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에는 진짜 타일. 마루 하자는 끝이 없네요
겨울이 오면 항상 거실쪽 욕실은 항상 불안했는데 아니나다를까 한쪽 벽이 온통 금이 가 있네요..
난 감 그 자체입니다.
의심 가는게
1.타일 작업 기술자의 기술하자.마루 최초 시공자 기술하자
이것이 가장 의심 되구요
2. 타일의 생산지 의심
동화에서 단가 낮추려 중국산 싸구려 쓴거 같은 의심이 듭니다.
3. 아파트 구조 설계 하자
외부 기술자 이야기는 바람. 기온 영향을 많이 받게 설계가 되어있다 합니다.
마루는 최초 시공시 문제
4.환풍기 하자
보통 신축은 힘펠이라는 짱짱한 환풍기가 들어가는데 여기에는 소음이 있는 ? 환풍기가 들어갑니다.
습기 제거에 미달 의심이 드네요..
하기야 습기 있다고 타일이 깨지는것도 우습네요.
여기 아파트 공동 하자중 타일. 마루는 시급히 하자 보수 연장 추진해야할거같습니다.
대표분들이 추진중인거는 아는데 빠른 결과를 바랄뿐입니다.
매년 너무 피해가 극심하네요
아니면 타일의 경우는 피해세대를 모아서 기술자 초빙하여 한꺼번에 싸게 가격을 츄라이 해보면 어떨까요?
타일은 그게 가능해보이더군요..
제일 큰 하자가 타일. 마루. 가스렌지위 환풍기 같습니다.
가스렌지 환풍기는 소리만 요란할뿐 어떤 냄새도 없어지질 않네요.
구축도 이렇지 않은데 이해가 안되네요..
타일. 마루는 동화의 공통적인 하자인듯 합니다.
서재 동화 살던 지인이 왜 다시 동화 사면 성을 바꾼다 했는지 알만 합니다.
일단 타일. 마루에 대해서는 하자 연장 을 추진
하는게 현명할거 같고 대표님들이 노력하시는거 같은데요..
부디 잘 되었음 합니다.
서한도 이런 하자 5년동안 해줬지만 동화는 ..쉬워 보이지 않네요..
일단 공동으로 하자 보수시는 알아본바
마루는 기술자가 대구에 잘 없는듯하구요
전에 오신 분에게 연락해서 한꺼번에 하는 방법
타일은 한세대만 부르면 금액이 많으니
피해세대를 모아서 한꺼번에 보수하는 분 하고 계약을 해서 금액을 츄라이 보면 어떨까싶습니다.
보수시 왠만하면 동화공급 타일말고 다른 타일이 낫지 않겠나 싶은데 ..
타일 기술자는 많은데 한집이 부르면 출장비가 너무 비싸네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툭하면 깨지고 금가는 벽 참 이런 집도 있구나 싶네요 ㅠ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봤습니다..샤워하다가 벽이 무너지지 않을까 싶네요..최근 아이파크 무너지는걸 보니 남의 일이 아닌듯 합니다.
첫댓글 저희집도 오늘 또 한곳에 줄이 쫙~악 생겼어요.
다른집들도 자세히 확인하면 구석에 생겼을지도 모르겠네요. 꼭 구석구석 확인해보세요.
분명 구조적이든 시공불량이든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올해는 무사히 넘어가도 또 내년에는 생기는 집이 꼭 있을것 같습니다.반드시 확실히 해결점을 찿아야 할것같습니다.아래의 두사건이 꼭 우리 이야기 같네요.ㅠㅠ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149
https://news.v.daum.net/v/20220113070125262?x_trkm=t
타일 시공도 시공인데 타일 자체가 불량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강합니다.
어떻게 같은 자리가 매년 깨어질수가 있는지..
하자 연장도 중요한데 타일 자체를 교체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