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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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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창작 디카시 1 너의 길을 가거라
정호순 추천 0 조회 71 24.06.14 08:0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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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4 08:16

    첫댓글 놓아라 그만 놓아라
    바람에게 의탁하고
    내려놓은 자리가 꽃자리려니 생각하고 살아라

  • 작성자 24.06.14 08:17

    바람이 간들간들 부는데 친가에 미련이 망설이고 있더군요.

  • 24.06.14 08:16

    맞습니다.
    저도 아들 보내야 하는 시간이 오고 있어요~~^^

  • 작성자 24.06.14 08:20

    너무 일찍 가도 섭섭하지만
    안 가면 속 터지지요.
    우리 동네에 마흔이 넘거나 다가오는데 안 가고 있는 사람들
    많아요.....

  • 24.06.14 08:24

    혼기가 훌쩍 넘었는데도
    떠나지 않는 캥거루족
    제 때 떠나야 부모님들
    걱정 덜텐디 ㅠ 주위에 많아요.

  • 작성자 24.06.14 08:54

    나라에서 대책 세운답시고 만나서 쓸데없이 만나서 밥 먹고
    불필요한 홍보비 같은 예산 없애고 그냥 집 주고 직장 주면 갈 테지요.

  • 24.06.14 11:36

    막상. 떠난다면 아쉽고, 안 가면 속 터지고~~~

  • 작성자 24.06.14 11:44

    아쉬운 건 잠깐이고 터지는 속은 오래 가지요

  • 24.06.14 14:52

    아쉬워도 보내야 하는
    그 마음을 알려나요 ㅡ

  • 작성자 24.06.14 17:11

    얼른 가는 게 좋지요. ㅎ

  • 24.06.15 08:30

    때가 되었나요
    떠날 때는 말없이...

  • 작성자 24.06.15 08:34

    인연이 다되면 떠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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