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세빛나 온라인 캠프 성료/'성령의 권능으로 부활을 증거하라!'

[백한진]

제12회 세빛나 온라인 캠프 성료/'성령의 권능으로 부활을 증거하라!'

강교선 주관 기독학생동아리 연합 세빛나캠프(1.21~23)가 합심 기도해주신 덕에 바라보고 달려간 푯대를 모두가 끌어안고 감격 감사하며 영광 올려드렸습니다. 각자 맡은 한구석 밝힌 일은 주님의 기쁨 충만케 하였습니다. 그 기쁨 은혜의 강물로 흘러 넘쳐 푸른 초장 넘치는 생명 누린 세빛나로 기념비 세운줄 믿습니다. 교육선교 비전 함께 지체가 되어 이뤄가겠습니다. (감사 인사 글 중에서)

보도기사와 참고자료 붙여둡니다. 감사합니다.^^

제12회 세빛나 온라인 캠프 성료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hgroh@cdaily.co.kr)

2021.01.27.

세빛나 제 12회 캠프 공연 ©세빛나
(사)한국교육자선교회 강원지방회(회장 백한진, 이하 강교선)는 최근 3일 동안 ‘성령의 권능으로 부활을 증거하라!’는 주제로 제12회 세빛나 온라인 캠프를 개최했다. 초·중·고 학생 215명과 교사 및 스텝 75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세빛나 스튜디오(춘천)에서 최초로 열렸다.

강교선 측은 “초대교회 성도들은 복음을 증거함으로써 고난을 돌파했다. 코로나19로 일상과 신앙생활에 많은 제약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2021년은 복음을 전함으로써 모든 어려움을 돌파하도록 ‘전도 챌린지’를 핵심 프로젝트로 기획했다”고 했다.

또한 “프리캠프 2회를 통해 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온라인에서 전도할 수 있는 방법을 기도하며 지혜를 모았고 사랑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다”며 “본 캠프 2일 차에는 “세상을 빛내는 전도 챌린지”라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전도의 경험을 나눴다”고 했다.

이들은 “복음을 전해 친구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경험, 거절당하는 경험 등 전도 챌린지의 감동적인 사연들이 나눠질 때마다 온라인 상에서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고 덧붙였다.

백한진 회장은 “제12회 세빛나 온라인 캠프를 통해 다음 세대가 인생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고 세상과 구별되는 새벽이슬 같은 거룩한 세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출처]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9846#share

제12회 세빛나 온라인 캠프 성료

세빛나 온라인 캠프 '성령의 권능으로 부활을 증거하라!'

• 김유수 기자
• 가스펠투데이 2021.01.27 10:10

한국교육자선교회 강원지방회 온라인 캠프
300여 명의 교사와 학생들 온라인으로 참여
"다음세대 예수님 만나 거룩한 세대가 될 것"

'세상을 빛내는 전도 챌린지' 진행 장면. 강교선 제공
(사)한국교육자선교회 강원지방회(회장 백한진, 이하 강교선)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제12회 세빛나 온라인 캠프를 진행했다. ‘성령의 권능으로 부활을 증거하라!’는 주제로 초중고 학생 215명과 교사 및 스텝 75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한 이번 캠프는 강교선 회원들의 기도와 물질의 후원으로 개관한 세빛나 스튜디오(춘천)에서 열렸다.

강교선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복음을 증거함으로 고난을 돌파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코로나19로 일상과 신앙생활에 많은 제약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2021년은 복음을 전함으로써 모든 어려움을 돌파하도록 ‘전도 챌린지’를 핵심 프로젝트로 기획했다. 이번 캠프는 2회에 걸쳐 학생들은 선생님과 함께 온라인에서 전도할 수 있는 방법을 기도하며 지혜를 모았고 사랑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다.

특히 캠프 2일 차에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 ‘세상을 빛내는 전도 챌린지’에서 참여자들이 전도의 경험을 나눴다. 학생들은 복음을 전해 친구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경험, 거절당하는 경험 등 전도 챌린지의 감동적인 사연들이 나누며 온라인 상에서 뜨겁게 참여했다.

강교선 백한진 회장은 “제12회 세빛나 온라인 캠프를 통해 다음세대가 인생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고 세상과 구별되는 새벽이슬 같은 거룩한 세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성장할 다음세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출처 : 가스펠투데이(http://www.gospeltoday.co.kr)

좀더 자세한 보도 기사입니다.^^

제12회 세빛나 캠프 성료, “춘천 세빛나 스튜디오에서 복음의 첫 포문을 열다!”

시사타임즈 2021년 01월 28일 15시 36분

http://www.timesisa.com/m/content/view.html?section=132&category=133&no=28369

[시사타임즈 = 김호영 객원기자] (사)한국교육자선교회 강원지방회(회장 백한진, 이하 강교선)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성령의 권능으로 부활을 증거하라!’는 주제로 제12회 세빛나 온라인 캠프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과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다음세대 신앙교육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강교선 회원들은 지난 여름부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형태로 캠프의 체질 개선을 도모했고, 회원들의 기도와 물질의 후원으로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세빛나 스튜디오를 춘천에 개관했다.

이번 캠프는 세빛나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송출하여 초중고 학생 215명과 교사 및 스텝 75명, 총 34개 팀이 온라인으로 하나 되어 모이게 한 최초의 캠프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보도기사 중에서)

2021 기독동아리 초중고 연합 온라인 캠프/ 제12회 세빛나캠프 안내

https://cafe.daum.net/prowelfare/GFiQ/3096?svc=cafeapi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바다위로 걸어오신 예수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막6:45~52) 오늘도 듣고 계시고 보고 계신 주님, 12회 세빛나캠프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34팀 215명 학생들 위해 교사와 스텝 75명이 맡은 한구석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둘째날 새벽을 깨워 기도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야고보서 1:6-8) 아멘. 대한민국 학교마다 기독교동아리가 세워지게 하여 주소서. 말씀의 역사 기념비를 세우는 승리의 날 감격으로 누리게 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1. 다음 세대가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거룩한 씨로 쓰임 받게 하소서.

2. 하나님 안에서 요셉처럼 꿈을 꾸는 비전의 사람,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않는 정결한 사람 되게 하사 능력의 세대로 자라나게 하소서.

3. 영성과 실력, 겸손과 온유함을 두루 갖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가 되어 사회의 각 영역에서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게 하소서

교육 현장이 정치적 논리와 비성경적인 교육으로 더럽혀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참된 지식과 지혜를 배워나갈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의 장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제12회 세빛나 온라인캠프 리뷰영상

https://youtu.be/COu7VH-wh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