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대해 궁금하신게 많으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료를 좀 모아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필요한게 있다면 아래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highest/Nrcn/2744
<KT는 어떤 기업인가요?>
KT는 전기통신사업법에 근거하여 전기통신업 전문업체로 1981년 12월 10일 설립되었으며 유무선전화,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주요 사업으로 전기통신업, 신용카드업, 위성방송서비스, 차량렌탈 사업, 중고차 할부금융업,
인력공급업, 보안사업, 금융업, 기계장비 및 관련 물품 도매업, 경비 및 경호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2년 본격 상용화된
LTE에는 가상화 기술이 가미된 CCC 구조가 적용되어 한층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1분기 초고속인터넷 18,263천명,시내전화 18,384천명(구내, ISDN 포함), 이동전화 53,836천명의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핫이슈 재료 1 : 기가와이파이]
1. 기업의 관련성
KT는 기가 와이파이 부분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 있다.
2. 기가와이파이란?
기가파이(Giga Fi)는 60GHz 대역을 이용해 데이터를 기가급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을 의미
전 세계적으로 비허가 대역으로 지정된 57GHz~64GHz 범위의 주파수를 이용하고 대역폭이 넓어 높은 데이터 전송률을 얻을 수
있는 있다는 점이 기가파이 기술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또 전파의 직진성이 강해 주변 간섭에 매우 강하고 보안성이 뛰어나며 주
파수 재사용도 용이하다. 특히 무선국 허가를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비허가 대역으로 분배되는 새로운 주파수 영역인 60GHz
대역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주파수 이용 용도를 정하지 않고 정해진 기술 기준만 맞으면 어느 용도로든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
도 갖고 있다. 또 60GHz 주파수 대역은 짧은 전파거리와 직진성의 특징으로 오히려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 60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한 무선통신은 기존 Wi-Fi 무선랜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보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3. 기가와이파이의 장점
* 기가파이는 기존 무선전송기술인 블루투스나 광랜, UWB 기술과 비교해 전송속도나 범용성 측면에서 월등히 앞선 기술로 평가
* 미개척 비허가 주파수 대역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무선전송 분야에서 활용할 가치가 높음
* 초고속 무선랜을 위한 최적의 주파수 대역으로 최근 홈네트워크 및 응용 서비스 지원에 최적
* 주파수 이용대역이 달라 주파수간 충돌우려가 없음
* 별도의 안테나 시스템 장착 시 옥외에서 1Km 이내의 빌딩간 사내통신이나 광케이블 구축이 어려운 도서, 항만, 운하, 산간지역
무선통신 및 대학 캠퍼스 내 통신에도 유용하게 활용
* 고효율의 데이터 전송률은 물론 직진성이 강해 주변 간섭에 매우 강하고 보안성이 뛰어나며 주파수 재사용이 용이
4. 기가와이파이의 국내 기술 수준
* ETRI는 60GHz대 주파수 대역에서 무선전송기술을 활용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정보를 3Gbps 속도로 무선 전송할 수 있는 기가
와이파이 기술을 개발,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
* 풀 HD급 동영상을 압축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무선 전송한 결과, 화질의 열화와 전송 지연 등의 현상 없이 선명한 화면을 유지
* 3Gbps의 전송속도로 풀 HD급 고화질 화면 전송 시 어떠한 압축 기술 없이 고화질, 고선명 화면전송이 가능
*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할 경우 650MB 용량의 CD 1장을 내려 받는데 기가파이 기술을 이용하면 1~2초 만에 내려 받을 수 있음
5. 기가와이파이 기술의 현상황 및 전망
* 기가파이를 이용해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응용모델들의 개발이 이뤄지고 있음
* 가정이나 사무실 등의 실내 환경에서 디지털 셋톱박스와 TV간 비디오/오디오 전송, PC와 멀티미디어 기기간의 데이터 통신
등 앞으로 기가파이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
* 60GHz 무선통신 기술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오는 2013년까지 2조440억원의 생산유발과 7972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예상
* 국내 공동연구업체와의 협력 및 IEEE 표준화,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좀 더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한 기술개발이 필요
6. 기가와이파이 관련 뉴스
기가 인터넷이 차세대 ICT 핵심 키워드
현재 보급된 인터넷의 속도인 100Mbps(초당메가비트)보다 약 10배 빠른 1,000Mbps의 인터넷 세상이 열리면 완전히 새로운 세상
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연내에 스마트박스를 개발해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며, "이는 정보통신기술
(ICT)을 바탕으로 하는 스마트홈의 핵심 허브가 될 것"을 예상하고 있다. "인터넷이 활성화된 이후 수 차례 획기적 기술 발전이 있
었는데 또한번 뛰어 오를 때가 됐으며 기가 인터넷이 다음 단계 ICT의 핵심 키워드라고 전망했다.
