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가족 관계와 성별 > 도움안되는 타칭 남동생과 엄마, 아빠.. 그리고 저는 여자 입니다.
3. 태몽은? > 글쎄요... 엄마께서 기억이 없다고 하시던.. 그저 뱀꿈이ㅣ라는 것 밖에는
4. 자기 이름을 좋아하나? > 싫어 합니다. 흔하디 흔한..
5. 키는? > 150이상?
6. 몸무게는? > 후훗.. 금기 입니다.
7. 혈액형은? > a형
8. 수면 시간 >음 글쎄요.. 거의 9시간.. 방학에는 밤 9시에 자서 다음날 2시에 일어나기 도 합니다.
9. 잘하는 운동은? > 물구나무 서면서 한 바퀴 돌기
10. 미술과 음악과 체육 중 하나를 택하라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 체육.
11. 별명은? >싸이코... 악녀... 등등.
12. 주량은? > 하핫.. 전 올해 14살입니다.
13. 보물 1호는? > 화조. 심장.칼
14. 징크스는? 글쎄요.. 아직 없다는..
15. 지금 당장 생각나는 친구는 몇 명인가? > 2명요.. 일명 그녀들과 싸이코 3인방이라고 소문나 있죠. 선생님들도 알고 계시죠.
16. 좋아하는 색은? > 하얀색..검은색
17. 싫어하는 색은? > 하늘색.. (갠적으로 하늘색이 왠지 모르게 싫어요)
18. 좋아하는 옷차림은? > 청바지..와 롱 코드 차림
19. 좋아하는 숫자는? > 5
20. 좋아하는 음식은? > 국밥 - -;;
21. 가장 잘 만드는 요리는? > 라.면. (당당)
22. 이상형은? > 턱선이 이쁜 말 잘듣는 놈.
23. 시간 남을 때 하는 일은? > 컴퓨터를 합니다.
24. 최근에 가장 흥미 있는 일은? > 공.부. (철든다는.)
25. 좌우명은? > 죽지만 말자
26. 주로 어떤 일이 일어나면 기분이 가라앉는가? > 친구들이 나에 대해 넘어올 선을 넘어 올때..
27. 화가 날 때는 어떤 행동을? > 칼을 꺼내 들며 다 찟고 모든 것을 던진다. 그것은 아무도 안 볼때도 누군가 있으면 웃는다.
28. 살고 싶은 나라는? > 우주.
29. 자신의 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나? > . 판단 불가능
30. 남들은 자신의 성격이 어떻다고 말하나? > 판단 불가능.
31.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수 없는(하기 싫은) 일은? > 돈 내놓는거.
32. 평생에 꼭 하고 싶은 일 하나는? > 결혼
33.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서 소원 3가지를 들어준다고 하면? > 1. 부자가 되게 해주게 하고 2. 죽을때 안 아프게 해주고 3. 내가 실컨 살다가 죽으면 지구가 종말 하기를 (이기주의자 ... 악녀)
34. 자신의 모든 것을 통틀어서 가장 자신 있는 것은? > 협박... 이 아니라 말 싸움
35. 머리 비고 잘 생긴(혹은 아름다운) 이성과 성격 좋고 똑똑하지만 아주 못생긴 이성 중 누구와 사귀려나? > 그냥 둘다 안 사귄다.
36. 35번의 답에 해당하는 사람과 결혼하라고 하면? > 차라리 죽을 련다. 뭐 정 결혼 하려면 잘생긴 인간.... 교육을 시키면 되니..
37. 스릴감 있는 운동을 즐기는 편인가? > 귀.찮.아 한다.
38. 놀이 기구를 잘 타는가? 특히 어떤 것을? > 청룡열차
39. 거울을 자주 보는 편인가? >별로.
40. 잘난 동성을 보면 질투하는 편인가? > 신경 안 쓴다. 존재 여부도 모른다.
41. 싫은 사람을 대할 때의 태도는? > 웃으며 은근히 비꼰다. 그리고 속으로는 연신 짜증 낸다.
42.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표현하는가? > 별로 하는 행동은 없는데.
43. 좋아하는 사람에게 접근할 때 계획을 잘 세우는 편인가? > 한번도 세워 본적 없다.
44. 자신을 감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분석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 분석적이고 이성적인 사람
45. 플라토닉 러브(정신적인 교감으로서의 사랑) 를 믿는가? > 흠.. 믿는다.
