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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90년대 당시 부모님이 게임 비싸다고 안 사준 이유
보스의왼팔 추천 0 조회 6,075 22.03.26 11:1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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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6 11:17

    첫댓글 현대컴보이 초2때 사주셨는데 그땐 정말 하늘은 나는기분 ㅠㅠ

  • 컴퓨터도 300~400씩 하던 시절ㅠ

  • 22.03.26 11:18

    세가새턴 50만원대에 구매했고
    당시 CD가 5-7만원으로 기억하네요

  • 스파2ㅋㅋㅋㅋ진짜 너무하네ㅋㅋㅋㅋ엘든링도 79000원인데ㅋㅋㅋㅋㅋㅋ

  • 재믹스 꿀잼ㅋㅋ

  • 22.03.26 11:22

    저 때 게임기가 119,000원인가 했을텐데 팩 값이랑 따지면 뭐...

  • 슈퍼 패미컴 초기 시절이라 저거도 싼가격입니다. 93년~96년까지 명작들 쏟아지면서 최전성기 구사할때
    팩하나당 기본 9800엔~12000엔이 출고가 였고 한국에 오면 더 비싸게 거래됐었죠 95년도 크로노 트리거 15만원에 산기억이 나네요 그것도 수도권과 서울 뒤지고 뒤져서 겨우 산기억이..그러고 그팩을 성검전설3랑 2만원 더주고 바꿨나..

  • 22.03.26 11:27

    흠.......
    대학가고 용산서 부품구매하고 프린트까지 해서150에 맞춰서 조립했었는데
    그리곤...리포트가 아닌 불법cd 사서 게임을 즐기곤했는데
    그때가...그립네요

  • 22.03.26 11:28

    삼성 세가 마스터 6살때 12만원 주고 사주셨고 동봉된 팩이 시노비
    초딩때 슈퍼 컴보이(현대) 18만원
    베어너클 팩이 6만원 이었나... 아랑전설에 료 나온다고 해서 샀는데 것도8만원돈 미니겜보이 6학년때 사서
    확대경이랑 조이스틱 꼽는거 옵션질을 ㅋㅋㅋ 감사합니다

  • 22.03.26 11:28

    저때 매달 게임잡지 보면서 기다리던 게임
    발매일자 뜨면 가슴이 쿵쾅쿵쾅 요동치곤 했던.

  • 22.03.26 11:36

    용산지나가면 설레던시절

  • 90년대초 친구집에서 세가 게임기어 보는 순간 눈 뒤집어 지는줄… 휴대용 컬러 게임기라니… 부러웠습니다

  • 22.03.26 12:20

    재믹스 이틀만에 고장내서 아부지한테 욕 먹었던 기억이...

  • 22.03.26 12:30

    부산 대연동 동성 하이타운 지하에서 팩 교환하던 생각이 납니다

  • 22.03.26 12:52

    드래곤볼 Z 1,2,3 다사고 더블드래곤, 스트리트파이터, 록맨, 젤다의전설, 이스, 나이트건담이야기, 드래곤퀘스트 등등 엄청 샀었는데... 어려서 비싼줄도 모르고...;;

  • 22.03.26 23:36

    저도 아직도 기억 나는거 국5 때 옆집형이 드래곤볼z2 꼭 사달라고 해서 어무니 쫄라 일본어라 애들은 못해요 말 무시하고 그때 6만원인가 주고 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진짜 일어 몰라서 맨날 천하제일무술대회 오토로 틀어 놓고 재밌는척 엄청함 … ㅠ

  • 22.03.26 14:15

    어릴때 아파트 단지내에서 두집만 게임기 있었는데 그집중 하나가 우리집....툭하면 애들 놀러와서 같이 하고 그랬는데.....

  • 22.03.26 16:33

    단일게임 '팩맨'이 당시 35,000원 이었는데 그 때 짜장면이 500원일때.
    지금 짜장면 6,000원 잡으면 '오큘러스 퀘스트'사고도 남음.
    얼마나 폭리를 취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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