SK브로드밴드는 서울 강남구와 협약을 맺고 강남구 주택 지역과 테헤란로 주변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기가인터넷 시범
서비스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행복한 기가시티(Giga-City)'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프로젝트는 테헤란로ㆍ강남대로ㆍ로데오거리
ㆍ가로수길 등에 개방형 '기가 와이파이존(Giga Wi-Fi Zone)'을 설치하고, 코엑스ㆍ강남역 지하상가ㆍ도심공항터미널 등의 공공
시설에도 기가 와이파이와 롱텀에볼루션(LTE) 중계기를 추가하는 것이다.
기가인터넷, 광랜보다 4배 빠른 ‘꿈의 속도’… 영화 한편 10초면 OK
- 유튜브 재생버튼 터치하자마자 실행… 간섭·잡음 처리로 통화품질 안정적
‘보고 싶은 영화 한편, 10초면 다운로드 끝’. 2분가량 소요되던 영화 다운로드가 이젠 전광석화, 10초면 끝난다. ‘기가’ 세계는 가히
혁명적이다. 미국의 정보기술(IT) 실시간 분석 사이트 ‘원세컨드’에 따르면 사람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좋아
요’ 버튼을 1초에 약 9만5400번 누른다. 유튜브에서는 1초에 동영상 6만4000개가 올려지면, 1초에 7만3240개의 동영상을 시청한
다. 사진 공유 SNS ‘인스타그램’에는 약 1200건의 일상이 올라가며, 모바일인터넷 전화 스카이프에는 1140건의 전화가 걸린다.
구글에서는 1초에 6만2332건의 검색이 이뤄지고,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드롭박스’에는 1초마다 1만1574건의 파일이 업로드된다.
이 같은 속도는 기가망의 구축으로 앞으로 더 빨라질 전망이다.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받는 시간은 10초로, 유튜브는 재생 버튼을
터치하기가 무섭게 반응할 것이다. 이용자들은 속도의 부담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다. 기업들은 이 꿈의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기가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7. 기가와이파이 관련주
서화정보통신 - 광랜보다 4배 빠른 '꿈의 속도' <= 궁금하면 클릭
유럽과 아시아 지역 10여개국에 진출! 지금공개! => 재료확인
미래부 난시청 해소! 140억 투입한 대형재료 지금공개! => 클릭
기산텔레콤 - 3기가바이트 속도로 무선전송할수있는 무서운 기술! => 공개!
ICT 중소기업을 살려줄 긴급 정책재료 => 확인
위성계에는 없어서 안될 특수재료 지금공개! <= 확인
한국전력 => 앞으로 다가올 핵심 재료 긴급 공개 => 보러가기
계속적인 전기세 인상에 따른 기업 매출 및 재무구조 상황 개선 => 확인
LG유플러스 => 대규모 경쟁에서의 승리의 주역이될 파급력 강한 재료분석 => 바로확인
무한경쟁시대에 엄청난 재료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 즉시확인
[핫이슈 재료 3 : LTE-A]
1. 기업의 관련성
KT는 2013년 9월부터 LTE-A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 LTE-A란?
3GPP에서 추진 중인 LTE의 차세대 표준. ITU - R의 4세대 기술인 IMT - Advanced 표준에 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최대
대역폭 100㎒ 까지 지원하고 향상된 MIMO 기술 등을 적용해 상향 500Mbps, 하향 1Gbps의 전송용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
술이다.
