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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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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2) 앞서거니 뒤서거니 / 조영안
글향기 추천 0 조회 74 23.11.05 21:3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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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6 01:19

    첫댓글 아하. 어린 시절부터 글을 잘 쓰셨군요.

  • 작성자 23.11.06 09:52

    어릴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영 아니네요. 책을 많이 읽었던게 그나마 지금의 끈을 놓지 않은가 봅니다.

  • 23.11.06 10:03

    @글향기 가게 운영하는 것도 바쁘실텐데 대단하세요.

  • 작성자 23.11.06 14:04

    @심지현 쬐끄만 구멍가게라 괜찮습니다. 제가 글감도 많이 얻구요.

  • 23.11.07 07:00

    선생님도 지금의 열정이면 친구처럼 되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23.11.06 09:53

    아궁~~ 감사합니다. 열정이 식지않게 더 노력 해야겠어요. 친구들은 꽤 유명하답니다.하하

  • 23.11.06 08:37

    엄청 어려운 책을 학창시절부터 읽으셨군요. 문학소녀에서 문학회 활동까지 멋지십니다. 이제 세 작가님이 되시겠죠?

  • 작성자 23.11.06 10:15

    제목을 나열하면 엄청 어려운 책들이지요. 그런데 국민학교(초등생) 학생들에게 맞은 내용들이었답니다.
    삼국사기나 유사 그리고 파브르곤충기등은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23.11.06 08:57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1.06 12:33

    매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선생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23.11.06 18:49

    선생님 글쓰기의 내공이 우정에 있었군요. 선생님 글도 너무 좋아요. 꼭 작가 되실거예요.

  • 작성자 23.11.06 21:00

    넵!!
    열심히 해야겠어요.
    삼총사중 두 친구는 이름을 날리고 있답니다.
    그때 문학동인중 정일근 시인이 있구요. 전 선생님 글이 좋던데요.

  • 23.11.07 14:13

    글 잘 읽었습니다. 내년 봄이 기다려 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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