46. 꿈을 잘 꾸는 편인가? >네.
47. 꿈을 잘 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이유는? > 그저 그렇다고 생각 한다. 이유는 꿈도 적당히 꾸고 안 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한다.
48. 이상적인 부모상은 무엇? > 내 일 중 극히 개인적인것은 상관 안 하는 사람
49. 잠수하고 싶을 때는 언제? > 잠 올때.
50. 심심할 때 흥얼거리는 노래는? > hot 노래....나 아무꺼나.
<다른 질문들>
51. 집에 불났을 때 챙겨나가고 싶은 책 세 권은? > 책은 없고 공책을 들고 가고 싶다.
52. 가장 좋아하는 만화 속 인물은? > 미도 반
53. 가장 좋아하는 외국 역사 속 인물은? >. 없다.
54. 가장 싫어하는 외국 역사 속 인물은? > 없다.
55. 뭐, 물어볼지 알죠? 가장 싫어하는 우리 나라 역사 속 인물. >. 명서성황후
56. 가장 좋아하는 우리 나라 역사 속 인물. >. 김유신
57. 미술 전시회, 음악회, 연극, 영화 중 하나를 보러 갈 수 있다면? > 영화
58. 지금, 혹은 예전에 가장 좋아했던 과목과 싫어했던 과목은? >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과 사회이고 싫어 하는 과목은 영어다.
59. 첫사랑은 누구? > 없다.
60.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하여, 사랑의 정의를 내린다면? > 사랑은 신성하고 아름답지만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다. 사랑은 때로는 추악하고 더러운 것이 될수 있다.
61. 어떤 때 가장 큰 외로움을 느끼나? >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내 모습을 볼때 또 남에게 동정을 바랄때.
62. 2001년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은? > 친구를 만나거?
63.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새해 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 다이어리.
64. 이 질문은 앞에서 물어봤던 거더군요. 그래서 이 항목으로 교체.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 불쌍한 인간.... 냉정한 인간... 자신을 위해서는 부모도 버릴 악독한 인간..... 그렇지만 조금 맘 약한 인간. 동정 따위를 바라는 나약한 인간
65. 당신에게 동성연애자가 고백을 한다면? > 글쎄? 좋다면 사귀고 싫다면 거절한다.
66. 자신에게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가? > 반반.
67. 10억이 떨어진다면? > 찟어 버릴것이다. (왠지 그러고 싶다.)
68. 문화 시설 전혀 없는 무인도에 가게 됐을 때 가져 갈 것 세 가지와 그 이유. >
1. 컴퓨토: 심심하기 때문에
2. 이불, 배게:이불과 배게는 꼭 필요하다.
3.친구: 인간이란 나약한 존재이니. 곁에 있을 사람을 필요 한다.
68. 어떤 성향의 만화 영화나 만화책을 즐겨보는지. > ???
69. 다른 성(性)으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면 그 이유는? > 남자 이유는 여자는 너무 불편하다.
70. "이봐!" 자, 방금 생각난 사람은 누구? > 친구
71. 진짜 한번 진하게(?) 사귀어 보고 싶은 동성 친구는? > 없다.
72. 지진이 잦은 지역, 화산 폭발이 잦은 지역, 저기압성 폭풍이 많은 지역중, 어느곳에 가장 살고싶은가?> 저기압성 폭풍이 많은 지역
73. 사진 찍히는 걸 좋아하는 편인가? >. 싫어한다.
74. 해외 여행을 간다면 어디를 가보고 싶은가? > . 일본
75. 현재 가장 큰 관심사는? >. 인생
76. 좋아하는 인스턴트 음식은? > 콜라?
77. 청소를 자주 하는 편인가? >. 결벽증이 조금 있어서 청소는 자수 한다.
78. 결벽증적인 증세가 있다면 어떤 것? > 더러운 것을 싫어 한다.
79. 가장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은? > 여기와서는 이것이 좋아 저기가서는 다른것을 좋아한다는 인간.
80. 자신의 성격 중 바꾸고 싶은 면은? > 나약함
81. 하루 중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 잠 자는 시간
82.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편인가? > 네.
83. 염색을 한다면 무슨 색으로 하고 싶은가? > 불루 블랙.
