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당능 장애(이하 IGT)와 공복 혈당 장애(이하 IFG)는 당뇨병 전단계로 간주되며, 여러 연구에서 이런 상태는 정상 상태로 회복이 가능하다고 밝혀졌습니다.
IGT는 경구 당부하 검사 2시간 뒤 혈당치가 140~199 mg/dL 사이로 높아져 있지만, 당뇨병으로 진단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IFG는 밤 사이 금식한 뒤 공복 혈당치가 110~125 mg/dL 사이로 높아져 있지만, 역시 당뇨병으로 진단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미국내 40~74세 연령대의 성인들 중 15.6%인 1600만명이 IGT 상태이고 1000만명이 IFG 상태입니다.
자료 제공 : 미국 질병 예방 통제 센터(CDC)
* 이상은 (미국) 6월 12일자 Diabetic Newsletter(DiabeticNewsletter.com)에 실린 ‘diabetes Q&A : What is Impaired Glucose Tolerance?‘를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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