김 한톨 8만원
말린 지누아리 100그램 2만 5천원
자연산 돌미역 1키로 만원
자연산 건조 돌미역 한 개 2만원
계좌번호: 농협/ 김옥희/ 333016-51-084729
전번: 010-5172-8600
햇빛에 말린 고로메 김, 아직 때어내지 않았습니다.
김 붙히는 틀을 준비했습니다.
채취한 돌김
김과 자연산 미역을 말리고 있습니다.
물위에서 김을 붙히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자연산 미역입니다
미역을 붙히기 전
김을 붙히고 있습니다
미역을 붙히는 중
따스한 햇볕에 김이 잘 마르고 있습니다.
해초를 다듬고 있습니다
제 아내도 열심히 돕고 있군요
고모가 채취한 돌김입니다
5.금진항 고랭지 해수 절임배추를 상시 판매합니다
3 일 동안 해수에 절여놓으면 소금이 전혀 필요없습니다. 최고급 천일염 국산 소금보다 뛰어난 맛을 자랑합니다. 자연스럽게 저염절임이 되고 동해안 청정 바닷물의 미네랄이 고스란히 스며듭니다.
배추 통이 워낙 좋아서 머리에 칼집을 한번 냈습니다.
북동리 고랭지 황토 밭에서 키토산으로 재배한 강원도 친환경 토종 배추를
청정 동해바다 금진항 바닷물로 절인 배추를 판매합니다
북동농장 바로가기 --->http://cafe.daum.net/bookdongli
20키로 특: 47000원 (8포기 내외)
20키로 중: 39000원(8포기 내외)
(택배: 동부택배,50000원 이상 구매시 택배비 무료)
문의전화: 010-5172-8600
입금계좌: 농협/ 김옥희/ 333016-51-084729
*입금을 하시고, 문자로 주소/수량/도착일/주문자/입금자(주문자와 다를 시)/전화번호를 보내주세요
*지하 암반수로 세척했습니다. 다시 씻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받으시고 바로 양념과 버므리시면 됩니다.
*대게 키토산 재배 배추는 대단히 고소하고 저장을 오래할 수 있습니다
북동리 앞바다 금진항은 대게 산지입니다. 금진항 대게 껍질을 발효한 키토산을 고추, 배추밭에 살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