84. 손톱을 길게 기르는 편인가 짧게 자르는 편인가. 길게 기른다면 이유는? > 보통이다.
85. 가장 좋아하는 한자어는? > 無
86. 부모님 중 한 분과 열렬히 사모하는 연인이 함께 물 속에서 허우적댈 때 누구를 구하겠는가? (물론 구명기구는 주위에 없음. ㅡㅡ;) >
둘다 안 구한다.
87.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죽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로미오와 줄리엣, 베르테르...) > 글쎄. 아무 느 낌이 없다.
88. GB 카페 사람들 중에 더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공개적인 구애 - 이상하게 해석 마시길 ㅡㅡ; 가능) > . 오늘 처음이라서.. - -;;
8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불쾌한 행동을 했던 사람은 누구? 그리고 그 행동은? 또 당신의 반응은? >. 반 남자 아이들.. 부모 욕과 성장.. 예를 들어 가슴.. 성희롱 비슷 한것을 함... 반응은 학교에 있던 책상과 필통 모든거 다 던져 버림.. 그리고 칼 같고 다 찟어 버림.
90. 옷을 스스로 사는 편인가, 사다주면 입는 편인가? >. 스스로 살때도 있고 사주면 입는다.
91. 자기 일을 스스로 처리하는 편인가, 먼저 의논하고 처리하는 편인가? > 스스로 처리한다.
92. 남의 시선을 얼마나 의식하면서 사는 편이라고 생각하나? > 철판 얼굴이다.
93. 가장 자신 있는 얼굴 표정은? > 무표정
94.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스러운 일은? > 가장 아낀느 우혁이 사진을 남자아이가 남자가 너무 피부가 희다고 이거 화장 3겹이라고 했을때 그 사진 찢은일.
95. 잘하고 싶은 일 하나는? >. 공부
96. 자신이 허풍이 심한 편이라고 생각하는가? >. 별로.
97. 남에게 진실되게 대한다는 것은 어떻게 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 글쎄...
98. 가장 존경하는 인간상은? > 냉정하며 모든일에 이성적인 사람
99. 싫어하는 사람이 추근대면 어떻게 행동하는가? > 무시한다.
100. 어떤 부류의 사람을 친구로 사귀고 싶은가? > 날 잘이해해 주는 친구
101.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은? > 멍 하니 앉아 있는다.
10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편인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편인가? >
늦게 자고 보통으로 일어난다.
103. 20분 동안 버스를 기다렸는데 안 와서 택시를 타려고 승강장까지 꽤 멀리 걸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타야 하는 버스가 온다면 버스를 타려고 다시 뛰어가는가? > 안 뛰어 간다.
104. 교통 질서를 잘 지키는 편인가? 사람도 차도 없을 때도? > 요즘은 잘 지킨다.
105. 욕을 잘하는 편인가? > 욕은 잘 안한다. 그러나 열받으면 오만 욕 다나온다,
106.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부류의 사람? > 남자중 남녀 평등을 군대에 대해서만 지키라고 하는 사람
"왜 남녀 평등인데 왜 여자는 군대 안가냐?"
107. 회뜨기 도중. 일단 한 마디. 소감. > 아.. 잠이 온다.- -;
108. 좋아하는 영화의 주연배우는? >. 없다.
109. 싫어하는 만화의 작가는? >. ???
110. 좋아하는 만화가는? >. 서문다미님, 카라님
111. 연극의 영화화, 영화의 연극화, 어느쪽이 좋은지? >.영화의 연극화
112. 좋아하는 가수는? > hot 데뷔때 부터 사촌언니들에게 세뇌 되었음
113. 좋아하는 연예인은? > . 없다.
114. 집에서 가장 멀리 걸어가 본 적은 언제인지? > . 없다.
115. 조지 해리슨이 누군지 아는지(그냥 Yes or No) no
116. 탈환옥의 발전방향을 제시하시오. > 이왕이면 소설쪽으로 발전 되었으면
117. 애인이 있다면 애인과 데이트 할 코스는? > 산책로 데이트
118.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그 사람은 사랑을 받아 드릴수 없다고 할때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것인가? > 훌터 보고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돌아선다.
119. 가장 재미 있게본 TV 만화는 ? > 세일러문 (- -;;;)
120. 만약 자신이 회사를 다니며 그 회사 사장이 살살 사람 열받게 한다면? > 서류를 찢으며 비릿한 웃음 을 지으며 거만하게 머리위에 종이를 뿌린다 그리고는 나간다. 백수가 되도 상관 없다.