3. 광대역 LTE VS LTE-A 성능 비교
네트워크 |
광대역 LTE |
LTE-A(CA) |
속도 |
하향 최대 150Mbps |
하향 최대 150Mbps |
기술 |
하나의 주파수에서 총 40MHz 활용 |
두 개의 주파수에서 각각 20MHz 폭 CA로 결합하여 총 40MHz 폭을 활용 |
커버리지 |
주파수를 확장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기존 커버리지 그대로 유지 |
주력 주파수와 보조 주파수 모두 동일한 커버리지를 갖추어야 함 |
구현방법 |
기지국 필터 교환 등 보완 작업 등으로 광대역 LTE를 구현 |
보조주파수의 전국망 커버 가능한 기지국 구축하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주력망과 CA를 지원 |
사용자 |
기존 LTE 단말기 그대로 사용가능 |
별도 LTE-A 단말기 필요 2개의 캐리어의 RF 소자 동시 이용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이 증가 한쪽의 주파수가 지원하지 않거나 신호가 약하면 CA를 미지원 |
4. LTE-A 관련 뉴스
●LTE-A, 가입자 증가 속도도 LTE 보다 훨씬 빨라
- 11월께 이통3사 LTE-A 가입자 100만명 돌파 전망
LTE-A 가입자가 서비스 출시 두달만에 50만명을 넘어서면서 순항하고 있다. LTE 가입자 증가세보다 더 빠른 성적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LTE-A 가입자는 8월말 기준으로 총 55만명이다. 지난 6월말 출시된 이후 두달 만의 성과다. 같은
기간 SK텔레콤 LTE 가입자(LTE-A 포함)는 총 1100만명에서 1160만명 정도로 늘었는데 대부분이 LTE-A 가입자였다. 지난 2011
년 SK텔레콤 LTE 서비스가 출시된 이후 단말기가 처음 나온 6월말부터 8월말까지 LTE 가입자는 두달 만에 39만명을 기록했다.
LTE-A 초반 가입자 증가 속도가 LTE보다 약 1.5배 정도 높은 것이다. LTE-A 서비스란 도로로 따지면 2차선 도로(이동통신용 주
파수) 두 개를 묶어 트래픽 소통을 원활하게 해 LTE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이다.
●와이브로가 못 이룬 꿈, LTE-A가 이룬다
- 한국 세계 첫 LTE-A, 세계도 놀랐다
3박자의 조합은 SK텔레콤의 세계 최초 LTE-A 상용화와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LTE-A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 출시로 이어졌
다. 통신장비를 주름잡아온 에릭슨과 노키아지멘스네트워크(NSN)는 뒤통수를 맞았다. LG유플러스가 SK텔레콤보다 LTE-A가 늦
은 것도 그래서다. LG유플러스는 에릭슨LG LTE 장비가 많았다. LTE-A는 국내 이동통신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국
내 ICT산업의 해외 진출 통로 역할도 하고 있다. 와이브로가 못 이룬 꿈을 LTE-A가 이뤘다. 이달 초에는 GSMA 수장인 앤 부베로
사무총장이 처음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해 SK텔레콤 하성민 대표와 삼성전자 신종균 대표를 비롯 통신사와 제조사 그리고 콘텐츠
업체까지 협력을 당부하고 갔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에 LTE 네트워크 운용 기술을 배우러 오는 통신사는 한 둘이 아
니다.
5. LTE-A 관련주
삼성전자 => 최초의 LTE-A 서비스가 가능한 단말기를 출시
옴니텔 => LTE-A 서비스가 가능한 단말기에 스마트 DMB 애플리케이션 공급계약을 체결
SK텔레콤 => LTE-A 서비스 상용화를 시작, 그룹영상통화 등 다양한 영상컨텐츠를 제공
[핫이슈 재료 3 : 미디어콘텐츠]
1. 기업의 관련성
KT는 800억원을 출자해 미디어콘텐츠 전문 자회사 KT미디어를 설립하였다.
2. 미디어콘텐츠란?
미디어 콘텐츠는 문자, 영상, 소리 등의 정보를 제작하고 가공해서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정보 상품이다(콘텐츠비즈니스연구소,
2000).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는 영화나 음악, 게임 등의 오락에서 교육, 비즈니스, 백과사전, 서적에 이르는 모든 종류의 디지털
정보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대되었다(김종하, 2012). 미디어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이용자의 미디어 선택이 자유로워진 환경에서
미디어 콘텐츠는 다양한 미디어 용기에 공통적으로 담길 수 있는 문화적, 경제적 상품이다.
