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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자유행시방 3행시 온쉼표
공주(語花) 추천 0 조회 57 13.12.25 23: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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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5 23:46

    첫댓글 온기 한나 없는 빈 방에서
    쉼하고 있을려니 손발시려
    표적만 하고서 나간다 합니다~~

  • 작성자 13.12.26 12:49

    온기는 있어야해요.ㅋㅋ
    전 추위를 잘 타거든요.ㅋㅋ
    고맙습니다. 황금노을 선생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3.12.26 00:59

    마지막 행이 심히 위험하네요 ㅎㅎ

  • 작성자 13.12.26 12:50

    보험 들고 타야겠어요.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 13.12.26 08:12

    공주님...!
    반갑습니다...

    좋은 곡이 흘러 나오고 있군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는지요...

    쉼은 지친 심신을 풀게해서 새로운 삶의 의욕을
    충전시키리라 생각됩니다...

    요즘 공주님의 쉼하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요즘 날씨가 심상치 않아서 말타는 것은 약간 자제를 하시면서...ㅎㅎ

    멋진 글에 잘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3.12.26 12:56

    조금 심심하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쉬니까 정말 하늘을 날아갈 것 같습니다.ㅋㅋ
    고맙습니다. 초심 선생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3.12.26 10:48

    휴식은 긴장을 위한 전주곡입니다

  • 작성자 13.12.26 12:57

    네, 선생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13.12.26 11:34

    공주님 다운 마무리 같습니다 ㅎ
    공주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12.26 12:57

    맞아요. 잘 아시네요.ㅋㅋㅋ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들꽃 선생님.^^

  • 13.12.29 14:07

    온돌방 누어 뒷머리 양손 깍지끼고 윗몸 일으켜 좌우로 비틀고
    쉼 호흡 헉헉에 뜨끈한 입김부는 수고로움으로
    표나지 않케 살짝 나온배 드갔다 나갔다 멋진 몸짱 되었노라.ㅎㅎ

  • 작성자 13.12.29 17:54

    아하~ 그런 방법도 있네요.ㅋㅋㅋ
    고맙습니다. 글샘 선생님. 아직도 서울이신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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