121. 첫키스는 언제? > 아직은 없다.
122. 제일 먼저 생각 나는 이성은? > 없다.
123. 나중에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한다면? > 별로 아무 반응 없이
"그러냐?" 라고 할 꺼 같다.
124. 가장 좋아하는 CF는? > 없다.
12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내가 순진하고 착하다고 한거
126.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 어제
127. 마지막문제. 지금 50원짜리, 10원짜리, 100원짜리, 500원짜리 동전을 꺼내본다.
그리고 차례대로 콧구멍에 넣어본다. 얼마짜리 동전이 몇 개나 들어가는가? > 헉..... 이럴수가... 이럴수가...
동전이 없다.
회뜨기 추가항목
128. 하루에 컴퓨터를 하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얼마? 안 말리면 밤 샌다.
129. 자신이 인터넷 중독자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언제 특히? 그렇다. 시간이 10분 지난 거 같는데. 1 시간이 지났을때
130. 지금까지 자신이 했던 행동 중에서 가장 과격했던 행동은? 책상 집어 던지고 필통 던지고 칼을 들이 되며 웃음 지은거.
131. 길을 가는데 경찰이 난데없이 신분증을 요구한다. 어떻게 할까? 비릿한 웃음 을 지으며 거만하게 "전 1989년 생입니다. 신분증은 없습니다" 라고 한다.
132. 전쟁이 났고. 당신은 두 아이의 부 혹은 모다. 그런데 피난길에 아들과 딸이 병에 걸렸다. 둘 다 데려가면 둘 다 죽을 것이다. 누구를 버리겠는가? 이유는? 혹은 다른 행동을 한다면 무엇이며 그 이유는? 둘다 버릴 것이다. 이유는 차라리 한 명만 데려 갈바에야 둘다 버린다.
133. 살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때는? ..... 없다.
134. 아뒤에 얽힌 사연...이라면 거창하지만, 지금 사용하는 아뒤를 지은 이유는? 그냥 생각 나서 지은 이름이다.
135. 솔직히 이성의 어디를 먼저 보나? 난 특이 한가.. 턱선이다.
136. 잠버릇은? 그렇게 버릇이라 할 것은 없다.
137. 솔직히 대답해 주길.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은 무엇인가? 후혁이 사진 찢은 일.
138. 가장 최근에 운 때와 그 이유는? 내가... 남에게 동정 따위를 바라는 것을 알았을때..
139. 남자or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싶을때는? 지나가는 연인들을 볼때
140. 자신의 소유물 중에 가장 쓸모 없다고 느끼는 것은? 학교 교과서
141. 교류가 있는 사람들 중에 다시는 보고 싶지도 않은 사람은 몇 명? 있다면 계속 교류하는 이유는? 1명 저쩔수 없다 같은 학교 반이기 때문에
142. 온라인에서의 인간관계를 어느 정도나 신뢰하는가? 믿을 수 없다.
143. 다른 사람의 거짓말을 잘 알아채는 편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잘 안다. 꽤 냉철하기에.....
144. 우리나라 가수 중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과 이유는?...... god 사실... 그들이 직접 자작한곡은 없다고 본다... 음악성이 떨어 지는 거 같다.
145. 가족 중 한 명이 죽는다면 세계 평화가 이룩된다고 한다.(진짜로.) 가족 중 한 명에게 죽도록 암묵적 혹은 드러나게 강요하겠는가? 상관 안 한다. 세계가 어떻게 대든지..
146. 지금까지 남에게 받은 부탁 중 가장 곤혹스러웠던 부탁은? 없다.
147. 이웃에서 살고 싶은 종족과 그 이유는?(엘프, 인간, 호비트, 드워프, 드래곤, 요정 중) 드래곤
148. 종교를 믿는가? 이유는? 안 믿는다. 신은 인간이 만든 기대고싶은 자신의 나약함을 다름 것에게 너믹고 싶은 일종에 대리물이라고 생각한다.
149. 귀신의 존재를 믿는가? 가능하면 이유도. .......
150. 부모님을 존경하는가? ..............