3. 미디어콘텐츠의 특성
비경합성은 어느 한 사람의 미디어 이용이 다른 사람의 미디어 이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끼리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한다. 이런 경우 미디어 콘텐츠는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같이 사용할수록 이용자의 만족과 서
비스의 가치가 올라가게 된다. 공공재가 비경합성을 갖는 이유는 서비스의 속성이 계속 이용된다고 해도 소모되지 않는 '비소모
성'을 갖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디어 콘텐츠와 같은 공공재의 소비는 비경합성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집합적 소비' 형태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인터넷이나 모바일의 정보, 음악, 영화, 게임 등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이용할 수 있고, 계속 이용한다고 해도
소모되지 않는다. 디지털 환경의 양방향성으로 인해 커뮤니티나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활성화되어, 미디어 콘텐츠는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수록 이용자가 느끼는 가치와 만족이 올라간다.
비배제성이란 소비자가 어떤 상품에 대한 가격을 지불하지 않더라도 이 상품의 소비로부터 배제되지 않는 것이다.
다시 말해 무임승차(free riding)가 가능한 것이다. 지상파 방송과 같은 공공서비스는 비배제성을 가지고 있으나,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는 케이블TV, IPTV, 모바일 미디어와 같이 유료 미디어가 활성화되면서 돈을 지불하지 않는 미디어 이용자들을 배제시키
게 되었다. 디지털 환경에서 미디어 콘텐츠는 공공재의 비경합성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비배제성의 특성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기 때문에 준공공재(pseudo-public goods)의 성격을 갖게 된다. 미디어 콘텐츠는 다른 상품과 달리 공공성 혹은 준공공재화의
특성을 갖기 때문에 사회적 규제의 역할이 인정된다.
제품차별화란 생산자들이 만들어내는 상품에 대해 소비자들이 지각하는 차이를 나타내는 개념(Albarran, 1996)으로,
소비자들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무엇인가를 제공하기 위해 독특한 특성을 갖추는 것을 말한다. 제품차별화는 제공되는 상품 자체
의 차이뿐만 아니라, 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상품 인식의 차이가 매우 중요하다.
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는 이용자들에게 자신의 콘텐츠가 다른 콘텐츠와 무엇인가 다르다고 인식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미디어 기업이 제품차별화를 꾀하는 주요 목적은 경쟁 서비스의 대체성(substitutability)을 감소시키기 위한 것이다. 다른 서비스
와 대체성이 높다는 것은 양자가 제공하는 서비스 내용이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상호 간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콘텐츠 생산자는 제품차별화를 통해 경쟁 서비스의 대체성을 감소시키고 산업 내의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미디어 콘텐츠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이 들어간 상품이기 때문에 서비스의 차별화는 바로 직결된다. 이런 이유로
미디어 콘텐츠 생산자는 차별성 있는 미디어와 콘텐츠 전략을 지향하게 된다.
4. 미디어콘텐츠의 멀티 플랫폼화와 전략의 방향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
과거 제조업 중심에서 지식, 감성, 창의성, 상상력의 지식기반 중심으로(IT분야, 디지털방송, 콘텐츠 창작의 문화기술_CT의 발달)
-디지털 시대의 콘텐츠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 각각의 신규 디지털 플랫폼 컨셉에 맞는 하드웨어 맞춤형 콘텐츠
-> 하나의 콘텐츠를 동시에 다양한 플랫폼의 각 특성에 맞추어 서비스 해야한다
-디지털 컨버전스로 인해 콘텐츠의 가치 상승
신규 플랫폼 등장으로 다양한 콘텐츠 출현
관련 기업들의 다양한 콘텐츠 제공 증대
-고객의 욕구
고객은 가격과 편리성 측면에서 개별적인 구매가 아니라 통합적인 구매에 대한 욕구 발생
: 킬러 콘텐츠 확보가 번들링서비스 기반 플랫폼 간 경쟁에서 중요한 요소로 인식
: 1차 수요자인 통신사업잗을의 콘텐츠 확보전 가열화
-> 콘텐츠와 콘텐츠 산업 특성을 감안한 전략이 요구 : 리스크 관리 전략 / 적절한 포트폴리오 구성해 위험 분산
-사업자 역할 중요
1차적 유통 기업들이 제작업체들과의 긴밀한 관계유지 필요
: 양질의 콘텐츠 개발 지원 / 플랫폼 사업자에게 전달하는 노하우가 필요
: 콘텐츠에 대한 지원과 투자를 적극적으로 함
: 확실한 브랜드와 기획 / 마케팅 능력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
미래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이 요구
: 다양한 환경 변화를 선취 / 새로운 사회문화 트랜드를 반영한 콘텐츠 개발이 필요
5. 미디어콘텐츠 관련뉴스
●KT미디어 허브, `타운보드`로 지역 미디어 사업 강화
KT미디어허브의 DS 서비스 타운보드의 `우리동네 대표 부동산`은 공인 부동산 중개 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는 광고 상품. 지역 아
파트 내 엘리베이터 모니터를 통해 다양한 부동산 매물 정보가 소개된다. `우리지역 홍보 알림이`는 시정홍보와 행사, 축제 등 다
양한 정보를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다. 지역자치단체 등에서 활용 가능한 상품이다.