151. 제일 친한 친구가 공금을 횡령한 것 같다는 심증이 강하게 든다면, 그 친구에게 직접 물어 보겠는가? 다른 방법을 취한다면 어떻게? 그리고 이유는? 직 접 물어 본다. 자기가 훔쳤다면... 용서 해줄것이고 발뱀하면... 그날로 끝이다.
152. 골목길에서 불량배들이 학생 한 명을 집단 구타하고 있다. 그냥 지나칠 것인가? (옆에 가서 응원해 준다, 이런 식으로 답하면... --+)
그 학생 손에 칼을 꼭 쥐어 주며 "힘 내세요 " 라고 할것이다.. 아! 그사람들이 나를 패면... 경찰에 신고 하고 끝까지 교도서에 쳐 넣을 것이다.
153. 벌레로 변신하면 100년을 더 살 수 있고, 지금 이대로 있으면 일주일 후에 죽는다면, 어떤 것을 택할 것인가? 이대로 죽을 것이다.
154. 영원한 삶, 전지하지만 수명이 5년 중 어떤 삶이 더 좋은가? 그리고 이유는? 수명이 5년이거... 여원히 산다는 것은 정말 혹독한 고문이다.
155.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 살고 있는 혹은 살고 싶은 나라에
서 떠나려 한다. 그 사람을 따라가겠는가? ...,... 생각 해 봐야 겠다.
156.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을 어떻게 구분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자꾸 생각 나고 가슴이 두근 거리고 좋아하는 사람은 그런 증상이 일어 나지 안는다.
157. 술주정은 어디까지가 진심이라고 생각하는가? 혀가 꼬 이는 것 까지
158. 친구의 애인을 사랑하게 되면 친구와 애인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이 질문은 정말 싫다... 내가 싫다.) 애인..
159. 채팅, 전화, 직접 맞대고 대화하기 중 어떤 의사소통수단을 가장 좋아하는가? 전화
160. 외모에 자신이 있는가? .... 그저 그렇다.
161. 이성의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가? 그저 그렇다.
162. 이성의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
163. 이성 친구를 사귀게 되었다. 첫선물로 어떤 것이 좋을까? 목도리
164. 기억에 남는 영화나 드라마 장면은? 없다.
165. 지금까지 본 만화 중에 가장 돈 아까웠던 만화는? 소설 책은 있지만 만화 책은....
166. 유명한 애로배우와 애로영화를 찍으라는 제의가 오면 어떻게 하겠는가(--::)? 절대로 안 한다.
167. 개인적으로 2001년에 3대 사건을 꼽으라면? (이런 거 꼭 꼽으란 말입니다.)
1. 싸이코 3인 방 일원이 됨
2. 야오이에 빠짐
3. 싸이코 적인 성격이 된 나
168. 신혼 여행 가고 싶은 곳은? 조용한 아름다운 곳
169. 조회수나 코멘트 수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가? 네.
170. 커피숍에서 가장 잘 시키는 음료는? 안 가봤는데..
171. 이성 친구가 많은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172. (앞으로라도) 연인이 해줬으면 싶은 이벤트는? .........
173. ghost-dive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174. 전철이나 길거리에서 지저분한 행색의 약간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헤헤~하면서 웃거나 남의 가방을 괜히 건드리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세상 참... "
175. (좀 지저분하지만) 술을 먹었다. 토악질이 나오는데 내려야 할 정거장은 2개 남았다. 이 차는 막차다. 어떻게 하겠는가?
참 는다.
176.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비가 올랑 말랑 한 구리구리 한 날씨
177. 화이트 데이나 발렌타인 데이에 사탕이나 초콜릿을 주고받을 사람이 있는가? .........
178. 1년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없다.
179. 비가 온다고 해서 우산을 들고 나갔는데, 보슬비가 내린다. 우산을 쓰는가 안 쓰는가? 쓴다...
180. 요즘 가장 불안한 일은? 중학교 반배치 고사
181.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어떤 주제로 만들고 싶은가? 음.. 개인 홈
182. 가장 아끼는 음반은? hot 5집
183. 죽음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영원한 안식.... 인간의 마지막 종착역..
184. 인간 복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싫다.
185. 우리나라를 제외한 외국의 정상들 중에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
186. 자기를 자기자신이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인생
187. 스토킹을 당한 기억이 있는가? 없다.
188. GB Cafe에서 스토킹해 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 이유는? 미도 반. 캐릭 자체가 너무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