화면 디자인도 대폭 개선했다. 회사에 따르면 과거 서비스는 4개의 분할화면으로 시선이 분산되고 제공되는 정보량이 과다해 가시
성이 떨어진다는 평을 들었다. 그러나 개선된 타운보드는 화면 분할을 2개로 줄이고 실용적인 정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배치해
가독성을 높였다. 상단의 날씨 영역은 특성에 따라 시간과 기온, 날짜 등 12가지 정보 적용이 가능하다. HD급 이상으로 제작되는
광고 송출 비율도 기존 4대 3에서 16대 9로 전환했다.
핫이슈 재료 사실여부 확인하러 가기 => 클릭
●미디어업계, 콘텐츠 유료화 바람 ‘솔솔’
금감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의 온라인광고 수익은 100억원 안팎에 불과하다. 그는 “중견
기업인 이들이 먹고 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문제는 뉴스콘텐츠의 유료화가 매우 어렵다는 점이다. 지난 10년간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아이뉴스24 등 일부 전문지가
중심이 돼 시도가 이뤄졌지만 대부분 실패했던 전례가 있다.
미디어업계 한 관계자는 “결국 관건은 구매할 만한 콘텐츠 품질이 담보돼야 하는데 천편일률적인 언론사 취재시스템으로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다”며 “비좁은 내수시장의 한계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6. 미디어콘텐츠 관련주
LG유플러스 => 대규모 경쟁에서의 승리의 주역이될 파급력 강한 재료분석 => 바로확인
무한경쟁시대에 엄청난 재료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 즉시확인
팬엔터테인먼트 - 겨울연가, 찬란한유산, 해품달 제작사
키이스트 - 연예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 영위
SBS - 지상파 컨텐츠 제작
제이콘텐트리 - 씨너스와 메가박스의 합병으로 멀티플렉스 극장수가 2위와의 격차를 줄임
CJ CGV - 국내 영화관객 수 증가로 외형성장 지속
CJ E&M - 방송, 게임, 음악, 영화 등 유통하는 엔터기업
현재 이슈되면서 급등하고 있는 테마주라 하더라도 추가적으로 이슈 받을 재료가 없다면 관심제외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들이 이시점에서 관심을 크게 갖는 과오를 범하게 되는데
당장 수익나길 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속성을 노리는 세력들의 먹잇감만 될뿐 절대 접근해서는 안될것 입니다.
주식은 시장에 대시세 재료가 노출되어 급등한 종목을 매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핫이슈 재료 기업분석 게시판은 이런 개인투자자들을 위해서 아직 시장에 각광 받지 않고
향후 초대형 재료 일정이 계획되어 있거나 발표를 앞둔 테마 재료를 분석하여 미리 공개해드리고 있습니다.
핫이슈 정책/재료주를 통한 테마주 분석화 핫이슈 재료 기업분석 게시판을 통해서
관련 테마주의 재료와 기업분석을 통해서 시장의 승리자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매일 새로운 업데이트로 많은 정보/자료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으므로 많은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2013년 극비 유망테마 총정리 => 핵심 테마주 보러가기
돈이 보이는 테마 관련주 기업분석 파헤치기 => 긴급공개
* 본 자료는 시장에서 이슈되고 있는 내용을 사실유무에 상관없이 정리한 자료이기 때문에 참고용이지 투자목적으로 활용해서는 안됩니다.
미확인 테마주 또는 실적에 상관없이 시장루머에 따라 급등하는 종목은 뇌동매매 또는 추종매매를 하지 않아야 하며
기본적 재무분석을 통해 기업의 실적이 뒷받침된 업체에 투자하는 매매습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